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이유시네요 ㅎㅎ 시계를 여러개 찰 형편은 안되고 제 수입기준 하나 정도는 괜찮은거 사고싶어서 로렉스도 기웃거리고 위블로도 기웃거리고 했는데 그래도 천만원 넘는 돈을 쓰는데 줄서고 대접못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원래 IWC는 구매목록에 없던 브랜드였는데 그냥 여기까지 온김에 한번 보기나 하자 하고 들어갔다가 시계도 너무 맘에들고 직원분들의 에티듀드도 너무 맘에 들어서 샀는데 1년넘게 착용중인데 아주 만족하고있습니다. 어자치 저같은사람은 리셀을 할줄도 모르고 할 생각도 없고 그냥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나를위한 선물 을 하나 한 느낌이라 아마도 집에 쌀 떨어지는일이 생기지 않는한은 평생 찰거같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소개시켜 주신 IWC 파일럿 크로노그래프 41mm를 제가 소유하고 있어서 대단히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나니, 그 다음에 소개한 포르투기저 일명 뽈뚜기 모델도 탐나기 시작하네요. 정말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잘 봤습니다. 브레게 타입 xx-xxii 시리즈, 글라슈테 오리지날 씨큐, 파네라이, 나 모저 가 매니아틱 하긴 하지만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까 싶긴 해요. 개인적으로 예거는 as 에 크게 데여서 안사게 되고, iwc 는 이쁜데, 계속 성골로 사기엔 망설여지는 브랜드긴 하더라구여.
@@방어귀신 저도 글라슈테 좋아하긴 하나, 현재는 신형 블랙 스틸 섭마 데이트, 신형 스틸 데젓 41 그레이 (둘다 성골 구매), 구익스, 문스와치 쥬피터 그리고 파네라이 루미노르 밖에 없어요. 다음 시계로 글라슈테나, 브레게 타입 21, iwc 빅파 티타늄 셋중에 구매하려고 자금 모우고 있습니다. 예거 마콘은 성골한 첫 시계였는데 as 때 너무 않 좋은 경험을 많이해서 처분하고 39미리 익스로 갈아탔어요. 후회 안합니다. 파네도 as 가 쉿인데 디자인이 맘에들고 범용 무브라 정비성이 싸서…그냥 데일리로 굴리고 있습니다 전 리치먼트 제품이 더 이쁘고 영업사원들이 다 프로페셔널 한데, 오메가 씨마 랑 문스와치 경험을 토대로 하면, 스와치 그룹 이 as 는 확실하게 더 잘해주는거 같네요 ㅠㅠ.
클래씨님의 고뇌가 엿보이네요 벌여놓은 시리즈를 마무리는 해야겠는데 가격이 비싸질수록 조회수는 안 나오고, 그렇다고 마니아층을 포기할 순 없고. 나중에 올라오는 영상들에서 브랜드 소개가 빨리감기 되는걸 보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작자의 고충이 컸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리즈 완결을 포기하지 않으신점 칭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ㅠ 사실 제가 제대로 체크를 못했던 부분인데 이제와서 보니 이 시리즈의 모든 영상이 조회수가 최소 10만은 다 넘었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던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역시 이 이상의 가격대로 가는 건 클로버 여러분 뿐만 아니라 제 개인적인 관심도도 반비례 하기 때문에 시리즈는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
