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유기견 센터에서 봉사하면 오만가지 생각이 들어요. 아직도 생각나는건 5마리 도사견 구출해온 막사인데 똥을 치웠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너무 좋아서 어디 가지 말라고 일부러 똥을 계속 싸다가 나중에는 똥이 안나오니까 울부짖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없고 게으른 나는 개는 절대 키우면 안되겠다 라고 생각하고 씁쓸한 마음에 도도하고 독립적이라는 고양이를 선택, 입양 했는데 고양이도 개랑 같더라구요. 생명ㅎ 참 뭘까 싶어요 ㅎ 스탠다드 푸들이 사람 허리만큼 오는 크긴데 일어서면 성인 남성크기만 해지니까 부담스러워서 버린 강아지도 있었는데.. 거기 막사 똥을 치우니까 다리를 붙잡고 울기도 하고.. 아픈애도 있는데 사무실에서 특수 케어를 받아도 아픈몸을 끌고 어떻게든 손길 느끼고 싶어하고 그래요. 그렇게 사료주고 똥치우고 하는데도 또 또 유기견 세마리 더 입사되고.. 진짜 지옥이 여긴가 했었는데 저도 이 영상 보고 그때 생각 나서 과몰입 되네요..
수아님 과몰입하시는거 원래부터 좋아했는데,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보다가 같이 울었어요 ㅠㅠㅠㅠ..... 동물들 괴롭게 하는 인간 다 없어져야 해...강쥐들 평생 행복해야 하고, 강쥐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행복했음 좋겠어요.... 수아님도 장군이랑 매일같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ㅠㅠㅠㅠ
맨날 짬누 계란 깨지는거만 보다가 이런 영상 보니까 저도 울컥울컥 했네요... 중학생때 잃어버린 강아지 생각나서... 그땐 그저 어린 마음에 그저 집에 개를 두고 싶었던거죠. 산책도 제대로 못가주고 집안문제로 일주일에 3일을 혼자 두게 했는데 어느날 대청소 하느라 문 열어두고 있었더니 깨달은 뒤엔 이미 강아지가 집을 나간 상태였더라구요... 지금도 그 아이랑 닮은 강아지 보면 돌아봐요 우리 애 아닌가 하고... 그 시절에 철없이 강아지를 키웠던걸 생각하면 너무 부끄럽고 짬누가 욕하는 사람들이 비록 게임 내용이지만 마치 제 이야기 같아서 더 아팠네요... 지금쯤이면 이미 그 아이는 강아지별에 있겠지만 만약 다른 가정으로 갔다면 거기서 잘 지내고 더 많은 사랑 받았기를 바랄 뿐이예요.
.. 우리 별이도 인기가 없어서.. 원래 2~3개월 되면 그때 쯤이면 입양 되어야되는데 4개월 동안 안됐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별이 애교도 많고.. 훈련도 잘 되더라고요.. 이런 아이가 우리 집으로 왔다는것도 속상하고 미안하더라고요.. 더 좋는 집으로 갈수 있었을텐데.. 더 행복한 집으로 입양 될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항상 미안해요 더 넓는 집에.. 살고 우리보다 더 좋는 주인 만났으면 하는 생각..
.. 우리 별이도 인기가 없어서.. 원래 2~3개월 되면 그때 쯤이면 입양 되어야되는데 4개월 동안 안됐다고 하거더라고요.. 우리 별이 애교도 많고.. 훈련도 잘 되더라고요.. 이런 아이가 우리 집으로 왔다는것도 속상하고 미안하더라고요.. 더 좋는 집으로 갈수 있었을텐데.. 더 행복한 집으로 입양 될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항상 미안해요
진정한 사나이는 약한자를 잘 돌봐줄줄 알아야한다
그게 진정한 '상남자'다...
상남자 특) 상냥함
올라가
약한 사람을 지키려고 강해지는게 진짜네
사랑에 약한 사나이 짬타
실제 유기견 센터에서 봉사하면 오만가지 생각이 들어요. 아직도 생각나는건 5마리 도사견 구출해온 막사인데 똥을 치웠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너무 좋아서 어디 가지 말라고 일부러 똥을 계속 싸다가 나중에는 똥이 안나오니까 울부짖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없고 게으른 나는 개는 절대 키우면 안되겠다 라고 생각하고 씁쓸한 마음에 도도하고 독립적이라는 고양이를 선택, 입양 했는데 고양이도 개랑 같더라구요. 생명ㅎ 참 뭘까 싶어요 ㅎ
스탠다드 푸들이 사람 허리만큼 오는 크긴데 일어서면 성인 남성크기만 해지니까 부담스러워서 버린 강아지도 있었는데.. 거기 막사 똥을 치우니까 다리를 붙잡고 울기도 하고.. 아픈애도 있는데 사무실에서 특수 케어를 받아도 아픈몸을 끌고 어떻게든 손길 느끼고 싶어하고 그래요. 그렇게 사료주고 똥치우고 하는데도 또 또 유기견 세마리 더 입사되고.. 진짜 지옥이 여긴가 했었는데 저도 이 영상 보고 그때 생각 나서 과몰입 되네요..
