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자식 키우는 거 나쁘지 않아요’ 엄마 이혜영의 고백 MBN 210718 방송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 돌싱글즈 많은 시청 바랍니다.
#돌싱#돌싱연애#돌싱글즈#이혜영#양육
☞MBN NEWS 구독하기 : / @mbn
☞MPLAY 구독하기 : / @_mplay
☞MBN Entertainment 구독하기 : / @mbn_entertainment
☞MBN 공식 홈페이지 : www.mbn.co.kr
![[돌싱글즈] "자녀는..." 돌싱들의 자녀 유무, 직업, 나이 공개! EP02_#3 MBN 210718 방송](http://i.ytimg.com/vi/2TyluI6CfNo/mqdefault.jpg)
![[#금쪽이] 오 박사 경악 "부모의 행동은 본보기" 금쪽이의 거친 언행의 원인은 도를 넘은 부모? | 금쪽같은 내새끼 208회](/img/n.gif)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강해진 사람들은 참 멋있는거 같다.
아이 입장도 이해가고 노력한 이혜영님도 대단하네요
맨날 sns에서는 웃고 있지만 슬펐던 시기도 있었다는 말에 저도 코끝이 찡해지네요. 연예인들도 사람인데, 직업상 사람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으니 몇곱절 더 힘들었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
0:27 그나저나 여기서 빵터졌네요
언니 코닦으면서 얘기하는데 정말 늠나 자연스러움~^^ 털털한거 알았지만 솔직한 얘기보기 좋습니다. 네분 다 프로그램 섭외는 성공한듯요
모르겠다 그냥 말하는걸 보면 마음고생이 느껴짐...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았을것 같아 보인다
내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의 자식 키우는게 쉽나...
마냥 행복한 삶이 가능한가요. 낳아 기른 자식도 마음 고생하면서 키우구요.
이혜영씨 정말 멋져요 자기 배 아파 낳음 친 부모들도 애들에게 진짜 사랑없이 자기 감정 쓰레기통으로 키우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엄마나 부모” 라는건 이혜영씨 같은 사람을 말하는거죠
사랑을 주는 사람이요
솔직히 남자가 돈없으면 결혼안했겠죠
이혜영언니예전부터ㆍ팬이었는데
취미생활도너무잘하시고
이쁘시고
신랑분자녀랑도소통잘하시는모습이
너무보기좋았어요
현명하신분같아요
행복하시길ㆍ바랍니다
내배아파 낳아 눈에넣어도안아픈 내새꾸고 어쩔땐 밉고 귀찮은데 ㅠ 정말 대인배다 나는 감히 .. 못할것같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남편이 재벌임..세상 어디에도 이유없는 희생은 없다.사랑만으로 재혼을 할수 있는 그런 나이는 이미 지나 버렸고 ..이게 현실이다!!
사랑도 못 이기는게 생활고라 했거늘
참고로 딸 한명이 아니라 둘이다
한명은 아이가 없고 한명은 아이가 있는상태에서 다른 아이는 낳지말고 이아이만 잘 키우자 라는 마인드면 괜찮을거 같은데 둘다 아이가 있고 또 성별까지 다르고 이러면 진짜 힘들거같고 또 재혼해서 아이를 낳는다면 솔직히 내 자식한테 더 눈길이 더 가겠지..솔직히..
혜영님 참 착하네요 그것도 어느정도 큰아이를 내 자녀로 받아들인다는게 힘든일인데 어떻게 그걸 다하셧나요 그것도 화려한 연예인에서 그세계다 버리고 엄마가 된다는게 존경스러울따름이내요 저도 혜영님같은 엄마가 잇엇음 좋겟어요
나쁘지않지만 권하지말자ㅜ진짜 아이는 다른문제다..내자식하고도 너무나힘들어하는사람많은데..일부러 그길로 간다는것은 정말 생각해봐야할문제..나와 배우자가 좋다고 시작한일때문에 아이들까지 상처받을수있으니..
