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번이나 차도 옆자리 미녀가 매일 고백해온다. 미녀 "왜 도망가?" 나 "끈질기네!" 미녀 "나랑 사귀자고!" 나 "어쩔 수 없지..." [순정만화] [연애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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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9

  • @whdlem45
    @whdlem45 6 місяців тому

    미나미 토모카: 사실은 오래전부터 농구 잘하는 당신같은 남자를 기다려왔다우

  • @이준-k9u
    @이준-k9u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오늘의 작품이 재미있다. 여주가 착하고 아름답고 운동도 잘하고 완벽하다. 남주도 조금 착한 편이지만 마지막에 농구시합에서도 이기고 둘이 이어져서 좋다. 이런작품만 많이 나왔으면 한다. 츤데레라는 가면을 쓴 악질 남주나 여주들 나오는거 말고.

    • @금성VENUS
      @금성VENUS 6 місяців тому +1

      근데 둘이 이어졌나요?
      이기고 나서 이어졌다는 내용이 안나온거같던데...

  • @카이바사장-j5z
    @카이바사장-j5z 6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은 나의 스페셜 카드를 너에게 경배시켜주마! 연하장 카드 오픈! "근하신년!"

  • @마크성욱
    @마크성욱 6 місяців тому +1

    15:34 참나 여태껏 여자농구부를 도발했으면서

  • @lucidwing1281
    @lucidwing1281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빌런 논리가 너무 개억지인데 ㅋㅋㅋ
    부모님이 그렇게 가르치든?

  • @문성원-m9w
    @문성원-m9w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도시락이랑 농구부랑 뭔상관?

  • @문성원-m9w
    @문성원-m9w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선배 비호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