iwc는 전형적인 하이앤드 느낌 나는 디쟌으로 돈은 부족한데 하이앤드 사고싶은 남자들한테 등치는 브랜드다. 차라리 예거로가라. iwc 인하우스 조차도 리치몬트의 무브먼트 회사 발플러리에에서 받아서 사용한다. 물론 그전에는 eta 2892받아서 수정했다고 구라쳤지만, 론진, 오메가, IWC의 같은 eta 2892 무브 분해해보니 훨씬 가격이 낮은 브랜드인 론진보다 무브가 수정이 덜 되어있어서 욕쳐먹었지. 물론 eta 2892가 iwc 인하우스보다 오차가 정확한건 보너스고. 지들이 자랑하던 부엉이 7데이즈 인하우스 무브는 첨에 베럴 한개로 7데이즈 파워리졉 자랑하다가 오차가 장난아니라 욕쳐먹고 베럴 하나 더 늘려서 내놨고, 펠라톤인지 이름만 유명한 자동와인딩기구도 10만원 짜리 세이코시계에 들어가있는 매직레버보다 구리다. 맨날 부품이 마모되니 부품을 세라믹으로 바꿔서 내놨지. 매직레버보다 부품이 훨씬 많은데 효율은 그다지 높지 않고, 결국엔 구조도 매직레버스타일로 바꿨다. 전형적으로 기능에 충실한거보다 펠라톤이라는 이름으로 마케팅한 케이스임. 게다가 이 인하우스 무브는 오차와 날짜 정렬문제 등 문제 많았다. 오차야 당연한게 회중시계처럼 큰 무브에 콩알만한 밸런스휠 넣어놓고 오차가 좋을것으로 기대하기 힘들지. 차라리 스와치처럼 실리콘 헤어스프링을 쓰던가. 여기서 이쁘다고 난리치는 뽈뚜기도 첨엔 7750에 초침위치만 바꾼 무브였고, 지금은 인하우스라고 하지만 7750에서 컬럼휠 넣고 세이코의 매직레버보다도 효율떨어지는 펠라톤도 아닌 펠라톤 비스무리한 와인딩(a bidirectional pawl-winding system이라고 하지만 결국 매직레버랑 비슷하지) 넣어놓고 인하우스라고 구라친다. 게다가 마크시리즈 5데이즈 무브도 인하우스라고 하지만 리치몬트의 발플러리에에서 만들어준거고, 리치몬트의 론진급 브랜드는 보메 메르시에의 3핸즈 무브 받아와서 쓰는거다. 그러니 당연히 지들이 자랑하는 펠라톤와인딩은 눈씻고 찾아봐도 안보임. 한마디로 껍떼기만 하이앤드 느낌이고 속은 빈 전형적인 속빈 강정임. 게다가 CS는 문제생기면 보증기간에도 무조건 소비자 과실로 떠넘기는 최악의 서비스다. 차라리 같은 리치몬트라도 확실한 하이앤드에서도 받아쓰는 인하우스 무브를 가지고 있는 예거로 가라. 예거야 말로 완벽한 인하우스무브와 역사적인 모델들이 있는, 하이앤드 저리가라는 브랜드다.
🍀10~50만원 가격대별 시계 추천 👉 ua-cam.com/video/do3YhGblSeg/v-deo.html
🍀50~100만원 가격대별 시계 추천 👉 ua-cam.com/video/Qe2zZHtcGxU/v-deo.html
🍀100~300만원 가격대별 시계 추천 👉 ua-cam.com/video/FBsys_i6UvU/v-deo.html
🍀300~500만원 가격대별 시계 추천 👉ua-cam.com/video/RxVnedKdFGE/v-deo.html
🍀500~1000만원 가격대별 시계 추천👉ua-cam.com/video/p48iZHntrBg/v-deo.html
🍀1000만원 이상 가격대별 시계 추천 [1/2편] 👉 ua-cam.com/video/VQJ4XlrwGVk/v-deo.html
🍀1000만원 이상 가격대별 시계 추천 [2/2편] 👉 ua-cam.com/video/QVQB52nSEmg/v-deo.html
*클래씨 인스타그램: instagram.com/classsytv
*클래씨룸 네이버카페: cafe.naver.com/classyroom
다음 컨텐츠는 지갑 어떨까요?😂😂
이런 시리즈 컨텐츠 너무 좋았습니다. . 고맙습니다
1:59 저도 포르투기저 청판 가지고 있는데 IWC는 시계도 예쁘지만 저같은 경우 매장 갔을때 직원들의 자부심과 프로페셔널함에 만족해서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정~말 예쁩니다
저랑 같은 이유시네요 ㅎㅎ 시계를 여러개 찰 형편은 안되고 제 수입기준 하나 정도는 괜찮은거 사고싶어서 로렉스도 기웃거리고 위블로도 기웃거리고 했는데 그래도 천만원 넘는 돈을 쓰는데 줄서고 대접못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원래 IWC는 구매목록에 없던 브랜드였는데 그냥 여기까지 온김에 한번 보기나 하자 하고 들어갔다가 시계도 너무 맘에들고 직원분들의 에티듀드도 너무 맘에 들어서 샀는데 1년넘게 착용중인데 아주 만족하고있습니다. 어자치 저같은사람은 리셀을 할줄도 모르고 할 생각도 없고 그냥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나를위한 선물 을 하나 한 느낌이라 아마도 집에 쌀 떨어지는일이 생기지 않는한은 평생 찰거같네요
매니아층이 강한 브랜드긴 하지만 파네라이도 포함시켰으면 더 좋았겠네요😄
10~1000만원까지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 기다릴게요!!