일부러 그길로 간게 아니라 남편을 사랑하게되니 애도 받아들인거지
재벌들 특히 자수성가한 사람들 머리도 좋고 얼마나 사람도 겪어봤을거며 여자도 한두번보겠나...미인이어서가 아니라 배우자로 걸맞으니까 결혼하지. 또 부인도 자기가 그에 맞는 그릇이 있으니 동등한 부부가 되는거고..부자한테 시집가서 이혜영씨가 편하게 살거같은건 잘 모르는 상상이고 실제로는 사회적으로 저명하면 부인이 인맥관리며 경조사며 챙길거 일반인 백배...살림도 사람부리는 자체도 일임 결국책임자는 본인이기때문에 다 살펴야하고 작은살림 직접하는게 더 편하지 사실. 거기에 사춘기딸 교육까지 손수 다 신경썼을 타입인데 성격이 누구한테 맡기고 그럴 성격이 아닌듯 작가로써도 활동하고 대단한 노력파 완벽주의...열심히 산 사람...
남편이 능력있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집에서나 가능한 얘기.
ㅋㅋ
남편 능력있고 경제적으로 넉넉해도 지 친자식 제대로 못키우는 여자들 많아요 ㅠ
돈 있어도 거의 불가능한 얘기
저기는 넉넉한 정도가아님
그게 아무리 돈이많다고해도 애문제는 다를수있음 이혜영이 돈이없는것도아니고
내 아이도 아닌데 내 인생을 버리고 휴~~~
지금이라도 혜영씨 인생 사세요. 이 프로그램에서 너무 멋져요~~~응원합니다~~
넘 감동이네요!!!!
예쁘고 매력 넘치던 시절보다 지금 더 훨씬 아름다워요, 표정도 말도 겪고 이겨내고 넓어진 모습이예요~♥홧팅
ㅇㅈㅇㅈ
혜영씨 좋은분 같아요. 진국같고.
ㅇㅈ
혜영언니 화이팅 응원할게요
따님들도 너무 잘 키우신거 같아요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짐작할 순 없지만 희생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누군가는 능력있는 남편을 만나야 가능한 일이라고 하지만 저희 아버지는 능력이 있으셨어도 그걸 이용한 사람들을 만나서
결혼을 두번이나 실패하셨거든요
혜영언니같은 분을 엄마로 만난 따님들도 복이고 또 그런 착한 따님들을 만난것도 복이고 인연은 다 따로 있다고 믿어요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 넘치시길
티비에서 더 자주 보았으면 좋겠어요
혜영언니 그동안 티비에서 가벼운사람으로 비춰져서 그렇게보았는데, 완전 진중하고 순수한 좋으신분같아요
저런 엄마가 새엄마면 완적 복받은거지 이쁘고 착하고 멋짐
이프로에서 이혜영님 좋아하게 됨.
2
둘이 따로 아이가 있고 거기에 둘 사이의 아이까지 생긴다면 이건 다른 문제예요.
이게 보면 항상느끼는게 티비나와서 진중하고 배려있고 염병하는 것들이 뒤에서 구린경우가많고 사차원같이행동하고 왈가닥처럼하고 빠꾸없이 하는사람이 이렇게 마음 깊은 경우가 많더라
그래도 키운 정 그만큼 내 아이 이런거 아닐까요
너무 사랑이 좋아요
ㅇㅈ
눈물나 이혜영작가 너무 이뻐요
아이고 ㅠㅠ 애기 마음도 이해가 간다 ㅠㅠ 짠해라
나 공부 못 했는데...
결과가 좋은 케이스는 저렇게 말 할수 있어요 이혜영씨 그래도 노력한 결과가 좋았으니ᆢ그런거고 내자식 키우기도 너무 힘든데ᆢ남의 자식ᆢ아니라고 봅니다
난 사실 못키워 .안키워봤지만
아깝긴하다 남편의능력 이혜영씨의 끼를 쏙빼닮은 아이가 있었으면 얼마나 예뻤을까 싶은생각이드네요
너무멋있음❤
딸 미국 고등학교 보딩스쿨 보내고 대학도 미국으로 보내지않았나;; 딸이랑 마주칠 일도 별로 없을거같은데. 새남편은 재벌레벨 부자에. 고생하신건 알겠지만 우리가 아는 그런 고생 아닙니다 여러분 ^^ 우리같이 돈없는 일반인은 남의자식 키우는거 보통일이 아닙니다.