개빠야?
@@너에뒤에내가항상 넌 나가라
이 사람이 롤할때 마다 무너무너하는
사람이랑 같은 사람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ㅋㅋㅋㅋ
맴이 너무 여리네요 짬타님이 ㅋㅋㅋㅋ
얘! 인간에게는 냉혹하단다!
닝겐은 어림없지 ㅋㅋ
짬수미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은 질병이니까
맨날 그래픽 쪼가리라고 하면서 너무 몰입하지 않으려고 하는 편인데 짬누 생방송에서 하는거 보면서 2시간내내 울먹거림...
그러고보니 프로토스는 통편집 당했네
진짜 주책맞게 눈물 나더라구여ㅜ
정보) 이 사람은 본인 친오빠가 가장 잘한 일이 장군이를 데려온 것 이라고 말할정도로 장군이를 사랑한다
이 누나 실제로 유기견보호소 가면 오열하시겠네
악성 도그맘이라뇨 ㅜ 이렇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고 계신데 ㅜ
사연이 짠한 강아지들이네요
데이터지만 진심을 다해 돌봐주신 모습 넘모 좋아요
뿌에엥 ~~~ㅠㅠ
12:07 뭐야이겈ㅋㅋㅋㅋ
사람이랑 개랑 역시 다르다 롤하는 사람한텐 욕해야 알아 듣고 개에겐 사랑만 줘도 알아듣는다는 짬타수아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울.지.마. 울.지.마
하지만 롤하는 사람에게도 사랑을 준다면?!
@@SenseMachine 어림도 없지 바로 부모님의 안녕을 빌어주는 그들
더 기뻐..아니 슬퍼서 울어버린 나
아직은 때가 아니야. 더 슬플때...
화요일에 한 게임을 벌써 ㄷㄷ 악성 도그맘은 언제나 멍뭉이에게 진심이었다
장군이가 인기 없어서 오빠분이 데려왔다는 이야기는 알았는데 오늘 영상 보면서 오빠분이 마지막 날에 물어봐서 종이박스에 있던 장군이 데려왔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ㅜㅜ 장군아 수많은 시청자들과 짬누 그리고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
진짜.. 사나이... 짬누 당신덕에 웃기도 하지만 당신의 비단결같은 심성에 같이 눈물이 나기도한다... 참 방송인..
수아님 과몰입하시는거 원래부터 좋아했는데,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보다가 같이 울었어요 ㅠㅠㅠㅠ.....
동물들 괴롭게 하는 인간 다 없어져야 해...강쥐들 평생 행복해야 하고, 강쥐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행복했음 좋겠어요....
수아님도 장군이랑 매일같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ㅠㅠㅠㅠ
내가 동물 키우는 사람은 아니지만 이 언니의 진심이 그런 나마저 울리고 말았다;;
웃길만한 연출을 보는데도 웃기기는 커녕 더 슬퍼지게 되는 영상은 처음이야 ㅠㅠㅠ
마지막에 장군이 뛰어 다니는 영상 보여주시는데 영상 보는 내내 꾸욱 꾸욱 참던 내 눈물샘이 결국 터져 버린 것이야...
악성도그맘 보러 왔다가 내눈이 쥬시해진건에 관하여..
진짜 가식없고 선한 마음씨가 너무 좋네요.
짬타타님 마음씨가 너무 예쁘다맨이야..
장군이 데려와서 안아주는 데서 나도 울었다... ㅠ
19:24 '그' 대사
비록 게임 속 이야기지만 반려동물이 있는 사람들이 보면 찡한건 모두 다 매한가지일듯... 짬타누님이 자꾸 흐엉 흐엉하는데 나도 흐엉하다가 울것네...ㅠ
짬타님은 슬퍼서 눈물나오고 그걸 보는 나는 웃겨서 눈물나오고 ㅋㅋㅋㅋㅋㅋ
여린 심성의 악성도그맘이다 이말이야!
언니 우는거 놀리려고 들어왔는데... 잊고있었다 나도 악성도그맘이었음을..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클립에도 등장하지않은 잊혀진 프로토스 ....