블랑팡 바티스카프 43mm 세라믹 가지고 있는데 너무 마음에 듭니다.
세라믹이라 기스가 안나서 그런지 처음 샀을때 그 입체감이 그대로 살아있네요.
가격은 스틸보다 300정도 비싸지만 만족합니다
다음은 지갑이나 자동차도 좋을거 같아요!
BIG 5 시계들까지 찍어주시면 정말 좋을거 같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제가 비교적 관심이 많지 않아서 일단은 여기서 마무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
저도 울씬문 착용하는데 정말 최고입니다 영상 볼때마다 예거 같았는데 ㅎㅎ
제가 금속 알러지가 너무 심해서 여름에 하루만 시계차고 나가도 손목에 물집이 너무 잡히는데 알러지있는 사람은 어떤시계가 좋을까요?
IWC 포르투기저 청판이 처음으로 샀던 비싼 시계였는데 너무 만족스럽게 잘 쓰고 있습니다. 진짜 이쁨요 ㅎ
덕분에 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원래는 iwc바라기였는데 예물 할때 예거 문페이즈로 올려버렸네요! 샾 갈 날만 기다리고 있어요 ^^
시계 시리즈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제니스는 없나요? 거기도 엘프리메로라는 무브먼트나 여러 기술력과 전통 인정받는거같던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가격대별 시계브랜드 추천 영상 잘 봤습니다.
이번 시리즈 보면서 계속 뒤에있는 향수에 눈이 가던데 다음 시리즈는 향수 어떤가요?
브라이틀링이 최고입니다 ㅎㅎ
1편에 그랜드세이코 스프링드라이브 살짝 끼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소개시켜 주신 IWC 파일럿 크로노그래프 41mm를 제가 소유하고 있어서 대단히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 나니, 그 다음에 소개한 포르투기저 일명 뽈뚜기 모델도 탐나기 시작하네요. 정말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좋은내용감사해요.🇰🇷👍
자동차 시리즈도 너무 보고싶네요
형님 태그 모나코랑 iwc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41 중 뭐가 더 나을까여 ㅠㅠ 너무 고민됩니다
너무잼있게잘봤습니다❤
👏👏👏
잘 봤습니다~
부엉이, 울씬문 ❤
최근에 백화점가서 처음 말씀해주신 IWC 파일럿워치 구경해보고 왔는데... 진짜 이뻣어요 ㅜㅜ 나중에 꼭 구매하고 말겁니다!!
쿼츠편 존버...
블랑팡 바티 소개 감사합니다😊
저 오메가 문워치 사파이어글래스 구매 하려고 하는데 괜찮은 시계 맞는거죠? 예뻐서 맘에 드는데.. 시계는 처음 사는거라.. 요즘 오메가 잘 안사는거 같기도 해서요..
역시 블랑팡을 알아보셨군요! ㅋㅋ 바티스카프 크로노그래프 진짜 이뻐요 ㅋㅋ
잘 봤습니다. 브레게 타입 xx-xxii 시리즈, 글라슈테 오리지날 씨큐, 파네라이, 나 모저 가 매니아틱 하긴 하지만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까 싶긴 해요. 개인적으로 예거는 as 에 크게 데여서 안사게 되고, iwc 는 이쁜데, 계속 성골로 사기엔 망설여지는 브랜드긴 하더라구여.
글라슈테를가지고계시다니 멋지십니다
@@방어귀신 저도 글라슈테 좋아하긴 하나, 현재는 신형 블랙 스틸 섭마 데이트, 신형 스틸 데젓 41 그레이 (둘다 성골 구매), 구익스, 문스와치 쥬피터 그리고 파네라이 루미노르 밖에 없어요. 다음 시계로 글라슈테나, 브레게 타입 21, iwc 빅파 티타늄 셋중에 구매하려고 자금 모우고 있습니다. 예거 마콘은 성골한 첫 시계였는데 as 때 너무 않 좋은 경험을 많이해서 처분하고 39미리 익스로 갈아탔어요. 후회 안합니다. 파네도 as 가 쉿인데 디자인이 맘에들고 범용 무브라 정비성이 싸서…그냥 데일리로 굴리고 있습니다
전 리치먼트 제품이 더 이쁘고 영업사원들이 다 프로페셔널 한데, 오메가 씨마 랑 문스와치 경험을 토대로 하면, 스와치 그룹 이 as 는 확실하게 더 잘해주는거 같네요 ㅠㅠ.
