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진 그릇』의 저자, 김태훈 선교사 롬팔이팔 인터뷰 mall.godpeople.com/?G=9791165042509 ▶김태훈 선교사 2차 인터뷰 『마르투스 : 증인』편 영상 ua-cam.com/video/S_MVQjQOovg/v-deo.html ▶김태훈 선교사 후원계좌 은행명: 신한은행 계좌번호: 110-007-499828 김태훈 ▶김태훈 선교사 저서 『깨어진 그릇』 mall.godpeople.com/?G=9791165042509 ▶김태훈 선교사 저서 『마르투스 : 증인』 mall.godpeople.com/?G=9791165044817 ▶김태훈 선교사 저서 세트(전2권) mall.godpeople.com/?G=1700120601-5 ▶김태훈 선교사 저서 『은혜 문장 쓰기 20선 마르투스 : 증인』 mall.godpeople.com/?G=1700465805-0 ▶김태훈 선교사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WalkingTogetherinEthiopia
선교사님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인지 모르지만 파킨슨병이 온길로 그길로 다시 파킨슨병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자랑하던 욥에게 온 재앙이 물러간것 처럼 현대의학이 못 고치는 병이지만 하나님께서 본래보다 더욱 건강함을 주실것을 확신합니다 속히 이루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저같은 겅우에는 하나님의 대해서 전혀 아는것이 없는 상항이었는데 너무나도 가난한 삶가운데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때는 80년 3월이었읍니다 연단이 떨어졌는데 돈이 없어서 단골로 연탄을 갔다쓰던 가게에서 연단을 사장님께 외상으로 연단을 부탁을 했는데 거절을 해서 연탄불을 우리 네자녀들의 방에 땔수없는 상항이 가슴이 너무너무 아푼마음에 홀로 당거미가 지고있던 초조녁이었는데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걸어가고 있는데 너무나도 큰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분명히 저의 귀로 들었답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대해서 전혀 무지했던 시절이었기에 제가 들려여왔던 말씀은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말씀의 뜻을 전혀 몰랐는데 그 말씀을 들을때 크고도 웅장하고 또한 잔잔한 인자한 말씀이었습니다 같은말씀이 계속 들려왔습니다 두렵고 떨려서 가슴이 쿵쿵거리며 긴계단을 정신없이 집으로 들어왔읍니다 그날이후에 우리막내딸의 국민학교 입학식 운동장에서 우리교회 구역장집사님께 네믿음대로 될지어다 말씀은 무순뜻이냐고 물었더니 집사님은 제가 믿는 믿음대로 된다는 말씀이라고 말해주셨었습니다 그이후에는 한번도 직접주님의 말씀을 듣지못하였지만 성경 말씀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성령하나님의 은총가운데 깊이깊이 깨달게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은 신뢰합니다 하늘아래 고개도들수없는 죄인중에 부끄러운자을 십자가의 은총가운데 하나님의 백성 자녀삼아주심에 저의 남은 삶만큼만은 주님께서 기뻐하신 살아가길 소원드림니다 사랑하는 우리큰딸주아을 잃은 슬픔과 아픔의 나날을 지금도 보내며 지냄니다 아토록 슬픔가운더 처한 딸을 불쌍히 여기사 살아계신 주님의 사랑하는 우리큰딸주아을 나라천국에서 다시 만나것을 믿고 소망하며 살아가고있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는 고난이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보화같은 찬양으로 슬픔뿐으로 텅빈가슴에 저의 가슴에 체워가며 살아갈수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을 어찌 무엇으로 다갚으리이까 한이없으신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은총가운데 살아왔던 저의 남은 삶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렵니다 저의 인생가운데서 이처럼 아프고 슬픈일이 복음의 선한 열매로 이어지길 간절히 소원드림니다 주아야 우리딸 그립고 너무나도 보고싶구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서 여전히 가슴이 시리고 아픕니다 주아야 우리딸 훗날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미숙한 엄마여서 미안하고 미안하다 우리딸주아야 사랑한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사랑한다 남은 우리아들과 우리 두딸을 삶을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사 건강잃지 아니하도록 지겨주옵소서 성령하나님이여 나의 전부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이딸을 용서하옵시고 우리큰사위 목서방의 건강도 하루속히 회복시켜 주실것을 간곡히 간구드림니다 오직 예수안에서 회복되어 용기잊지 않고 살아가게 인도하옵소서 살아계신 나의 전부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니다 아멘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귀한선교사님과 롬팔이팔 진행자분의 삶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총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림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
