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영상의 주제와 상관 없지만, 오늘 영상의 베스트 구간 1:37 윤지님의 똑똑함을 깨닫게 되는 구간(주로 쟁이,장이 구분을 많이 했는데, 바리도 추가 해야겠어요 ㅋㅋ) 90년대 중후반 목포 역전은 3만원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휴가 나온 친구가 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그때 생긴 별명이 담배 세가치) 저는 제가 뺀찌 당해본적 있는데요, 못생겨서 그랬나... 젊은 친구가 왔는데(그래도 저보다 누나삘 ㅋㅋ) 위아래로 슥 훑더니만 '나 못해!' 그러면서 나가버리심 ㅜㅜ 포주 아줌마가 와서 다시 보내준다해서 기다렸더니, 또 나가심 ㅜㅜ 집에나 가야겠다 하는데, 포주 아짐이 손을 딱 잡더니 "나이가 좀 있어도 갠짐헌가?" 그러시길래,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가기도 그래서 "네" 라고 했는데... 엄마보다 나이 많아 보이시는 분이 수줍게 들어오셔서 "괜찮아?" 라고 하시는데, 아, 이건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뭔가 돈주고 죄짓는 기분ㄷㄷ 그래서 아무것두 못하구 환불받고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그때 포주 아짐이 미안하다며 손에 3만원 쥐어 주시던게 아직도 생생하네요 ㅋㅋ) 오늘 영상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3번째 본건 안비밀 ㅋㅋ) 기가막힌 자료사진에 높아지는 몰입감(추억이 소환됨요 ㅋㅋ)과, 용국님께서 이야기 풀어가는 중간중간 윤지님 추임새 너무 맛깔났구, 감독님들 자지러지는 웃음소리에 현장감이 너무 좋았어요 ㅎㅎ 개콘을 대신하는 일요일의 활력소로 자리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아이고~이렇게 긴 댓글을👍👍👍근데 댓글이 잼있네용🤭윤지를 잘 아시는거 같습니다*^^* 초반에 영상 보시는 분들은 백치미가 있는 줄 아는데~제가 1년 정도 보니까 백치미는 진짜1도 없고 굉장히 똑똑한 뇨자 입니다~그래서 아는게 많나?ㅋㅋㅋㅋ오늘도 잼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그맨정용국 저두 그렇게 느꼈습니다. 백치미 와는 거리가 너무 멀죠. 끊임없이 이어지는 용국님 말씀을 놓치지 않고 듣는 집중력, 그 많은 단어 속에서 문맥을 읽고 핵심을 잡아야 가능한 깔끔한 추임새. 이 모든 것들을 종합해 보면, 자기 중심을 흐트리지 않으면서(문신 에피소드편), 똑똑하고, 생활력이 강한 용국님의 친자매가 되는군요 ㅎㅎ
비도오고 뭔가 멜랑꼴리하네용~~😂😂😂
용국님 윤지님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용^^ 윤정님*^^* 오늘도 잼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꾸벅!!!
윤지씨도 모르는게 있었다!!!😁
앗!!회장님^^ 오셨군요😚😚😚다이아몬드 회원이신데 오늘 후원까지👍👍👍역시~회장님이시네용ㅎㅎ 꾸벅!! 저는 또 다음 영상을 열심히 편집하러 가 보겠습니다^^ 오늘도!!!감사합니다!!!!!
