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보고 이게 한국인지 정말 안타깝네요ㅜㅜ 일반인이나 일부 캠퍼나 시민의식이 아직 부족한 것 같네요.. 저도 전반적으로 밀알패밀리님과 같은 의견인데 새로 개정되는 주차장법이 선의의 캠퍼들에게 불편과 피해를 준다면 또 제도개선을 해야겠지요. 풀청하고 응원합니다~^^😘👍👍👍👏👏👏🎵🎶
아주 좋은 영상이네요. 칼을 잘못 사용하는 사람들이 나쁜건데 칼이 나쁘다고 금지시키는게 우리나라의 일반적 현실인듯 합니다. 애초에 상생은 없고 꼴보기 싫고 왠지 밉상인 애들부터 왕따시키기가 캠핑카 금지로 이어지는건 아닌지... 사실 그게 공무원들 일하기 편하니까요...안타깝네요.
개정된 주자창법이 시행되면 차박커들이나 캠핑카오너들은 위축될수밖에 없습니다 쓰레기문제,알박기문제도 있지만 현지인들에게 캠핑카는 영양가없는 얌체들로 보일뿐인거 같아요 숙박시설도 이용 안하고 음식들도 외부에서 다 사가져온다는 인식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사실 쓰레기문제는 비단 행락객들이나 캠퍼들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더라구요 시골길 트레킹하다보면 현지 생활 쓰레기도 무분별하게 버려져있는거 너무나 많이 봤거든요 주차장법개정에 가장 큰 영향을 준건 알박기 카라반인거 같구요 그다음이 주차장내에서의 취사인것 같아요 차박의 형태가 매우 다양해서 실질적인 단속을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보이긴 하지만 법도 제대로 모르는 관계자들의 무리한 철수요청이라든가 우리들 스스로의 심리적위축으로 인한 눈치보기는 피할수없을것 같아요
캠핑에 캠 자도 모르고, 우연찮게 유튜브로 캠핑카를 보며 매료되어 많은 캠핑카 유저분들 영상으로 캠핑을 접하게 되었네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큰마음 먹고 캠핑을 다니려 캠핑카를 구매하였고, 부푼 기대감으로 첫 캠핑? 차박? 간 날을 잊을 수가 없네요 캠핑카 출고하고 난 후 인근 관광지 주차장 늦은 밤 차박을을 하고 다음날 아침... 차에서 나왔는데 아침 일찍 관리인분이 쫓아오시며 캠핑카 주차가 불가한 곳이다. 쓰레기 함부로 버리면 안 된다 등... 엄청난 이야기를 쏟아내시는데, 캠핑카를 타고 다니는 게 마치 큰 죄를 지은 것 같더라고요. 물론 유튜브 영상을 자주 접하며, 왜 그런지는 이해는 하고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캠핑카 여행이 녹록치 않겠구나라고 생각했었네요.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주차만하고 주변 관광할 목적으로 온 것인데도 참 죄인된 기분은 늘 느끼고 타고 다니네요~(그냥 캠핑카란 이유로 주차도 불가한 곳도 많고요..)
@@밀알패밀리카라반뿐만 아니라 캠핑카 알박기많습니다. 공유 수면이나 공영 주차장을 장기간 점유하므로 다수의 국민들한테 피해를 주기에 주차장법이 논의되었고 시행되는 거지, 환경 오염이 원인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이 주변 곳곳에 많고 그들이 만들어 놓은 이미지가 다수의 사람들에게 민폐 이미지로 각인된 겁니다.
국민의식이 좋아 졌다고는 하지만 일부 몰상식한 국민이 있다는 거 100% 공감합니다. 하지만 국민의 행복 욕구를 따라가지 못하는 공무원도 문제입니다. 자기들 편하자고 말뚝박고, 차단봉치고, 잠그고, 돈들여 만든것 없애고, 겁주는게 공문원의 직분입니까? 어떻게 하면 국민이 행복할까? 그런일을 찾아서 하는게 공무원 아닙니까? 노인들에게 공짜 돈줄게 아니라 일거리를 주고 정당하게 주면 어디 털납니까? 아마 민원 무서워 아무일도 안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하는 공무원이 99%일 것입니다. 자기들이 잘못해 놓고도 행정소송하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세금 따먹는 꽁무원, 잡아들이면 되는 짭새, 뻥치는 국뻥부 이런말이 괜히 나옵니까. 생각이 싹 바뀌어야 합니다.
음. 저는 더 나아가서 쓰레기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알박기와 대다수의 캠핑카, 카라반이 주차면수 1면 이상 차지하고 어떤 카라반은 3면을 차지해서 가운데에 테이블 놓고 술마시는 모습 수없이 봐왔습니다. 그렇게 되니 일반인들은 주차를 못해서 되돌아가고 마을 주민들은 돈 안되는 불청객으로 인식되어 민원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부분은 밀알님도 많이 다녀보셨으니 잘 아실꺼라 생각됩니다.
네. 저도 6미터40 캠핑카이지만 딱 1라인만 잡고 주차를 합니다. 또한 카라반과 더 큰 캠핑카가 2면3면을 잡고 어닝펴고 테이블 펴 놓은 모습 .. 많이 봤습니다. 저 또한 그런 모습 100%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앞으로는 알박기와 주차라인에서 무질서한 캠핑모습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언론인 기자들이 잘못 한거다 지자체 잘못을 방송해야지 쓰레기문제은 지자체어서 처리 하려 해야지 관광하려 가는켐핑카 가지고 차주에게 말하는 것이 잘못이라 인식이 잘못되었다 하루놀러온 그사람들이 쓰레기천국을 만든다 마무런인식도 갓지 않는다 먹고그자리에 나두는것은 누구인가 켐핑카막으면 얼마나 깨꿋할까
모두가. 깨끗히 사용하고 뒷처리 잘 하고 가면 좋을듯 하네요 난 그 쪽에서 물건 구매하고 쓰레기 봉투 구입 해서 쓰레기 최소로 음식물은 조금씩 해서. 남기지 않게 합니다 갈때는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그 근처에 쓰레기. 버리는데에 분리 해서 처리 합니다 이러면 얼마나 깨끗 한가요 남을 위해 서라도 항상 깨끗히 해야 합니다
금지 이유가 단지 쓰레기 때문이라면 너나 할 것 없네요. 이 사람들 차 안타고 오나요? 왜 캠핑카 족만 제재를 받아야 하는 건지 의문이 들고 이러다가 캠핑카나 차박러들 못 가게 하는 곳에는 피서객이나 일반인들도 모두 출입 금지 시켜야 하는 사태가 발생 할지도 모르겠네요.
