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음식 하라는데 늦게오냐며 내 머리채잡는 형님 알아서기고 잘보여라 는데 잘보이긴요 앞으로 더 볼일 없을것 같은데 내가 한마디를 내지르자,형님이 신발도못신고 시댁에서 쫓겨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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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김영식-u8b
    @김영식-u8b 17 годин тому +1

    동서는 자격지심에 열등감에 쩌는 미친꽃다발..ㅎㅎ..심지어 거짓 말로 부풀여 쓰님을 괴롭히고 조롱하는 이유는 쓰님이 고학벌에 좋은 직업을 가진 능력자라고 보네요..보지 말고 사는게 행복해 지는 지름길 인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