유기견이었던 멍뭉쓰 오랜 시간 가족으로 두고 있는 시청자로써 마음이 따스해지는 겜이었어용 보는 내내 나도 쥬씨해지는 그런..,,영상이엇읍니다,,
4살때부터 강아지 키워온 입장으로 같이 쥬시해지네요
게임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누나 우는거 보니깐 너무 킹받아
실제 있는 이야기라는게 더 맘 아프다....ㅠ
이런 힐링게임도 너무 조아
어느 순간 짬누 따라서 우는나 😢
우는모습도 아름다운 수아님
실제 유기견 보호소는... 지옥같은 곳도 많아요 개 몇십마리 할머니랑 아주머니 혼자서 관리해서 애들끼리 싸움나고 제대로 씻기지도 못하고 겨울이면 얼어죽기도 하고... 그래서 유기견 많은 곳에서는 함부로 예쁘다고도 못해요 질투때문에 다른 개들이 공격해서
맨날 짬누 계란 깨지는거만 보다가 이런 영상 보니까 저도 울컥울컥 했네요... 중학생때 잃어버린 강아지 생각나서...
그땐 그저 어린 마음에 그저 집에 개를 두고 싶었던거죠. 산책도 제대로 못가주고 집안문제로 일주일에 3일을 혼자 두게 했는데
어느날 대청소 하느라 문 열어두고 있었더니 깨달은 뒤엔 이미 강아지가 집을 나간 상태였더라구요...
지금도 그 아이랑 닮은 강아지 보면 돌아봐요 우리 애 아닌가 하고...
그 시절에 철없이 강아지를 키웠던걸 생각하면 너무 부끄럽고 짬누가 욕하는 사람들이 비록 게임 내용이지만 마치 제 이야기 같아서 더 아팠네요...
지금쯤이면 이미 그 아이는 강아지별에 있겠지만 만약 다른 가정으로 갔다면 거기서 잘 지내고 더 많은 사랑 받았기를 바랄 뿐이예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 중에 나쁜 사람은 없다고 매번 데이터쪼가리에 정을 주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이 날 방송에서 예전에 떠났던 저희 강아지가 많이 아른거렸네요 보고싶다! 짬타수아짱! 천상도그맘 최고!
장군이 엔딩 너무 좋았다...
아니 이영상 보고 추천동영상에 짬타 4년전 멍멍멍 뜨는거 뭔데 ㅠㅠㅠ 보고와서 눈물남 ㅜㅠㅠㅠ
악성 도그대디인 저도 이번편 보면서 같이 쥬시
강자에겐 씹 강하고 약자에겐 한없이 약한 그녀.....
그녀는 일류다..
.. 우리 별이도 인기가 없어서.. 원래 2~3개월 되면 그때 쯤이면 입양 되어야되는데 4개월 동안 안됐다고 하더라고요.. 우리 별이 애교도 많고.. 훈련도 잘 되더라고요.. 이런 아이가 우리 집으로 왔다는것도 속상하고 미안하더라고요.. 더 좋는 집으로 갈수 있었을텐데.. 더 행복한 집으로 입양 될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항상 미안해요 더 넓는 집에.. 살고 우리보다 더 좋는 주인 만났으면 하는 생각..
나도 동물친구들 키우고 싶은데 자신이 없어서 못키움 날 떠난 친구가 그리워질까봐
진짜 과몰입 대마왕이네 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마음이 따뜻해지면서도 재미까지 챙기는 양질의 영상이였습니다. 주말 기분좋게 보내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난 도그팝이었나보다.... 같이 울어따... ㅠㅠ
짬누가 무언가를 돌보거나 키우는 게임을 하면 그 방송은 개꿀잼 보장이다....
극 F의 좋은 예
짬누 진짜 맘 너무 착해 ㅠㅠㅠㅠㅜ
이런 탈수겜 너무 좋아
장군군님 ㅠㅠㅠㅠㅠㅠ
수아님 마음씨 너무 예뻐
자취하느라 본가에 있는 우리 만두를 못 본지 어언 세달째인데...웅니 영상 보고 울어버렸따...
장군이 사연 들으니 저희집 푸들이랑 같네요.. 푸들애도 펫숍에서 진짜 마지막에 마지막 까지 분양 안 되서 동생이 사촌동생 통해서 입양 온 애인데.. ㅠㅠ
ㅜㅜ 정들면 보내기 힘들고 그러자니 키울능력은안되구 슬펑 나라면 못돌볼거같앙...울애기라도 사랑듬뿍주면서 키워야지
아 평소에 보는 유튜브들이 경제 과학 요리 동물 피아노 게임 그외 (+짬누 덕자) 정도인데 얼마전 승빠가 과학합방을 해서 기대합니다... 짬누는 사건의 지평선보다 따뜻하고 맵거든요...