독립해서 떠나면 다키워놔서 이제 편하니 얘기도 할꺼같음. 돈있음 성공한다.
보딩스쿨 보낸 다음에는 그랬을 수도 있지만 보딩스쿨 보내기 전에는 같이 살면서 학부모회장 노릇도 하며 열심히 부모노릇 하신거 같던데 남의 노력을 폄하하지 마시죠.
이혜영은 천사임. 안만나봤으면 입꾹닫하시죠
열등의식
황당한 사람 ㅋㅋ 니가 이 가정 다 지켜봤냐 알지도 못하면서 니가 뭔 말을씨부릴 자격이 되냐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고 해 손가락함부로 놀리지말고 돈이 없는 건 부끄러울 일이 아니지만 너같이 피해의식있는 건 참 추하구나
대단하세요 :) 정말 예쁘고 마음고 예쁘고 ❤ 매일 매일 행복하시길 !
엄청 도도한 이미지였는데 아니어서 깜짝놀랐습니다. tv 볼때마다 정이 뚝뚝 떨어지시는 분인 것 같아요
왜케웃곀 ㅋㅋㅋㅋㅋ
뭔솔.. 인간적이고 솔직해서 좋지
문맥상으로는 정이 더 생긴다는거 같은데 잘못 이해하면 정떨어져 더 싫어진다는 줄^~~
남의자식 많이 키우세요
저는 남의자식은 못키울거같네요
전 남의자식 5명이나 돌봤지만 다 소용없는일 지금 많이 후회합니다
나쁘지않지만 쉽지않습니다. 대단해요♡
혜영님 귀여우셔. 좋은 사람
슬프다..
조심스럽긴한데 본인이낳은 아이는 없는거예요?
병원 있을때 간호사들이 내이름을 아무도 안불렸다 이상하다 했는대 화성 중앙병원 박수경 간호사 남편 이름 이랑 똑같았다
연예인 재벌이야기를 서민들 일상에 일반화하기 힘듦 한달 오십도 적금 넣기 허덕이며 사는데 남의 애 장난감 옷 좋은 음식에 내 월급 다 쏟아부을 수 있을까.. 자기 자식한테도 제대로 투자 못 해주는 게 요즘 현실임..
돈
돈없는 남편의 자식도 저렇게 가능했을까.모순적이다..
난 진짜 이해가 안간다!!!! ㅡ ㅡ
남의 자식을 데려가서 키울꺼면 이왕 키우는거 잘키우든지!
아님 남의 자식 뭐하러 데리고가노!!!
즈그 동생 아이라면 또 그리 안키우고
귀히 키울꺼면서!!!
자신이 그럴 책임감이 없거든
자기 남편한테 애맡기던지!
이게 대체 뭔소리죠? 영상 제대로 보신거 맞나요? 😂😂 잘 키웠는데 무슨 이상한 댓글을 쓰셨는지
이혜영 그냥조용히살지..뭐하러 나왔을까
조용히 살아야하는 이유는 뭔가요? 저는 멋지도 좋은데요? 싫으면 보지 마세요 악플 남기지말고ㅎ
너나 조용히 살어. 댓글같은것도 달지말고. 있어도 없는듯 살어.
@@노네임-l9d 나도 조용히살게너도조용히살어
@@밀리-l8q 난시끄럽게살거야
@@노네임-l9d 니맘대로 햐...
이혜영 발음 왜저래??, 듣기시러ㅜㅜ
울어서 그런듯
이해함 ㅋㅋ
돈싱근즈~~ 띠든 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