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원천호수 산책로서 10살 초등생 물에 빠져 숨져 / JTBC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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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жов 2024
- 경기도 수원의 한 호수 공원에서 10살 어린이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곳이지만 아이를 지켜줄 안전 장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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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지켜줄 안전장치는 부모입니다
팩트네여..
안전하게 해도
결국 사고는 부모 책임임..
현장 건설사도 비슷한데 말이지요....
저도 이생각이에요.. 너무 안타까운 사고지만... ㅜㅜ
저도 인근 주민이라 광교호수 매번 놀러가는데 난간이 설치되지 않아 사고가 났다..? 호수 전체를 펜스 칠 수도 없고 이건 좀 비약인거 같은데...
당연히 물가니까 부모가 잘 지켜봤어야 하지 않았나 싶네요.. ㅠㅠ
ㄹㅇ 나 저기 맨날가는데 표시판도 많이 있고 구명조끼도 겁나 많고..ㄹㅇ저건 아이 잘못이긴함
부모가 아이를제대로 교육을못시켰기때문에 하나밖에없는자식을 잃은거죠 아무튼 광교호수공원갈때는 튜브랑 안전조끼튜브필수
@@김수철-t1e 근데 애초에 호수 들어가면 안되는거임 ㄹㅇㅋㅋ
펜스가 중요한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수영장이나 해수욕장도 아니고 저런곳으로 아이가 물놀이 하려 들어간건 이미 죽을 운명이었기 때문...
안타깝지만 운명은 벗어날수 없지...부모가 잘못한게 제일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영 금지라는 표지는 바로 옆에 붙어 있고 팬스가 안이어져 있다고는 하지만 명백히 들어가지 말라고 로프까지 쳐놨구만. 10살이면 사리분별 가능한 나인데 뭔 생각으로 들어갔는지 모르겠음.
님 논리대로면 10살 애들은 부모없이 혼자서 밖에도 나가면 안됨
@@MelodySorrow 아빠랑 산책갔다가 아빠가 아이혼자두고 잠깐 자리를 비웠다고 보도했으니 그런 의미같은데요
뭐만하면 책임전가야~같이간아빠가문제지~
보호자가 관리 못한 것은 맞는데, 지금 자식 잃고 가장 마음 아플 것도 아버지요, 우리가 굳이 여기에서 비난하지 않아도 이미 주변에서 온갖 비난 당할 것도 아버지겠죠.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일 뿐입니다.
저런 사고가 날 때마다 펜스를 설치하면... 우린 철조망 속에서 짐승처럼 살아야 됨.
아이고.. 저 안전하지도 않고 더러운 곳으로 왜 아이가 들어갔을까 참 안타깝네요.. 자식을 잃은 부모님께 못된 말을 드리긴 힘들지만 다른 부모님들께 아이 교육을 잘 하여 이런 사고가 나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 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기는 수영할수가없는곳인데 아니어쩌다 저길들어갈생각을한건지ㅜㅜ 물도더럽 ㅜㅜ 잉어겁나큰거돌아다니고 주민들산책하고 그런곳인데 안타깝네요 ㅜㅜ
아버지랑 같이 있었다면서 어떻게 된거야..
아버지는 뭐하셨어요 ㅠ
저런곳에서 물놀이를 하게둔 부모가 문제 아니냐?
맞아요 부모 책임이죠..
애초에 원래 수영하는 곳에서 수영하다 사고난 것도 아니고.. 부모가 주의를 주거나 지켜보고 있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저기서 물놀이를 왜해?
저곳은 누가봐도 수영할 자리는 ..아닌데...그참
너무도..안타깝습니다..
함께있던 아버지도 충격이 크실듯.. 함부로 댓글 쓰지맙시다
CCTV보면 담장 넘어서 들어갔다는데 안전장치가 없다는게 뭔 소리냐
저 주변 사는데 담자이 그냥 줄로만 되있음 주변 걷다가 빠질수도 있을정도로 허술함 광교 신대 호수공원 찾아보셈
누가봐도 아빠잘못. 애를 왜 안 봄. 뭐하고 있던거야 대체
아유 ㅜㅜ 저렇게 깊은데 아이가 멋모르고 그냥 들어갔다는게 참 안타깝다. 아이니 생각없이 들어갔겠지ㅜㅜ
주변에 어른이 있음 못가게 말렸을텐데. . 맘이 아프다. .
