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egahaetv 아니요. 그냥 실리콘만 떨어져서 세면대가 타일과 약 1cm정도 규격이 생겼습니다. 아래에 나사를 조이니까 다시 세면대가 타일과 붙긴 하더군요. 기존 실리콘 칼로 뜯어내고 새로운 향균 실리콘으로 쏘아주고 헤라로 마감하면 되는 건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화장실 관련 영상 보고 양변기 자가 수리하는데 많은 도움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시도해볼 기회가 없었지만 실리콘 분리하시며 너무 고생하시기에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해 보았는데‥ 혹 세면대에서 실리콘 분리하며 컷쏘날 가운데 단열재 섬유재 자르는데 쓰는 날을 떼어내서 자르면 어떨까 싶습니다. 컷쏘날만 따로 구매하면 보쉬는 7800원 정도 밀워키는 14000 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스티로폼 자르는 두꺼운 열선 사용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싸지만‥ 세번째, 더 비싸지지만 전동 다목적 칼도 사용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우 좋은 최상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피아노 줄 양쪽에 나무 손잡이를 묶어서 만든 피아노 줄 칼을 히팅건으로 달구면서 썰어내며 작업하는 분을 봤습니다 철사는 두꺼워서 부적합한 것 같고 아주 가늘면서도 튼튼한 피아노 와이어로 작업하면 실로콘으로 도배된 세면대 해체 작업이 아주 쉽고 좋을 것 같습니다 피아노 줄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양쪽에 나무손잡이가 달린 피아노 줄칼을 하나 만들어서 작업 다니면 실리콘을 도배해 놓은 세면대와 거울 탈거 작업이 아주 손쉽고 편합니다 히팅건으로 달군 피아노 줄칼로 실리콘 아주 잘 썰립니다 기성품으로 제작된 피아노 줄칼도 실제로 판매되긴 합니다
우선!!! 긴다리 세면대 밑에는 메지(백시멘트) 작업을 하는게 아닙니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기본적으로 안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혹여 메지가 다리밑에 돼있어도 쉽게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제 채널 영상중 “초간단 세면대 설치”편 보시면 메지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아실수 있우실겁니다.
박경섭 제 생각엔 힘들듯합니다. 쇠톱은 톱날이 있는데도 좁은 공간의 굳은 실리콘은 잘 안잘립니다. (굳으면 고무고무하게 돼서 그런듯요) 나무톱은 잘 잘리지만 두꺼워서 진입자체가 힘들구요. 진입돼도 타일에 데미지가 엄청 갑니다. 그러니 와이어는 더 힘들걸로 예상해 봅니다. 잘 될수도 있구요... ^^ 다음에 시간이 난다면 한번 도전해 봐야 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합사줄(굵을수록 좋아요) 대충 적당한 길이에 양쪽에 손잡이(그냥 막대같은거 아무거나) 잘 묶은 다음 양손에 잡고 톱질하듯 슬근슬근 당기면 빠르게 가능하더군요. 타일에 흠집도 안 나고 좋습니다. 합사줄 없으면 그냥 집에 있는 다이소 반짇고리 실 몇겹 겹쳐도 되기는 합니다. 잘 끊어져서 그렇지...