예거가 디자인 역사 무브 다 너무 좋은데 cs 가 문제에요. 이건 예거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룹사 전체의 문제 같습니다
@@김우리형-c9j리치몬트 자체가 CS 안좋은걸로 악명높죠ㅇㅇ
남자 가방은 어떤가요??
문페이즈 시계추천 영상 없으시면 제작 어떠실가요?
파네라이는 없나여??
이전 영상에서 나옵니다 :)
잘봤습니다. 아 바쉐론 콘스탄틴 오버시즈나 페트리모니 언급 없는게 아쉽긴하네요... 담 콘텐츠는 남자수트나 구두 가격대 시리즈 가능하신가요? 구두가격대 별 브랜드 소개 리뉴얼 해줬으면 좋겠네요....
오버시즈는 웨이팅이고 페트리모니는 무브가 구린데
@@yrugeh2029 무브가 어느정도인가요?
@@uuguswo1331 윗급용 범용
1000만원대가 아니지않습니까?
@@uuguswo1331 설명은 인하우스라지만 론진 994 쓰던 브레게 울트라씬과 같은 맥락
구두 다시 한번 가능한가요?
글라슈테 시계도 이쁘고 천만원대라 괜찮은듯용
너무 잘 봤습니다. 다만, 조금 보태자면 다크나이트의 양면성을 놀란 감독이 상징하기 위해 리베르소를 사용한 것은 맞는데 실제 영화에 등장한 모델은 그랑데이트 8데이즈 모델로 단면 모델입니다.
잘봤습니다 ㅎ
잘 봤습니다
클래씨님의 고뇌가 엿보이네요
벌여놓은 시리즈를 마무리는 해야겠는데 가격이 비싸질수록 조회수는 안 나오고, 그렇다고 마니아층을 포기할 순 없고. 나중에 올라오는 영상들에서 브랜드 소개가 빨리감기 되는걸 보니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작자의 고충이 컸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리즈 완결을 포기하지 않으신점 칭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ㅠ 사실 제가 제대로 체크를 못했던 부분인데
이제와서 보니 이 시리즈의 모든 영상이 조회수가 최소 10만은 다 넘었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던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역시 이 이상의 가격대로 가는 건 클로버 여러분 뿐만 아니라
제 개인적인 관심도도 반비례 하기 때문에 시리즈는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
이쁘다고 생각하는 탑10이 궁금합니다!
오토매틱 시계는 불편해서 쿼츠 시계를 사고 싶은데 추천 영상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쿼츠면 그랜드세이코, 더시티즌 말고는 없는거 같은데요~
울씬문 클래식에 최고죠!ㅎ 저도 예물로 받고 아끼고 있습니다~
내 시계 나왔다 ~~😮
너무 좋다 그냥 ㅎ..😊
VC fiftysix 무브먼트때문에 말이 많은데 2000도 안하는 가격에 VC를 가질 수 있는것만으로 무브먼트 무시하고 살 가치가 있나요?
저는 IWC도 좋긴한데 글라슈테 오리지널 요즘 이 브랜드가 겁나 이뻐보이더라구요 ㅋㅋ
다음 컨텐츠는 가방 어떨까요? 남자 가방이 의외로 너무 어려워서
위블로는 왜 없어요??
리베르소는 무조건 듀오 사는거 추천
모노 살바에 차라리 까르띠에 탱크를 사고
모노에서 400 더 추가해서 예거라는 회사의
하이엔드 기술력을 즐기는게 최고로 가성비좋은 선택임.
듀오사서 엘리게이터검정줄이랑 브라운소가죽줄 바꿔껴가고있는데 여러시계를 보유하고있는것과같은 만족도가높습니다
글라슈테 형이 소개하는거 보고싶었어요ㅠ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항상 영상을 정말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시계유투버중에는 가장 신뢰감이 느껴저서 좋았습니다. 올해 특집으로 알리발 중국산 20만원미만 살만한 시계좀 리뷰해주세요~다른분들은 못믿겠어요 ㅎㅎ
예거 리베르소 또는 랑에운트죄네 돈있으시면 꼭봐보세용
블랑팡 지르러 가야겠군요 ㅎㅎㅎ
역시 예상했던대로 제니스는 없군요...