그 꽃다운 나이에 벌써 가버렸네.. 친구야 거쪽에서는 하고싶은거 하고 살아라 그리고 매일 행복해하고 알았지? 삼가고인에명복을빕니다...
보호자가 괜히 보호자가 아닙니다. 보호자가 있으면 말렸을 일이지 저게 언젠가는 날 사고는 아니죠. 저렇게 녹조 낀 물에 잉어 돌아다니는데 들어갈 사람 없습니다.
너무 어린 나이인데.. 그곳에선 편안하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기 예전 원천유원지때부터 물귀신많기로 유명하고 수원자살명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인하-c5v 곧 너가 끌려가겠구나
조금 미흡점이 있었으나..거길 물놀이 하러 들어갈때 옆에 보호자가 없었던 점이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저긴 아무리 봐도 도저히 물놀이 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들거같지 않은데
수원 사람이면 다 알텐데.. 저길 들어가게 냅두는 부모가 있냐.. 어이없는 사망사고네
주중, 주말에 자주 산책가는 곳이에요. 지척에서 어찌 이런일이.. 믿기질 않네요.
아이고 어른이고 거긴 좀처럼 물에 들어가질 않는곳인데....하,참 안타깝네요.
아이고 아부지
이거는 아니다 JTBC야 이게 부모 잘못이 큰거지 무슨 공공시설물 문제냐...그거 또 높이 처높으며 그렇다고 보도할꺼면서...
거길 왜.......들어가......왜에.....
아버지? 머하셨어요?
화장실이라도 갔었나보지 설마 10살이나 된 애가 저리도 생각없이 행동했을거라고 예상했겠냐? 4-5살도 아니고.
팬스가 아무리 낮았어도 들어가지 말라고 해놓은건데 들어간 잼민이 잘못이지
왜 아버지랑 떨어졌을까 담배를 피우러 간 걸까
1. 담배 2. 화장실 3. 핸폰
자주 가는 호수공원인데 안타깝네..
그러니 제발 아이를 돌보세요.걍 나두지말고 펜스문제삼지말고
아버지가 주의햇어야지~!
ㅂㅎ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어쩌다가... 수영표시도 더 크게만들어주고 울타리도 계속 이어지게 다시 해주셨으면..
아이가 ㅠㅠ 안타깝네요 아이 아버지는 어디서뭘? 10살아들 키우는 부모로서
더 안타깝네요
아빠는 뭐했데 ...같이갔으면 애를 돌봐야지...
어제 저기 주민분께 여쭤봤는데 킥보드 타다가 굴러서 떨어졌다고 그러시는데 언론에서는 그런 이야기가 없는거보면 누구 말이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ㅠ
자살이라고볼수밖엔없읍니다
애당초 저긴 호수인데 수원에요즘 깨긋한실내수영장 잇는데 돈내고 가지 저기 호수 속에 쥐. 뱀도 등 자연생물. 잇고 딱봐도 물 엄청 드러운데 저기서 수영사고 처음이네
10살이면 어린데 왜 혼자 다니게 두었는지 ? 부모는 그시간에 어린애 혼자 두고 어디에 있었는지~? 계곡가서도 어른들은 술먹고 아이들끼리 놀다가 사고나는거 매년 나오던데~~ 부모 잘못이 젤 큰듯
아이 데리고 나오면 정말 잘 봐야합니다. 잠깐 한눈 판 새에 사라져요. 계속 볼 자신이 없으면 최소한 끈 달린 가방이라도 매게해서 부모 주위에서 떨어지지 않게 해야해요. 부주의로 사망한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저도 꼬마였을 때
엄마랑 엄마 지인들이랑 계곡 놀려갔었는데
계곡 물에 혼자 놀다가
신발 한짝이 떠내려가서
신발 잃어버리면 엄마한테 혼날까봐
그거 찾으려고 쫓아가다가
물에 빠져서 (그때 내가 느낀 공포감으로는)
죽을뻔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엄마는 뭐라고 처있었던 건지
레알 킹 받네요
부모를 너무 죽일듯 비난하지 하지마라.. 온전히 저 가족이 괴로울건데 평생.... ㅠ 금쪽같은 아이일텐데..
아이아버지는? 뭘 하셨길래 들어가는데도 못보셨을까?시에서도 미흡했다해도 부모의 잘못이 큽니다.수영?그럼 수영준비물도 챙기셨나?젓어서집에 갈건 아니자나 ㅡㅡ 아이야 좋은곳가서 편히쉬렴...
