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 마음에 가득한 근심을 깨치고 | 나의 죄를 씻기는 | 잠시 내가 세상에 살면서 | 승리하였네 | 우리 함께 기도해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저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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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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