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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 새벽에 리장타워 맵에서 문득 맵 주변의 도로에 지나가는 자동차, 건물들이 있는 야경을 보는데 너무 기분이 이상했어요. 가보지도 않은 곳에서 느껴지는 향수와... 조용한 새벽시간에 어렵게 매칭되서 만난 즐겜유저(?)들과 서로 감정표현도 하고, 평소엔 거점가느라 바빠서 지나쳤던 풍경들을 여유롭게 구경하던 날이 생각나네요.
✈️ 영상에 등장한 장소 중 여러분이 가장 방문해보고 싶은 장소는 어디인가요?
댓글로 예시와 같이 남겨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다섯 분께 '오버워치 힐 백팩'을 드립니다! 🎒 (~12/3까지)
예시) 17:43 일리오스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 🏖️
오 11초전 ㄷㄷ
14:14한조랑 싸웠던 곳요!갓 옵치 행님 제발요!!!!
13:45 하나무라 벚꽃나무 아래요ㅎㅎ
39:04 호라이즌 달기지
17:12 유럽을 한번도 안가봐서 에펠탑이 보이는 파리를 가고 싶어요🗼
11:50..진짜..할리우드..듣기만 해도 웅장하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맵인데..맵도 이쁘고...재미도있고 막는재미 공격하는재미 다 쏠쏠하구...할리우드가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가보고싶네욘..!!
4:29 블리자드 월드 진짜로 놀이공원 생기면 좋겠다 공격때 대기하면서 항상 지도 구경하는데 설렘
막 술집 같은 곳에서 현실 하스스톤...ㄷ.....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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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watchKR ㅊㅊ
와!
34:15
님들 하바나 브금 풀로 들어보셈.... 진짜 기분 좋아짐 ㅠㅠㅠ 곡 분위기 다채롭고 확확 바뀌는게 ㄹㅇ 이갈고 만든거같음.... 블쟈야 그냥 게임제작 때려치고 극장판 애니 내서 ost까지 다 자급자족으로 해먹자..... 디즈니 쌉바른다
이것도 ㄹㅇ임 ㅋㅋㅋㅋㅋ 테마곡도 잘뽑고 시네마틱 뽑는 퀄이 진짜,,,
08:23 오아시스 최애맵. 과학과 사막의 조화라는 맵 디자인도 멋지다
음악도 개좋음
19:06 왕의 길. 2070년대의 런던.. 빅벤같은 전근대 시대의 건축물과 배경으로 보이는 하늘로 치솟은 마천루...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그리고 인간이 차지한 지상과 탄압받는 옴닉의 지하도시.. 가보고 싶음. 일단 이름부터가 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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ㅘ우..
경쟁 잡히는 동안 들으면 되겠네
41분으로는 부족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버워치 인기 많았을때 너무 그립다...
공부하면서 듣는 내 인생 ㄹㅈㄷ
@@egg_roll. 근데 공부 개잘됨 ㄹㅇ
1:08 *"ZERO TWO"*
30:46 명문 가문의 몰락으로 인해 페허가된 저택 그 곳에 방문해 보니 숨겨져있던 가문의 메세지가... 색다른 페허 탐방 느낌일 듯
05:44 이 웅장함 진짜 미친 거지 특히나 할로윈이면 밤이 된 성벽이랑 찰떡으로 어울려서 광광 운다…
광광=ㅂㅈ
@@위너s2 아침부터 할짓 없노? ㅋㅋㅋ 2년 전 댓글에 찾아와서 자들자들~~
@@위너s2어쩌라는거지;;
@@user-oy4mr4ny8l ㅂㅈ 긁?
영웅을 선택하세요
부산은 진짜 각 잡고 잘 만든 거 같다
부산 맵은 별로였음
와 이건.. 진짜 너무 좋은데?
26:55 도라도 브금 딱 처음 듣자마자 강렬한 색소폰소리에 빠져서 맨날 게임할 때 도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막이랬는데 역시 도라도가 제일 좋네요ㅠㅠㅠ 게임덕분에 도라도 실제로도 가보고싶어졌어요!!
설정비하에 따르면 도라도의 도시를 구글에서 찾아 토대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사실 그 구글에서 찾은 사진은 도라도가 아니였다고 합니다.