아이고 불쌍해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들어가.....?
저기 우리 동네인데 거기 물이 첨부터 엄청 더러운 물일텐데 어린애는 빠졋을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물은 생명이요 죽음이로다...
아 이고 불쌍 ㅜㅜ
어쩐지 저번에 접근금지 써있더라…
아이 아빠는 뭐하고 ?
광교네. 물가가 많아서 위험함 곳이긴하지
안타깝네요.
아파트 엘리베이터 추락 사고도 다뤄주세요
조사한 경찰서가 남부경찰서인거보고 우리동네인거 바로 알았음..학교에서 이런사고 있었으니까 조심하라했는데 이거였구나..
요즘 부모들이 책임감이없다..
누가 저기서 수영을 하냐 부모가 신경썼어야지….
저건 어른들의 잘못이라고만 하기도 애매한듯
이것 때문에 저희 집앞에 경찰차가 왔더라고요
피곤해도 주말이라고 아이데리고 산책갔을텐데...
아버지는 무슨 심정 일까...10살이 근데 호수에 수영하러 들어오는거가 정상인가...?
저희 동네 인데.......사고가 난줄 몰랐네요...난관이 있어야 했는데 ..더러운 곳에 물놀이를 하다니 안타까운 일이네요..그 난관 때문에 소중한 생명이 또 잃었네요..
저거 우리 집앞이에요
호수에서 물놀이를 한다고 ?
아빠 뭐했냐
소금 뿌려야겠군
요즘 JTBC 쫌 이상해.. 억까 하는게 너무 많아...
왜 자꾸 아버지 탓을 하는지... 10살이면 알 거 다 아는 나이 아닌가요? 아버지도 아이가 저기서 물놀이할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겠죠 잠깐 떨어진 사이에 애가 담 넘어 들어갔다는데... 아이와 함께 산책 나가는 아버지라면 정말 좋은 분일 텐데 다들 말을 너무 함부로 하시는 것 같습니다 보호자가 아이를 잘 봐야하는 건 사실이지만 저였어도 제 아이가 호수에 물놀이 하러 들어갈 거라는 예상은 전혀 하지 못했을 것 같네요
부모는 뭐하나?
기본을 모르는 부모.
중립기어 박읍시다
애 잘못인데 규제주의 선비국 아니랄까봐 산책로 탓하는거 봐라... 산책같은 위험한 짓을 하니까 이런일이 생기는거다 산책로 폐쇄하고 미성년자 산책 금지해라
생명보험따문에는 아니기를 바랍니다
무식한 소리마세요. 만 15세 미만은 생명보험 가입 안 됩니다.
@@selvsy89 네~몰랐네요, 그리고, 유식한소리 감사합니다
K-잼민 한마리 저세상 갔노~~~~야 기분 좋다!
지금 뭐라고 하시는거예요.. 당신 죽었는데 이세상 사람들이 "와~ 또라이 한마리 저세상 가서 기분 완전 좋네~" 이러면 기분 좋아요? 제발 이렇게 살지 말아주세요. 부탁할게요.
좀 하루만 아무도 안 죽으면 안되나?
어릴땐 안타까운뉴스 사연
꼽으라하면 강에빠져 안전사고로 익사하신분
구하다가 운명하신분 수해복구등등 그런게 많았는데.. 살인사건이 더많다는게참 ..물놀이 조심합시댱
어떻게.
마음아프 .
시설도 문제지만 물에 들어간 아이도 참 안타깝다
점점 사람들이 죽네
차라리 다죽어랏! 나빼고
참나 어이가 없어서
@@IVE_REI-0203 왜? 불만있냐??
@@ghkdwjdtjr889 응 불만 있다
@@IVE_REI-0203 그래? 그럼 아무말도하지마
@@ghkdwjdtjr889 싫은데?ㅋ
물귀신됬다 ㅋㅋ
1 인간쓰레기
너 그러는거 아니다
@@xyz-yv2gx 맞잖아
@@푸들타임-z3o 물에죽으면물귀신됨
ㄱ어ㅐ그럼
초복날 물에빠져죽었으니 유족은 초복날 물에팔팔끓인 삼계탕은 먹지도못하겠다
나이스
지금 21세기 최첨단 시대에 저런 사고가 말이됩니까? 도대체 경찰과 소방관은 애가 빠지는 동안 뭘 하신건지.
경찰은 경찰서에서 일하고
소방관은 소방서에서 일하는 중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