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드립니다. 1.학원 등록 일정 현재 경기권 고2인데 고3 여름방학부터 학원등록준비, 추석,1차 합격확인 최종 준비 하면 준비일정 되는거죠? 2.예시 중 서울대 아언문 합격생과 내신 점수가 비슷한 상태인데, 그러면 서울대 일반전형 수업과 연대 UD과정 2개 강의 를 각각 수업 받아야 하는지요? 3.고대는 24년부터 학업우수 가 수시납치 형태가 되면, 서울대 목표인 학생은 고대 학업 우수,계열적합은 쓰면 안되는건지요? 1)서울대 일반 2)연대UD3)연대하스 4)연대 활우 5)성대 글로벌 6)서강대 정도 이런식으로 써 하는지요?
입시의 처음부터 끝까지 KNS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KNS 유튜브 채널입니다. 1. UD의 경우, 영어에 무리가 없는 일반고 혹은 외고생의 경우 고3 여름방학부터 준비하면 대비가 가능합니다. 표현이 서툴거나 영어 답변이 어려운 경우는 고2 겨울방학 prep반 수강 후에 고3 여름방학 특강 수강을 통해 준비가 가능합니다. 학종의 경우, 수능 사탐 뿐만 아니라 내신 사탐/과탐 4등급(외고) 이내의 경우에 고3 여름방학부터 준비하면 대비가 가능합니다. 2. 서울대 일반전형과 연세대 UD는 면접 유형 자체가 다릅니다. 서울대 일반전형의 경우, 한국어면접 / 준비 30분, 답변 15분/ 한국어 제시문+ 생기부 질문 포함 연세대 UD의 경우, 영어면접 / 준비 8분, 답변 5분 / 영어제시문 그렇기 때문에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3. 서울대가 주요 목표 대학인 경우, 고대 학우가 면접 폐지된 것과 관계없이 고대 지원 자체를 배제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대가 불안하다면 연대 UD는 내신 변동성이 크고 HASS는 일반고 학생들의 지원으로 내신 등급컷이 높기 때문에 고대 자체를 포기하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정시 수능으로 보았을 때도 충분히 연고대 지원이 가능한 점수라면 수시에서 고대를 제외할 수 있지만 서울대가 불안하다면 고대 학우든 계적이든 포기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생기부&수시 배치컨설팅]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전략을 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14:56 고려대 계열적합형 면접 준비시간 22분에서 21분으로 정정합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2:45 그럼 대원외고는 표에있는 다른 외고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생들 역량에 비해 수시로는 서울대에 엄청 못가는 것이라 생각 해도 되나요?
서울대가 전공적합성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는 어떤 근거로 말씀하시는건가요? 서울대 종합전형 가이드북을 보면 종합전형 평가기준에 전공적합성은 없습니다. 학업역량을 무엇보다도 중요시 여기는 학교인데 해석이 이상합니다.
질문 드립니다.
1.학원 등록 일정
현재 경기권 고2인데
고3 여름방학부터 학원등록준비, 추석,1차 합격확인 최종 준비 하면 준비일정 되는거죠?
2.예시 중 서울대 아언문 합격생과
내신 점수가 비슷한 상태인데,
그러면 서울대 일반전형 수업과 연대 UD과정 2개 강의 를 각각 수업 받아야 하는지요?
3.고대는 24년부터 학업우수 가 수시납치 형태가 되면,
서울대 목표인 학생은
고대 학업 우수,계열적합은 쓰면 안되는건지요?
1)서울대 일반 2)연대UD3)연대하스
4)연대 활우 5)성대 글로벌 6)서강대 정도 이런식으로 써 하는지요?
입시의 처음부터 끝까지 KNS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KNS 유튜브 채널입니다.
1. UD의 경우, 영어에 무리가 없는 일반고 혹은 외고생의 경우 고3 여름방학부터 준비하면 대비가 가능합니다.
표현이 서툴거나 영어 답변이 어려운 경우는 고2 겨울방학 prep반 수강 후에 고3 여름방학 특강 수강을 통해 준비가 가능합니다.
학종의 경우, 수능 사탐 뿐만 아니라 내신 사탐/과탐 4등급(외고) 이내의 경우에 고3 여름방학부터 준비하면 대비가 가능합니다.
2. 서울대 일반전형과 연세대 UD는 면접 유형 자체가 다릅니다.
서울대 일반전형의 경우, 한국어면접 / 준비 30분, 답변 15분/ 한국어 제시문+ 생기부 질문 포함
연세대 UD의 경우, 영어면접 / 준비 8분, 답변 5분 / 영어제시문
그렇기 때문에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3. 서울대가 주요 목표 대학인 경우, 고대 학우가 면접 폐지된 것과 관계없이 고대 지원 자체를 배제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울대가 불안하다면 연대 UD는 내신 변동성이 크고 HASS는 일반고 학생들의 지원으로 내신 등급컷이 높기 때문에
고대 자체를 포기하는 것은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정시 수능으로 보았을 때도 충분히 연고대 지원이 가능한 점수라면 수시에서 고대를 제외할 수 있지만
서울대가 불안하다면 고대 학우든 계적이든 포기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생기부&수시 배치컨설팅]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전략을 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