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사람들은 사실 당신에게 관심이 많지 않음을 깨닫기 2.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잘 알기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3. 자신의 결점 인정하기 = 자기수용 4. 자신에게 중요한 것 구분하기 5. 모두가 당신을 좋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 (사람마다 좋아할수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이를 인정하고 편하게 생각해봐요) 6. 도전을 받아들여보기 (회피하지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아요!)
@@user-po4ov9ix6h 저도 그래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님 삶에서 도움이 되지 않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하나 신경을 쓰다보면 피곤해지고 지치는건 항상 나잖아요? 저도 그랬어서 많이 우울하고 그랬었는데 생각해보니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에게 좋은 말을 듣고 살아도 모자른 삶인데 그사람들에게 시간을 허비한다는 게 너무 아깝더라고요.. 한번에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도 저도 느껴봤기에 잘 알아요. 마음 강하게 먹으시구요 어찌보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당연해요. 그냥 훌훌 털어내자구요
심리툰님 말처럼 정말 타인에게 신경쓰지않고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해야하는데 무의식이라는게 무서운게 나도모르게 어떤사람한명이 흘깃쳐다보면 옷이 이상한건지 뭐가 묻은건지 내가 살이 쪄서 신경이 쓰인다던지 이상한 생각에 사로잡히기 마련이에요 아마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게 자존감이랑 많이 연관되어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 불안감이라는 어둠속에서 빠져나와 마음이 편해지고싶네요
항상 불안하면서도 그 무리에 속하고 싶어 친해지려고 노력하는데 너무 과한건 아닌지 ㅠㅠㅠ 매일 불안하면서도 집에만 있으면 나만 떨어진거 같고 지인들에게 연락 안 오면 또 그거대로 불안하고 심장도 빨리 뛰며 불안정 한거 같아요 별 거 아닌거 같았는데 심해질 때도 있고 행동 하나하나가 불안하네요 🥲
타인의 말에 자주 신경쓰는 편이에요.. 모든 사람들의 조언과 말씀이 모두 맞고 제가 생각하는 모든 게 틀렸다라고 자주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상대방이 일부러 조언과 말에서 진실을 거짓으로 꾸미게 된다면 저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고 진짜 바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자신의 행동과 말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자신 그대로의 문제점을 인정하면서도 모두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것을 인정합니다.. 실수를 두려워한다.. 많이 그랬습니다. 100%실패를 한다는 인지를 갖고 피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서 합격 1도 되지 못할 공모전에 참여했습니다. 완전히 고치지는 못해도 계속해서 고쳐가겠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락스 님, 공모전에 참여하셨다니 대단하세요!! 합격을 하면 좋겠지만 되지 않더라도 그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락스 님께 꼭 도움이 될 수 있을거에요🙏 상대방의 조언과 말씀을 신뢰하셨던 것처럼 락스님의 능력과 생각도 신뢰하게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시고 긴 글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걸 보고 생각해보니 사람들은 많이 신경쓰는편이네요... 지금까지 사람들 앞에서면 사람들을 너무 의식해서 떨리는게 심해지고 말이 평소보다 2배정도 없어집니다.. 특히 발표같은 반 전체에게 말해야 하는것은 하기도 어렵지만 어찌저찌 하고나면 그 이후에도 두려워서 머리를 막 뜯습니다... 심할 경우에는 기억이 흐릿해지기도 하네요...