이법 시행되면 휴게소에서도 잠자는건 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장거리 운행하면 휴게소에서 잠을 잘수도 있고 화물차 같은경우도 잠을자는데 그러면 주차장에서도 똑같은 잦대로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주차장도 일종의 휴식 공간일수도 있다고 보는데 그러면 잠시 몸이 안좋아서 차에서 잘수도 있는것인데 ...우리 캠퍼님들도 국가에 세금내고 있고 여가 생활을 즐길수 있는 권리를가 있는데 이걸 앗아간다는건 정말 잘못됬다고 봅니다 또한 캠핑 산업또한 후퇴 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정부는 지금이라도 장기 알박기는 철저하게 단속하고 차박과 휴식을 취할수 있는 권리는 빼았아 가지 않았으면 하네요 계속 컴퍼들만가지고 그러면 서명 운동이라도 해야 될것 같습니다
화물차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을 자는 것은 생업이고 캠핑카가 관광지 주차장에서 잠을 자는 것은 레저이기 때문에 단속 대상이 틀리다는 말도 있습니다. 새로 개정된 주차장법이 알박기 차량과. 주차장에서의 취사 텐트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는데 목적을 두어야 되는데 일반적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관광지 주차장에서 스텔스모드로 잠을 자는 것까지 단속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주차장법상 주차는 캠핑카든 캠퍼든지 주차면적 이용만큼 정당하게 이용요금을 내고 이용케 하게 해야 한다. 제한을 가해야 하는것은 어닝을 펼치고 과도한 주차면 이용시. 야외 취사시. 아외 의자설치시에 제한을 가해야 한다. 한마디로 캠핑차량을 이용 주차구획면 내에서 이용시 이용요금을 납부로 허용되야 맞다. 캠핑카도 자동차 세금내고. 캠핑카라고 캠핑카세금도 내고 있다.
나이 먹고 은퇴하여 그동안 애들 키우느라 고생한 아내와 함께 여생을 즐기려 캠핑카 구입했는데 이렇게 막아 버리면 어쩌라는건지.. 여행 중 고속도로에서 휴게소도 못 들리고 시장 가서 주차장에 차도 못 대고 다른 나라에서도 이러지는 않는다더만 유독 왜 선진국에 들어섰다는 우리나라에서만 이 난리를 치는 건지.. 배알이 꼴려서 일까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나라에 살고 있다.
우리나라의 캠핑카나, 텐트 캠핑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사람들이 문제인거죠...중국 욕할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성이 중국 못지 않습니다. 원래 쓰레기를 많이 버리는 놈들이 캠핑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욕 먹는거죠...그럼 사람들은 캠핑 하는 사람들이 다 그런다고 생각하는 거니까요...
캠핑카 카라반 유저들의 문제도 있지만.. 그 물건을 소유한 사람보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가져다 버리는데 눈에 확 띄는게 카라반 캠핑카라 마녀사냥 당하는 것이죠. 장담하건데 캠핑카 카라반 전부 캠핑장으로 들어가 없어도 쓰레기는 지금하고 똑같거나 오히려 더 늘것이에요. 왜냐고요? 카라반 캠핑카 유저분들 많은 분들이 노지캠핑하며 줍는게 일상이었죠.
지역 쓰레기봉투를 사서 거기 버리고 오는 것도 답이 아니고 자기 집에서 쓰레기봉투를 가져가서 쓰레기 다 담아서 집으로 되가져가는게 답입니다. 캠퍼/차박족들은 차에 적재공간을 잘 관리해서 쓰레기 되가져갈 공간도 고려해 두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반면, 영상에서 말씀하신 대로 당일치기 행락객들은 평소 차량운행하던 대로 몸만 왔다 가면서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경우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주차장에서 텐트 치고 취사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나 보군요 ㅠㅠ. 단속 해야 하고. 캠핑카나 카라반이 이미지가 나쁜 이유는 일부가 주차장에 장기 무단 주차 하거나 알박기를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특히 카라반 ㅠㅠ. 갈수록 캠팡카나 카라반이 설 자리가 없어져서 안타깝네요.ㅠㅠ
차박도 안되기에 캠핑카는 이제 무조건 걸립니다. 캠핑카가 왔다 갔다는 말은 안에서 잤다는 말이 되기에 못빠져 나갑니다. 단속을 안한다고 위법이 아니라는 말은 아닙니다. 위법하지만, 단속의 한계때문에 단속이 안된거지, 위법하지 않기에 단속하지 않았다는 말이 아니라는 거지요. 캠핑 산업이 또 무너지네요. 더 있으면 도로에서도 못자게 만들 겁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스텔스로 주차만 되어 있는 차량을 사진 찍어 단속하기에는 차박했다기에 무리가 있어보이고, 많은 분쟁이 될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공무원이 차량을 두들겨 잠자는 사람을 깨워도 다 일어나서 문 열고 쉬고 있다면 되고, 새벽에 도착해서 쉬고 있다고 할 수도 있겠죠 . 주차장법이 주차장에서 텐트치고, 고기굽고,불멍하고 알박기하는 민폐족을 처벌하는 목적으로 쓰여야지 그 지역에 가서 주차하면서 지역맛집과 여행을 하는 캠퍼를 무개념으로 단속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아마도 처음 시행이 되는 9월은 많은 민원과 분쟁이 있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캠핑카는 집에서 술,음식사서 거기서 음식해먹고 술먹고 놀다가 거기서 자고 즐기다 가니 지역 상권에는 도움이 전혀 안되죠...일반 여행객들은 숙소잡고 음식 다사먹고 술도사먹고 물마져 사먹으니 지역상권는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물론 둘다 시민의식이 낮은 사람들이 있을수 있죠...다만 후자들은 돈이라도 많이 쓰고가니 그돈으로 상인협회나 지자체에서 사람고용하여 주변 청소 합니다...이게 지자체나 상인들이 캠핑카를 싫어하는 이유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그 지역의 관광지에 가서 유료와 무료 관광지 모두 다 구경하고요. 최소한 한끼 정도의 식사는 사먹습니다.. 물론 경기가 더 좋아지면 자주 사먹겠지만요. 저희 같이 관광위주로 여행다니는 캠퍼도 있으니, 너무 나쁘게만은 생각치 말아주세요. 서로 상생의 길이 열리는 좋은 해결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캠핑카를 차단시켜 쓰레기가 줄어들었다는 팩트가 있나요?? 저 쓰레기들은 캠핑하는 사람들이 버린게 아니고 관광객들이 버린겁니다!! 제 주변 캠핑카 카라반 오너분들은 오히려 집에서 쓰레기 봉투 가져와서 전부 집으로 가져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공무원들 탁상행정이 갑갑하네요 이럴거면 관광객도 전부 막아버리세요 왜 세금내고 정당하게 타고다니는 캠퍼들을 죄인마냥 취급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화장실 보고 이게 한국인지 정말 안타깝네요ㅜㅜ
일반인이나 일부 캠퍼나 시민의식이 아직 부족한 것 같네요..