짬타언니 이럴 때 보면 참 여리고 마음씨가 예쁘달까
악성도그맘ㅠㅠㅠ 악성이면 어때 갱얼쥐한텐 천사인데ㅠㅠㅠ
시작부터 울어재껴버린 나
싸패 문어조커마저 교화시키는 힐링강아쥐 게임..
쓸데없이 너무귀여워가지고 더슬퍼
동물을 사랑하는 악성 도그마마... 하지만 사람과 개를 무는 너구리는 멱살을 잡아서! 라면으로!
제목만 보고 랭 돌리다가 빡쳐서 우신줄 알았어요 죄송함다
이 영상 보니까… 생각 나는데 나 진짜 게임 할때…… 사람은 해드샷으로 쏴죽이면 쾌감 오지는데 강아지 죽여야 하는 상황 오면 패드 던지고 싶음 진짜 ㅠㅠㅠㅠ 아 안돼 이러면서 ㅜㅜ…나만 그래…? ㅜㅜㅜㅜ
쩜타님 울 때 따라서 같이 운 나..ㅠㅠㅠㅠ
요리 보고 조리 봐도 롤은 질병이 맞는 것 같다
갓댕이는 항상 옳다
아.. 너무 따뜻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짬타누님 격겜영상도 좋지만 이러한 감성적인 영상도 너모너모 좋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보는 저도 눈물이 나네요.. ㅠㅠ
07:50
어떻게 이런 사람 별명이 수악귀 ㅋㅋ
.. 우리 별이도 인기가 없어서.. 원래 2~3개월 되면 그때 쯤이면 입양 되어야되는데 4개월 동안 안됐다고 하거더라고요.. 우리 별이 애교도 많고.. 훈련도 잘 되더라고요.. 이런 아이가 우리 집으로 왔다는것도 속상하고 미안하더라고요.. 더 좋는 집으로 갈수 있었을텐데.. 더 행복한 집으로 입양 될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항상 미안해요
15:21 ??: 날 원하자나~~~
자~ 우리 편집자님이 착한 이모를 쓰다듬어 주고 싶다고 하네요~
4:12
자칭 악성도그맘이라니 ㅋㅋㅋ
보는데 같이 눈물이 나요 💦
악성 도그맘은 맘이 약하단 마리야~
예전에 택시할때 피아노썰듣고 바로 전자피아노 사주던 갬성문어누나 생각나네
그런 그는 탑이블린으로 장군이 나서스를 만나게 되는데………..
풀버전 주세요ㅠㅠ
나는 왜 우냐ㅠㅠㅜ같이 과몰입했어요ㅠㅠㅠ
각성셸미 나와서 짬누 왕오파 왜안올리나 뭐하구잇나햇더니 ㅜㅜㅜㅜㅜ 임시보호하구잇엇어 🥲💧
악성도그맘은 어디가고 과몰입댕댕어멈이 계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장군이가 덥다네요 ㅎㅎㅎ
악성도그마마가 되기엔 너무 착한 나
해골만 남은채 움직일 기력도 없어서, 눈으로만 경계하는 강쥐가 나왔어야했는데 ㅋㅋ
장군이(강아지)를 안은채 강아지 게임이라..
이런 악성도그맘은 좋은거 같다
짬타수아... 그녀의 삶을 망친 건 롤이라는 불청객이 아니었을까...?
짬타수아님 맘 너무 이쁘심 ㅠ
아니 왜울엌ㅋㅋㅋㅋㅋㅋ
날 원하잖아 그렇지?
장군이 자는거 데려왔나봐 ㅋㅋ
같이 울어버렸다 이말이야
탑신모드때와는 또 다른 모습...
게임만해봐도 보호소사람들은 힘들겠다ㅠㅠ
다친마음 열어서 보다듬고 친해지고 하면
입양보내기힘들텐데ㅜ
아니 장군이 저렇게 귀여운데 왜 입양이 안됐을까 ㅋㅋㅋㅋ
오타쿠들의 마음이 이런거랍니다
어휴 어쩌다 저걸 했어 ㅠㅠ 저런거 애견인 눈물 버튼임
아니 난 왜울어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악성도그맘 우느라 화장실가서 세수하고 간김에 물먹고 하느라 광고를 다 봐버렸달까...
무너여자랑 같은 이모 맞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갭모에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