남의 눈치 정말 많이 보는데.. 어떤 친구에게 나는 어떤 이미지 같냐고? 대충 그런 맥락으로 물어본 적이 있는데 여유로워 보인다고 하더군요 표정은 여유로워보이지만 사실 눈치를 정말 많이 본다는 참.. 슬프네요 이 눈치 많이 보고 상처를 쉽게 받는 것이 좀 나아졌으면 하네요..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
난 항상 어렸을 때 말과 발음과 목소리로 이란 말에 대한 강박증이 있는데 겉으로는 그냥 막말 하는 애 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엄청 불안하고 사람들 눈에 신경쓰임 ... 근데 이 영상 보고 내가 남의 신선을 신경 끈느 법을 알 수 있게 되었음. 요즘에는 신경을 별로 안쓰는 것 같은데 스트레스 때문에 배가 아프더라. 그것 때문이라도 진심 고통스러운데 내가 음악가나 가수 둘중 하나 될려고 음악에 대한거 보컬에 대한거 공부중인데 타인들의 시선이 너무 두려워서 지금은 잠시 쉬고있음. 이번에 코로나 검사 하고 음성이 나왔을 때 학교에서 하는 페스티벌을 했었음. 거기서 실용음악 때 이무진 - 신호등 했는데 너무 어려웠음. 발음도 어렵고 박자도 어렵고 내가 아무리 박자감 , 리듬감이 있다고 해도 신호등은 절대로 못함. 그래서 포기한다고 했는데 애들 덕분에 쌤 한테 혼났음 ㅋㅋㅋㅋㅋㅋ 난 너무 억울해서 내 속사정을 말했는데 쌤은 변명이라고 하심 ㅋㅋㅋㅋㅋ 그것 때문에 더 서러움. 이 영상을 보고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말에 지적을 많이 받아서 너무나도 말하기가 부담스럽고 내가 남에게 피해주기를 싫어하다는 것을 알았음. 이 영상을 알게 해준 내가 너무나도 고맙고 심리툰님 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아프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라도 공감해줄 수 있는 네티즌이 있어서 기분이 그나마 좋아졌네요. 감사합니다.
그 사람들이 가희님이 얼마나 소중하고 따뜻한 사람인지 모르는거에요 사람은 처음 첫 인상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곤 하죠 하지만 그런 사람들만 있는건아니에요 앞으로 가희님이 만날 인연중에서 가희님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고 품어주는 사람들을 꼭 만날수 있고 멀지 않은 곳에 있을지도 몰라요... 물론 그런 마음 가짐을 가지는건 매우 힘들겠지만 전 가희님이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가희님은 가희님이 생각 하시는것 보다 훨씬 멋지고 소중하고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니까요 그럼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저는 힘들면 좋았던 기억들을 떠올려봐요 사소한거라도 되새기다보면 하루를 살아갈 힘을 주거든요 다 괜찮아 질거에요 행복하세요 ㅎㅎ 그렇다고 해서 행복하려고 노력하는것은 좋지만 너무 무리하진 않아도 돼요 그동안 열심히 살아주신것만 해도 충분히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가끔식 푹 쉬는것도 좋더라구요! 좋은 일만 있을거니까 걱정은 NO!!
다른 사람에게 '너무'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큰 이유랄까?..나나 내 주변 사람들 모두 사회 생활 1번 이상은 겪어봐서 내가 못해줘도 "~때문이겠거니~"하며 이해해 줍니다. 그래서 한편으론 "내가 ~해줬으니 저 사람도 나에게 그만큼 해주겠지?"했는데,결과가 예상 밖이라면 그것은 사회생활 하다보면 '한 번쯤'생길 일인거라 생각하면 편합니다.그리고 반대로 상대방이 나에게 기대를 부담스러울 정도로 갖는다면 (다소 냉정하더라도)" 너 사회생활 안해봤냐?"혹은 "너 다른 사람한테도 나에게 하듯 하냐?"반문하면 '왠만하면' 그다음부턴 '서로'선을 지키며 불편한 관계까진 안되더라구요
내가 상대방에게 어떻게 보이고 싶은가를 생각하지 말기 나는 그냥 나대로 행동하자 잘보이고 샆고 인정받으려는 욕구 버려버리기 내자신을 수용하기 지금 이렇게 되버렸지만 이 모습 자체도 나인걸 내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남의 시선따위 중요치 않아 애초에 나에게 크게 관심가지지 않고 자기자신 위주로 생각하잖아
지금 고3인데.,저번주에 반에서 갑자기 제 친구라고 믿었던 애가 저에게 자기의 분노를 쏟아내더니 제 약점을 완전히 애들 앞에서 쏟아내더라고요 정말 너무 부끄럽고 애들이 절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하면 할 수록 너무 두렵고 곤 수능인데 왜 이런걸 신경써야하는지.,너무 슬퍼요 힘들고ㅠㅡㅜㅜㅠ
제가 남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에요. 내가 불편하더라도 남을 우선시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근데 저도 제가 남 눈치를 많이 보고 한다는 것을 알지만 이런 걸 고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노력을 해보려 해도 그게 마음처럼 안 되고…, 제가 어렸을 땐 안 이랬는데 이게 10대에 접어들면서 남 눈치를 많이 보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지금 현재도 남 눈치 굉장히 많이 봐요….. 저의 이런 남 눈치 보는 습관을 이 영상에 나온대로 한다면 고쳐질 수 있을까요….? 저는 두려워요… 그리고 친구글에게 사소한 말한마디를 하는 것도 굉장히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을 하거든요. 제가 이렇게 하는 이유가 내가 말한마디 실수 했다가 놀림거리가 될 것 같은게 너무 무서웠어요… 그리고 약간 완벽주의 기질도 가지고 있는데요, 이건 아무도 저에게 “잘해야 돼” 라고 말하거나 강요하지 않는데 제가 저 자신을 난감하게 만들어요. 