@@개그맨정용국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Bestdriver82 넵^^
요즘 윤지님 멘트 폼 미쳣네요ㅎㅎ10년전쯤 회현동을갓을때가 기억이 나네요ㅎ그땐 그래도 모텔건물이 신식건물이 들어설때라고 아가씨들이 올때였는데 개인적으로 좋은기억이 있습니다ㅎㅎ예전엔 노래에예전기억을 회상햇는데 요즘 용국형님때문에예전기억을 회상합니다ㅎ감사합니다
ㅋㅋㅋ감사 합니다🤭🤭🤭
오늘도 윤지는 사랑스럽다
와! 처음 멘트부터 지렸다 울때까지! ㅋㅋㅋ 경건한 마음으로 다음편 기대해 봅니다
아직도 천안역앞에는 바리바리 호객하시는 할머니들이 많이 앉아들 계십니다
ㅎㅎ 비오는날 잘보고갑니다 ㅎㅎ
ㅋㅋㅋ오늘 영상에 있는 "유명한 이야기1"이 천안역 얘깁니다🤭🤭🤭
곱형~~ 윤지 잘못되겠어요...남아나질 않는댜ㅋㅋㅋㅋㅋ 육성으로 터졌네
이미 잘못된거 같습니다ㅋ
여자분도 개그맨분이신가 진짜 예쁘시네 하얗고
맞아맞아ㅋㅋㅋㅋ군바리때ㅋㅋㅋ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 똑똑똑...ㅋㅋ
공감시대.....
용국이형 화이팅
아주~설레죠🤭🤭🤭
@@개그맨정용국 용국이형 최고에요 ㅋㅋ
@@yonghyunkim6919 ㅋ감사합니다*^^*🤭🤭🤭
화이팅 🎉
윤지는 볼때마다사람을즐겁게하네요.
비도오고 옛날생각나는 이야기네욬ㅋㅋㅋㅋㅋ
역시 구글윤지님이 모르시는게 있네요ㅎㅎ 그시절 그때ㅎㅎ 괴담도 많았엇죠ㅋㅋ
바리바리 이발소 😊😊😊 진짜 틀린거 없어요
윤지님의 미모와 센스는 날이 갈수록 높아져 가네요.
윤지 이모티콘만 있네요ㅋㅋㅋ
바로!!!!
감사합니~~당👍
1:00 영상의 주제와 상관 없지만, 오늘 영상의 베스트 구간
1:37 윤지님의 똑똑함을 깨닫게 되는 구간(주로 쟁이,장이 구분을 많이 했는데, 바리도 추가 해야겠어요 ㅋㅋ)
90년대 중후반 목포 역전은 3만원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휴가 나온 친구가 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그때 생긴 별명이 담배 세가치)
저는 제가 뺀찌 당해본적 있는데요, 못생겨서 그랬나... 젊은 친구가 왔는데(그래도 저보다 누나삘 ㅋㅋ) 위아래로 슥 훑더니만 '나 못해!' 그러면서 나가버리심 ㅜㅜ 포주 아줌마가 와서 다시 보내준다해서 기다렸더니, 또 나가심 ㅜㅜ 집에나 가야겠다 하는데, 포주 아짐이 손을 딱 잡더니 "나이가 좀 있어도 갠짐헌가?" 그러시길래,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가기도 그래서 "네" 라고 했는데... 엄마보다 나이 많아 보이시는 분이 수줍게 들어오셔서 "괜찮아?" 라고 하시는데, 아, 이건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뭔가 돈주고 죄짓는 기분ㄷㄷ 그래서 아무것두 못하구 환불받고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그때 포주 아짐이 미안하다며 손에 3만원 쥐어 주시던게 아직도 생생하네요 ㅋㅋ)
오늘 영상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3번째 본건 안비밀 ㅋㅋ)
기가막힌 자료사진에 높아지는 몰입감(추억이 소환됨요 ㅋㅋ)과,
용국님께서 이야기 풀어가는 중간중간 윤지님 추임새 너무 맛깔났구, 감독님들 자지러지는 웃음소리에 현장감이 너무 좋았어요 ㅎㅎ
개콘을 대신하는 일요일의 활력소로 자리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아이고~이렇게 긴 댓글을👍👍👍근데 댓글이 잼있네용🤭윤지를 잘 아시는거 같습니다*^^* 초반에 영상 보시는 분들은 백치미가 있는 줄 아는데~제가 1년 정도 보니까 백치미는 진짜1도 없고 굉장히 똑똑한 뇨자 입니다~그래서 아는게 많나?ㅋㅋㅋㅋ오늘도 잼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그맨정용국 저두 그렇게 느꼈습니다. 백치미 와는 거리가 너무 멀죠. 끊임없이 이어지는 용국님 말씀을 놓치지 않고 듣는 집중력, 그 많은 단어 속에서 문맥을 읽고 핵심을 잡아야 가능한 깔끔한 추임새. 이 모든 것들을 종합해 보면, 자기 중심을 흐트리지 않으면서(문신 에피소드편), 똑똑하고, 생활력이 강한 용국님의 친자매가 되는군요 ㅎㅎ
와 옆에 여자분 토크 참 찰지게 잘하시네요 ㅎㅎㅎ 구독 좋와요 알림 해야겠네요
제가 중학생일때 집가는 동대문 신발시장 뒷골목을 지나면 삐끼할머니들이 자꾸 잡았는데 "학생이에요" 하고 답하면 "학생은 jj 없어?" 하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와~~ 영상길이도 길어지고 5만도 넘었으니 슬슬 성인용품쪽으로 협찬 받아도 될듯한데 ^^
계속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성인 용품이요?ㅋㅋㅋㅋ그걸 어떻게 녹이지...ㅋㅋ그건 생각을 아예 안해봐서ㅋ🤭🤭🤭
공감되는 영상 굿~~~
윤지님 너무 매력있지요..