저도 전반적으로 밀알패밀리님과 같은 의견인데 새로 개정되는 주차장법이 선의의 캠퍼들에게 불편과 피해를 준다면 또 제도개선을 해야겠지요.
풀청하고 응원합니다~^^😘👍👍👍👏👏👏🎵🎶
그게 가장 큰 걱정이에요. 스텔스로 차박만 하는 캠퍼까지 피해가 갈까봐요ㅠ
저도 이번 주차장법에 대한 내용 촬영 예정인데 격하게 공감합니다!
진짜 사람 나름인데 열에 한두명 때문에 전체가 피해를 보는 아쉬운 상황인거 같아요ㅜ
밀알님네처럼 정직한 캠퍼가 되겠습니다!
아쉬운 현실이죠ㅠ .. 앞으로가 더 문제네요
열에 한명이 아니기에 문제 그리고 주차장법이 생긴 가장큰 원인이 알박기 때문임
그런 쓰레기들에게는 벌금을 왕창 때려야 합니다.
논점은 쓰레기가 아니라 캠핑카나 텐트 알박기란거죠? 몇개월동안 같은자리 알박아놓고 정작 캠핑때 자가용으로 와서 캠핑만 즐기고 캠핑카는 그자리에 박아둔채 가시는분들 때문이겠죠?
열의 한두명급이 아닙니다 ㅎㅎ
차박족들 10의 8명이 저러는거예요
맞는말씀 너무 시원하네요
저희도 캠핑하고나면 올때 담배꽁초까지 치우고 오거든요. .
캠핑카와 캠핑하는사람들이 오히려 더 깨끗히 치우고 온다는걸 아셨으면하네요~
요즘 클린캠핑하시는 캠핑카분들 많습니다. 우리 모두 클린캠핑에 동참합시다~~!!
저희도 막 차박했는데 쓰레기버리는 사람들 장난아니에요 그쓰레기 다주워옵니다 몆봉지주워와요 행락객들이 문제에요 차박전문가는 자기쓰레기 집으로 가져가요
자기쓰레기 왜 두고갈까요? 저도 차박하고난후 담배꽁초까지 주워옵니다 안타깝습니다 하루놀다가는분들 잘지켜주셨으면좋겠지요
차박하는 사람이 버린것 보다 당일로 놀러온 사람들이 저렇게 버리고 가는거 엄청 많이 봄
행락객분들의 시민의식도 많이 높아져야 할듯 싶습니다.
캠핑인들은 요즘 눈치본다고 더 깔끔히 주변정리하더군요 ~
그러게요. 주변 쓰레기 있으면 오해 받을까봐 주변 청소하는분도 계시더라구요
아주 좋은 영상이네요. 칼을 잘못 사용하는 사람들이 나쁜건데 칼이 나쁘다고 금지시키는게 우리나라의 일반적 현실인듯 합니다. 애초에 상생은 없고 꼴보기 싫고 왠지 밉상인 애들부터 왕따시키기가 캠핑카 금지로 이어지는건 아닌지... 사실 그게 공무원들 일하기 편하니까요...안타깝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 공무원들도 캠핑카 체험을 좀 해봤으면 좋겠네요^^
맞습니다. 시민의식 빵점입니다! 화장실에 커피음료를 왜 들고가서 버리는지..... 중국 욕할거 없습니다. 우리나라도 너무심해요😢😢
화장실 들어가서 순간 너무 놀랬습니다. 이정도의 시민의식일줄은...
예전엔 쓰레기통이 많아서 덜했는데, 쓰레기통을 확 줄이니 아무데나 버리는거죠. 그나마 캠핑카는 쓰레기 모아서 집으로 가져갈 공간이 있지만, 차박이나 텐트 캠핑 하는 사람들은 버리고 갈 수 밖에 없는데 쓰레기통이 안보이니 화장실에 버리고 가는거지여.
쓰레기봉지를 적당한가격으로 팔고, 분리수거장 운영과 , 먹다남은 음식물 버리는 곳 만들어주시면 도움많이 될텐데.
전국휴양지 바닷가 해수욕장화장실이용가능한 복지카드등 만들어 팔고. 화장실관리인 고용하고. 다양한 창조적방법을 생각해야지, 무식한 사람들 탓만하고 무조건 죄인취급, 건전한여행객까지 화장실 이용못하게 잠그고, 더럽게 걍 놔두고 있어서야,
언제 관광한국으로 외국여행객들을 유치할꼬?
단속하는것도 이해는 간다만, 적극적으로 국가적으로 대처하면 방법은 있을텐데, 서로가 개돼지 들이라고 손가락질만 하고있어서야 되것나.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대부분 스텔스모드로 클린캠핑하시는 분들은 약간 억울한 부분이 많을 듯 합니다.ㅠ
개정된 주자창법이 시행되면 차박커들이나 캠핑카오너들은 위축될수밖에 없습니다
쓰레기문제,알박기문제도 있지만 현지인들에게 캠핑카는 영양가없는 얌체들로 보일뿐인거 같아요
숙박시설도 이용 안하고 음식들도 외부에서 다 사가져온다는 인식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사실 쓰레기문제는 비단 행락객들이나 캠퍼들만의 문제는 아닌것 같더라구요
시골길 트레킹하다보면 현지 생활 쓰레기도 무분별하게 버려져있는거 너무나 많이 봤거든요
주차장법개정에 가장 큰 영향을 준건 알박기 카라반인거 같구요 그다음이 주차장내에서의 취사인것 같아요
차박의 형태가 매우 다양해서 실질적인 단속을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보이긴 하지만
법도 제대로 모르는 관계자들의 무리한 철수요청이라든가 우리들 스스로의 심리적위축으로 인한
눈치보기는 피할수없을것 같아요
말씀하신 내용이 많이 공감이 되고 우려되는 부분이네요
캠핑에 캠 자도 모르고, 우연찮게 유튜브로 캠핑카를 보며 매료되어 많은 캠핑카 유저분들 영상으로 캠핑을 접하게 되었네요.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큰마음 먹고 캠핑을 다니려 캠핑카를 구매하였고, 부푼 기대감으로 첫 캠핑? 차박? 간 날을 잊을 수가 없네요
캠핑카 출고하고 난 후 인근 관광지 주차장 늦은 밤 차박을을 하고 다음날 아침... 차에서 나왔는데
아침 일찍 관리인분이 쫓아오시며 캠핑카 주차가 불가한 곳이다. 쓰레기 함부로 버리면 안 된다 등... 엄청난 이야기를 쏟아내시는데, 캠핑카를 타고 다니는 게 마치 큰 죄를 지은 것 같더라고요.
