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야 요새 포화상태입니다. 너도나도 돈된다하면 다 뛰어들거든요. 이거 화려한 감옥입니다. 요새 70~80이라도 건강한 분들이 많아 저런 감옥 입주안합니다. 음식이 문제면 요새 밀키트도 많고 배달 착착대는 시대. 동네병원많은데 살면 됩니다. 복지관가서 놀면되고. 굳이 300~400? ㅋ 저는 저런 감옥입소 안합니다. 거의 못걸어다니면 다른 문제지만. 개나소나 다 달라드는 실버아파트 , 이젠 포화.
캐나다에서 살면서 이 사업이 한국에서 되겠다! 싶었던게 실버타운사업입니다. 앞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수도 있음. 다만 시장초기엔 여러 사업자들이 경쟁하다가 어느시점에 대기업 혹은 전문기업이 나와서 프랜차이즈화 될것임. 그게 현재 캐나다의 상황이기도 하고...
딱봐도 거창하게 시작해도
관리가 안될듯
실버타운과 요양원에 목적은? . 병원가까운데 가세요~
늙어서 저기 한번 들어가면 죽을때까지 못나온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우울해진다
작전과장님 백골! 오랫만인데 여전하십니다.
앞으로 이런쪽사업이 활성화되겠죠...?
저긴 딱3일 지나면... 뭔가... 지겨울듯
러셀님...아무나..??? 방송은 하지맙시다..섭외가 힘들어지는건 아는데..저게 5000에 300~400짜리??러셀님부모님 저기 300~400주고 입주해드리고싶다고 주위에 추천할구있나요?...아니올시다...
그리고 아는 영양사분께 들은건데 국가에서 운영하는게 그나마도 밥이 잘나오고 사기업은 마진 낼수있는게 음식 재료값이라서 재료값 절감하고 밥 진짜 맛없게 나온다고..
@@user-me9oi7if4h 문제는 국가에서 운영하는곳은 돈이 있어도 들어가기가 하늘에 별따기죠. 결국 자식들이 좋은곳을 찾아서 모셔야죠.
@@user-me9oi7if4h막상 그렇게 얘기해도 저정도급보다 조금더 높은 사기업 실버타운에 외주 조리업을 담당해서 일해봤지만 국가에서 하는거보다 훨씬 퀄리티 높고 좋은식사를 제공할수밖에 없는 사기업 실버타운도 많습니다 그리고 말을 아끼겠지만 국가에서 운영하는 실버타운 안좋은소리 나오는거 얼마 남지않았다고 생각됨 들은얘기도 많고 안좋은것도 직접 본게 있어서 괜히 부자들이나 중상위 계층들이 사기업 실버타운 가는게 이해됨 5000에 300~400이면 그냥 무난한 정도지 과하다고 생각되지 않음 그만큼 안보이지만 우리나라에 잘사는 어르신분들 그에 맞는 자식분들을 두신 분들이 많더군요
차라리 안락사가 낫지 저런곳에서 살아갈 인생은 좀;
생각보다 훨씬 서비스나 시설이 좋네요...
1등! 아저씨 채널 늘 잘보고 있어요
방이 너무 별론데?
이 채널 망했네😂
걍 내집에 살다 죽을래 ㅋㅋㅋ 500씩내고 저길 왜감?
저길 가라는건 아니지만 자기 집에 있을수 있는건 자신이 뛰어다니고 요리하고 은행갈수있을때 까지임. 하나라도 못한다? 고독사 카운트다운 시작!
실버타운 좋은데도 500정도다
들어가면 자존심 상할거 같은데 ㅎㅎ
2등! 원래 큰 며느리가 해야 했었는데 여권이 높아졌어 안하죠
@@user-dm5wf7pb1v아닙니다. 셀프가 아니고 며느리 몫 입니다. 왜냐하멸 애초에 시부모님 기둥뿌리 뽑아서 본인(며느리) 신혼집 마련 했고 시부모님 재산을 남편을 거쳐서 본인 한테도 받잖아요
@@user-rn1mu6oc4o 요즘 남자가 집해오는 케이스가 많은줄 아세요? 설사 남자가 집해오고 시부모 재산을 남편이 상속받았다하더라도 그건 남편의 재산이지 며느리의 재산이 아니에요 이혼시 재산분할 대상이 되는 재산도 아니란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당해서 웃음이 날 지경 ㅋㅋ 돈 받았으면 봉사해라? 그럼 그 자식이 해야겠죠 ㅎ 안그래요?
하이구 65세면 요새 청년이요. 저분은 늙은 구닥다리로 착각하나보네.
80세도 정정하신 분 많아요. 시대가 변함. 앞으론 더 변함. 음식이 문제면 배달시키면 착착. 각종 문화센타, 복지관가서 놀면 됨. 동네 병원천지임. 저기 들어갈 정도면 돈만 많은 거동이 불편한, 그냥 그냥 살아가는 연명 수준의 돈많은 노인들. 아다리되시는 분들만 입소하시오.
10~20년뒤에는 SNS에 고급실버타운 자랑하는 사람들 나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