즉 옵치의 도라도는 도라도가 아닌셈
@@새로운친구 헐ㄷㄷ
음...트럼펫 소리 입니당 히히
@@dva-love 도라도라는 맵의 컨셉을 확립못시켜서 구글링하고 삘받은거 토대로 제작했는데 이탈리아 남부였다고 하네요 ㅋㅋ
와 이때 아테나 목소리 "도라도로 떠납니다" 가 들림 ㄷㄷ
부산 노래 이렇게 들으니까 한국 전통음악이랑 케이팝 섞은 느낌 잘 낸 듯
개인적으로 블리자드 월드랑 할리우드 노래가 제일 좋다 넘 신나
근데 맵은 못 많든느낌
20:51 파노라마 66번국도 휴게소에 들려 캐서디와 애쉬가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펄펄 끓인 모래맛 나는 커피를 한잔 한 후 4000km나 되는 국도를 신나게 달려 보고 싶어요. 데드락에게 걸리면 안되겠지만요 ㅎㅎ
로딩때마다 잠깐 나오는지라 그냥 늘 같은 브금 흘려보내듯 들었는데 이렇게 풀버전으로 들으니 노래들이 하나같이 겁나 좋네요 ㅋㅋㅋ..
14:57 파리브금은 언제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렇게 뭔가 힐링되는 브금은 오버워치에서 유일한듯 ㅜ너무조아
와 항상 싸움만 했지 이렇게 맵을 자세히 보니까 완전 이쁘네요 너무 잘 만든듯.. ㅠㅠ
진짜 공감…
5:44 아이헨발데!!!!!! 개인적으로 옵치에서 옴닉사태 스토리가 제일 좋았고
특히 5:53 이부분 음악 들을 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 기분임 고성최고ㄴㅇㄱ
6:48 정규맵은아니지만 섬멸전맵인 아유타야의 그 경치가 너무 압권이에요 진짜 게임속으로 욱여들어가서라도 사진한장찍고싶음 만약 쟁탈맵이였다면 단연코 부산과 1 2위를 다투는 제마음속에서 최고의맵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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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ㅈ되서 태양말곤 아무것도안보이는데?
6:18 왼쪽밑에 은신솜브라 위치변환기 타고오네ㅋㅋㅋㅋ 몇번을 들었는데 왜 이제야 보게된걸까
헐
옵치는 누가 뭐래도 처음 시작할 때 오프닝 오디오가 분위기를 웅장하게 만듦.. 초창기 때 진짜 좋아했는데
4:37 하스스톤 주점 한번 가보고싶어요.
분위기도 되게 색다를 것 같고 주정뱅이끼리 싸우면 "싸움이야? 나도 끼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우미야!>!?!?!
16:13 은은하게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파리 정원의 선율......
그저 데스매치 맵...(점령이었던 것)
평소엔 신나게 들었는데...
이젠 울면서 듣게 됨..
39:05 스킨 공개 되었을 때 나오는 브금
39:06
지금은 비록 혐라이즌이라고 불리고 있지만 우주라는 그 공간이 너무 신비롭고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라는 생각ㅜㅠㅜㅜㅜ
리알토는 노래가 진짜 기네 그리고 리알토 넘모 죠음ㅠ...첨 듣고 이노래 아닌 줄 알았는데 25:34 부터 겜 들어갈 때 노래 나오고 약간 뭐랄까 누아르 느낌도 약간 나고 뭔가 웅장해서 좋음
24:35 리알토에 방문해서 다리 밑을 유유히 지나가는 곤돌라를 타보고 싶습니다! 곤돌라 위에 앉아있으면 음악 소리와 잔잔한 물소리가 들리는데 마음이 너무 편해져서 좋아요 아름다운 경치들 구경하는 것도 너무 즐겁고요! 갈 수만 있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곳
오버워치는 추억 그 자체고.. 사람이 음악 하나로 당시의 기억을 생생히 떠올릴 수 있다는걸 깨닫게 해주는거같음
17:47 일리오스 낚시대 들고나가서 딱 낚시하고 돌아온 뒤에 18:02 마을 산책하고 와인 한 잔 쏘굿
23:34 리알토는 트레일러부터 정말 좋다고 느꼈는데 역시 원곡은 더욱이 좋구나
옵치1에서 그렇게 싫어하던 파리도 다시보니 추억이고 브금 퀄리티가 이렇게 좋았구나
32:45 여기 정크 있는줄 꿈에도 몰랐네.. 공부하다가 정크 소리 들려서 개놀램 ㅋㅋ
스타, 디2 시절부터 블리자드 게임을 대부분 접해온 유저로서
아재가 되어도 참..재밌는 옵치까지 너무 좋았는데
세월이 흘러가니 블리자드도 같이 쇠락해지고 있네요.
늘 재밌는 옵치.. 감사합니다.
세상에...블코 언제나 감사합니다...
4:29 블자 테마파크 진짜 생기면 꼭 가보고싶다...