제가 저를 비판하고 높은 결과가 안 나오면서 저 자신에게 실망감을 감추지 못해요 근데 심리툰님의 영상은 항상 많은 걸 느끼게 해주는 거 같아요. 이런 영상이 나를 더 좋게 만들어주는 거 같아요 심리툰님 항상 감사해요. 이런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라는 조언에 꼭 껴있는 것이 "사실 남들은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 인데... 애초에 제 자신부터가 사람 재고따지는 열등감 덩어리라서 제가 남들을 그렇게 보니까 남들이 나를 그렇게 볼수밖에 없다고 느껴지면 어떡해야 하나요...? 남이 나를 신경쓰지 않는다고 생각하려 해도 계속 누군가는 나를 비웃을 것 같아서 움츠러들고 자존감이 낮아져요 이런 사고방식을 고치려면 자존감을 높여야된다는걸 알면서도 참 그게 어렵네요 평생을 이렇게 끔찍하게 살아야 되는 건지 날마다 죽고 싶어요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죠 다만 저는 다르게 생각하고있어요 ㅎㅎ 누구나 한번 쯤은 그런 생각을 할수있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가득하면 더 그럴거구요 저는 그럴때는 진정으로 따뜻하게 보살펴줘야 한다 생각하구요 우리 모두 같은 사람이니까 서로 닮은점도 있고 다른점도 있는거죠 ch l 님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적었는진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행복하고 편안하셨으면 합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본인이 상처 받을수도 있으니까 가끔식은 따뜻하게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ㅎㅎ
여러분은 타인의 시선을 많이 신경 쓰는 편이신가요? 타인의 시선을 신경 쓰는 것이 여러분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나요? 이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 다른 방법들이 있으시다면 아래 댓글에 공유해 보시기 바라며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모든 사람들은 사실 당신에게 관심이 많지 않음을 깨닫기
2.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잘 알기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3. 자신의 결점 인정하기 = 자기수용
4. 자신에게 중요한 것 구분하기
5. 모두가 당신을 좋아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 (사람마다 좋아할수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이를 인정하고 편하게 생각해봐요)
6. 도전을 받아들여보기 (회피하지 말고 두려워 하지도 말아요!)
정리 고마워요!
분명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거를 알지만 그게 또 너무 불안하고 인정이 쉽게 안되는거 같아요..
@@user-po4ov9ix6h 저도 그래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님 삶에서 도움이 되지 않아요.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하나 신경을 쓰다보면 피곤해지고 지치는건 항상 나잖아요? 저도 그랬어서 많이 우울하고 그랬었는데 생각해보니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에게 좋은 말을 듣고 살아도 모자른 삶인데 그사람들에게 시간을 허비한다는 게 너무 아깝더라고요.. 한번에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도 저도 느껴봤기에 잘 알아요. 마음 강하게 먹으시구요 어찌보면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당연해요. 그냥 훌훌 털어내자구요
트라우마로 나는 신경 안쓰고
다른 사람들만 신경썼는데
이 영상으로 다시 행복해지면 합니다😊
심리툰님 말처럼 정말 타인에게 신경쓰지않고 나 자신을 먼저 생각해야하는데
무의식이라는게 무서운게 나도모르게 어떤사람한명이 흘깃쳐다보면 옷이 이상한건지 뭐가 묻은건지 내가 살이 쪄서 신경이 쓰인다던지 이상한 생각에 사로잡히기 마련이에요
아마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는게 자존감이랑 많이 연관되어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 불안감이라는 어둠속에서 빠져나와 마음이 편해지고싶네요
너무 많은 사람들 한테 신경을 써요..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ㅠㅠ 오늘도 정말 고맙습니다
@눈별이 님, 타인의 시선을 신경 안 쓰는게 어렵죠..ㅠ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계셨다면 본 영상이 눈별이 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불안하면서도 그 무리에 속하고 싶어 친해지려고 노력하는데 너무 과한건 아닌지 ㅠㅠㅠ 매일 불안하면서도 집에만 있으면 나만 떨어진거 같고 지인들에게 연락 안 오면 또 그거대로 불안하고 심장도 빨리 뛰며 불안정 한거 같아요 별 거 아닌거 같았는데 심해질 때도 있고 행동 하나하나가 불안하네요 🥲
탑이 무너지면 다시 세우면 됩니다, 탑이 무너지는 것을 무서워 하면 결국 더 높은 탑을 못 쌓을 뿐이니깐요
@세상의 이야기 님, 실패를 두려워하면 안된다는 것을 탑 쌓는 것으로 비유해서 말씀해주시니 더 와닿는 것 같네요!! 시청해주시고 실패를 왜 두려워하면 안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댓글 감사합니다😊
타인의 말에 자주 신경쓰는 편이에요..
