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구-r9b 완전 깡 시골이라 그런건지 ㅋㅋ 지역 교육감 바뀌고 더 엄격해진 것 같기두 해요 다른 학교 친구들은 안잡는다고 하는데 저희 학교는 휴대폰, 복장, 색조 화장, 귀걸이 치마 바지 길이 다 잡아요ㅋㅋ 대신에 학교 예산 남아돌아서 호주로 공짜 수학여행 간 적있고 현체 자주갑니당!
걱정, 불효, 이런걸 떠나서...집안 경제상황이 갑자기 기울어서 부모님이 먼 지방으로 내려가시는데 혼자 경기도에서 버티고 안내려가고 버텼으면...금전적 부담이 가장 크셨을텐데...ㅠ.ㅜ 쌤이 자기 맘대로 애를 전학보내는거...지금이라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때는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던 시절;;; ㅋ (심지어 그보다 더 더 더 옛날 사람인 나는...쌤들이 사랑의 매가 아닌 걍 지들 개인적으로 기분 별로면 학생들한테 폭력으로 풀던 '샌드백세대'임 ㄷㄷㄷ)
현재 여중생입니다. 반에서 폰 걷어서 교무실에 폰가방 가져다 놓고 하교시간에 다시 교실에 가져다두는 핸드폰 도우미 봉사시간 주다길래 했습니다. 귀걸이 착용은 너무 크지 않으면 괜찮고 실내화인 크록스를 교실에서 학교내부에서 신는것은 괜찮지만 등교할 때 신으면 벌점입니다. 더워서 기장이 긴 반바지 밑단 한번 접어서 입는것도 교복 변형 벌점입니다.
근데 옛날에나 교권이 강했지 요즘은 교권이 너무 추락해서 그게 문제임 ㅇㅇ 교권이 너무 강한것도 문제고 너무 추락한것도 문제고 딱 중간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딴게 없음 근데 차라리 둘중 하나를 고르라면 차라리 교권이 존나 강한시절이 더 낫다고 본다.. 지금은 교권이 너무 추락해서 수업중인데도 선생 말안듣고 대놓고 휴대폰꺼내서 게임하는새끼들도많고 선생이 말해도 어쩌라고요 하면서 오히려 선생을 도발하고 심지어는 선생 뺨따구를 때리는 아이도 있다고함 ㅋㅋ 아마 최근 뉴스에도 나왔을걸? 선생 뺨다구 때리는 잼민이라고 그래서 요즘 선생들이 하는 공통된 특징이: 너무 힘들다 그만두고싶다, 죽고싶다, 우울증온다 이딴소리까지 나올정도임 ㅇㅇ;; 학생이 선생한테 뻔뻔하게 욕하는거에, 폭력까지 쓰는데 선생입장에선 선생이 애새끼 때리면 바로 부모가 교사가 애 때리네 마네 뭐네 하면서 교사 인생 나락보내려고 ㅈㄹ하니까 뭐해보지도못하고 그냥 당하기만해야하는 선택지가 없는 호구신세로 전락함
23년전에 고등학교 졸업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교권에 훨씬 강했던 시절인지라,뭔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사랑의 매가 항상 따라왔었죠. 그리고,놀토..이런건 없었고..그나마 토요일은 4교시까지여서 괜찮았었죠. 야간자율학습..소위 야자도 집이 좀 먼 애들은 밤 9시,근처인 애들은 11시까지 했었구요. 교권이 많이 강했던 시절이긴 하지만,그래도 학생과 선생님 사이에 높은 벽이 존재하던 시절은 아니었구요.
