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설사를 봤어요. 경기도 포천 야산에서 눈위를 헤집고 다니던 뱀. 청사도 부산 해동수원지에서 여름에 수원지 물이 많이 빠졌을태 친구들과 고기잡으러 갔는데 내 앞으로 팔뚝만한 청사가 스르륵 지나가는데 대략 3미터는 너어보이고 난 놀래서 몸을 움직일수 없었고 🐍 이런 청사가 보통때는 나무뿌리가 반쯤 물에 잠기고 물이 빠지면 나무뿌리가 반정도 보이는데 그속으로 들어가는거야. 그 후로 그 나무곁에서는 낚시를 안했다. 어릴때라 수원지에서 낚시하면 불법인줄도 모르고 낚시하다 감시하는 보트배에 잡혀 손들고 벌도 받았는데 ㅋㅋ
한인간에욕심끝이없네요
꿈속에서.산신령님께서
해몽까지.했는데.돈욕심
결말은.혹독한.댓가
정주행중입니다..감사히 잘 들을게요!
👍!!!서른둥이님 사연 계속 들으면서
기다렷는데 ㅎㅎ
잘들을게요
잘듣겟습니다 섭님
참으로 큰 댓가를 치르게 되는 일화네엄. 과유불급이라는 말도 생각나고요. 암튼 마무리가 어느 정도 된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슘돵. 역슁 빅딜
이야기 잼지게 잘 들었쎄엄. 오늘도 짱좋은 영상 올려주셔설 감삽니댕. 둥이님 사연은 매번 기다리게 된다능요. ㅎㅎ.
잘 듣겠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따뜻하다 어제부터 급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춘천이모얘기 너무좋아욤
자주올려주세요
말씀을 어떻게 그렇게 감칠나게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늘 잠잘 때 듣습니다😊
어제밤에 너무 잘들어읍니다 🙏👍
즐겁게 듣겠습니자
어릴때 무서운이야기 듣던 그런 느낌이였어요 ~ 동심으로 돌아간듯한 ㅎㅎ 구독 좋아요 눌리구가여 재미난 이야기 감사합니다
잼있는우화전설잘들었습니딘감사❤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정말 재미나네요
무속에 대한 지식도 풍부하시네요
많이 공감됩니다
재미난 이야기 많이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대박감사이들었습니다 수고많으세요
이분 해설하시는데 목소리가 넘 쨩!!!좋아요
그 시절에 나도 그곳에서 백사와 산삼을 봤는 데 불쌍해서 그냥 잡지 않고 놔 주었던 기억이 나요
아마ㅡ 내가 봤던 그 백사가 아닌가 싶네요
길이는 70센티정도고요 몸통은 아이 팔뚝정도 두꺼운 거 같아요
몸이 하얗지만 좀 투명했던 거 기억나요
눈은 보통 푸르스럼했어요
이 분 이야기 넘넘 재밌어요 팬입니다
선 댓후 잘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잼있게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왓섭님 갓서른둥이님 잘 듣고갑니다❤
섭님 선댓글후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재밋네요 신명 얘기 더 자세히 듣고셒어요
무섭고
잼있어요
목소리는 영양많고맛있게삶은닭보다
더 맛나네요. ㅋ
한동안
아주잼나게듣던
왓섭님
방갑습니다🎉
내가가장좋아하는 무당 무녀님들이야기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추워졌네요 뱀과 산삼 ....
신은 산신,칠성,용왕,이분들이 신이예요 .무당은 그 집안 조상님이 극락왕생을 못하여서 중음신이 되어서 후손들 몸 안에 들어가서 점을 치고 보는상황 입니다.
이야기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갓서른둥이님 섭님 잘듣겠습니다~:)
갓서른둥이님 소중한 사연 잘 듣겠습니다. ^^
쯧쯧...세상에 그런꿈을 꾸고도...팔다니...
욕심이란 ㅡㅡ그래도 약속을 끝까지 지켜내고있네요...ㅡ근데 그걸먹은 노인은...불교의사천왕은들어 봤는데 무신계는 들으면들을수록신기.....근데 허주잡신의 무당이많은거보면 본인과상관없는일엔 무관심....
영물을 해하면 화를 입는 법!
잘 듣고 갑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맛있겠어요..안먹어봄ㅋ
사실 안먹을뜻요. ㅋㅌ
(초딩입맛이라;;ㅋㅋㅋ)
과욕은 불행을 겸손은 행운을 부른다.💖
그럼요. 그렇구말구요
서른둥이님 사연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
섭님 오래만입니다~~~
춥내요 따뜻하게 입고 출근하세요
잠아놀때 이어폰 🎧 끼고 들으니 잠이듭니다 ❤알람 설정하고 ❤자주소통 ❤응원합니다
속상하다ㅜㅜ사람의 욕심이란..ㅠㅠ
재밋다. 신의 영역이 이런거구나~
신기해
6등 깨비.,.잘듣고있삼요 감사감사
항상 ~내것이 아닌것엔 욕심히 과한면 책임이 따르는것같네요.~
잘 들었습니다.