제가 그 90년대 온누리 교회에서 이분을 봤고...같은 대학생으로서 너무 모두가 훌륭해 보이는, 거기 모인 모두가 뜨거운 신앙을 가진 청년부에서 저만 너무 초라해 보였고.... 아무것도 아닌 못난이로 느껴졌고... 결국 그 안에서 신앙생활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떠났다가 직장에 가고 승무원 되어 주일성수가 어려워 지고서야 죄인의 마음으로 다시 겨우 어렵게 찾아와 주일 예배 드렸던 기억이 나요...저렇게 멋진, 모든것을 가진듯한 사람들이 삶을 드리는데 아무것도 아닌 나는 왜 못드리나..하고...ㅠㅠ
..^^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제가 확실히 아는 것은 하나님은 저분이나 자매님이나 사랑을 주심에 절대 차별을 두시지 않으실 거란 겁니다..^^ 그 자비하심은 이 세상 모든 자들(악인이든 선인이든)에게 은혜와 비를 내리시는 자비하심 이니까요. 오직 그 사랑에 감사로 반응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만이 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앞에서 일의 크고 작음은 우리의 기준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냉수 한그릇을 주어도 천국에서 상을 잃지 않을것이라 하셨지요. 성경을 읽어보세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실 수 있으실거예요^^
부르심은 다 다르니까요..저도 평범한직장인이라 이렇게 좋은조건을 갖춘분들이 다 내려놓고 선교사로 섬기시는분들보면 대단하고 내 믿음이 초라하지만..각자의 그릇과 각자의 부르심대로 쓰임받는거라 생각됩니다. 자책이아닌 회개와 회개속에 주님과의 깊은교제 그리고 영적성장을 같이 해나가보아요.
최근 스미싱 사기 사건을 경험하게되며 그 이유를 알 수 없어 낙심이 올 수 있었으나 선교사님의 마지막 기도가 무엇보다도 큰 힘이됩니다. 이 어려움의 때가 믿음의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봄으로 물러서지 않고 주님을 새롭게 더욱 깊이 만나는 때가 되게하시고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는 때가 되게 하심을 경험하게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세상의 물질을 바라지 않게하시고 온전히 주님께 맡겨드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하심으로 오히려 주의 사명의 길을 걸어가는 구체적인 문을 여시는 계기가 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온전히 주님을 신뢰하고 말씀을 가까이 묵상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나라의 복을 누리고 경험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태훈 선교사님, 이렇게 스크린 통해 뵙게 되어 감사하네요. 김태훈 선교사님 가족 잘 지내시는지 궁금했는데... 주님, 김태훈 선교사님과 가족들 항상 함께해주시고 지켜주시겠지만 한번 더 큰 축복과 평안의 힘 부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Thank you SO MUCH for such a convicting message!
코로나로 깨어진듯한 제 일상에 말씀마다 회복케 하심을 느끼며 선교사님 의 말씀대로 또 힘을 내어 나아갑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잠시 눈물의 기도를 드립니다 평범한 일상가운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날리며 살기를 다짐해봅니다 끝까지 동행하시는 주님과 그 좁은길 걸으실 선교사님 응원합니다
『깨어진 그릇』의 저자, 김태훈 선교사 롬팔이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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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선교사 2차 인터뷰 『마르투스 : 증인』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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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선교사 후원계좌
은행명: 신한은행
계좌번호: 110-007-499828 김태훈
▶김태훈 선교사 저서 『깨어진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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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선교사 저서 『마르투스 :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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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선교사 저서 세트(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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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선교사 저서 『은혜 문장 쓰기 20선 마르투스 :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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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선교사 유튜브 채널
www.youtube.com/@WalkingTogetherinEthiopia
😂
온누리대학부 찬양예배팀 팀원이었습니다. 김태훈 선교사님은 찬양팀 리더셨습니다. 훌륭하고 신실한 리더셔서 모든 대학부 동료 선후배 친구들의 신망이 두터웠습니다.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김태훈