모든 사람들의 조언과 말씀이 모두 맞고 제가 생각하는 모든 게 틀렸다라고 자주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상대방이 일부러 조언과 말에서 진실을 거짓으로 꾸미게 된다면 저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고 진짜 바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자신의 행동과 말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자신 그대로의 문제점을 인정하면서도 모두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것을 인정합니다..
실수를 두려워한다.. 많이 그랬습니다.
100%실패를 한다는 인지를 갖고 피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 위해서 합격 1도 되지 못할 공모전에 참여했습니다.
완전히 고치지는 못해도 계속해서 고쳐가겠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락스 님, 공모전에 참여하셨다니 대단하세요!! 합격을 하면 좋겠지만 되지 않더라도 그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락스 님께 꼭 도움이 될 수 있을거에요🙏 상대방의 조언과 말씀을 신뢰하셨던 것처럼 락스님의 능력과 생각도 신뢰하게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시고 긴 글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 트라우마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남 시선을 정말 많이 신경쓰거든요. 노력해보겠습니다
이걸 보고 생각해보니 사람들은 많이 신경쓰는편이네요... 지금까지 사람들 앞에서면 사람들을 너무 의식해서 떨리는게 심해지고 말이 평소보다 2배정도 없어집니다.. 특히 발표같은 반 전체에게 말해야 하는것은 하기도 어렵지만 어찌저찌 하고나면 그 이후에도 두려워서 머리를 막 뜯습니다... 심할 경우에는 기억이 흐릿해지기도 하네요...
남의 눈치 정말 많이 보는데.. 어떤 친구에게 나는 어떤 이미지 같냐고? 대충 그런 맥락으로 물어본 적이 있는데 여유로워 보인다고 하더군요 표정은 여유로워보이지만 사실 눈치를 정말 많이 본다는 참.. 슬프네요 이 눈치 많이 보고 상처를 쉽게 받는 것이 좀 나아졌으면 하네요.. 따뜻한 영상 감사합니다! :)
난 항상 어렸을 때 말과 발음과 목소리로 이란 말에 대한 강박증이 있는데 겉으로는 그냥 막말 하는 애 처럼 보이지만 속으로는 엄청 불안하고 사람들 눈에 신경쓰임 ...
근데 이 영상 보고 내가 남의 신선을 신경 끈느 법을 알 수 있게 되었음.
요즘에는 신경을 별로 안쓰는 것 같은데 스트레스 때문에 배가 아프더라.
그것 때문이라도 진심 고통스러운데 내가 음악가나 가수 둘중 하나 될려고 음악에 대한거 보컬에 대한거 공부중인데
타인들의 시선이 너무 두려워서 지금은 잠시 쉬고있음.
이번에 코로나 검사 하고 음성이 나왔을 때 학교에서 하는 페스티벌을 했었음.
거기서 실용음악 때 이무진 - 신호등 했는데 너무 어려웠음.
발음도 어렵고 박자도 어렵고 내가 아무리 박자감 , 리듬감이 있다고 해도 신호등은 절대로 못함.
그래서 포기한다고 했는데 애들 덕분에 쌤 한테 혼났음 ㅋㅋㅋㅋㅋㅋ
난 너무 억울해서 내 속사정을 말했는데 쌤은 변명이라고 하심 ㅋㅋㅋㅋㅋ
그것 때문에 더 서러움.
