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은 어른이 되어 사람을 알아갈 때에 뜻하지 않던 많은 요구와 거친입술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때에 하얀마음은 점점 어두워지고 잠못이루는 날이 많아지갰지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서글픈 추억들 중에 작은 조각이 되겠지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물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지나가내 이젠 어쩔수없는 미련한 나의 모습을 버릴수만 있다면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나의 내일이 다가오면 소년의 꿈을 이뤄줄 작은 노래가 되줄게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을 오늘도 미련없이 나를 남겨두고 떠나 가네 소년의 꿈을 이뤄줄 작은 노래가 난 되어 줄게
소년이 어른이 되어 사람을 알아갈 때에 뜻하지 않던 많은 요구와 거친 입술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 때에 하얀 마음은 점점 어두워지고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아지겠지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서글픈 추억들 중에 작은 조각이 되겠지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가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 때에 하얀 마음은 점점 어두워지고 눈물 흘리는 날이 많아지겠지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서글픈 추억들 중에 작은 조각이 되겠지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가네 미련한 나의 모습을 버릴 수만 있다면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 나의 내일이 다가오면 소년의 꿈을 이뤄 줄 작은 노래가 돼 줄게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오늘도 미련 없이 나를 남겨 두고 떠나가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사람을 알아갈 때에 뜻하지 않던 많은 요구와 거친 입술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 때에 하얀 마음은 점점 어두워지고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아지겠지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서글픈 추억들 중에 작은 조각이 되겠지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가네 이젠 어쩔 수 없는 미련한 나의 모습을 버릴 수만 있다면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나의 내일이 다가오면 소년의 꿈을 이뤄줄 작은 노래가 되줄게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오늘도 미련없이 나를 남겨두고 떠나가네 소년의 꿈을 이뤄줄 작은 노래가 난 되어 줄게
The boy becomes an adult Having knowledge of people Unexpectedly he encounters A lot of needs and rough lips The boy becomes an adult Knowing the world His white heart gets darker and darker and has harder days to sleep When his day flows Among the sad memories It will be a small piece Time that can not be caught As falling raindrops disappear Crosses me My foolish appearance If I can just throw it away When my day flows Time that can not be caught As falling raindrops disappear Grazes me My tomorrow When it approaches, the boy's dream I'll be a little song to make Times that can not be caught today Without regret Leaves me behind -with much help of google translation=)
doesn't matter you don't read the character. just cut and paste it, and you'll find tons of songs sung by him :) by the way, the name of this actor is "Han, Ji Sang"
소년은 어른이 되어
사람을 알아갈 때에 뜻하지 않던
많은 요구와 거친입술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때에 하얀마음은
점점 어두워지고 잠못이루는 날이 많아지갰지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서글픈 추억들 중에
작은 조각이 되겠지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물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지나가내
이젠 어쩔수없는 미련한 나의 모습을
버릴수만 있다면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나의 내일이 다가오면 소년의 꿈을 이뤄줄
작은 노래가 되줄게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을 오늘도 미련없이
나를 남겨두고 떠나 가네
소년의 꿈을 이뤄줄 작은 노래가 난 되어 줄게
장동근 다들 귀엽네요 .. ㅎㅎ
더캐 루트 타고 왔습니다... 진짜 핝 최고...
한지상은 노래부를 때 자신만의 무언가 특별한 감성을 가지고 있음. 그게 관객들로하여금 노래에 순간적으로 몰입하게 만드는 것 같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보컬톤은 아니지만 자꾸 노래를 듣게끔 만드는 매력이 있어서 신기한 배우임.
머글이 핝덕이 되어••• 지상을 알아갈 때에••• 뜻하지 않던 많은 필모와•••🎶
여기서는 진짜 목소리 맑게 내신다ㅠㅠ
몽니의 원곡보다 한지상님의 이 영상을 먼저 접하고 생각날때마다 와서 보고 듣고있습니다 요새 정말 많이 힘든데 많은 위로가 됩니다
곡마다 느낌이 완전 달라져요 ~천재적인 보컬~^^
눈 땡글도 너무좋아요 😍
아 카랑거리는목소리...너무 좋아요~~~~늘언제나~~~
사랑해요 한지상배우
담담하게 부르는데 왜 뭉클하죠
아니 이분
눈가는 왜 계속 촉촉한가요
ㅜㅜ
사람 마음 심쿵하게
심사하실때 조차도
눈가가 계속 촉촉함
그게 한지상님의 매력이시죠. 동공까지 잘생기신
이노래 진짜 슬플때들어보세요..눈물나옵니다.
우울할 때 배우님의 이 노래를 들으며 위로 받고 있습니다. 노래 정말 감사드립니다.
밴드 연주에 진짜 잘 어울리는 음색이랑 발성.
멋있어.... 너무 멋있다고.... 하 진짜 ㅠㅠㅠㅠ
국보급 보이스구먼..
더캐 보고 팬 됐어요 너무 좋음
아. . . .정말 좋다. . .
저 이노래 너무 좋아해요~^^ 지상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최고네요♥
도대체 몇번을 듣는지... 음원 내주시면 안될까요ㅠㅠㅠㅠ
지상배우님 응원해요!!
감정무엇...확끌린다 하...어떻게 저렇게 간질간질하게 부르시지
직접 들어보고 싶네요 목소리 너무 좋은 듯
소년이 어른이 되어
사람을 알아갈 때에
뜻하지 않던
많은 요구와 거친 입술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 때에
하얀 마음은 점점 어두워지고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아지겠지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서글픈 추억들 중에
작은 조각이 되겠지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가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 때에
하얀 마음은 점점 어두워지고
눈물 흘리는 날이 많아지겠지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서글픈 추억들 중에
작은 조각이 되겠지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가네
미련한 나의 모습을
버릴 수만 있다면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
나의 내일이
다가오면 소년의 꿈을
이뤄 줄 작은 노래가 돼 줄게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오늘도
미련 없이 나를
남겨 두고 떠나가네
노래도좋구 가수도좋구
아~ 어쩜이리 깨끗하게 순수하게 부를수 있는거지?!!