그는 바보의사 이시군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인지 모르지만 파킨슨병이 온길로 그길로 다시 파킨슨병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자랑하던 욥에게 온 재앙이 물러간것 처럼 현대의학이 못 고치는 병이지만 하나님께서 본래보다 더욱 건강함을 주실것을 확신합니다 속히 이루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저같은 겅우에는 하나님의 대해서 전혀 아는것이 없는 상항이었는데 너무나도 가난한 삶가운데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때는 80년 3월이었읍니다
연단이 떨어졌는데 돈이 없어서 단골로 연탄을 갔다쓰던 가게에서 연단을 사장님께 외상으로 연단을 부탁을 했는데 거절을 해서 연탄불을 우리 네자녀들의 방에 땔수없는 상항이 가슴이 너무너무 아푼마음에 홀로 당거미가 지고있던 초조녁이었는데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걸어가고 있는데 너무나도 큰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분명히 저의 귀로 들었답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대해서 전혀 무지했던 시절이었기에 제가 들려여왔던 말씀은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말씀의 뜻을 전혀 몰랐는데 그 말씀을 들을때 크고도 웅장하고 또한 잔잔한 인자한 말씀이었습니다
같은말씀이 계속 들려왔습니다
두렵고 떨려서 가슴이 쿵쿵거리며 긴계단을 정신없이
집으로 들어왔읍니다 그날이후에 우리막내딸의 국민학교 입학식 운동장에서 우리교회 구역장집사님께 네믿음대로 될지어다 말씀은 무순뜻이냐고 물었더니 집사님은 제가 믿는 믿음대로 된다는 말씀이라고 말해주셨었습니다 그이후에는 한번도 직접주님의 말씀을 듣지못하였지만 성경 말씀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임을 성령하나님의 은총가운데 깊이깊이 깨달게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은 신뢰합니다
하늘아래 고개도들수없는 죄인중에 부끄러운자을 십자가의
은총가운데 하나님의 백성 자녀삼아주심에 저의 남은 삶만큼만은 주님께서 기뻐하신 살아가길 소원드림니다
사랑하는 우리큰딸주아을 잃은 슬픔과 아픔의 나날을 지금도 보내며 지냄니다 아토록 슬픔가운더 처한 딸을 불쌍히 여기사 살아계신 주님의 사랑하는 우리큰딸주아을 나라천국에서 다시 만나것을 믿고 소망하며 살아가고있답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는 고난이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보화같은 찬양으로 슬픔뿐으로 텅빈가슴에 저의 가슴에 체워가며 살아갈수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을 어찌 무엇으로 다갚으리이까 한이없으신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까지 은총가운데 살아왔던 저의 남은 삶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렵니다 저의 인생가운데서 이처럼 아프고 슬픈일이 복음의 선한 열매로 이어지길 간절히 소원드림니다 주아야 우리딸 그립고 너무나도 보고싶구나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서 여전히 가슴이 시리고 아픕니다
주아야 우리딸 훗날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미숙한 엄마여서 미안하고 미안하다 우리딸주아야 사랑한다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사랑한다 남은 우리아들과
우리 두딸을 삶을 주님께서 불쌍히 여기사 건강잃지 아니하도록 지겨주옵소서 성령하나님이여 나의 전부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이딸을 용서하옵시고 우리큰사위 목서방의 건강도 하루속히 회복시켜 주실것을 간곡히 간구드림니다 오직 예수안에서 회복되어 용기잊지 않고 살아가게 인도하옵소서 살아계신 나의 전부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니다 아멘아멘 아멘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귀한선교사님과 롬팔이팔 진행자분의 삶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총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림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읍니다 🙏🙏🙏😭😭😭~*
어머니의 기도가 아루어질것입니다 ..
저또한 하느님 은총으로 믿음대로 될것입니다.. 아멘
의사가 되고 싶은 사람은 많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의사는 많지 않구요. 머리가 숙여집니다.
일단 돈부터 버려야된다고 봅니다. 두 주인은 있을 수 없죠.
그냥 다자고짜 기도한다! 이 말이 너무나 도전이 됩니다.
선교사님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 자리에서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악한 이 마지막 시대 사도바울과 같은 김태훈 선교사님의 앞길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김선교사님을 천국 가는 마지막 그 순간까지 선교사님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옵소서~~~
선교사님의 평안해보이는 얼굴을 보며 하나님께 전적인 안정감을 두고 살아가심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선교사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닮았습니다.
선교사님 아름다운분이세요.