이 영상을 보고 1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말에 지적을 많이 받아서 너무나도 말하기가 부담스럽고 내가 남에게 피해주기를 싫어하다는 것을 알았음.
이 영상을 알게 해준 내가 너무나도 고맙고 심리툰님 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아프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여기서라도 공감해줄 수 있는 네티즌이 있어서 기분이 그나마 좋아졌네요.
감사합니다.
노래를 잘하시나보네요
의외로 연예인들 중에 무대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극복한 분들의 사례를 찾아보시며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남들이 신경쓰지않는다고 생각하고 사람들과 있는게
저만 이렇게 어려운건지..
시선에 사로잡히면 자기자신을 더욱 어둡게 만든다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자
@@Curse_of_Leo 네다잼
눈치 엄청 보고사는 사람입니다..
이런 동영상 너무 좋아요.. 힐링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이기적으로 본인만을 사랑하고 자기 중심적인 인생이 있다면 남을 너무 지나치게 배려하고 지나치게 신경쓰는건 한쪽으로 치우친 삶인듯해요.
함께 나누고 함께하는 사회를 내가 실천하고 치우치지 않는 인간 관계
생각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남들 시선을 신경쓰는지도 모르고, 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반응에 심하게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거같을때마다 보면 언제나 하나쯤은 도움이 되는 항목이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저에게 제일 필요했던 영상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부탁해요!
@모르겠다 idk 님, 필요했던 영상이라고 하시니 저도 정말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인의시선때문에 사람들과 친해지기가 힘들어요ㅠㅠ 다른사림들이 나를볼때 내가 너무 못나보이거나 이상해보이는지 신경쓰여서 친해지기가 힘들어요
우리 힘내요..ㅠㅠ화이팅..!
극복해나갑시다
같이 힘내요..!
음식점에서 마스크 벗어서 좀 더 그런데 모르는 사람들이 계속 절 쳐다보고 속닥거리고 손가락질하고 비웃고 그래서 이 이후로 시선을 너무 신경 쓰게 됐어요ㅜ
그 사람들이
가희님이 얼마나 소중하고 따뜻한 사람인지 모르는거에요
사람은 처음 첫 인상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곤 하죠 하지만 그런 사람들만 있는건아니에요
앞으로 가희님이 만날 인연중에서 가희님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고 품어주는 사람들을 꼭 만날수 있고 멀지 않은 곳에 있을지도 몰라요...
물론 그런 마음 가짐을 가지는건 매우 힘들겠지만 전 가희님이 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가희님은 가희님이 생각 하시는것 보다 훨씬 멋지고 소중하고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니까요
그럼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저는 힘들면 좋았던 기억들을 떠올려봐요
사소한거라도 되새기다보면 하루를 살아갈 힘을 주거든요
다 괜찮아 질거에요 행복하세요 ㅎㅎ
그렇다고 해서 행복하려고 노력하는것은 좋지만 너무 무리하진 않아도 돼요 그동안 열심히 살아주신것만 해도 충분히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가끔식 푹 쉬는것도 좋더라구요!
좋은 일만 있을거니까 걱정은 NO!!
@@qpeo3870 이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을 대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가만 생각해보니 한때 나에 대한 소문이 안좋아 나 스스로가 움츠려 들었던것 같다. 그 이후로 더 남들의 눈을 신경쓰고 어려움을 겪는다.
용기를 내서 다가가려 하지만 결국 원점으로 돌아옴..
특히 그림그릴때 반응심심하면 우울해지더라고요.
이렇게 힘들게 그렷으니 알아주겠지..