물론 유튜브 영상을 자주 접하며, 왜 그런지는 이해는 하고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캠핑카 여행이 녹록치 않겠구나라고 생각했었네요.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주차만하고 주변 관광할 목적으로 온 것인데도 참 죄인된 기분은 늘 느끼고 타고 다니네요~(그냥 캠핑카란 이유로 주차도 불가한 곳도 많고요..)
전반적으로 저희와 같은 불편함을 느끼고 계시네요.
저희도 4년째 캠핑카를 운영하면서 많이 쫒겨나기도 했습니다.
주말만 여행다니면서 관광지로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주차장법 개정으로 인해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1.깨끗이 여행않는 것 잘못! 2.무조껀 차박금지?? 탁상행정! 3.지역소비않는다?? 사먹는다! 4.쓰뤠기?? 이용료를 받으라!
캠핑카는 주차장에서 캠핑할 필요가 없지요.
쓰레기는 일반인들이 문제 입니다
특히 차박러들..
캠핑카 여행가면 기름팔아줘.식당가서 사먹어줘.마트팔아줘.
도움되는고만..
주차장법 시행되면 캠핑카는 유료캠핑장 말고는 쫒겨난다고보면 됩니다 유료캠핑장도 가보면 완전 난민촌 같습니다 힐링할려고왔다가 스트레스만받고 옵니다.
수준이 완전 후진국보다도못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에 대한 시민의식이 더 문제인거죠.
시민의식이 좀 더 개선되어야 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수준 후진국 수준입니다 돈좀있다고 선진국 아닙니다 어딜가든지 개판오분전입니다.
시민의식이 저렇게 낮다니 너무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몇년전 보라카이 해변갔을때 쓰레기 한톨없는거 보고 감동받았는데 엄격한 벌금부과등을 해서라도 깨끗한 환경을 지키도록 하면 좋겠어요😢
그러게말입니다.. 많이 아쉽네요ㅠ
우리나라 시민의식에 대한 심각성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는 생각입니다.
어릴때부터 교육을 시켜야 되는데 그렇지 않다는게 더 문제 아이들과 놀러와서 보는 앞에서 버리고 가는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그러니 그아이가 커서 똑같은 짓을 하지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진정 캠퍼들은 쓰레기 아무렇게 버리지 않아요,
왜!
캠핑카가 덤테기 쓰는기분 이네요,
쓰레기 버린다는것보다 캠핑카 알박기로 무한주차해놓은 사람들 때문억 캠핑카를 막는겁니다. 더럽히는것 때문이 아니란거죠 주차장 알박기로 여러사람들이 불편해해서 그런듯요 논점은 캠핑카 알박기겠죠?
캠핑카 알박기는 없습니다. 카라반 알박기겠죠
캠핑카 알박기 있습니다.@@밀알패밀리
@@밀알패밀리카라반뿐만 아니라 캠핑카 알박기많습니다. 공유 수면이나 공영 주차장을 장기간 점유하므로 다수의 국민들한테 피해를 주기에 주차장법이 논의되었고 시행되는 거지, 환경 오염이 원인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이 주변 곳곳에 많고 그들이 만들어 놓은 이미지가 다수의 사람들에게 민폐 이미지로 각인된 겁니다.
맞아요 캠퍼들은 저렇게 버리지 않아요
행락객, 일반차박 모두 싸잖아 캠핑족으로 몰아가니.. 아쉽죠..
화장실 쓰레기 충격적이네여 ㅠㅠ 저희도 쓰레기 전부 집으로 가져와서 버리는데 억울하기도하고.. 캠카는 이제 어디에 가야하나 싶네요 😢
맞는 말씀입니다.
다같이 시민의식을 갖고 어디를 가든 자기가 머문자리는 흔적을 남기지 말고 깨끗하게 정리하고 쓰레기는 집으로ㅇ가져가서 분리수거 하는 문화 의식을 실천합시다.
오마아갓
국민의식이 좋아 졌다고는 하지만 일부 몰상식한 국민이 있다는 거 100% 공감합니다.
하지만 국민의 행복 욕구를 따라가지 못하는 공무원도 문제입니다.
자기들 편하자고 말뚝박고, 차단봉치고, 잠그고, 돈들여 만든것 없애고, 겁주는게 공문원의 직분입니까?
어떻게 하면 국민이 행복할까? 그런일을 찾아서 하는게 공무원 아닙니까?
노인들에게 공짜 돈줄게 아니라 일거리를 주고 정당하게 주면 어디 털납니까?
아마 민원 무서워 아무일도 안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하는 공무원이 99%일 것입니다.
자기들이 잘못해 놓고도 행정소송하라고 하면 그만입니다.
세금 따먹는 꽁무원, 잡아들이면 되는 짭새, 뻥치는 국뻥부 이런말이 괜히 나옵니까.
생각이 싹 바뀌어야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상생의 길이 열렸으면 좋겠네요
음. 저는 더 나아가서 쓰레기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알박기와 대다수의 캠핑카, 카라반이 주차면수 1면 이상 차지하고 어떤 카라반은 3면을 차지해서 가운데에 테이블 놓고 술마시는 모습 수없이 봐왔습니다. 그렇게 되니 일반인들은 주차를 못해서 되돌아가고 마을 주민들은 돈 안되는 불청객으로 인식되어 민원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이부분은 밀알님도 많이 다녀보셨으니 잘 아실꺼라 생각됩니다.