청혼한고 싶네요 ~
와~윤지님 멘트가~~ 시원하게~~
쉬~~이~~원 하게ㅋㅋㅋ
멘트가 하루가 다르게 찰져지네요 ㅋㅋ
너무이뿌당
아............
추억 돋는다............. ㅎㅎ
아 대박.진짜 20대 초반에 대구역 앞을 걸어서 지나가다가 아줌마들한테 끌려갈뻔한적 있어서 겁나 공감되네요.
거긴 또 어둑어둑해서 엄청 무서웠는데. "총각 꽃밭에 물좀 주고 가" 이말이 아직도 뇌리에 박혔다는 ;;;
ㅋㅋㅋ물 좀 주고가~이거도 아주 유명한 멘트죠🤭🤭🤭
나도 여기 지나가는데 따라오면 계속하던데 무서워서 도망감
학생 인데요 라고 하면 . 아줌마 왈 학생 x는 x 아이가
😂😂😂😂😂😂😂😂😂
상스럽지만 즐거워🤣🤣🤣
많이 쌍스럽지ㅋㅋㅋ
25년전 청량리에서 추운데 쉬었다 가라는데 그냥 가니 뒤통수에 대고 했던 말씀이 아직도 기억나요 "500원짜리도 이써"
500원은 진짜 잘못됐네요ㅋㅋ
@@개그맨정용국잘못된게 아니고 그때 쯤 에이즈 때문에 2000원도 최고가 였어요. 역전기준.
용국님 매주 만나고 싶은데 배텐 꼭 다시돌아와 주세요ㅜㅜ
용궁이햄 꿀잼이네;; 역시 개그맨들은 다르구나..
전 중딩때 이발소인지 알고 들어갔는데 사장님이 머리 깍아주심 ㅋㅋㅋ 근데 사장님이 아버지한테 이런데 있다고 말씀드리라 하심 ㅋㅋㅋ
행님 이번영상도 재미있게보겠습니다😊
꾸벅!!언제나 잼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리바리 시원하게 😂😂😂
공감합니다.
성남에도 좋은곳 있었는데.......... 지금은 재계발한다고 다 허물었네요.ㅎㅎ
근데 진짜 "뭐하고왔어?"는 국룰이다.ㅋㅋㅋㅋㅋ
나중에봐요 나중에봐요 최고다~~~^^
이뻐요
5만 돌파 했으니까 이제 광고를 받을 차례네요.
가격 낮은거 몇개 깠습니다ㅋㅋ너~~무 낮아서ㅋㅋㅋ
이것도. 신세계 일세
어제부터 보게 되서 정주행 끝냈네요 너무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앗! 정주행까지👍👍👍영상이 꽤 많은데...꾸벅!!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겨례에 늠름한 남자로 태어나!!
ㅋㅋ영상을 바로 보셨네용🤭
ㅋㅋㅋ 시원하게.. 추천...