어려움 가운데 있다가 이 말씀을 들었어요. 준비가 되면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했던 생각을 가진게 저였더라구요.. 저에게 하나님이 하신 말씀 같았어요
제가 그 90년대 온누리 교회에서 이분을 봤고...같은 대학생으로서 너무 모두가 훌륭해 보이는, 거기 모인 모두가 뜨거운 신앙을 가진 청년부에서 저만 너무 초라해 보였고.... 아무것도 아닌 못난이로 느껴졌고... 결국 그 안에서 신앙생활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떠났다가 직장에 가고 승무원 되어 주일성수가 어려워 지고서야 죄인의 마음으로 다시 겨우 어렵게 찾아와 주일 예배 드렸던 기억이 나요...저렇게 멋진, 모든것을 가진듯한 사람들이 삶을 드리는데 아무것도 아닌 나는 왜 못드리나..하고...ㅠㅠ
..^^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제가 확실히 아는 것은 하나님은 저분이나 자매님이나 사랑을 주심에 절대 차별을 두시지 않으실 거란 겁니다..^^ 그 자비하심은 이 세상 모든 자들(악인이든 선인이든)에게 은혜와 비를 내리시는 자비하심 이니까요. 오직 그 사랑에 감사로 반응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만이 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앞에서 일의 크고 작음은 우리의 기준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지극히 작은 자에게 냉수 한그릇을 주어도 천국에서 상을 잃지 않을것이라 하셨지요. 성경을 읽어보세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실 수 있으실거예요^^
부르심은 다 다르니까요..저도 평범한직장인이라 이렇게 좋은조건을 갖춘분들이 다 내려놓고 선교사로 섬기시는분들보면 대단하고 내 믿음이 초라하지만..각자의 그릇과 각자의 부르심대로 쓰임받는거라 생각됩니다. 자책이아닌 회개와 회개속에 주님과의 깊은교제 그리고 영적성장을 같이 해나가보아요.
@@지니-p7d9g 감사합니다. 지금도 진행 중인 제 삶에서 언제쯤 주님의 뜻대로 온전히 쓰임 받을 수 있을까....기도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태훈선교사님 사역위에 건강위해 늘 중보합니다~~
주님 안에서 너무나 멋지십니다😊
😊 귀한 말씀으로 방향을 잃고 헤매이는 저에게 목적을 분명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반드시 하나님이 치료해주실줄 믿습니다
김태훈선교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닮아가고 싶어요 기도하게습니다~
진짜 하나님의종 이네요 선교사님!내자신이너무부끄럽네요 깨진그릇이되겠습니다
귀한 나눔 한마디 한마디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 다리 다치신 곳은 이제 다 나으셨는지요 .
늘 계신 곳에서 건강하시기를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축복합니다 🙏
이 채널을 이용규 선교사님을 통해 알게 됨에 올해의 큰 선물로 여깁니다
대표님의 예리하시고 은혜로운 질문과
지성과 감성과 주님으로 넘치시는 저자들의 인터뷰에 대한 말씀!
지성인들에게도 큰 깨우침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사람이 아름답다고 느끼게 됩니다
다짜고짜 그냥 그자리에서 기도해야겠네요!!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사시는 선교사님의 삶이 제게 큰 위로와 용기가 됩니다.
주님이 늘 옳으신 걸 어리석게도 자꾸 잊어버리며 삽니다. 저 또한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믿음으로 주님의 영광 볼 수 있기를, 선교사님 가족분들과 함께 늘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선교사님 늘 강건하게 목회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하나님 뜻안에 주안에 머무르는 안전감과 평안함
아멘입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롬팔이팔도 감사합니다 ~^^
깨어진 그릇ㅡ사서 봐야겠어요
큰 은혜 받음❤
주님,,, 선교사님을 더욱 축복하시고 더 크게 쓰임받게 하소서!!!!🫡🙏🙆♀️
우리에 부질없는것에 매여사는 것을 모두 버리고 비우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이 믿음에 바람이죠
기태훈선교사님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선교사님 같은신 분들이 계시기에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으시고 축복주심을 믿습니다
선교사님 사역에 하나님께서 끝까지 함께하는 길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이 아풉니다 ~~선교사님이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
선교사님
멋집니다. 하나님은 더 멋지시고~~
저도 날마다 주님과 함께하길 원합니다. ^^
김 선교사님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억시 가족들 을위해 또한 기도하겠습니다. 저역시 56년만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나이가 주님은 문제되지아는 주님의 나라. 할렐루야 ❤