네. 저도 6미터40 캠핑카이지만 딱 1라인만 잡고 주차를 합니다. 또한 카라반과 더 큰 캠핑카가 2면3면을 잡고 어닝펴고 테이블 펴 놓은 모습 .. 많이 봤습니다. 저 또한 그런 모습 100%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앞으로는 알박기와 주차라인에서 무질서한 캠핑모습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언론인 기자들이 잘못 한거다 지자체 잘못을 방송해야지 쓰레기문제은 지자체어서 처리 하려 해야지 관광하려 가는켐핑카 가지고 차주에게 말하는 것이 잘못이라 인식이 잘못되었다 하루놀러온 그사람들이 쓰레기천국을 만든다 마무런인식도 갓지 않는다 먹고그자리에 나두는것은 누구인가
켐핑카막으면 얼마나 깨꿋할까
캠핑이라고 특정 지어서 이슈화 시키기 좋은거죠.. 저도 밀알님 처럼 캠핑카 이용 하는데.. 내가 눈치를 왜 봐야 하나 싶어요 ㅠ_ㅠ
행락객들의 만행도 강력단속했으면 좋겠네요...
그러게... 말이죠..ㅠ
이용자들을 위한 쓰레기장을 따로 만들고, 일반 쓰레기와 음식물은 쓰레기 봉투 구매를 통해 버릴 수 있게 지자체의 선도와 인력 보강이 시급해보입니다ㅠ~~그리고 주차장에 높이 제한 둔거는 카라반, 캠핑카의 주차장 알박기 때문에 조치를 취한거 같네요~~
쓰레기는 쓰레기문제인거고 주차장에서 차박해서 주차를 못하는것도 문제입니다만;;;;;;
탁상 행정이 여기서도 나타나네요ㅜ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아직도 파악을 못하는 행정기관 진짜 캠퍼 매니아들은 버려진 쓰레기도 가저올때도 있다는걸 모르는 행정기관 이게 다 탁상행정이지요 나가서 한시간만
살펴봐도 누가 쓰레기처럼행동 하는지 다 보이는데.
무조건 차단하고 막는게 최선은 아닐텐데.. 앞으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이 펼쳐졌으면 합니다.
나도 캠핑을 좋아하지만, 알박기 텐트로 자리를 차지하고 지 꼴리는날 놀러오는 놈을보면 아구창을 날리고싶은 충동이 든다. 인간 쓰레기라는 욕도 아깝다. 평생을 쓰레기처럼 살다가 죽을것이다.
알박기 하는 놈들은.....
캠핑카는 쓰레도 쓰레기지만 알박기 땜에 금지하는듯 이번에 동해 차박 갔는대 쫌 유명한대 알박기 엄청 많더라구여 자리 여유가 있어 차박 하고 오긴 했지만 그런 알박기 차량땜에 더심해지는듯
캠핑카는 공간도 넓고 해서 쓰레기를 버릴 확율이 오히려 적습니다. 눈에 잘 띠고 배아파리즘이 작용하는거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내 쓰레기는 가져오는게 맘이 편하죠^^
아뇨 서울 한강공원에 오물 그대로 흘리는 캠핑카가 몇대인지아세요?
저도 차박캠핑하는데 들리라고 아씨x오줌을 여따흘리냐 화장실바로앞인데 라고 소리질럿어요 한둘이신지아세요
@@seconds9 카라반 캠핑카 오너들이 오히려 매너캠핑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극소수의 모자란 캠퍼들이 문제지요
텐트족들이 배아파해서 생긴 현상인겁니다 인정하세요 좀
@@안주헌-e3f 한강에가보세요 ㅋㅋ 그말이나오나 캠핑하던와중이아니고 저는 조깅중이엇습니다
@@seconds9 극소수구요 저도 한강 자주갑니다 일반화 시키지마세요 ^^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많이 안타깝습니다.
주차장 진입까지 막는것은 잘못이다.엄연히 캠핑카도 세금낸다. 차박 금지법이지.주차 금지법은 아니잖아.캠핑 안 했는데 쓰레기가 저렇게 나온다면 이제 바닷가 출입 금지법.야외 여가생활 금지법 만들어라.
주차장법이 개정이 되면 주차 못하게 하는건 부당하기에 차단봉도 없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밀알패밀리 그 전에라도 열어야 합니다.캠핑카도 세금냅니다.
캠카.. 괜히금지하는게아님 캠생활하면서 인상찌푸리는 관경 못본거아니실텐데요
@@seconds9 저런쓰레기 대부분이 중국인이나 텐트족들입니다.
캠핑카나 카라반 오너들은 다들 여유있고 배우신 분들이 많아 대부분 클린캠합니다. 알고말하세요 좀;;
모두가. 깨끗히 사용하고 뒷처리
잘 하고 가면 좋을듯
하네요 난 그 쪽에서
물건 구매하고 쓰레기 봉투 구입 해서 쓰레기 최소로
음식물은 조금씩 해서. 남기지 않게
합니다 갈때는 쓰레기 봉투에 담아서 그 근처에
쓰레기. 버리는데에
분리 해서 처리 합니다 이러면 얼마나 깨끗 한가요
남을 위해 서라도
항상 깨끗히 해야
합니다
버리고.불피고.하는 것덜도 문제지만, 무조껀 금지부터 때리고 보는 행정들도 참...이래저래 여행 자체가 눈치보여 9월이후엔 걍 집콕이나
우리 나라 사람들은 말로 해서 쳐 들어. 먹지 않아요 긱면 기고 아니면. 아닌걸로 가야 됩니다
자유를 못 누리는 건 개 쓰레기 인간들 때문 이지만 어쩌 겠어요 다수가 공평하게 누리는게 답 이지요
싱가폴 처럼 열라 엄격하게 해야 합니다
주차장법 시행으로 9월부터 과태료 부과댑니다 지금은 아직 안댐니다 ..9월부터는 주차장에서 취사 탠트 음주가무 다 과태료 대상입니다
이것 시민이 차량 번호와 함개 사직찍어서 신문고에 신고하면 과태료 부과댐니다 ..지금서해쪽 공영 주차장들 공사중입니다 차단봉 2미터정도로 ....저도 한번씩 가보면 주차장에서 고기구워먹고 취사하고 술드시고 탠트 처놓으신 분들 많은대 9월부터는 신고할 예정입니다 ㅎㅎ근대 주차장법 솔찍히 주차장에서 탠트치고 어닝피고 취사하는것만 단속해도 댈건대 그냥 무분별하게 뭉둥거러서 단속한다하면 말이 안대는것 갇아요
새로 시행되는 주차장법으로 무질서한 캠핑문화가 바뀌었으면 하네요. 다만, 주차장에 주차한 이유로만도 같이 피해를 입을까봐 그게 걱정이 됩니다.. 건전하게 여행다니시는 분도 많으니까요.