저 현직 중1인데 치마길이 보고, 화장보고, 귀걸아 투명만 되고요 폰걷고요 목걸이도 당연히 안 되고, 염색도 안되고요 지각 고성방가 등등 다 벌점이고요 벌점 10점 넘으면 자치법정열리는데 봉사해서 채워야되고 삭발도 안 되요 겁나 빡세요 벌점도 완전 팍팍주고 근데 저는 벌점 한 번도 안 받고 상점 11점 받았습니다😍 수업시간에 떠들어도 벌점이에요🤭
저는 어렸을 때 고집부려 무제한 쓰다보니 좀 노는 친구들이 핫스팟쓰면 안돼? 항상 물어봐서 그래 뺏기지말고 조심히 써줘라면서 말했던 기억과 학교에서 배고플 때 라면 부셔먹으려고 가지고가면 달라고해서 일부러 몇개 더 챙겨갔었는데 주니까 그 애들이 절 되게 좋게 봐줬던 좋은 기억이 있네요 신라면이랑 진라면 매일 챙겨갔는뎈ㅋㅋㅋㅋ
저 학교다닐때는 핸드폰 걷는건 없었어요 2G때라 머리규정은 기본규정도 있었지만 담임에 따라 반삭이 규정인 반도 있었죠 ㅋㅋ 아침 조회 시간 때는 여러명이 복도에 엎드려 뻗쳐진 상태에서 맞는거와 통증에 비명소리 지르는걸 듣는게 마치 오퀘스트라 듣는거 같았죠 ㅋ 아무이유없이 걍 맞은적도 있고요 갑자기 불러서 존나게 맞은다음 종례시간때 학생들이 왜 그랬냐고 물으니 아침에 부부싸움 해서 기분이 안 좋았다고 합니다 ㅠ 초등학교5학년때는 저는 아니지만 같은반 학우가 엎드려 뻗쳐진 상태에서 담임이 발로 존나게 깐적도 있었고요 여선생들은 수업 시간에 잔다고 쪼인트 존나게 깠죠 ㅋㅋ
고등학교 가서 핸드폰 안걷는게 신기하고 그저 행복했는데 여전히 좋긴하지만 생각해보면 핸드폰 걷는게 더 좋은 것 같기도 함 쉬는시간 되면 다 각자 자리에 앉아서 핸드폰만 하고 수업시간에도 핸드폰하고 중학생때는 핸드폰 걷었었는데 쉬는시간 되면 친구들끼리 모여서 이중모션이나 바니바니,공공칠빵, 홍삼 게임 뭐 그런거 많이 하면서 친구들 다양하게 사귀고 그랬는데 다 핸드폰만 하니까 두루두루 사귀기엔 쉽지 않음...
작년까지 19 이였던거 저는 고등학교시절 3년 내내 치마 검사 핸드폰 내기 화장검사 사복금지 등하교 교복 등등 조선시대에 온 줄 알았습니다 치마 길이도 클립보드에 있는 자나 아님 자 들고 재어보고 ㅠㅠ 화장도 종례 시간에 걸리면 다 지우고 가고 진짜 저희 학교만 조선에 머물러있었나요 ?
@@이두박근-f1c다 자본주의가 낳은 세상임 어쩌겠음 아마도 교권은 점점 추락할꺼임 근데 님말 맞는게 학생들 다 술담배하는거 알고 걍넘어가심 아예 대놓고 술마신다는거 말하고 다니는 일진들도 있어요 물론 저도 모범생쪽은 아니지만 갠 인싸중에 일진이라면 전 아싸중에 불량이였어요ㅋㅋ
라때는 선생이 주먹으로도 때려도 찍소리도 못했는데 중학교때 공비가 자주 출몰 했었는데 때마침 봄이라 근처 산으로 봄소풍을 가는데 중간에 두놈이 몰래 숨었다가 선생한테 걸려서 한동안 쉬는 시간마다 복도 바닥에 누워서 막대기를 총마냥 겨냥하고 경계 근무 서는거 처럼 벌줌 ㅋㅋ
현직 중학생입니다..저희 학교는 아직도 그럽니다ㅠㅠㅠ
도대체...어느 지역에서 다니시는거죠ㅋㅋㅋㅋㅋ 저희지역은 못해도 10년전?즈음부터 다 안잡았던거같은데
@@일리구-r9b 완전 깡 시골이라 그런건지 ㅋㅋ 지역 교육감 바뀌고 더 엄격해진 것 같기두 해요 다른 학교 친구들은 안잡는다고 하는데 저희 학교는 휴대폰, 복장, 색조 화장, 귀걸이 치마 바지 길이 다 잡아요ㅋㅋ 대신에 학교 예산 남아돌아서 호주로 공짜 수학여행 간 적있고 현체 자주갑니당!