와 이렇게 단단하다니 ㅎ 굳이 앙카 안박아도 충분하겠네요 ㅎㅎㅎ 반장님 한가지 더 여쭤봐도 될까요 ... 제가 왜 세면대를 교체하려고 하냐 하면요 ... 기존에 세면대에 있던 자동폽업이 부러져서 교체하려고 철물점에서 폽업을 사왔어요 ... 근데 ... 이게 세면대 구멍에 쏘옥 안들어가고 중간에 걸려요 ... 혹시 폽업이 규격이 이상한가 해서 다른 세면대에 폽업 빼고 새로 산 폽업을 넣어보니 쏘옥 잘 들어가요 ...결국 세면대 구멍이 규격품 폽업이 안들어가는 거였어요 ... (근데 기존에 붙어 있던 폽업은 어찌 들어갔을지 ...) 그래서 폽업 없이는 세면대 못쓰니까 어쩔 수 없이 세면대를 교체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는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ㅎ 폽업이 혹시 다른 종류가 있을 수가 있나요 ㅋ
![지금까지 수백대의 세면대를 잘못 설치한건가...제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세면대 오버홀과 폽업의 비밀/폽업의 종류/세면대 종류/폽업의 설치 방향/탑볼세면대/유리볼세면대/멍팝업]](http://i.ytimg.com/vi/uua6HxSIUtw/mqdefault.jpg)
![지금까지 수백대의 세면대를 잘못 설치한건가...제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세면대 오버홀과 폽업의 비밀/폽업의 종류/세면대 종류/폽업의 설치 방향/탑볼세면대/유리볼세면대/멍팝업]](/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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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일당 드렸어요 😅
감사합니다. ^^
3, 4 부 잘 배우고 갑니다. 세면대가 깨졌는데 자가 설치 해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심히 천천히 작업하시기 바랍니다 ^^
혹시, 위의 실리콘 제거하고
그 곳에 염산을 조금씩 흘리면
쉽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엄청고생하셧네요 ㅠㅠ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그런데 설명 나레이션할때 좁은카메라각도에 굳이 얼굴을 들이밀고 보여야 하진 않을듯 싶어요 ㅎㅎㅎㅎㅎㅎ 살짝 부담스러움 ㅋㅋ
조언 감사합니다!!
앞으론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
3부 보고 안내 받아 찾아 왔습니다. 잘 배울께요.^^
수고했어요
잘 보고 갑니다. 내가 할 수 있을런지..ㅠㅠ
혹시나 셀프 작업하신다면 조심해서 안다치게 작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칼날 앞쪽만 토치로 달구어 영상처럼 쓱쓱 긁으면 칼날 잘 들어가 배어짐
칼날 앞을 토치로 굽다가 칼 손잡이 앞부분이 녹지 않을까요 ^^?
수염 ㅋㅋ
실톱으로 실리콘 제거하는 건 어떨까요?
실톱보단 피아노줄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
선생님 갑자기 집 화장실 세면대 줄눈이 떨어져서 세면대가 벽에서 떨어졌는데 뭔가 위험해 보이더군요....
이거 혼자 해결하려면 뭘 사야 하나요?
욕조겔? 그냥 뿌리면 알아서 붙나요?
줄눈이 떨어져서 세면대가 떨어졌다는게..
세면대에 타일이 붙어 타일과 같이 떨어졌다는 말씀인가요?
그리고 완전히 전체가 떨어진건지 일부분이 떨어진 상태인지요..
@@naegahaetv 아니요.
그냥 실리콘만 떨어져서 세면대가 타일과 약 1cm정도 규격이 생겼습니다.
아래에 나사를 조이니까 다시 세면대가 타일과 붙긴 하더군요.
기존 실리콘 칼로 뜯어내고 새로운 향균 실리콘으로 쏘아주고 헤라로 마감하면 되는 건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sksinfndkxk7 네 실리콘으로 다시 붙이셔도 됩니다만….
나중에 때어 내실때 영상처럼 쉽지는 않으실겁니다 ^^
무서워요, 썬구라스, 기술은 만점,,
애쓴다 ㅋㅋㅋㅋ나의 하루를 시원하게 날리네 ㅎㅎㅎㅎ
님 복받으세요. 이런 분이 많았으면 좋갰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넘어가요.반장님!ㅋㅋㅋ
보통 현장에선 바닥 보양후 깔끔하게 부시는 걸로… (해 넘어가기 전에…😅)
낚시줄로 치실잡듯이 틈새공략하면 더수월
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박정필님~^^
영상 초반에 공구상자에 몽키스패너는 몇 인치 정되나요?