이렇게 많이 바라는거도 문젠가봐요
의심하는 성격에 관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같아용
남을 자꾸 의심하는 성격 때문에 가까운 사람에게 자꾸 상처를 주게되요ㅠㅠ
사람들속에 부딪히고 살려면
사람마다 가치관 눈초리 말 행동 다 다르니까
상처받고 상처주고 그런관계다
제일 중요한 핵심은 왜 내가 남들에게 많은 신경을 썼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탐색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7:13 핵심이 나오네요ㅎㅎ
관심받고싶지만 정작 관심을 받으면 불안해합니다...내가 관심을 받아도될까..싶어서요
전 중간이 없어요 ㅠ
평소엔 남을 의식하고 사는데
그게 너무 힘들고 피곤한 날이면 잠깐 모든걸 놓는 날이 있는데 그런 날은 버릇이 없다는 소릴 듣거나 제 불찰로 서로가 얹짢게 되는 일이 자주 발생해요
그냥 제 인성이 별로인가 봐요
그래서 남을 의식하고 사는걸 멈추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영상 올라올때마다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항상 차분하면서 좋으신 목소리로 이런 좋은 소제의 영상을 올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너무'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큰 이유랄까?..나나 내 주변 사람들 모두 사회 생활 1번 이상은 겪어봐서 내가 못해줘도 "~때문이겠거니~"하며 이해해 줍니다.
그래서 한편으론 "내가 ~해줬으니 저 사람도 나에게 그만큼 해주겠지?"했는데,결과가 예상 밖이라면 그것은 사회생활 하다보면 '한 번쯤'생길 일인거라 생각하면 편합니다.그리고 반대로 상대방이 나에게 기대를 부담스러울 정도로 갖는다면 (다소 냉정하더라도)" 너 사회생활 안해봤냐?"혹은 "너 다른 사람한테도 나에게 하듯 하냐?"반문하면 '왠만하면' 그다음부턴 '서로'선을 지키며 불편한 관계까진 안되더라구요
내가 상대방에게 어떻게 보이고 싶은가를 생각하지 말기
나는 그냥 나대로 행동하자
잘보이고 샆고 인정받으려는 욕구 버려버리기
내자신을 수용하기 지금 이렇게 되버렸지만 이 모습 자체도 나인걸 내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남의 시선따위 중요치 않아 애초에 나에게 크게 관심가지지 않고 자기자신 위주로 생각하잖아
다 알지만 힘든...
너무 신경을 써서 그것 때문에
불이익을 많이 겪어요 사람들이 자꾸 저만 쳐다보는 것 같고 제 욕을 하는 듯하고 너무 시선을 의식해서 힘들어요 ㅠㅠ
지금 고3인데.,저번주에 반에서 갑자기 제 친구라고 믿었던 애가 저에게 자기의 분노를 쏟아내더니 제 약점을 완전히 애들 앞에서 쏟아내더라고요 정말 너무 부끄럽고 애들이 절 어떻게 생각할까 생각하면 할 수록 너무 두렵고 곤 수능인데 왜 이런걸 신경써야하는지.,너무 슬퍼요 힘들고ㅠㅡㅜㅜㅠ
뭐 고를때도 꼭 가족들한테 확인받고 리뷰에 안 좋다는게 어느 정도 있으면 그건 안사는편이라 사는것도 계속 밀어져요ㅠㅠ 그리고 타인이 날 어떻게 평가할지 너무 두려워요 저에게 필요한 영상 같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남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이에요.
내가 불편하더라도 남을 우선시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근데 저도 제가 남 눈치를 많이 보고 한다는 것을 알지만 이런 걸 고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노력을 해보려 해도 그게 마음처럼 안 되고…, 제가 어렸을 땐 안 이랬는데 이게 10대에 접어들면서 남 눈치를 많이 보는 저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지금 현재도 남 눈치 굉장히 많이 봐요…..
저의 이런 남 눈치 보는 습관을 이 영상에 나온대로 한다면 고쳐질 수 있을까요….? 저는 두려워요…
그리고 친구글에게 사소한 말한마디를 하는 것도 굉장히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을 하거든요.
제가 이렇게 하는 이유가 내가 말한마디 실수 했다가 놀림거리가 될 것 같은게 너무 무서웠어요…
그리고 약간 완벽주의 기질도 가지고 있는데요,
이건 아무도 저에게 “잘해야 돼” 라고 말하거나 강요하지 않는데 제가 저 자신을 난감하게 만들어요.
제가 저를 비판하고 높은 결과가 안 나오면서 저 자신에게 실망감을 감추지 못해요
근데 심리툰님의 영상은 항상 많은 걸 느끼게 해주는 거 같아요.
이런 영상이 나를 더 좋게 만들어주는 거 같아요 심리툰님 항상 감사해요.
이런 유익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정말 저한태 많이 필요하고 도움이되는 영상이였어여 너무나 감사합니다...하루에도 몇번씩들어여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기엔 이 세상엔 인간들이 너무 많다.