주차장에 주차한 캠핑카중에는 도리어 텐트 치는 비율이 적을건데, 2미터 차단봉에 안걸리는 차들이 더 많은 비율로 텐트 치고 난리 칠건데... 그걸 생각 못하는 바보들이 보여주기식 행정을 하느라고 주차장에 차단봉을 치는거죠.
@@밀알패밀리 그러게 말입니다 주차장에서 탠트치고 취사하고 고기구위먹고 술먹고 이런것만 단속해야지 캠핑카라고해서 단속하는건 아니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금지 이유가 단지 쓰레기 때문이라면 너나 할 것 없네요. 이 사람들 차 안타고 오나요?
왜 캠핑카 족만 제재를 받아야 하는 건지 의문이 들고
이러다가 캠핑카나 차박러들 못 가게 하는 곳에는
피서객이나 일반인들도 모두 출입 금지 시켜야 하는 사태가 발생 할지도 모르겠네요.
캠핑카 보다는 일반 차박족이 쓰레기를 저렇게 화장실에 버릴거예요.
시민의식이 문제인듯합니다.. 진정한 캠퍼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데.. 말이죠.
저도 캠핑하지만 관광객 캠핑 캠핑카 모두 하위 10프로들이 항시있지요 하위인간 10프로들이 버리고 난장판 만드는것이구요..그중에서 왜 캠핑카이냐.. 솔직히 말할게요..주차장가려고 캠핑카 샀나요? 집이나 시설쪽에 주차하고 캠핑갈땐 뷰좋은 노지나 여행할땐 시골공터등에서 숙박하는게 맞다고봐요..그런데 지금 인파가 많이 몰리고 일반사람들까지 이용하는 주차장에서 숙식을하기에 문제가돼는거지요..잠깐 들럿다가면 좋겠지만 알박기,숙식까지 하니 주차불편과 덤으로 쓰레기까지 ..인식이 그렀습니다.. 특히 애들까지 있으면 음식물 쓰레기 많이나올수바께없구요..캠핑은 인원적게..음식은 국물요리 자제하고 먹어서 최고의 설겆이를 하는것이고 쓰레기는 다음에 나와 다른사람과 미관을 생각해서 아니온듯 머문표시안나게 다녀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법 시행되면 휴게소에서도 잠자는건 안되지 않나요 그리고 장거리 운행하면 휴게소에서 잠을 잘수도 있고 화물차 같은경우도 잠을자는데 그러면 주차장에서도 똑같은 잦대로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주차장도 일종의 휴식 공간일수도 있다고 보는데 그러면 잠시 몸이 안좋아서 차에서 잘수도 있는것인데 ...우리 캠퍼님들도 국가에 세금내고 있고 여가 생활을 즐길수 있는 권리를가 있는데 이걸 앗아간다는건 정말 잘못됬다고 봅니다 또한 캠핑 산업또한 후퇴 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정부는 지금이라도 장기 알박기는 철저하게 단속하고 차박과 휴식을 취할수 있는 권리는 빼았아 가지 않았으면 하네요 계속 컴퍼들만가지고 그러면 서명 운동이라도 해야 될것 같습니다
화물차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잠을 자는 것은 생업이고 캠핑카가 관광지 주차장에서 잠을 자는 것은 레저이기 때문에 단속 대상이 틀리다는 말도 있습니다. 새로 개정된 주차장법이 알박기 차량과.
주차장에서의 취사 텐트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는데 목적을 두어야 되는데 일반적으로 여행을 다니면서 관광지 주차장에서 스텔스모드로 잠을 자는 것까지 단속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정치를 쓰레기들이허니 쓰레기같은 법이나만들고 나라가 망해가는겁니다. 캥핑족들은 깨끚이 치우고갑니다
난 스타렉스세미캠핑카로
일상생활에어도 사용중인데 어닝이달려있어서 캠카 티가 나는데
시장 보러갔는데 거기 공용주차장에서도 눈치봐야 되는겨?
캠핑하는 이들이 버리는 것 보다는 당일 주차하고 놀다 가는이들이 가장 많이 버리고 어질고 갑니다 차박하고 아침에 보면 차박하지 않고 저녁에 나가는이들 특히 문제 입니다 기본 매너가 꽝인경우가 많아요
주차장법상 주차는 캠핑카든 캠퍼든지 주차면적 이용만큼 정당하게 이용요금을 내고 이용케 하게 해야 한다. 제한을 가해야 하는것은 어닝을 펼치고 과도한 주차면 이용시. 야외 취사시. 아외 의자설치시에 제한을 가해야 한다. 한마디로 캠핑차량을 이용 주차구획면 내에서 이용시 이용요금을 납부로 허용되야 맞다. 캠핑카도 자동차 세금내고. 캠핑카라고 캠핑카세금도 내고 있다.
캠핑카 알박이가 문제라,,,,경치젤좋은곳엔 무조건 캠핑카 세워져있어니,,
시골시장
공용주차장도
쓰래기장입니다
캠핑카가 범인이아니에요
유원지주변에 음식을 못팔게 하면 깨끗해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조그만 쓰레가하나 버릴 쓰레기통이없어 이런현상이 더욱심함
쓰레기통 만들면 온집안 쓰레기 다 버리고 갑니다 그냥 시민의식이 좋아지야지요.
없는자와 가진자 애민한것 입니다 아직 대한 민국이란 국가은 우선적으로 민원 말로만 듣고 탁상 행전 또 국회의원 들도
현장과 여론을 듣지도 않고 법을 만들고 저희들이 하는것은
법을 뒤로하는게 대한민국의 실정인것같습니다
해변 출입금지가 맞다.... 소중국
나이 먹고 은퇴하여 그동안 애들 키우느라 고생한 아내와 함께 여생을 즐기려 캠핑카 구입했는데 이렇게 막아 버리면 어쩌라는건지..