몇초 구간인지 확인 부탁드려요~^^;
오늘 하도 기가막힌경우를 격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오늘 제가 직접 세면대를 교체했는데
교체전 세면대가 동영상에 나오는것처럼
다리가있는것입니다.그런데 예전에 어머니가
세면대 다리와 세면대가 조금씩 움직인다해서
팜업도 바꿔야해서 아파트주변 철물점에
의뢰했는데 오늘 철거하려고보니 세상에나
세면대와 다리연결부위에 백시멘트를 발라놨네요ㅋ
덕분에(?)통짜로 들어낸다고 허리 끊어지는줄
알았습니다.ㅋㅋ
왜 거기에 백시멘트를....ㅎㅎ;
살다보면 별일이 다 있습니다~^^
@@naegahaetv 수고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왜 백시멘트를 사용했냐면, 세면대를 설치하고 나서 다리를 끼우니 간격이 벌어져 높이가 안 맞은 거죠, 그래서 높이 맞추려고 넣은 것 같습니다. / 암튼 여러 방법이 있고 많이 배워 갑니다. 핫팅
@@이재관-f2i 세면대와 다리연결부위는 보통 백시멘트로 안하고 실리콘으로 하는게 보편적이라서요 ^^;;;
화장실 관련 영상 보고 양변기 자가 수리하는데 많은 도움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시도해볼 기회가 없었지만 실리콘 분리하시며 너무 고생하시기에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해 보았는데‥
혹 세면대에서 실리콘 분리하며 컷쏘날 가운데 단열재 섬유재 자르는데 쓰는 날을 떼어내서 자르면 어떨까 싶습니다. 컷쏘날만 따로 구매하면 보쉬는 7800원 정도 밀워키는 14000 원 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스티로폼 자르는 두꺼운 열선 사용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싸지만‥
세번째, 더 비싸지지만 전동 다목적 칼도 사용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피아노 줄이나 얇은 와이어를 이용해서 많이들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런 방법을 몰라서 무식하게 작업을 했던거라 생각됩니다.
(아직 와이어를 이용해서 작업을 안해봐서 정확한 답변은 드리지 못하구요~^^;)
@@naegahaetv // 정말 그렇겠네요. 옛날 두 사람이 잡고 나무 켜는 톱과 같은 형태로 날을 직각으로 세워서 밴드쏘 날을 사용하여 톱을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도 어떨까 싶습니다.
주말 편히 보내세요.
말씀하신 비슷한 방식의 제품을 판매도 하고있습니다~^^
1:07분 공구상자 안으로 줄자랑 그외 도구들 하나씩 넣는 장면들에서요
몽키 스패너요 손잡이 파란색이고요.
평소 보던거랑 다르고 세면대 폽업과 트랩 교체하려는데
저희 집엔 그렇게 생긴 공구가 없어서요
항상 유용한 꿀팁 감사 드립니다 화장실 거울 철거시에는 철사로 실리콘 제거하던데 세면대 실리콘 제거는 철사로는 힘든건가요?
김제이슨7 글쎄 제가 사용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세면대와 타일 사이 공간이 거의 없어서 조금이라도 두꺼운 공구론 분리작업이 힘든데.. 철사 두께때문에 가능할지... 안써봐서 잘 모르겠네요..
김제이슨7 아참! 또 오세요~^^
철사가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힘들죠
도롱 제가 도전은 한번 해볼께요~^^
매우 좋은 최상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피아노 줄 양쪽에 나무 손잡이를 묶어서 만든 피아노 줄 칼을 히팅건으로 달구면서 썰어내며 작업하는 분을 봤습니다 철사는 두꺼워서 부적합한 것 같고 아주 가늘면서도 튼튼한 피아노 와이어로 작업하면 실로콘으로 도배된 세면대 해체 작업이 아주 쉽고 좋을 것 같습니다 피아노 줄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양쪽에 나무손잡이가 달린 피아노 줄칼을 하나 만들어서 작업 다니면 실리콘을 도배해 놓은 세면대와 거울 탈거 작업이 아주 손쉽고 편합니다 히팅건으로 달군 피아노 줄칼로 실리콘 아주 잘 썰립니다 기성품으로 제작된 피아노 줄칼도 실제로 판매되긴 합니다
중간 중간 기름을 몇방울 떨어뜨리고나서 칼질을 하면 더쉽게 작업 할수있습니다
한번 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중간에 칼날과 틈새 실리콘에 WD-40 한 두번 뿌리면서 커터칼 작업하면 칼날과 실리콘 마찰계수가 적어서 쓱쓱 칼날 잘 나갑니다
앙카 안달고 실리콘으로 고정했군요.