한지상 배우님 호소력 짙은 전달력 최고👍❤❤❤❤❤
ㅠㅠㅠ아 너무 좋다...... 지금 듣기 딱 좋아요...
레전드네요. ㅎㅎ
한지상배우님짱요즘워킹육아에도나오시고정말로짱
여러분 지상님이 부른 몽니 노래 더 듣고 싶으면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 보삼요 좋은 노래 짱마나요 이 노래랑 너 떠나버린 그 집 앞 짱좋음
감사합니다.
지상배우님 응원해요
으윽..치여버렸다
1지상 내 지상ㅠㅠㅠㅠㅠ
가사가 하나하나 와 닿는.. 어쩜 이렇게 노래마다 다른 느낌을 주시는지..!!
너무좋다♡♡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소년이 어른이 되어
사람을 알아갈 때에
뜻하지 않던 많은 요구와
거친 입술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 때에
하얀 마음은 점점 어두워지고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아지겠지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서글픈 추억들 중에 작은 조각이 되겠지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가네
이젠 어쩔 수 없는 미련한 나의 모습을
버릴 수만 있다면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나의 내일이 다가오면
소년의 꿈을 이뤄줄 작은 노래가 되줄게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오늘도 미련없이
나를 남겨두고 떠나가네
소년의 꿈을 이뤄줄 작은 노래가 난 되어 줄게
진짜 한지상 배우는 개사기다
영화에서도 들을 수 있었으면... ㅎㅎ♡
아주 좋다
진심 좋다
라이브 콘서트에서 보고싶다 와..
좋네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얼굴은 더더욱~^^
나만 이거 아직도 보나,,,,,
3200번째 듣는 중임
나중에 제가 뮤지컬제작자가 되어서 제가 만든곡들을 지상형님께서 소화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ㅠㅠㅠ
저도 배우가 되서 님 곡 부르고 싶습니다.
관객이 되어드리죠...ㅋㅋㅋ
규빈권 ㅋㅋㅋㅋㅋㅋ 센스가 좋으시니 좋은 기획자가 되실거에요
저는 작가와 연출을 할게요ㅎㅅㄴ
저는 홍보를 하겠습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홍보 하나는 끝내주게 할 수 있어요!
ㅠㅠㅠㅠ 핝민우 규정위반 또 듣게 해줘여ㅠㅠ
아.. 씨... 짜증나 넘 좋잖아.. 내심장..
어우 형... 제발 으흐흐
진짜 잘생겼다
형 돌아와..
40먹고 이노랠 들으니 눈물이 나네 ㅠㅠ
넋 놓고 보고 있다가 아들이 빨리 주던 밥 주라고 하네요 ㅋㅋ
any chance of having an English translation of this song with the same amazing voice of this gentleman?!
The boy becomes an adult
Having knowledge of people
Unexpectedly he encounters
A lot of needs and rough lips
The boy becomes an adult
Knowing the world
His white heart gets darker and darker
and has harder days to sleep
When his day flows
Among the sad memories
It will be a small piece
Time that can not be caught
As falling raindrops disappear
Crosses me
My foolish appearance
If I can just throw it away
When my day flows
Time that can not be caught
As falling raindrops disappear
Grazes me
My tomorrow
When it approaches, the boy's dream
I'll be a little song to make
Times that can not be caught today
Without regret
Leaves me behind
-with much help of google translation=)
Elizabeth Kim thank you very much for the translation!!
이 넘버 어떤 상황에서 부르는지 알 수 있을까요?
the song itself is beautiful, the modulation of the notes is fantastic and the man singing this song is simply amazing!!
try to look for more songs of 한지상. He really has amazing voice!!
Elizabeth Kim i just depend on postings here at youtube because in all honesty i cannot read your characters.
doesn't matter you don't read the character. just cut and paste it, and you'll find tons of songs sung by him :) by the way, the name of this actor is "Han, Ji Sang"
Elizabeth Kim thank you i will do as advised.
1분 53초쯤!!
😭
영화 개봉 다시 안하나요 ㅠㅠ
아님 재연이라도
김종민 영화개봉 5월달에 한다네요!!^^
왜 노래하면서 손모아요... 마음아프자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실명당할 뻔했잖아요! 얼굴에서 빛이...
명:명곡와 명배우가 만나면 이렇게 되는군요ㅠ
목소리에 습기가 가득하다. 곧 울겠다 ㅜㅜ
저게 사람목소리냐...
으아 으악 으악
몽니 보컬보다 순수 보컬적인 역량만 보면 훨씬 더 잘하는것같다
+ms k 당연히 제 주관적인 의견이죠 제가 뭐 대한민국 사람의 표준 귀도 아니고 객관적일리가^^
+유지훈 주관적으로 몽니가 훨씬 더 잘하는거 같아요^^
+정하은 그렇게 느낄수도 있죠 사람마다 다른걸요 뭘
저도 한지상배우님이 더 역량이 뛰어난듯한..ㅎ
당연히 한지상이 더 잘 하는듯
어 좋은데 이게 쥬크박스 뮤지컬인 이유좀??
몽니 라는 인디밴드 노래래요
(답변이 많이 뒤늦긴했지만 쨌든)
ㅅㄹㅎ
몽니보다 왔는데 별로다,..
노래도좋구 가수도좋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