컨텐츠 재미 대비 구독자수가......ㅡㅡ
용국씨 웃찾사때 부터 내 스퇄이야~
나 누구랑 얘기하니? 도 용국씨 유행어였쥬? 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김밥천국이 최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재밌는데 누구한테 채널 추천하다가 잘못될까봐 추천을 못해주겠네 ㅋㅋㅋㅌㅌ
혼자 보는 채널 입니다ㅋㅋ
들어본 이야기라도 강사가 좋으니까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재밋다
1일 1영상 올려주세요.
최근 구독하고 정주행 했습니다.
영상 올라오길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앗!기다려 주시고 잼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캄캄해서 식별이 안되면 팔 살을 당겨보고 판단함 ㅎ
아~~!!!!!ㅋㅋㅋ
오늘도 역시 굿!!
감사합니~~~당!!!
바리하면 김천.
전남 영광에사는 동생이랑, 인천에 살던 동생도 경북 김천을 알던데. 20대 애들 들어온다고.
회현동 ㅋㅋ 30년정도됬나
그때누나들이 손톱 발톱도 깎아줬는디 영계왔다고 ㅎㅎ 이화장이 최고였슴
윤지닝 쎄다 멘트
진실로 저런데는 단 한번도 안가봤어.. 당연히 병걸릴꺼 같아.. 고귀한 곳에 😅😅😅
20대 팔팔하던시절 어느추운겨울날
서울역 여관을 찾았습니다
주인할머니께서 말씀하시길
"불러줘?"
아니 저를 어떻게 보시고 그러시는거예요..저는 그런사람 아닙니다
사람 잘못보셨어요 괜찮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밤새 저는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불 넣어줘?
ㅋㅋㅋ아니 너무웃기네
이형은 안가본데가 없네 ㅋㅋㅋㅋ
아~~전 안가봤습니다ㅋ🤭
한마디가 빠졋습니다 ㅋㅋㅋ
삼촌~쉬였다가~~~ㅋㅋㅋ
뭐하다 왔어 몇명이서 왔어 너무 자연 스러운데 😂😂😂😂
이발소 기둥 두개면 그쪽이라고 하지만 머리만 자르고 온적이 있어서 꼭 그렇지만은 않더라구요
집안에 환자가있어.3달째. 벙어리되겠어요. 우울해요. ... 오랜만에. 만이웃네요. ..
예전 처남 말로는 인천쪽이 괜찮았다고 하던데.. 물론 가본적은..
인천뿐만 아니라 지방에 사시는 분들 얘기 들어오면 진짜 지역마다 다~있더라구요🤭
ㅋㅋ 나도 첨 듣는 이야기들...
쌍발기가 표시인것도... ㅋㅋ
용국이 입담은 여전! 윤지 리액션은
갈수록 발전중! ㅋㅋㅋ
난, 빨강 파랑이 동맥, 정맥인줄 알고 있었는데 잘못 알고 있었구나...
@@123Toddful맞아요.근데 이해를 잘 못 하셨네요.쌍발기는 돌아가는 기계 두대를 묶어둔걸 말하는거에요,색띠가 아니고
용국이 이제서야 깨닫기 시작했어요. 조회수의 비밀을.
매일 드레스코드 좀 확인 하고가자.
90년대말. 동대구역앞에 택시서면 문을 아줌마들이 열어주곤 했었지요..ㅋㅋㅋ
와 그거 두개 달려 있는거 그건지 첨 알았네
와~ 윤지씨 오늘 너~무 청순하게 예쁘다
쏘쿨윤지님 이네요 ㅋㅋㅋㅋ 회기쪽학교다닌 06학번인데 당시 청량리엔 학생 놀다가~~ 어마어마했어요
전직 오피스사장이였었는데 초대한번해주세요ㅋ괴장한썰 풀어드릴 자신있습니다~!!ㅋ
얽ㅋㅋㅋ
@@개그맨정용국
ㅋㅋㅋㅋㅋ영상을 계속돌려보는데 입이근질근질하네요ㅋ
ㅋㅋ 10000%공감
윤지씨는 움직이는 백과사전입니다 모르시는게 없어용😅
드디오! 오늘! 하나 모르는거 발견한거죠ㅋㅋㅋ
네이버보다 정보의 양이 깊고 넓다ㅎㅎ
얽ㅋㅋ🤭🤭🤭
윤지는귀엽다.