최고의 동영상입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과한 칭찬이십니다. 더 좋은 방법들이 있다하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아는 방법은 이것뿐이라 ㅠ ㅜ
욕실용 실리콘은 모르겠습니다만, 우레탄실리콘은 우레탄신나로 녹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페인트일을 했었는데요. 락카페인트는 락카신나에, 에나멜페인트는 에나멜신나에 녹거든요. 욕실용실리콘도 녹이는 신나가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작업전에 슬쩍 뿌려만뇌도 작업이 수월하지 않을까요? 욕실용실리콘과 화학적으로 용해(희석)되는 신나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네 조언 감사합니다~^^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
와...실리콘이 저렇게 튼튼해요??? 보통 저런식으로 만들어놓은걸로 십년이상 사용하던데...대박이네;;;
실리콘 양이 많아 지면 생각보다 엄청
튼튼 합니다. ^^;
그런 세면대를 떼고 간놈이 있더라구요...
인간은 상상이상 ㅠㅠ
쌍욕나오지요저렇게시공해노으면 그냥깨버리고새걸로하는게빠르기땜에깨버립니다
이런 방법도 있다...고 알려드리는 영상이었습니다~^^
실리콘이 엄청 힘이 좋네요.
네 실리콘 굳으면 엄청 강하게 붙어있습니다.
다리의 실리콘은 바깥쪽으로 하시고 해체 시 다리 먼저 제거 후 작업용 컷터칼 한손으로 제끼면서 사용하면 될듯요
조언 감사합니다 ^^
세면대랑 다리부분. 타일면바닥에 굳은 실리콘은 깔끔히 제거하는 방법은 없나요?
세면대 다리부분 다시 설치해야는데 ㅠ 실리콘제거 방법좀요~
보통은 커터칼 날을 바닥에 밀착시켜서 긁어냅니다..또는 커터칼 날이 연결돼서 밀기 편하게 만든 공구도 따로 팝니다 ^^
늘 응원 중입니다 ㅎㅎ 힘내세요 초기 구독자용 👍👍👍
초기 구독자분이신데 처음 댓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더 달려 보겠습니다! 또 오세요~
@@naegahaetv 보는건 계속봤어요 처음부터 현재 타일&인테리어 조공하는데 열심히 내가해형님의 도움을 받고 열심히 배우고있네요 ㅎㅎ 늘 힘내세요!
조공 열심히 하셔서 멋진 기술자로 거듭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 오세요~^^
멀티커터날로 하면 좀 나을것 같은데...
공구의 두깨때문에 어렵습니다 ㅠ ㅜ
진짜안떨어지지저거..고생하셨어요ㅋㅋ
네... 무지 고생했습니다~^^;;
이불을 밑에 받치고 하면 안전하지 않을까요? 발 다칠까봐서요
개인이 할때는 모르지만 업자분들은 보통 그냥 깨버리십니다.
전 안깨고 해체하는 방법을 살짝만 알려드린 거구요~^^
이불 받치면 더 안전 하겠죠 ^^
영상보면서 느낍니다~~~ 실리콘 시공은 정말 나중을 전혀 생각안하는 시공법이 되네요~~~~ㅠㅠㅠㅠㅠㅠ
나중을 생각안한다기 보단 어쩔수 없는 상황에 시공해야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반장님
영상의 퀄리티와 정성에
구독 박고 갑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실톱.. 있지 않나요??
실톱으로 잘 안됩니다 ㅠ ㅜ
얼마전에 방수공사했는데. 부실공사 끝판인데 딱 저렇게 실리콘으로 했더라구요 ㅠㅠ
종종 빠른 작업을 위해 실리콘으로 작업하는
업체들이 있기도 합니다.
꾸준함..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정말 멋있네요...훌륭하십니다...존경합니다...
너무 과한 칭찬 매우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필요한 정보가 있다면
도움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세면대 배수관 셀프 교체하려고 하는데
세면대 다리?를 분리해서
교채해야하는데
바닥타일과 다리가
석고로 마감되어있어요~
석고는 어떻게
분리해야하나요??
일자드라이버와 망치를 이용해서 살살 깨면서
분리하시면 되는데.... 세면대 다리 안깨지게 조심해서 백시멘트만 잘 깨셔야 합니다.