저희도요
@@전윤지-e8f고딩인데 저희 학교도 걷어요 흐흐
구미사는 중딩인데 폰걷어요 ㅠ,ㅠ@@일리구-r9b
청자를 비웃는듯한 저 눈화장이 뭔가 매력있음...
요즘도 폰 걷는 학교 많아여ㅜㅜㅜ 안 걷는 학교가 부럽습니다..지역을 떠나서 서울인데 많이 걷구여 시골도 걷는곳 잇어여
인생이 시트콤인 쿠빈짱
걱정, 불효, 이런걸 떠나서...집안 경제상황이 갑자기 기울어서 부모님이 먼 지방으로 내려가시는데 혼자 경기도에서 버티고 안내려가고 버텼으면...금전적 부담이 가장 크셨을텐데...ㅠ.ㅜ
쌤이 자기 맘대로 애를 전학보내는거...지금이라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때는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던 시절;;; ㅋ
(심지어 그보다 더 더 더 옛날 사람인 나는...쌤들이 사랑의 매가 아닌 걍 지들 개인적으로 기분 별로면 학생들한테 폭력으로 풀던 '샌드백세대'임 ㄷㄷㄷ)
80~90년대가 가장심했고 2000년대 들어서는 서서히 조금씩 바뀌었다는걸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98년생인데 저는 일정부분 경험해봄... 체육 이론 수업 내내 야선 연봉 이야기만 처하고 경기 다음 날 특정 야구팀만 지면 야랄하고 애들 잡던 선생 있었는데 롯팬이었음 ㅅㅂ(대충 시즌 내내 빡쳐있었다는 말)
@@liiil1ili1li 롯팬인데 지면 야랄한다? 답이없는데 진짜
@@dann_noah ㅔ... 시즌 내내 빡쳐서 애들 후드려패고 다녔음...^^(2010년대 이야기)
핸드폰 받으실려고 꼼수로 부모님을 쓰셨는데 그걸 그대로 기불기로 맞기 ㅋㅋㅋㅋㅋ
강제로 대구로 송환되셨으니 강제 전학 맞네요. 그래도 가셔서 잘 지내셔서 다행이네요 ㅎㅎ
저는 쿠빈님과 동년배라서 쿠빈님이 말씀하신 학생시절 이야기가 이해가 되네요. 놀토, 휴대폰 가방, 두발규제 등등
나이들수록 선생님이 이해가됨.. 중학교 1학년이 혼자 자취를 한다..?? 리얼 걱정되지.. 진짜 나쁜길로 셀수도있고.. 가족이랑 유일하게 시간을 많이 보낼수있는 시기고 가치관이 형성되는 시기인데 선생님이 마냥 나쁘지 않은 사람일수도 ..
9:48 코빈아 ㅋ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ㄲ
현직 중딩. 피어싱 됩니다. 휴대폰? 걷어요. 하지만 흔히 노는 일찐 넘들은 그냥 대놓고 합니다.
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현직중딩
@@aa-ow3mbㅋㅋㅋㅋㅋ
현재 여중생입니다.
반에서 폰 걷어서 교무실에 폰가방 가져다 놓고 하교시간에 다시 교실에 가져다두는 핸드폰 도우미 봉사시간 주다길래 했습니다.
귀걸이 착용은 너무 크지 않으면 괜찮고
실내화인 크록스를 교실에서 학교내부에서 신는것은 괜찮지만 등교할 때 신으면 벌점입니다.
더워서 기장이 긴 반바지 밑단 한번 접어서 입는것도 교복 변형 벌점입니다.