몇살이나.
개방적이구나.
성욕이 뇌를 지배하면 가는거지 뭐어~~ 하고나서 현타가 오겠지 뭐어~~~
우리의세계😂
잘못된 세계ㅋㅋ
묭실만 다니다가 군대가기전 이발하기 위해 처음간 이발소 알고보니 쌍발기집
근데, 이발해주시는 아저씨 있었습니다.
머리만 자르고 나왔습니다. 커트비용밖에 안가지고 갔거든요. 남자는 비상금을 가지고 다녀야 되는 이유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대전역 서광장 건너편에 여관xx 있습니다 초이스 해봤는데 대부분 40대 아줌마 더라구여 시설이 좋은데가 있고 시설이 후닥 한 곳도 많습니다
두분 머리속이 더러워서….넘 좋아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앀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미리 연습을 하시는건가요? 티키타카가 잘맞네요 잘보고 물러갑니다 정용국 화이팅!
미리 연습은 안하는데 윤지가 리액션이 좋아서🤭잼있게 봐주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바리가 그런뜻이 있군요
동네 여관 괜찮은곳 에서두
얼마전까진 이용해는데 가격두
저렴하지만 글케 아줌안들어
와서 한번씩 이용했죠
그런데 요즘은 상체는 손도
못대게 하고 끝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
남아나질 않겠다니ㄷㄷ 멘트 무엇
발...바리에대해서도 다뤄주세요....바리바리 하니까 흠칫흠칫하네요 ^^;;
발...바...리 얘네들은 거의 범죄자라...🤭🤭🤭추후에 생각해 보겠습니다*^^*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이야기는 조회수와 댓글까지 무서운 걸로 완결이 되는군요
ㅋㅋㅋ공포 특집이야🤭🤭🤭
우리 집앞 빨간 간판의 서울여관의 정체를 이렇게 알게되는구나....
ㅋㅋㅋ 웃겨여 ㅋㅋㅋ
😁😁😁
용국님도 나무위키 탐색 컨텐츠 진행해보는거 추천해주고싶네요
쭈걱이. 뒷다리. 전문용어도 있지요 ㅋㅋ
다시부활해주세요
복귀 기원 랜덤 주행 11일차
저는 이상하게 건전한 댓글 달아도 나중에 영상 다시 보러 가면 삭제되었더라고요 ㅠ.ㅜ
단어 하나만 잘못 들어가도 종종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ㅋㅋ 오빠 뭐하다왔어? 몇명에서 왔어? ㅋㅋ 국룰 맞음^^
김해 시청뒤 파리**트골목 거북*에 아직 2~3만원
이빨 씨다 씨 ㅎㅎ
ㅎㅎㅎㅎㅎㅎ 😆
댓글 디테일 패스 ㅋ ㅋ
잘듣고 웃고 갑니다^^
❤
❤️
숏츠에 올라온 영상이군요 ㅎㅎ 불끄고 마스크라도 씌워야하나 ㅋ 아무리 급해도 저라면 안갈듯..군대복귀 할때 기차역에서 할머니가 놀다가라고 하던 생각이 나네요. 백프로 본인이나 아줌마일듯 ㅋㅋ
본인이지ㅋㅋ개인사업자~~ㅋ
6:47 순간 새어나온 “그치” ㅋㅋㅋ
저는 아무말도 안했습니다ㅋㅋㅋ
근데 클럽도 안 가는 1인으로써 이런건 다들 어떻게 알고 가시는건지 신기해요. 뭔가 매번 다른 세상을 보는 느낌
용국이 똘똘하고 표현이 와 ~~진심 리얼이야 쇼파 담배빵 ㅋㅋㅋ
담배빵을 자국을 아시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