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7단대회 우승하이라이트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п 2022
  • Kim Tae Hyun's 7DAN winner HIGHLIGHTS
    이번에는 현역선수 은퇴 후 처음 7단대회 참가하여 바로 7단대회 우승컵을 거머쥔 상단의 김태현선수의 우승하이라이트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시합을 현장에서 관람하니 생생함과 치열함, 호흡과 발구름 소리가 피부로 와닿을 정도였고, 상단에 대한 이해, 상단의 여러기술과 상단을 어떻게 대응하는 것에 대한 편집영상을 만들어 보면 좋겠다 싶어 늦게나마 우승기념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특히, 우석대 감독 김황선 선수와의 시합은 7단대회의 인상깊은 시합 3탄으로 키 차이가 매우 큰데도 불구하고 12분 80초간의 사투를 벌이는 모습이 매우 귀감이 될 정도였습니다. 검도에서 체격과 키가 꼭 우세조건이라 할 수가 없음을 보여준 멋진 시합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반칙패를 했으나 손목으로 이길 수도 있는 시합이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그리고, 와이퍼 방어에 대한 반칙에 대한 생각도 가져보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즐겁게 감상하세요. 자막은 제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This time, I prepared a highlight video of JODAN's Kim Tae-hyun, who participated in the 7DAN competition for the first time since retirement and won the 7DAN competition.
    Watching the game on the spot, I could feel the vividness, intensity, breathing and stamping sound, and I wanted to make an editing video about understanding the top, various skills at the top, and how to respond to JODAN, so I made a video to celebrate his the victory.
    In particular, the match against Woo Seok-dae coach Kim Hwang-sun was an impressive match of the 7DAN tournament, PART 3, which was a very model for him to fight for 12 minutes and 80 seconds despite the huge height difference. It was a great match that showed that physique and height were not necessarily the dominant conditions in kendo. Unfortunately, it was a foul loss, but I thought it was a match that could have won with KOTE.
    And it was also an opportunity to think about cheating on the wiper defense.
    Please enjoy it. Subtitles reveal my personal opinion.
    #김태현선수#7단검도대회#검도7단선수권대회#7단선수권검도대회#김태현#김태현대김황선#김황선#대한검도회#중앙연수원#음성중앙연수원#김태현7단대회우승#장성홍#오길현#7단선수권대회#제22회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이강호#김도성#국가대표#상단#박상진#kendo#JODAN#KOREAKUMDO#KOREAKUMDO7DAN#koreakumdoassociation#배가본드검도스토리#kumdo#vagabondkumdostory#KENDOFIGHT#KUMDOFIGHT#kote#men#검도#검도시합#kumdo#vagabondkumdostory#방랑검객#kendofight#kumdofight#peleadekendo#Combatdekendo
    #Kendo-Kämpfe#Кендо-бойт#lutadokendo#lottadeikendo#Trậnđấukiếmđạo#การต่อสู้ของเคนโด#Kendomelawan
    #केन्डो लड़ाई
  • Спорт

КОМЕНТАРІ • 15

  • @screen6015
    @screen6015 Рік тому +3

    김황선사범님이 승리한 시합입니다 멋지십니다

  • @user-ml4jl7xq9r
    @user-ml4jl7xq9r 2 роки тому +2

    김황선감독님 엄청나시죠...발로하는검도 정말 멋지신 분입니다.

  • @user-gk5lc9li9h
    @user-gk5lc9li9h 3 місяці тому +2

    올해 대회에서는 김환선 관장님이 우승이네요,,,빚을 갚아준 듯

  • @tj6148
    @tj6148 2 роки тому +2

    상단 너무 멋져용

  • @bizkitlimp
    @bizkitlimp Рік тому +1

    다음주 시합 첫상대가 상단이라 막막했는데 너무 귀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nicehohoho
    @nicehohoho Рік тому +3

    상단 상대로 칼을 올리면 반칙을 주는건 좀 바뀌어야하지않나 싶습니다 상단은 아예 머리를 가리고 하는데 올리기만하면 반칙주는 이번에 바뀐규정은 좀 검도의 이치에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너무 와이퍼가 심하면 반칙을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 @user-vl5gn5cr8n
    @user-vl5gn5cr8n 21 день тому +1

    1분47초에 왜 김태현 선수 반칙을 받죠?

    • @vagabondkumdostory
      @vagabondkumdostory  21 день тому

      정확히는 모르나 떨어질 때 안 떨어지고 계속 붙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편집상 짤린부분이 있다보니..

  • @user-ml8bt9ei6p
    @user-ml8bt9ei6p 2 роки тому +2

    본인도 당해봐야지 일지 때렸는데 인정 못받으면 얼마나 거지같은지 학생들 상대로 어른들이 정말 부끄러운 지를알아야하는데 검도의 발전은 앞으로도 멀었어

  • @user-cn8bk1qf9p
    @user-cn8bk1qf9p Рік тому +1

    오심 쩌내~
    손목 분명 들어갖는데 그걸 안주네~

  • @screen6015
    @screen6015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키가 크다고 다 유리한건아닙니다 187센티의 상단인데 수련을 더 많이해서 민첩성을더 길러야합니다 그래서 이강호 사범이 훌륭하다는겁니다 그가 신장이 장신이라서가 아니라 그 키에서 늘 자신을 연마하고 순발력을 잃지않기에 훌륭하다는 겁니다

    • @vagabondkumdostory
      @vagabondkumdostory  5 місяців тому

      네, 백번 말이 옳습니다. 피나는 훈련이 뒷받침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