9:35 여기 도네에서 코빈이라고 해서 그거 봤는데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재목부터 재밌다ㅋㅋㅋㅋㅋ
근데 옛날에나 교권이 강했지 요즘은 교권이 너무 추락해서 그게 문제임 ㅇㅇ 교권이 너무 강한것도 문제고 너무 추락한것도 문제고
딱 중간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딴게 없음 근데 차라리 둘중 하나를 고르라면 차라리 교권이 존나 강한시절이 더 낫다고 본다..
지금은 교권이 너무 추락해서 수업중인데도 선생 말안듣고 대놓고 휴대폰꺼내서 게임하는새끼들도많고 선생이 말해도 어쩌라고요 하면서
오히려 선생을 도발하고 심지어는 선생 뺨따구를 때리는 아이도 있다고함 ㅋㅋ 아마 최근 뉴스에도 나왔을걸? 선생 뺨다구 때리는 잼민이라고
그래서 요즘 선생들이 하는 공통된 특징이: 너무 힘들다 그만두고싶다, 죽고싶다, 우울증온다 이딴소리까지 나올정도임 ㅇㅇ;;
학생이 선생한테 뻔뻔하게 욕하는거에, 폭력까지 쓰는데 선생입장에선 선생이 애새끼 때리면 바로 부모가 교사가 애 때리네 마네 뭐네 하면서
교사 인생 나락보내려고 ㅈㄹ하니까 뭐해보지도못하고 그냥 당하기만해야하는 선택지가 없는 호구신세로 전락함
그정도까지는 아니지…이상한 부류의 애들 얘기를 일반화 하지 않으면 좋겠음. 대부분 안그래
저희 학교도 치마길이 규졍, 화장 금지, 두발제한, 악세사리 금지 있어요 ㅋㅋㅋ게다가 사복외투도 안돼는ㅋㅋ
영상처럼 화장 손에 묻혀서 다른데 발라 체크도 해보나요?
갓 초딩 벗은 애가 혼자 살아갈정도면 졸라 야무진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근데 귀걸이랑 피어싱은 아직 교칙 상 안되는 학교가 많긴 해요ㅋㅋㅋㅋㅋㅋㅋ 아 그와중에 임쿠빈 졸귀,,,
0:18 에서 쿠빈님 눈썹이 ㅋㅋ
10:07 어 뭐야 목소리 개섹시하다
요즘도 핸드폰 걷어요..ㅎㅎㅎㅎ 진짜 복장 춘추복은 조끼 안입으면 벌점, 치마는 무릎 위 3cm~ 5cm, 교복위 사복 외투&티셔츠 다 안돼고, 파마, 염색, 악세사리, 화장 다 안돼요ㅋㅋㅋㅋㅋ
23년전에 고등학교 졸업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교권에 훨씬 강했던 시절인지라,뭔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사랑의 매가 항상 따라왔었죠.
그리고,놀토..이런건 없었고..그나마 토요일은 4교시까지여서 괜찮았었죠.
야간자율학습..소위 야자도 집이 좀 먼 애들은 밤 9시,근처인 애들은 11시까지 했었구요.
교권이 많이 강했던 시절이긴 하지만,그래도 학생과 선생님 사이에 높은 벽이 존재하던 시절은 아니었구요.
지금 중3인데 저희 학교 핸드폰 걷고 화장 안되보 귀걸이 기본만 가능,치마길이 당연히 검사하고..그냥 두발규정만 사라진 느낌? 교무실 청소나 분리수거도 학생이 다 하고
+인천 어느 중학교
죄송하지만 아직 수도권,부산근처 빼고는 다 규제합니다!