(그리고 전문가 들은 굳이 백시멘트 안깨고
세면대 살짝 들어서 다리만 빼는 방법을 씁니다. 그후 편하게 백시멘트 제거를 합니다)
@@naegahaetv
고급정보 감사합니다~💕
백시멘트로 고정이 된건 아닌가봐요??
검색하다 보니 들어서 옮긴다고 하신분이 계셨는데
바닥면에 마감재 사용하지 않은
경우인줄 알았어요~
우선!!! 긴다리 세면대 밑에는 메지(백시멘트) 작업을 하는게 아닙니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기본적으로 안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혹여 메지가 다리밑에 돼있어도 쉽게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제 채널 영상중
“초간단 세면대 설치”편 보시면 메지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아실수 있우실겁니다.
바닦타일 덧방하면 세면대 높이 조정 해야될까요??
댓글 다시 남깁니다. 덧방으로 인해 바닥이 높아 지므로 앵글밸브 위치는 낮아지게 되고 배수구의 높이도 낮아지게 되는 것들을 염두하시고 세면대 셋팅을 하시면 됩니다. 반다리 세면대의 경우 너무 낮은 앵글밸브 위치로 인해 앵글밸브가 노출될수도 있습니다
보이는 곳은 실리콘 커터기로 하시면 편합니다....^^
실리콘 커터기 하나 있을법도 한데 이상하게 그냥 칼로만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없습니다...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직접 할 수 있을 거 같네요. 그나저나 컨셉을 빨리 바꾸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수염이랑 코가 별로 보기 좋지 않아요.. 영상 보는 내내 눈에 거슬려요. 다른 가면이나 마스크나.. 아무튼 기분나쁘게 듣지 마시고 그냥 제 생각일 뿐입니다.
아닙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찍어논 영상을 제외하고 코주부 코는 안하고 촬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직접 해보시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조심해서 안다치고 세면대나 타일 파손 안되게 작업하세요~^^
철사하나면 끝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컷소 집어넣고 날리면 되죠
컷소는 타일과 도기에 엄청난 데미지를 줄수 있습니다. 누군가 시도해 보려한다면 무!조!건! 말릴겁니다.
저 틈으로는 커소는 당연히 안들어 갑니다.
커터칼도 잘 안들어 갑니다.
(타일/세면대를 깨버리기 전에는)
설치시 실리콘으로 고정하면, 철거하는 사람은 무조건 개고생합니다. 좀만 잘못하면 타일 깨지거나 손상납니다.
실리콘은 그저 각진 곳에 발라주는 약간 물렁한 재질로만 알았는데
실제로 굳으니까 접착력이 대단하네요.. 욕실에서 흔히 쓰는 실리콘이 맞죠?
흔히 쓰는 실리콘이 맞습니다 ^^
실리콘… 건축자재중 빠져선 안되는 엄청난 마감재입니다 😄
가는 철사를 이용하세요..좌.우 넣어서 사용해보새요....답답하네...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답답해서 죄송합니다~^^;
나도답답하네
양승학 저도 제가 답답하네요...^^;;
저는 낚시줄을 이용해서 좌우로 흔들면서 제거해 나갑니다ㅋ
리모델링욕실인테리어 낚시줄로도 가능 한가요?? 합사? 나일론? 어떤 줄로 하시나요?
멋찌세요~❤
세면대교체할거면 망치로박살내시오
세면대 사이 실리콘 피아노 와이어 이용해서 사이에 잡아넣어서 왔다갔다 해주면 어떨까요? 0.7파이 피아노 와이어를 회사에서 자주사용해서 혹시나 물어봅니다
피아노와이어 얇고 꽤 튼튼합니다
박경섭 제 생각엔 힘들듯합니다. 쇠톱은 톱날이 있는데도 좁은 공간의 굳은 실리콘은 잘 안잘립니다. (굳으면 고무고무하게 돼서 그런듯요) 나무톱은 잘 잘리지만 두꺼워서 진입자체가 힘들구요. 진입돼도 타일에 데미지가 엄청 갑니다. 그러니 와이어는 더 힘들걸로 예상해 봅니다. 잘 될수도 있구요... ^^ 다음에 시간이 난다면 한번 도전해 봐야 겠어요~ 조언 감사합니다~! 또 오세요~
저도 와이어로 대형민경거울부터 세면기 다 떼어냅니다. 시대가바뀌었는데도 구방식으로 작업하는분들보면 답답하네요.