선교사님 사모님 두분의 귀한믿음 하나님께서 가장선한길로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존경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김태훈선교사님 넘넘 반갑고 기뻤어요 다니엘기도회 통해 선교사님간증 듣고 깨어진그릇 읽으며 기도가 약한 저인데 신기하게 새벽마다 기적의 파킨슨 되게해달라고 기도하게 하셨어요 주께서 사랑하시는분이란걸 믿음 작은 저도 느낄정도로 기억하고 첫번째 중보기도제목으로 주셨드랫어요 그잖아 그후 차도가 있으신 소식이 넘넘궁금한데 어디서 들을수있을까 했는데 광복절아침에 기쁜 소식 유트브로 듣게하셨어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아버지!!!❤❤❤
김태훈 선교사님 정말 존경하고 선교사님 위해 중보하고 있어요. 선교사님 롬팔이팔에서 뵈니 더 반갑네요^^
최근 스미싱 사기 사건을 경험하게되며 그 이유를 알 수 없어 낙심이 올 수 있었으나 선교사님의 마지막 기도가 무엇보다도 큰 힘이됩니다. 이 어려움의 때가 믿음의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봄으로 물러서지 않고 주님을 새롭게 더욱 깊이 만나는 때가 되게하시고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는 때가 되게 하심을 경험하게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세상의 물질을 바라지 않게하시고 온전히 주님께 맡겨드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하심으로 오히려 주의 사명의 길을 걸어가는 구체적인 문을 여시는 계기가 되어 더욱 감사합니다.
온전히 주님을 신뢰하고 말씀을 가까이 묵상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나라의 복을 누리고 경험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강건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잠잠히 겸손히 주님을 바라도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이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내며느리로 통해 들어습니다 신실한 주님의 종입니다
너무너무 귀한 은혜의 나눔 감사합니다!!
김태훈선교사님
주님을 향한 저사랑과 열정
저도 하기 원합니다❤❤❤
❤아멘 옳습니다 주님만 바랍니다
선교사님 몸과영을 만져주옵소서
그 가정을 심으셨으니 주여 세워주옵소서
좋은 만남과 대화에 참여하고 함께한 모든이들에게 각자에게 계획하신 큰은혜로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김태훈 선교사님 건강한 모습 밝은 모습 보니까 넘 기분이 좋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선교사님의 표정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져 화면을 쓰다듬고 싶을 정도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나의 자아가 깨어졌군요
하나님이 귀히 쓰시려고
낮아지고 깨어지고 죽이시고 하심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
천국에 모든 사역~~~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실 겁니다
힘내세요~~~
선교사님!!!존경합니다~^^.^^
선교사님 많이 평안해 보이시고 건강해 보이시네요
간증 듣고 엄청 은혜 받고 제가 부끄러웠는데ᆢ
건강과사역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어제 저의 귀가 막히고 눈이 가려져 하나님을 볼수가 없다고 기도 드렸는데 오늘 선교사님을 통해 응답을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하나님은혜지요 저보단2.3살적으신것같은데 선교사님힘내시고 감사합니다..영상
다짜고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항상 함께 하신다고 믿으니까요.
아침산책길에 묵상한 마태복음 6장 33절의 "먼저"를 선교사님 고백을 통해 다시 새기게 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치유되시기를기도합니다
많이 건강해 보이셔서 참 감사합니다
선교사님께 더욱 큰 은혜 사랑 능력 부어주소서.
여대표님 질문도 감사하고 선교사님 한마디 한마디 너무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뒤따르겠습니다. 27분 50초 주님안에서의 안정감 .아멘. 예수님을 닮아가는 과정 .겸손과 순종 . 주님과의 친밀감. 별나게 믿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겠습니다..
김태훈 선교사님, 이렇게 스크린 통해 뵙게 되어 감사하네요. 김태훈 선교사님 가족 잘 지내시는지 궁금했는데... 주님, 김태훈 선교사님과 가족들 항상 함께해주시고 지켜주시겠지만 한번 더 큰 축복과 평안의 힘 부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Thank you SO MUCH for such a convicting message!
주님 선교사님께 축복을 폭포처럼 쏟아 부어 주세요❤
선교사님~정말 존경합니다~주님안에서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감사합니다. 저역시 하루종일양쪽귀쇳소리이명으로하루가고통입니다 .두통과열까지. 의사도아무도느모르는질병이라.천국사모합니다.그런데 이영상이위로가되네요 끝까지 주님을바라보는거..근데 저보단나은것같은데 아니 자기고통이크겠지요 .