지금 서울 사는 고등학생인데 저희 중학교땐 아직도 저랬어요 고등학교 되면서 풀림
사립 여고라 그런지 화장 규제도 있고 두발 규제도 있음 치마는 무릎 반 덮어야하고
안녕하세요 현직 중1입니다 지금도 똑같이 폰걷는 가방있어서 그물에 폰걷어야하고요 폰을 조금이라도 보면 압수입니다 그리고 간식먹은거 걸리면 청소 하루해야하고요 라면뿌셔먹으면 거희 일주일청소이고 저희도 화장안되고 투명한 귀걸이만 가능하고 치마도 무릎 위로하면 걸릴때도 있어요 하하
저 현직 중1인데 치마길이 보고, 화장보고, 귀걸아 투명만 되고요 폰걷고요 목걸이도 당연히 안 되고, 염색도 안되고요 지각 고성방가 등등 다 벌점이고요 벌점 10점 넘으면 자치법정열리는데 봉사해서 채워야되고 삭발도 안 되요 겁나 빡세요 벌점도 완전 팍팍주고 근데 저는 벌점 한 번도 안 받고 상점 11점 받았습니다😍
수업시간에 떠들어도 벌점이에요🤭
헐 저희는 벌점 같은거 지각 여러번 하는 거 아닌 이상 거의 안 줘서 대부분 존재여부도 모르고 치마길이, 화장, 귀걸이, 폰 다 자율인데 학교마다 완전 천차만별인가봐요
저는 어렸을 때 고집부려 무제한 쓰다보니 좀 노는 친구들이 핫스팟쓰면 안돼? 항상 물어봐서 그래 뺏기지말고 조심히 써줘라면서 말했던 기억과 학교에서 배고플 때 라면 부셔먹으려고 가지고가면 달라고해서 일부러 몇개 더 챙겨갔었는데 주니까 그 애들이 절 되게 좋게 봐줬던 좋은 기억이 있네요 신라면이랑 진라면 매일 챙겨갔는뎈ㅋㅋㅋㅋ
친구의 친구가 다니는 학교는 화장 귀걸이 다 가능하고 사복도 가능하고 핸드폰도 제출 안함 그리고 한 학기에 중간 기말 총 두개를 보잖음 근데 거긴 한번밖에 안본다고 함
부모님도 못꺽던 쿠빈림을 센세가 제압
저 학교다닐때는 핸드폰 걷는건 없었어요 2G때라 머리규정은 기본규정도 있었지만 담임에 따라 반삭이 규정인 반도 있었죠 ㅋㅋ
아침 조회 시간 때는 여러명이 복도에 엎드려 뻗쳐진 상태에서 맞는거와 통증에 비명소리 지르는걸 듣는게 마치 오퀘스트라 듣는거 같았죠 ㅋ
아무이유없이 걍 맞은적도 있고요 갑자기 불러서 존나게 맞은다음 종례시간때 학생들이 왜 그랬냐고 물으니 아침에 부부싸움 해서 기분이 안 좋았다고 합니다 ㅠ
초등학교5학년때는 저는 아니지만 같은반 학우가 엎드려 뻗쳐진 상태에서 담임이 발로 존나게 깐적도 있었고요
여선생들은 수업 시간에 잔다고 쪼인트 존나게 깠죠 ㅋㅋ
고등학교 가서 핸드폰 안걷는게 신기하고 그저 행복했는데 여전히 좋긴하지만 생각해보면 핸드폰 걷는게 더 좋은 것 같기도 함 쉬는시간 되면 다 각자 자리에 앉아서 핸드폰만 하고 수업시간에도 핸드폰하고 중학생때는 핸드폰 걷었었는데 쉬는시간 되면 친구들끼리 모여서 이중모션이나 바니바니,공공칠빵, 홍삼 게임 뭐 그런거 많이 하면서 친구들 다양하게 사귀고 그랬는데 다 핸드폰만 하니까 두루두루 사귀기엔 쉽지 않음...