춘천이모 백사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인간의 욕심은 역시 화를 초래한다는... 말을 들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잘 풀려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백사는 살려줘야 해요!
해를 가하믄 아니되오.
돈은 인생에 전부가 아니외다.
ㅜㅜ
❤❤❤❤
안녕하세요👋 공포 😱 라디오 📻 진행자님 ~ 조선시대 * 정말 🤦구하기 어려운 백사 🐍·산삼
0|야기 잘 감상 🎶 했읍니다 ㅋㅋㅋ
진짜 그런 꿈을 꾸고도 기여이 팔이 끓였단 말인가? 미친 지 않고서야!!! 어휴 노답이다
백사!아주좋아!
인간의 탐욕은 끊임이없고 악순환을 반복한다
나무를 가장 빠르게 오를 수 있는 것은 번개와도 같은 뱀일지니.
저는 설사를 봤어요. 경기도 포천 야산에서 눈위를 헤집고 다니던 뱀. 청사도 부산 해동수원지에서 여름에 수원지 물이 많이 빠졌을태 친구들과 고기잡으러 갔는데 내 앞으로 팔뚝만한 청사가 스르륵 지나가는데 대략 3미터는 너어보이고 난 놀래서 몸을 움직일수 없었고 🐍 이런 청사가 보통때는 나무뿌리가 반쯤 물에 잠기고 물이 빠지면 나무뿌리가 반정도 보이는데 그속으로 들어가는거야. 그 후로 그 나무곁에서는 낚시를 안했다. 어릴때라 수원지에서 낚시하면 불법인줄도 모르고 낚시하다 감시하는 보트배에 잡혀 손들고 벌도 받았는데 ㅋㅋ
청룡 황룡을 봤다하지
@@김학용-b5j 아! 황용은 꿈에 봤는데 굵기가 드럼통만했어요. 내 옆으로 지나가길래 만져봤는데 스르륵 미끄러져갔네요. 청사는 아직 살아있다면 어마어마하게 컸을꺼네요. 기회되면 카메라에 닮아서 뉴스에 제보할께요.
설사 청사 ㅋㅋ 바지에 지린 설사 ㅋㅋㅋ
@@김학용-b5j 미국이 있다는건 아시죠? 혹시 미국 안가봤다고 미역국 아니냐고 하는건 아니죠?
@@하나-t1t 꿈꿨나봐
산신인것같아요 그리고 삼과 구렁이를 놓아주엏 다면 좋앟을걸 돈이 왠수네
9살때 백사본 기억이 나네요.그때는 하얀뱀이라서 신기하게 바라보고 집에가서 엄마에게 말했더니 백사인줄 모르는 사람에게만 더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신. 의. 계급이 있군요
오천급. 육천급. 칠천급 팔천급 구천급 십천급 신 이라
러벨이. 높은. 급이네. 요
높으신. 들이. 인간 도와. 주시네요~~
어려을때 는. 사후세계가
알고싶어서. 절에도. 다녀구. 무당 찾아가서. 물어 보았는데요
답이. 없 더라구요
그래서. 교회 도. 여러군데
다녀지만. 결국은. 참 하나님 을. 만나서 죄사함 받고 구원 받았 습니다
오직. 참 하나님믿고. 말 씀 안에서. 행복 합니다
정답이. 다나와있습니다
혹 ᆞ
이모님 찿아뵐수있습니까용
근데 잠만 그 꿈대로 했으면 더 이득이잖아?? 5천보다 더벌수있었잖아
그 장뇌삼 버섯 파는 곳이 어디에요?
서로 윈윈할거 같은 거래인데요..ㅋㅋ
돈을 잘 벌어야 제를 지내줄수있으니 그런것 같네요
미련한 것이 병원비만 날렸네.
보고도 믿지못하는 한심한 인생들 많다.
교만한것.미련한건 답없다.심판받거나,등에 채찍이 와야 인정하는 종류들.
장뇌 하나만 해도 잠이 서너시간 쏟아지더라.
장뇌도 산삼이라,인삼과는 약효가 다르다.
😠
6천급한분모시던할머님은이미돌아가셨어요 경산도에계셨죠^^
하늘나라에 하나님의 힘이 젤로강함 제가 꿈속에서 엄지손가락으로 십자가처럼하고 저에게오는 귀신을 물리첬지요
백사령 그래도 용서는 해서 다행....
뱀꾼이 몸과 마음이 허약했나 봅니다
요즘은 정신과에서 약 처방 받아서 복용하면 무기도 없어집니다
다리에 묵직한 것이 느껴진 것은 정신질환이지요
목소리좋은사람은 외모도 출중할것같음.
이걸 시청하니까 욕망을 초탈하는 것이나 유사한 것이 원해네.
꿈이야기 들어보면 그 하얀 뱀은 수컷이었나보네.
옥황상제님은 하나님이시다.
말좀 까지마라
끝까지 듣고간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