여행 중 고속도로에서 휴게소도 못 들리고 시장 가서 주차장에 차도 못 대고
다른 나라에서도 이러지는 않는다더만 유독 왜 선진국에 들어섰다는 우리나라에서만 이 난리를 치는 건지..
배알이 꼴려서 일까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나라에 살고 있다.
우리나라의 캠핑카나, 텐트 캠핑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사람들이 문제인거죠...중국 욕할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성이 중국 못지 않습니다. 원래 쓰레기를 많이 버리는 놈들이 캠핑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욕 먹는거죠...그럼 사람들은 캠핑 하는 사람들이 다 그런다고 생각하는 거니까요...
차박문화도 국민이 살아가는데 행복권이 있다 규제만 할것이 아니라 시설보안 으로 해결하라 철저한 관리와 벌금강화 휴지한장 담배꽁초 한게도 백만원 벌금하면 누가감히 법을 어기겠냐
스텔스만 하는데 앞으론.
스텔스고 나발이고 죄다
쫓겨날낍니다. 캠핑카??
발도 못붙이게 하겄쬬~~
뭐 캠핑 하면서 그렇게 많이 처먹는지 남에게 피해은 주지 말아야지 .
케이블 TV 채널도 많은데 CCTV 녹화후 얼굴 공개하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더불어 범칙금도 왕창 부과하고...
사람 별로없는 노지로만 다니는게 더 힐링됍니다.
자경단이라도 만들어 불법캠핑카 스스로 단속이라도 하는 선례라도 만들어야 하실듯. 커뮤니티도 으샤으샤 해서 걸린차주 공지하고.. 단순히 영상의 쓰레기가 문제라기보단 공주차장박 캠핑카 카라반 방치 이것부터 시작이었던듯 합니다
스스로들이 쏘아올린 추락로캣
캠핑카가 버리는게 아니예요^^
모두가 이렇게 지킬 걸 지켰더라면 이런 법은 만들 필요가 없었을것을. 안타깝습니다
한국이 선진국이라구 ?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캠핑카 카라반 유저들의 문제도 있지만..
그 물건을 소유한 사람보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가져다 버리는데 눈에 확 띄는게 카라반 캠핑카라 마녀사냥 당하는 것이죠.
장담하건데 캠핑카 카라반 전부 캠핑장으로 들어가 없어도 쓰레기는 지금하고 똑같거나 오히려 더 늘것이에요.
왜냐고요? 카라반 캠핑카 유저분들 많은 분들이 노지캠핑하며 줍는게 일상이었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동감이네요
캠카 클린캠하는 사람 몇안됩니다 오물 집에가져가기싫어서 주차장에 쏟고가는거 한둘본거아닙니다
아직도 내가 가져온 쓰레기를 왜 다시 챙겨가야 하냐고 따지는 사람들이 태반임
근데 저런 화장실은 외주를 주던지 하더라도 유료화하는게? 돈내도 깨끗한거이 나아보임
들어오는 입구에서부터 쓰레기봉투를 강제로 사게
해야된다
의견에 감사드립니다
지역 쓰레기봉투를 사서 거기 버리고 오는 것도 답이 아니고
자기 집에서 쓰레기봉투를 가져가서 쓰레기 다 담아서 집으로 되가져가는게 답입니다.
캠퍼/차박족들은 차에 적재공간을 잘 관리해서 쓰레기 되가져갈 공간도 고려해 두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반면,
영상에서 말씀하신 대로 당일치기 행락객들은 평소 차량운행하던 대로 몸만 왔다 가면서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경우가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cctv 더 늘리고 강려크하게 관리하고 관리비를 받아야 할듯 합니다.
쓰레기 만의 문제는 아닐거 같습니다...
그래섯 스타렉스 같은 세미캠핑카를 샀어야죠 요즘은 캠핑카처럼 안보이는 스타렉스 스텔스차박이최고
어딜 가나 인성이 쓰레기인 사람들이 꼭 있는데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우물을 흐리듯이 말이죠.문제는 이 한 사람 때문에 다수의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는 사실입니다.
주차장에서 텐트 치고 취사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나 보군요 ㅠㅠ.
단속 해야 하고.
캠핑카나 카라반이 이미지가 나쁜 이유는
일부가 주차장에 장기 무단 주차 하거나
알박기를 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특히 카라반 ㅠㅠ.
갈수록 캠팡카나 카라반이 설 자리가 없어져서
안타깝네요.ㅠㅠ
캠핑카 , 카라반, 자가용차박 등등.. 많은 분들이
코로나시절 답답한 마음에 나오셔서
개념없이 사용했기에 문제가 더 커졌을겁니다.
클린캠핑을 하는 캠퍼까지 싸잡아 욕을 먹으니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진짜 ㅡㅡ 캠핑카 막는게 얼마나 멍청한지... 일반 차박 텐트족들이 쓰레기 더 많이 버리는데 캠핑카는 공간이많아서 쓰레기를 다 들고 가지만 차박 텐트족들은 자기 짐 테트리스쌓아서 짐싣기때문에 쓰레기 넣을공간이읍지ㅉ
차박도 안되기에 캠핑카는 이제 무조건 걸립니다. 캠핑카가 왔다 갔다는 말은 안에서 잤다는 말이 되기에 못빠져 나갑니다. 단속을 안한다고 위법이 아니라는 말은 아닙니다. 위법하지만, 단속의 한계때문에 단속이 안된거지, 위법하지 않기에 단속하지 않았다는 말이 아니라는 거지요. 캠핑 산업이 또 무너지네요. 더 있으면 도로에서도 못자게 만들 겁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스텔스로 주차만 되어 있는 차량을 사진 찍어 단속하기에는 차박했다기에 무리가 있어보이고, 많은 분쟁이 될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공무원이 차량을 두들겨 잠자는 사람을 깨워도 다 일어나서 문 열고 쉬고 있다면 되고, 새벽에 도착해서 쉬고 있다고 할 수도 있겠죠 .
주차장법이 주차장에서 텐트치고, 고기굽고,불멍하고 알박기하는 민폐족을 처벌하는 목적으로 쓰여야지
그 지역에 가서 주차하면서 지역맛집과 여행을 하는 캠퍼를 무개념으로 단속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아마도 처음 시행이 되는 9월은 많은 민원과 분쟁이 있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공무원들의 탁상 행정이 더더더 큰 문제네요
캠핑카 오지 말라는 건, 주변 상인이 주동자입니다.