놀토 진짜 와 대박 나때는 토요일도 4교시 무조건 했는데...ㅜㅜ
중1입니다 요즘 학교는(저희 학교는 다른 학교보다 좀 빡센 편입니다)
피어싱 (원레는 안돼는데 걍 껴도 상관×)
치마길이 자유
두발길이자유(염색이랑 펌은 안됌)
화장 (선생님 보이는데서만 안하면 됌)
핸드폰 핸드폰가방에 압수
이정도 입니다 토요일날도 학교가는 경우는 주말체육을 신청한 학생들만 가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쿠빈님..몇살이시져..같은시대인가..ㅋㅋㅋㅋㅋ
교권이 강했을 때가 가장 올바르게 자라왔던 거 같네요 지금은 교권이 무너지면서
다 무너졌지만 가끔 올바르게 가르쳐준 선생님들께 넘 감사하네요 😮
머지 시험 볼때만 냈었는데ㅋㅋㅋ수업중에 필통에 숨겨서 하는 애들도 많았음 뒤에서 보고있으면 다 보여서 걍 쥰내 웃ㄱ
고딩인데 울 학교는 아직 아침시간에 폰 걷고 네일아트 안되고 튀는 염색 안되고 색조 화장 안되고 귀걸이 피어싱 목걸이 팔찌 반지 등등 악세사리 다 못하게 함
그시절이면 가능했겠군요.대구살다 경기도가니 사투리쓰다고 ㅋㅋ다행이 친구는 잘사귐
안녕하세욤 지방권 중딩이예요 저희는 아직 휴대폰 걷어요 귀걸이 절대 안되공 화장은 살짝되요 후드티절대안된데요;-;
저희 중학교는 말이에요 핸드폰도 걷고 수련회도 안가고 급식은 맨날 제육 아님 오리불고기구요(한두번은 괜찮은데 일주일에 2~3번씩나와요ㅋ큐) 현장체험학습은 매번 오월드가서 거의 오월드 vvip급입니다^^수련회 돈없다고 안가는데 급식실 식탁 교체와 학교 페인트칠은 무슨돈으로 할걸까욯ㅎㅎㅎ홓홓ㅎ
저희도 걷는데,,,,,ㅜㅜ 애들이 잔머리써서 아애패드로 밀기한답시고 그거로 놀아요,,
용인 수지에 있는 중학교 다니는 현직 중딩인데 요즘에도 폰 걷고 안 낸거 걸리면 심하게 혼나고 학교 청소도 시킵니다..
우리 고딩때는 치마실이, 화장금지,휴대폰 수거, 피어싱도 투명한거, 거울에는 가디건에다가 외투를 입어야하고 담요도 두루는거 금지, 사복금지(회장이랑 사복은 졸업사진찍을 때만 가능)등등 있었어요ㅠㅠ 저희 고등학교가 좀 엄햇습니다
경남쪽도 폰 걷어요...;;(현직 고1)
그리고 진짜 서울쪽하고 경상도하고 친구부를때 성 유무 다 따지죠ㅋㅋ
특히 이성이면 더더욱ㅋㅋ
선생님이 쿠빈이를 물로 봤구만?????? 5살 쿠빈은 독립도 가능하다구요!!!!!!!!
작년까지 19 이였던거 저는 고등학교시절 3년 내내 치마 검사 핸드폰 내기 화장검사 사복금지 등하교 교복 등등 조선시대에 온 줄 알았습니다 치마 길이도 클립보드에 있는 자나 아님 자 들고 재어보고 ㅠㅠ 화장도 종례 시간에 걸리면 다 지우고 가고 진짜 저희 학교만 조선에 머물러있었나요 ?
저의학교는 아직도 교권이 강해요 핸드폰 당연히 조례때 거두고 예전에 안낸적있는데 저 3주동안이나 핸드폰압수당했어요ㅋㅋ 쌤이 말빨이좋아서 부모님잘 설득해요 우리학교는ㅋㅋㅋㅋ
시골이라 그런갑다 생각하죠 저는ㅋㅋㅋ😂
교권이 강하다고 ㅋㅋ?ㅋㅋ 니가 이미 휴대폰을 몰래 안낼생각을 했었다는 자체가 이미 교권이 추락한거야 잼민아 교권이 강했으면 안낼생각자체가 없단다 요즘 애들이 얼마나 개판인데
@@이두박근-f1c다 자본주의가 낳은 세상임 어쩌겠음 아마도 교권은 점점 추락할꺼임 근데 님말 맞는게 학생들 다 술담배하는거 알고 걍넘어가심 아예 대놓고 술마신다는거 말하고 다니는 일진들도 있어요 물론 저도 모범생쪽은 아니지만 갠 인싸중에 일진이라면 전 아싸중에 불량이였어요ㅋㅋ
쿠빈님! 목소리 일부러 내시는 건가요?