귀한 간증 너무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과 가족분께 크신 하나님의 평강과 사랑과 은총이 충만하시길 미국에서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힘내세요 꼭완쾌하세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현재 저의 신앙에 오아시스같은 말씀 주신 아버지하나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건강하세요 ~
"옳습니다"
하늘이 열려있음을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늘 옳습니다 아멘❤
다 막힌거 같아도 하늘은 열려있다
하늘에 소망두면 이땅에서도 천국 누릴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경험하신 이야기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겠습니다. 공감이 되기도 하고 반갑고 좋아서 돌려 감기를 하며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
하나님께서 말씀하신게 가장 좋은 것이다 라고 하신게 와닿습니다😢
곧 이루시이다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너는 내 아들이다
임마누엘
기뻐할수는 없지만 감사한 일이다ᆢ깊이 공감가는 말입니다
주님은 옳으십니다 〰아멘
나누신 은혜 참으로 감사합니다 😊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많이 회복되어사시는 모습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김태훈선교사님 채널도 구독신청 합니다
깨어진 그릇 책을 통해 많은 감동과 은혜가 있었습니다.선교사님 나눔통해 멋지신 주님을 더 사랑하는맘 갖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에게 따뜻한성령님이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연히 듣고 보게 되었습니다 아니 그분에 계획에 있었겠지요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부끄러움과 도전을 받습니다
선교사님 존경하고 늘 응원합니다🫶
코로나로 깨어진듯한 제 일상에 말씀마다 회복케 하심을 느끼며 선교사님 의 말씀대로 또 힘을 내어 나아갑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잠시 눈물의 기도를 드립니다 평범한 일상가운데 그리스도의 향기를 날리며 살기를 다짐해봅니다
끝까지 동행하시는 주님과 그 좁은길 걸으실 선교사님 응원합니다
이 선교사님 말씀은 신뢰합니다!!
감사
아멘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선교사님 감사 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신 증인으로 살아가시는 삶을 응원합니다^^
어디든 은혜받는 방송입니다
새롭게 하고서랑 너무 겹치고
새로운분들께도 은혜 받고싶습니다
목사님 ^^
아님 같은분이 더라도 다른 간증이니 내용이면 좋을듯요 ❤
할렐루야 저도 선교사님같은 삶살고싶어요 순종하는 연습을 잘해서 동행하길 소망합니다
선교사님댓글앞부분에 계좌있어요 신한은행저도했어요 .
진짜 참 그리스도인ㅡ
☆Excellent testimony☆ :)))
순간순간, 한 말씀 한 말씀에,목이 메이고 흐르는 눈물을 멈출수 없읍니다."김태훈선교사와 함께 걷기" UA-cam 를 보며, 선교사님의 존귀하신 믿읍을 배울수 있다는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임라인
0:00 하이라이트 미리보기
0:50 첫인사 및 소개
1:49 깨어진 그릇이란?
3:20 깨어진 분들에게
5:08 아프리카로 떠난 이유
6:32 하나님과의 첫 만남
8:43 하나님의 음성 듣기
10:40 최근에 따랐던 음성
13:56 까마귀의 은혜
17:03 믿음의 발걸음
20:32 갑작스런 파킨슨 병
24:16 절망 가운데 놓일 때
25:45 두 가지 기도방법
27:43 흔들림 없는 안전감
32:11 증인으로서의 삶
33:17 최고의 가치
34:49 별나게 믿는 삶
36:11 하나님의 나라는?
37:09 내게 예수님은?
38:27 나의 정체성
40:23 묘비에 새기는 글
43:13 마음이 낙심될 때
45:50 마무리 기도
선교사님께 후원했으면 합니다 계좌번호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후원계좌 아래에 공유드립니다 ^^
은행명: 신한은행
계좌번호: 110-007-499828 김태훈
파킨슨병 진행중인가요???? 왜이렇게 아프지 않은 분같죠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하신 것 같아요 🙏
자세히 보시면 머리와 목이 흔들리시는데 연속적인 카메라 처리로 덜 보입니다. 파킨슨 약을 하루에 몇번이라도 먹어야 하는데 약 용량이 피크일때는 몸 가누기가 수월해 집니다. 많은 고통과 부작용을 감수하며 먹는 약입니다. 겪어보지 않고는 모릅니다.
@@bonniepoddany6111 하아 정말 하나님은 왜 낫게 해주시지 않게 하시는지 ㅠㅠㅠ 이유를 알수 없네요 도대체 어떤큰뜻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