상생할 생각은 안하고 저들만 이익보려는 이기주의입니다.
바가지나 씌우는
것들이...
우앙 화장실 미쳤네 .너무하네 근데 한국엔 공영 쓰래기가 없어서 문제를 키우는것 같은데 한편으론 공영 쓰래기통에 개나소나 집 쓰래기까지 버릴것 같은 느낌에 그래서? 없나?
시민의식이 올라가야 될것 같습니다.. 지금 상태로는 나 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이 문제네요
어른이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는데
그걸본 애들은 커서 또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겠죠
시민의식은 하루아침에 개선되는게 아닙니다
9월부턴 전국각지 노지고 주차장이고 죄다 분쟁날끼다. 글다보믄 아예 지방여행 자체가 감소할 수 도.이러다 다~~ 죽는기지
켐핑카와 일반차가 주차하면 켐핑카는 모든것을 준비해온손님 승용차는 .....,,
우~와
여기는 쓰레기 격하게 심한데요
이런 현장을 직접 보니 허탈합니다
죄송하지만.. 여기 정말 한국이죠?ㅋㅋ 와 아기들도 있는데.. 어른들이 뭐하는건지..
쓰레기 아무렇지않게 버리는 부모밑에서 자란인간들이 대를 이어 쓰레기를 버리는겁니다.
결국엔 터질게 터졌네요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는대 매너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거겠죠 나쁜사람 한명이 착한 사람 100명을 물들이기가 그만큼 쉽다는거죠
캠핑카는 집에서 술,음식사서 거기서 음식해먹고 술먹고 놀다가 거기서 자고 즐기다 가니 지역 상권에는 도움이 전혀 안되죠...일반 여행객들은 숙소잡고 음식 다사먹고 술도사먹고 물마져 사먹으니 지역상권는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물론 둘다 시민의식이 낮은 사람들이 있을수 있죠...다만 후자들은 돈이라도 많이 쓰고가니 그돈으로 상인협회나 지자체에서 사람고용하여 주변 청소 합니다...이게 지자체나 상인들이 캠핑카를 싫어하는 이유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그 지역의 관광지에 가서 유료와 무료 관광지 모두 다 구경하고요. 최소한 한끼 정도의 식사는 사먹습니다.. 물론 경기가 더 좋아지면 자주 사먹겠지만요. 저희 같이 관광위주로 여행다니는 캠퍼도 있으니, 너무 나쁘게만은 생각치 말아주세요. 서로 상생의 길이 열리는 좋은 해결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캠핑카 타지만 다 사먹고 잠만 차에서 자는데 ㅠㅠ 쓰레기도 다 가져오는데 ...
캠핑카로 여행가서 그 곳 분위기 즐기면서 인근에서 사먹으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캠핑카를 살 정도의 여유가 있으신 분들인데..오히려 상권에 더 도움되죠^^ 잘못 알고 계신 듯 하네요
뭘 잘모르는 소리 하시네요
오히려 캠핑카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돈을 더 많이 쓰고 다녀요
밥해먹는것도 한두번이지 그지역 맛집가고 그지역 술맛보고 그런 재미로 캠핑카 타고 다니는 거랍니다
이제는 지자체에서 캠핑카를 소비의 주축으로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캠핑카 없으니 이런소릴 해대지 ㅉㅉㅉ
캠핑카 운영하시는분들은 대부분 여유있는 분들입니다.
물론 하루 한끼정도는 캠핑카에서 해먹을순 있지만 대부분 지역음식 사먹고 주변유료관광지 돌아다닙니다.
캠핑카도 없으신분이 배아파서 하는소리밖에 안들립니다만
선진국은
아무나라나 되는게 아니다
선진국민은
바닷가에가서
포장마차차리는 사람들이
아니다
캠핑카를 차단시켜 쓰레기가 줄어들었다는 팩트가 있나요??
저 쓰레기들은 캠핑하는 사람들이 버린게 아니고 관광객들이 버린겁니다!!
제 주변 캠핑카 카라반 오너분들은 오히려 집에서 쓰레기 봉투 가져와서 전부 집으로 가져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공무원들 탁상행정이 갑갑하네요 이럴거면 관광객도 전부 막아버리세요
왜 세금내고 정당하게 타고다니는 캠퍼들을 죄인마냥 취급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문제는 노지에서 캠핑족들의 비상식 행동들이 캠핑카들의 이미지를 실추 시켰습니다
해수욕장 말고 노지에 가셔서 촬영 하시길 바랍니다
캠핑족들의 비상식적인 행동이 없다고는 못하겠지요. 주차장법으로 새로운 캠핑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래봅니다.
이래서 요즘은 스타리아가 짱인듯
누가 그러더라구요 버려야 일자리 창출된다고
멘붕 ㅠㅜ
그런가요^^
쓰레기를 어찌 집으로 가져가라는지요?
쓰레기 통 놓아두는게 돈이 얼마나 든다고
그걸 집으로 갖고 가라하는지
참~~
공무원들 새는거 잡으면 설치하고도 남을것으 ㅠㅠ
이거 ㄴ 아무래도 한국인 종특이듯함..민폐만 안끼치면 금지하면 안된다고 봄.
취사하고 쓰레기를 각자챙겨서 처리하면 단속없이 편하게 야영을 즐길수있을텐데 나만 편하면 되지라는 생각들을 해서 단속이심해져서 스텔스야영도 막히고 아쉽네요..
스텔스로 클린캠핑을 하시는 분들까지 피해가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많이 아쉽죠.ㅠ
캠핑카가 문제가 아니고
그냥 인간 자체가 문제 인거다
카라반
캠핑카 가격 하락은 어쩔수가 없겠네요
구매하시려는 분들도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들껏 같습니다.
캠핑이 문제가 아니고 시민의식이 쓰레기네요ㅣ
대한민국 인성은 일본 어린이7살 보다 못하다고 본다 왜 쓰래기 안가지고 가는거지??? 가정교육이 진짜 없구나!!! 담배피우고 꼭 바닥에 버리고 , 공용화장실 휴지는 둘둘말아서 써고 지집구석에는 그렇게 안하겠지.. 진짜 부끄럽다!!!
의무적으로 주차장 들어올때 지역 쓰레기봉투 구매하도록 해야함~^^
어글리 코리안~ 어글리 코리안~
어디가냐!
중국인들 욕할거 하나도 없구만요~ 쌤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