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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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양서면 증동리 무허가 개발은 여기서 멈추어야 합니다.
    #산림은 복구되어야 하고, 진상은 규명되고 행정은 책임을 지고 주민들은 충분히 피해를 보상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제2의 증동리 사태를 막는 길이며, 기후위기 시대 미래를 지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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