목소리를 일부러 내냐는건 뭐죠?
@@인생화이팅 발성이 되게 신기하시길레 ㅎㅎ;;
저희 학교 교복 , 휴대폰, 화장 다 잡아요.. 심지어 에어팟 버즈 패드 워치 같은것도 다 걷고..
쿠빈님..저희때는 폰을 뺐기지 않았어요..
맡기지도 않았어요..
왜냐면..폰이 만들어지지않았거든요..
세상에 폰이 없으니 빼앗길일도 맡길일도..없었다는..
우리학굔 염색도안돼고 치마도못줄임 핸드폰은 무조건걷고 악세사리착용도 안됌ㅋㅋ 사복은 꿈에도 못꿈 8시에 등교해서 아침방송으로 소지지름..공부하라고…광주임
진짜 이딴학교가 다있음 ㅋㅋ 아 참고로 고등학교임 ㅅ..ㅂ
뛰는 쿠빈 위에 나는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
라때는 선생이 주먹으로도 때려도 찍소리도 못했는데 중학교때 공비가 자주 출몰 했었는데 때마침 봄이라 근처 산으로 봄소풍을 가는데 중간에 두놈이 몰래 숨었다가 선생한테 걸려서 한동안 쉬는 시간마다 복도 바닥에 누워서 막대기를 총마냥 겨냥하고 경계 근무 서는거 처럼 벌줌 ㅋㅋ
요즘은 휴대폰은 걷고 애들 아이패드나 이런거 하나씩 있어서 폰 걷으나 마나
학교에 입술피어싱하고다니는 애 있어요,…..
저도 어렸을때 토요일에 학교 나간 사람입니다..😅 그리고 고1때까진 폰 내고 화장 못 하고 네일도 못 하고 악세사리도 못 하고 사복도 잡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죠..🥲
우린 문신도 하던데
어느 서울의 여중은 치마길이,머리 색,사복,사복 외투,화장,액세서리,교내 취식,외부음식 반입,전부 금지에 조회시간에 폰 걷어서 끝날때 주심..진짜 90년대 학교 그대로임
치마는 하복,동복 둘 다 무릎 덮여야 함 보이면 벌점임
초등학생도 귀걸이 끼고 나옴
요즘엔 유치원생도 귀걸이낌
내 동생이 유딩인데 유치원 친구들이 화장하던데?
저 어린이집떼 귀걸리 꼈는데
학교에 틴트 가지고옴
제일 밑에사는 여수사람도 졸려 피곤하다 라고하고요 성붙혀서 이름부르면 정없다는 소리듣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고학년 올라기전까진가 어느 정도까지는 토요일날 학교가고 그랬어요 ㅋㅋㅋ
타로에 나온것처럼 결혼을 못하시겠군요.(자기주장이 너무 완벽하셔서)ㅋㅋㅋ 😂
저희 학교는 다 안 잡습니다 ㅎ 사복 화장 치마 길이 단 박는거 피어싱 염색 체육복 등교 등등등
와 근데 중1이 혼자 산 건 좀 대단한데 ㅋㅋ 어릴 때부터 남달랐네
쿠빈님 저도 미술 싫어해요ㅎㅎ
현직 고등학생입니다 아직도 그물망에 폰 걷고 안 냈다가 걸리면 2주 압수입니다.
저는 현재 초등학생인데 요즘에는 염색은 물론 쉬는시간에는 선생님이랑 틱톡도 찍어요😂
지금도 용모관련 제한규정있는데는 많음 그정도 급은 절대 아니지만 폰도 꽤 있고
그때는 그랬지.....
어?나 대구사람 0:42
어디 중ㅋ
수성?
덕화?