24:07 리알토 맵에서 옴닉들이 운전해주는 보트를 타고 둠피 날라다니는거 구경하고 싶네요 ㅎㅎ
음악 진짜 넘 잘만들었음... 진짜 다 좋은데 그중에서도 내 원픽은 부산... 맵은 싫은데 음악은 넘넘 좋음♡
11:50 할리우드 세계 영화의 축제인 그곳으로 가서 그 웅장함과 화려함을 한번 느껴보고 싶어요 레디~액션! 🎬
제발 2cp맵 부활시켜주세요
이 주옥같은 브금과 맵 그래픽이 아깝지도 않습니까....
여기 나온 나라들로 여행 다닐 때마다 맞는 음악 틀으면 느낌나고 좋을 듯
오버워치 2 맵도 추가된 새 플레이리스트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2 오고 나서 정말 예쁜 맵들이 많이 생겼잖아요! 이스페란사랑 미드타운을 좋아하는데 꼭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업그레이드된 그래픽이랑 새로운 시스템 날씨가 적용된 옵1 맵 투어도 보고싶네요
아니 ㅋㅋㅋ 오브젝트 멀쩡하게 있으니까 뭔가 부수고 싶다...ㅋㅋ
얄롤리 거리면서 하루 10시간해도 재밌었는데 어쩌다 이리 됐을꼬..
14:57 파리요! 파리에 가본적은 없지만 이노래를 들으면 창가에서 커피마시며 에펠탑을 보는 기분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지게 해요
원래..난 게임안하고 게임의 게짜도 몰랐는데 지인 추천으로 게임이라는걸 옵치로 처음했다...지금도 너무나도 애정하고 너무사랑하는 옵치..ㅠ 너무 재밌다. 이런게임은 계속 흥해야하는데..퀄리티고 좋고...케릭터도 다이쁘고 좋은디ㅠㅜㅜㅜㅜㅜ
나중에 나이먹어서도 가끔이라도 할수있게 망하지만 않앗음 조켓다...
근데 이노래들으니까 왤케 좋으면서 눈물나지 ㅠ 망해도 난 평생 조아할고임 ㅠㅠ
17:29 난 일리오스 브금이 진짜 ㄹㅈㄷ라고 생각함
동의
이렇게 보니까 화물 맵이 생각보다 많구나 저기 안 나온 데스매치 맵이나 깃발맵까지 하면 개많은데
최근에 다른 몇몇 게임 하면서 영웅 수는 몰라도 맵 수는 많다는 걸 깨달았다
4:29 ❤블리자드 월드요!❤ 내가 좋아하는 블리자드의 모든 게임을 눈으로 보고 또한 즐길수도 있다면! 상상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네요😍😍😍
브금 진짜 낭만있네
오버워치 언제나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이런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4:29 놀이공원을 일년에 최소 한번은 꼭 방문할 정도로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블리자드로 꾸며진 놀이공원,, 좋아하는 거 + 좋아하는 거 = 극락!!! 진짜 저렇게 꾸며진 테마파크 있으면 꼭 가보고 싶어요
20:45 펄펄 끓인 모래맛이 나는 커피 한 잔의 여유
40:41 지구를 볼수있는 호라이즌 달기지❤️❤️
항상이렇게 좋은노래를 들으면서 게임을 하는것이 아주 좋군요
19:06 왕의 길이요! 크리스마스 시즌인 지금 가보고싶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지금과 딱 맞는 거리, 조명들이 가득해서 설레요!
풀버전은 처음둗는데 풀로는 파리 리알토 대박이다. 변주 강약조절 지리네
13:46 '벛꽃이 만개한 하나무라'에 가고 싶어요 코로나가 좀 사그라들면 내년 봄에 하나무라에서 벚꽃 구경해야 겠어요 🌸
30:55 샤토 기야르 반전이네 ㄷ
섭종하고 와서 들으러 왔습니다.. 이제 보니 브금도 정말 좋았구나.. 상대방이랑 정신없이 맞따이 뜨느라 브금 퀄리티를 잊었었네요..
04:29 블리자드월드 노래부터가 너무좋고 실제로 있다면 꼭한번 가보고싶은곳
다른 나라와는 사이가 좀 그렇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한 나라가 된 느낌이네요....
익숙한 브금이다...❤
26:55 도라도 브금 너무 좋다~❤
5:09 블리자드월드 한번 놀러가면 재밌을거같아요 ㅋㅋ 놀이공원의 신세계랄까..? ㅋㅋ
한국맵이기도 하고 음악 자체가 좋기도 한 부산테마 넘모조코~
파리...다시는 보고싶지 않은 맵이지만 브금은 너무 좋았지
4:35 대기줄 없는 블리자드 롤러코스터 🎢
23:34 리알토가 제일 가보고 싶은 곳.. 폭풍의 서막때부터 기대했던 맵인데 역시나 음악도 좋고.. 맵 분위기도 좋고.. 걸리면 좋은 맵 중에 하나!