김동환 아 와이어로 작업이 가능한가 보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떤 와이어로 작업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답답한 이반장을 위해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그방법이더훌륭합니다
양승학 한번 꼭 와이어로 해보겠습니다.
경험부족 죄송합니다. ^^;
06:30작업 안할때는 칼날 좀 넣어주시지... 위험해 보입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애쓰시네요 ㅎ 설치만 전문으로 하는입장에서 깨는게 훨씬 수월하고 빠릅니다
그렇죠... 영상에선 해체 방법을 알려드린거지요.
토치로 달구면 되는데
저번에 다른 한분도 이런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제기 해보질 않아서요...
타일이나 도기에 지장이 없을지..
한번 실험을 해봐야 겠습니다.
혹시 토치로 할때 방법이나 노하우가 있으신지요??? 조심해야 할 부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합사줄(굵을수록 좋아요) 대충 적당한 길이에 양쪽에 손잡이(그냥 막대같은거 아무거나) 잘 묶은 다음 양손에 잡고 톱질하듯 슬근슬근 당기면 빠르게 가능하더군요. 타일에 흠집도 안 나고 좋습니다.
합사줄 없으면 그냥 집에 있는 다이소 반짇고리 실 몇겹 겹쳐도 되기는 합니다. 잘 끊어져서 그렇지...
이 영상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좋은 정보들 많이 알려 주셨는데 상황이 안맞아 아직도 테스트를 못해 보고 있네요.
이방법도 참고해서 나중에 테스트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Nix A. 님~^^
지당하신 말씀
5분만에제거 40분헐
사족이 너무 많아요..설명 줄이고 실행으로 하시길...
노력해 보겠습니다~^^
와 이렇게 단단하다니 ㅎ 굳이 앙카 안박아도 충분하겠네요 ㅎㅎㅎ 반장님 한가지 더 여쭤봐도 될까요 ... 제가 왜 세면대를 교체하려고 하냐 하면요 ... 기존에 세면대에 있던 자동폽업이 부러져서 교체하려고 철물점에서 폽업을 사왔어요 ... 근데 ... 이게 세면대 구멍에 쏘옥 안들어가고 중간에 걸려요 ... 혹시 폽업이 규격이 이상한가 해서 다른 세면대에 폽업 빼고 새로 산 폽업을 넣어보니 쏘옥 잘 들어가요 ...결국 세면대 구멍이 규격품 폽업이 안들어가는 거였어요 ... (근데 기존에 붙어 있던 폽업은 어찌 들어갔을지 ...) 그래서 폽업 없이는 세면대 못쓰니까 어쩔 수 없이 세면대를 교체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는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ㅎ 폽업이 혹시 다른 종류가 있을 수가 있나요 ㅋ
사이즈가 다른 폽업이 간혹 있는데 구하기 쉽지 않으실 겁니다.
사이즈 다른 폽업이 있긴 있습니다!!!
(근처 세면대(도기류) 파는 큰 매장이나 업체에 전화 문의해 보세요 있을수도...)
고장난 폼업 가지고 좀 규모있는 철물점에 가서 사이즈 대비해 보고 구입하면됩니다 (간혹 다이소에도 있습니다)
이런거 띨때 조심하세요 세면대무겁습니다. 떨어지면 크게다칠수있습니다 ㅎㅎ
네. 맞는 말씀입니다! 정말 조심해서 작업해야 합니다~!
썬그라스만 써두 당신 누군지 모르겠다니
그 이상한코,,수염 띠내라
이미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naegahaetv 댓글에 반말루 되었네요 본의 아니게 그리된듯 하외다
띠네시우다
이렇게 바꿉니다
썬그라스만 써두 진짜 친한 측극들 아니면 모를겁니다
김문수 정정 댓글까지 주시는 멋진 분이셨군요
몰라 뵐뻔 했습니다~!!
조언과 관심 감사합니다 김문수님~^^
에라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이해해 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