저희 학교 똥머리 금지, s컬 불가, 양말색 하얀색으로 통일, 검은 레깅스 같이 아직도 있어요ㅜ..ㅋㅋㅋㅋ
전 지금 고딩인데 맞춤법을 못한다고 막~쌤이 너조퇴하라날리쳐서 ㅇ
경기도 안성시로 전학왔습니다ㅠ 맞춤법을 모를수도있지않나요?-
10:03 아 존나 졸려 뒤지것네 식빵도 혹시 귀여워보이나요 응애
ㅋㅋㅋㅋㅋ 격주놀토 개추억이네 ㅋㅋㅋㅋ
난 02년생인데도 초등학교때 중국에서 중국인 초등학교 다니게 되서 엄청 맞았었는데 말도 안통했고ㅎ
저희 학교는 귀걸이,반지 못해여😢
우리 학교만 아직 핸드폰 걷냐....?.... 우리 염색 파마 악세서리 렌즈 다 금지인데....
서울학굔데 걷습니다
ㅇㅈ이야 그리고 저 그때 당시에 중학생 입니다
우리는 투명아니였으면 귀걸이 끼지 말라했어요
일본 어떤학교는 여학생들이 흰색 속옷이외에는안되는 학교도 잇다고 들엇어요
저희학교 개빡세서 가끔 수업시간에 소지품검사해요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카타리나 데본 존똑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안쓰는 공기계 꼽아높고 그대로 졸업했는데ㅋㅋ
근데 내가 썜이었어도 중학생인데 혼자산다고?? 바로 학부모님이랑 연락할 듯
아니 요즘에는 피어싱 한다고...?
경상도에 졸리다는 말은 목 졸려 죽고싶다는 말로 해석됩니다
제가 다니던 중학교는 저희때는 귀밑머리 2센치로해서 머리를 자르는규정이있었는데 요세 제가 다녔던 중학교는 귀밑머리 15센치로 바뀌었습니다
05년생인데 저도 중학교때 화장, 치마, 귀걸이, 핸드폰 다 안됐습니다ㅠ
나도 초등학교 1~2학년 때도 토요일 날에 학교 갔는뎅....😢😢
내가 1,2학년땐 국민학교 였다는......
@@Aplzg 이분 댓글 보니 그때 당시에 중학생이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쿠빈님이랑 동년배라는 의미같습니다!
진짜 선생말에 다 되는 세상이었지...
대전에서 중학교 다니는 학생인데
저희 학교랑 옆 학교들 다 걷어요ㅠㅠ
엥 원래 폰 다 걷는거 아니었나요…? 안 걷는 곳 있다는것이 더 충격…
나 초등학생 틱톡 반에서 찍고 가끔식 이상한 애는 수업식간에 구석에서 핸드폰 하는애 도 있고 없는애가 이상해 보임. 핸드폰 제한이 거의 없어요 진짜 근데 수업시간에는 이상하것.
저희도 폰 걷음 그 폰 넣는 가방? 바구니? 거기다가
우리 학교도 예전에 대형 가방으로 폰 걷었는데 어떤놈이 가방째로 들고 날라서 난리나가지고 폰 사용 풀림
닌천인데 두발 자유 염색 자유 피어싱 자유 치마 길이 자유인데 폰만…. 걷어여…..
뭐지? 우리학교는 아직도 그물망 가방에 폰 내는데..
제 친구도 아이폰 15 프로 뻈겼다가 1주일 압수당해서 개울었음 ㅋㅋ
교권은 그래도 어느정도 쌔긴 쌔야 함.
지금 봐, 개판임.
지금 저희 학교는 화장 금지, 귀걸이 금지, 후드 겉에 입는것 금지입니다..😢
전 안양에서 세종으로 내려왔습니다...친구가 읎어....ㅡㅡ
부산 사람인데 졸린다는 단어를 한 번도 들어본 적도 없었음 ㅋㅋㅋㅋ
나중학교때 걸리면 걸리는 걸리버PCS판매되고 있었고 고등학교때 SKY16화음 신기해 할때 였고, 산요 16박17일 배터리에 놀라고 있었는데
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