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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강사님들 풀어들어보면 전부 이미 아는상태에서 가르치시는거라 도저히 그 생각에 따라붙기가 어려웠는데 선생님은 중간중간 아 모르겠다, 이거맞나?하면서 기다려주는 느낌이어서 최고라생각합니다. 실전에서는 그게 더 현실적인것같아요ㅋ 설명자체도 뭔가 화려하지않아서 더 좋네요
평가원이 킬러문제를 어떻게 내나 했더니 고1꺼 가지고 내네요..엄청나게 쉬운 22번과 30번, 갑자기 튀어나온 13번…
다른 강사분들은 대부분 미분한뒤 X^2+ax = g(x) , -x^2-ax = -g(x)로 보고 풀이하시던데 어차피 거기서도 축의 위치 나누어서 생각해야 하는 걸 고려하면 그냥 샘처럼 따로따로 보고 푸는게 좋은것같아요. 근데 보통 평가원 문제라면 전자처럼 두 그래프 사이의 관계를 포착해서 보고 푸는게 더 수월한 경우가 대다수인데 그런 면에서도 이번 13번은 좀 특이하네요
지금 뭔가 느낌이 정말 교과서에 충실한거같은데 맞나요 물론 기존에 교과내용 외에서 냈던건 아니지만 이번 9평은 정말 기존의 수능도구들이 안나왔던거같은데 (그래프 비율관계, 개형추론 등..)
비율 같은 것을 피하다 보니 고1 내용이 나오는 느낌입니다.
저도 학생들하고 시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미리 풀어보다가 짜증나서 건너 뛰었네요
오랜만에 근의 분리 하려니까 어질어질 ㅋㅋ
킬러를 못내? 객관식이랑 고1수학으로 조져보자!
판별식 잘못써서 틀림 씨
ㅜㅜ
수능때도 고1수학 강조되서 나올려나요..?
그냥 찍어보는 것이지만 좀 그런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hansungeun 지금이라도 수상 블랙라벨을 꺼내야..
학생들이 알아듣기 어렵게 가르치는것 같네요.학생들없이 혼자 푸는 느낌..
그야 혼자 풀고 있으니까요..
역시 개같은 문제였어 넘어가길 잘했군
다른강사님들 풀어들어보면 전부 이미 아는상태에서 가르치시는거라 도저히 그 생각에 따라붙기가 어려웠는데 선생님은 중간중간 아 모르겠다, 이거맞나?하면서 기다려주는 느낌이어서 최고라생각합니다. 실전에서는 그게 더 현실적인것같아요ㅋ 설명자체도 뭔가 화려하지않아서 더 좋네요
평가원이 킬러문제를 어떻게 내나 했더니 고1꺼 가지고 내네요..
엄청나게 쉬운 22번과 30번, 갑자기 튀어나온 13번…
다른 강사분들은 대부분 미분한뒤 X^2+ax = g(x) , -x^2-ax = -g(x)로 보고 풀이하시던데 어차피 거기서도 축의 위치 나누어서 생각해야 하는 걸 고려하면 그냥 샘처럼 따로따로 보고 푸는게 좋은것같아요. 근데 보통 평가원 문제라면 전자처럼 두 그래프 사이의 관계를 포착해서 보고 푸는게 더 수월한 경우가 대다수인데 그런 면에서도 이번 13번은 좀 특이하네요
지금 뭔가 느낌이 정말 교과서에 충실한거같은데 맞나요 물론 기존에 교과내용 외에서 냈던건 아니지만 이번 9평은 정말 기존의 수능도구들이 안나왔던거같은데 (그래프 비율관계, 개형추론 등..)
비율 같은 것을 피하다 보니 고1 내용이 나오는 느낌입니다.
저도 학생들하고 시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미리 풀어보다가 짜증나서 건너 뛰었네요
오랜만에 근의 분리 하려니까 어질어질 ㅋㅋ
킬러를 못내? 객관식이랑 고1수학으로 조져보자!
판별식 잘못써서 틀림 씨
ㅜㅜ
수능때도 고1수학 강조되서 나올려나요..?
그냥 찍어보는 것이지만 좀 그런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hansungeun 지금이라도 수상 블랙라벨을 꺼내야..
학생들이 알아듣기 어렵게 가르치는것 같네요.학생들없이 혼자 푸는 느낌..
그야 혼자 풀고 있으니까요..
역시 개같은 문제였어 넘어가길 잘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