"둠이 날아다니는곳"
@@PanDal_ 아 더러워
오버워치 2 꼭 성공하기를 애원합니다..
34:07 미래의 도시 화합의 도시 눔바니에 가서 옴닉 친구도 만들고 높은 마천루 위의 전망대에 가서 눔바니 전경 구경 실컷 하고 싶어요
23:26 새벽에 리장타워 맵에서 문득 맵 주변의 도로에 지나가는 자동차, 건물들이 있는 야경을 보는데 너무 기분이 이상했어요. 가보지도 않은 곳에서 느껴지는 향수와... 조용한 새벽시간에 어렵게 매칭되서 만난 즐겜유저(?)들과 서로 감정표현도 하고, 평소엔 거점가느라 바빠서 지나쳤던 풍경들을 여유롭게 구경하던 날이 생각나네요.
4:30초에등장하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블리자드월드요!
헐 썸네일... 아기자기한 거 좋아하는 제 심금을 울려요ㅠㅠㅠ 다른 맵들까지 전부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가고싶은 곳은 13:08 겐지가 어린시절 자주 놀았다던 하나무라 오락실...
인게임 겐지랑 디바 같은 공격팀일 때 상호대사 보면 하나가 겐지 기록 깨서 겐지 당황하는 게 너무 귀여움•••ㅠ
16:54 가슴이 웅장해진다
14:58 파리 에펠탑을 볼수 있는 쉼터
17:10 뭔가 에버랜드같은데 들어가면 나올것같는 브금 코로나끝나면 가보고싶다
17:30 일리오스! 바다보면서 커피마시거나 바다에서 놀고싶어요.😌
27:02 도라도 처음 부분에 뭔가 카우보이 모자 쓰고 가봐야 할 것 같음 배경은 밝은데 알 수없는 쓸쓸함 ㅜㅜ
어이 외롭나? 인생은 원래... 알지?
5:38 블리자드 월드 가서 관람차 타보고 싶네요
전장과 관련된 영웅
부산: 디바
아누비스 신전: 파라, 아나
아이헨발데: 라인
오아시스: 모이라, 시메
감시기지: 윈스턴
하나무라: 겐지, 한조
왕의 길: 트레
66번 국도: 캐서디, 애쉬
리알토: 블랙 워치
도라도: 솔저, 솜브라
네팔: 젠야타
쓰레기촌: 호그, 정크랫, 정커퀸
눔바니: 오리사, 둠
볼스카야: 자리야
호라이즌: 윈스턴, 레킹볼
여윽시 게임 중에 최고 오버워치
오버워치 2 버전으로도 있으면 좋을 듯!
9:55 최애 오아시스..맵자체는 씹노잼인데 브금이 너무좋아...뭔가아랍풍(?)같은 띠로리로링이 중독적임
26:48 리알토가 보이는 바다🌊
39:10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르지만! 모든 맵을 바라볼 수 있는 호라이즌 달기지!
그러네 ㅋㅋ 달이니까 다 볼수있구나
게임에서는 노래소리 잘 안듯는데 또 이렀게 들으면 잘만들었다라는 마음이 생기네...
미드타운, 뉴 퀸 스트리트, 콜로새오, 포르투갈 맵
서킷 로얄, 파레이소도 나중에 추가해주세요!!!
25:55 도라도 공격팀 첫번째 스폰지점.
실제로 달을 저렇게 크게 보고싶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야경이 이쁘다고 느끼기때문
30:46 넘좋아...
23:35 리알토 전통복 입고 카누타고 여유롭게 구경하고 싶다.
부산 풀버전 진짜 궁금했는데 너무좋다 ㅠㅠ
1:08 미래 부산 시내🥸
39:04 경쟁전 유저인 저로써는 호라이즌을 만나볼 수 가 없지만 후에 경쟁전에서 호라이즌을 다시 만나길 기대하며 달나라를 가고싶다는 마음으로 호라이즌 달기지!
존나추억이다진짜..눈물나올뻔
26:55 도라도로 떠납니다
진짜 최애의 장소 신나는 음악과 술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밤새 떠들고 싶은 장소
20:45 66번 국도, 디기리링 딩기리링 디리기리딩~
금방이라도 쌍 리볼버 든 카우보이가 앞구르기 두번 옆구르기 한번 하고 섬광 날린다음 쌍 리볼버 난사할듯한 분위기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들으니 좋네
5:45 진짜 개 멋있겠다
0:44 부산 메카 기지. 메카가 출동하는 가운데 사출 구역에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