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능대사를 만나 현각이 일숙각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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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영가현각(永嘉玄覺 675~713)은 호는 일숙각(一宿覺) 자는 명도(明道)이며 당나라 절강성 온주(溫州)시 영가(永嘉)현 사람으로 8세 때 출가했지만 효심이 지극하여 출가해서도 어머니와 누나를 봉양했으며 배우지 않아도 스스로 아는 사람이라고 할 정도로 총명했습니다.
일찍이 경율론 삼장을 두루 수학했고 천태대사의 지관(止觀)수행과 그의 법문에 정통했으며 ‘유마경’을 보고 마음의 요지를 깨우쳤습니다.
나무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