@진실위키의 유저 이루비채널 님, 그쵸.. 살아가면서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오늘도 시청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Psych2GoKorea 감사라니. :(
진짜 너무 싹다 내 얘기다... 이럴 수가 있네
좀 따뜻하지만서도 막막하네
저는 다른 사람의 시선을 너무 신경써서 걸음걸이 옷차림 성격 사소한것도 다 남한테 맞춰서 살아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내가 원하는 게 뭔지부터 알아봐야겠어요!
와 감사합니다 :)
@고추바사삭 님, 저도 올리자마자 시청하러 와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시선을 엄청 느껴서 외출도 잘 안하고 그러네요 나자신이 나의 세상에 중심이라고 몇번이나 생각해도 막상 나갈 용기는 없네요 ㅠㅠ
다른 나라 심리툰 채널에도 올라와 있는 adhd 한글판으로 올려주심 안될까요? 아니면 자막이라두..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라는 조언에 꼭 껴있는 것이 "사실 남들은 나에게 별로 관심이 없다" 인데...
애초에 제 자신부터가 사람 재고따지는 열등감 덩어리라서 제가 남들을 그렇게 보니까 남들이 나를 그렇게 볼수밖에 없다고 느껴지면 어떡해야 하나요...?
남이 나를 신경쓰지 않는다고 생각하려 해도 계속 누군가는 나를 비웃을 것 같아서 움츠러들고 자존감이 낮아져요
이런 사고방식을 고치려면 자존감을 높여야된다는걸 알면서도 참 그게 어렵네요
평생을 이렇게 끔찍하게 살아야 되는 건지 날마다 죽고 싶어요
전 남 시선 많이 쓰는 편이에요!
@JN 님처럼 많은 분들이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쓰고 계실 것 같아요! 경험을 공유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매번 목소리가 묘하게 듣기 불편해서 음소거로 보고 있지만 콘텐츠 자체는 좋은 것 같아요.
그림이 너무 귀엽습니다.
저는 전에 왕따 당했었던 것 때문에 나의 이미지 너무 챙기게 되면서 남을 과하게 챙겼었는데 끝내 나를 포기하니까 남도 포기하게 되더라고요..
지나치게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다면 자기개발이나 발전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모습이 생김 모순.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하핳하tv샌즈마크복돌판링크tv 님, 오늘도 시청하러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이 저한테 구박을 하거나 욕을 하거나 누군가 나를 버릴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너무 무서워요...
사람앞에 나서면 손이 벌벌 떨린다
이 영상을 2년전에 볼 수 있었다면 정말 큰도움이 될 수 있었을거에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괜찮아요! 행복할수 있어요! 너무 힘드시면 제가 항상 응원할게요!! 멀리 떨어져 있어도 진심을 다해서! 힘내지 않아도 돼니까 편안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저는 집에서 혼자 가만히 있으면 남이 절 어떻게 보는지 생각하고 결국엔 부정적인 생각만 하면서 고통받아요...
여러분 인생은 마이웨이입니다
그러므로 남의 시선은 신경 쓰지 마사고
오직 자신을 기준으로 하되, 선 넘은 짓은 하지마세요
아무튼 남의 시선은 신경 쓰지 마세요^^
학교에서 복도 지나갈때 너무 무서워요
1:17 시작
귀엽네요
1. 남들은 니에대해 ㅈ도신경안쓴다
2. 찐따마냥 남눈치만 쥰내보지말고 니주관대로살아라
3. 맨날 자책만하지말고 제발 발전을해라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죠 다만 저는 다르게 생각하고있어요 ㅎㅎ
누구나 한번 쯤은 그런 생각을 할수있고 미래에 대한 걱정이 가득하면 더 그럴거구요 저는 그럴때는 진정으로 따뜻하게 보살펴줘야 한다 생각하구요
우리 모두 같은 사람이니까 서로 닮은점도 있고 다른점도 있는거죠
ch l 님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적었는진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행복하고 편안하셨으면 합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다보면 본인이 상처 받을수도 있으니까 가끔식은 따뜻하게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것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ㅎㅎ
괜한 주접이었다면 죄송합니다 (머쓱...
당일단타 -- 창원개미
장초단타 -- 기선제압
마 인 드 - 야손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