섭섭
죄송합니다 ㅠ 엄청난 헤리티지의 브랜드이지만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지 않습니다 ㅠ
수트요!
2.30년 전엔 1탑 바쉐론이였는데 이젠 파텍한테 역전당하다못해..격차가 점점ㅜㅜ
블랑팡 바티스카프 보다가 AS 기간 3년이라 망설여짐..2천 중반 짜리.. 확 지를까..
왠지 이번에 인제니어 나온거 있을줄알았는데 의외로 없었다 ㅋ
예거 르쿨트르 정말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가장크더라고요 울트라씬 파워리저브모델을 가지고있는데요 섭마흑콤과 빅뱅과함께 가장 손이자주 가고있습니다 좋은영상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데마피게 로얄오크는 정동원 시계로 유명(?)하죠ㅎㅎ
추천
👍👏👏
피프티식스 에보슈 ㅠㅠ
이 이상은 월급쟁이는 무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ㅋㅋㅋ 이 가격대에는 시계들이 다들 블링 블링 하네요
트위티님 언급을 자주 하시네요. 부인되시는 분일까요?
네네 맞습니다 :)
시리즈추가요 마누라가 워치 허락했다 BUT 일상용으로 단한개만 살수있다면 (pt.1000만원이하 지금 시계가 카시오 같은 아주 평범한 시계만있다는 가정하예 제이야기 아닙니다🙂)
2~3천대도 해주세요
천만원 ㄷㄷ
다 아나로그 명품 시계 옛날 이야기^^^
지금은 스마트워치 애플 갤럭시 아니면
어디가서 명함도 못 내밀어요 ㅠㅠㅠ
수천 만원 시계
젊은사람들 본척도 안하는데 ㅠㅠㅠㅠㅠ
위블로 껐도 해주세용
행님 피브티식스는 추천하기 좀 그렇지 않습니까... 1800주고 까르띠에 범용 무브먼트는...
래인지로버2억3천차에에 bm엔진느낌?
자동차한대값이네 😂
돈돈돈..... 돈이 문제로다....
구두ㆍ지갑
구두 다시한번 할때된것같네요
^ ^😅
브레게는 추천을 안하시는지요?
브레게가3위안에 들지 않나요?
포르트기저 볼라고 들어옴 있겠지 하면서
iwc는 전형적인 하이앤드 느낌 나는 디쟌으로 돈은 부족한데 하이앤드 사고싶은 남자들한테 등치는 브랜드다. 차라리 예거로가라.
iwc 인하우스 조차도 리치몬트의 무브먼트 회사 발플러리에에서 받아서 사용한다. 물론 그전에는 eta 2892받아서 수정했다고 구라쳤지만, 론진, 오메가, IWC의 같은 eta 2892 무브 분해해보니 훨씬 가격이 낮은 브랜드인 론진보다 무브가 수정이 덜 되어있어서 욕쳐먹었지. 물론 eta 2892가 iwc 인하우스보다 오차가 정확한건 보너스고.
지들이 자랑하던 부엉이 7데이즈 인하우스 무브는 첨에 베럴 한개로 7데이즈 파워리졉 자랑하다가 오차가 장난아니라 욕쳐먹고 베럴 하나 더 늘려서 내놨고, 펠라톤인지 이름만 유명한 자동와인딩기구도 10만원 짜리 세이코시계에 들어가있는 매직레버보다 구리다. 맨날 부품이 마모되니 부품을 세라믹으로 바꿔서 내놨지. 매직레버보다 부품이 훨씬 많은데 효율은 그다지 높지 않고, 결국엔 구조도 매직레버스타일로 바꿨다. 전형적으로 기능에 충실한거보다 펠라톤이라는 이름으로 마케팅한 케이스임. 게다가 이 인하우스 무브는 오차와 날짜 정렬문제 등 문제 많았다. 오차야 당연한게 회중시계처럼 큰 무브에 콩알만한 밸런스휠 넣어놓고 오차가 좋을것으로 기대하기 힘들지. 차라리 스와치처럼 실리콘 헤어스프링을 쓰던가.
여기서 이쁘다고 난리치는 뽈뚜기도 첨엔 7750에 초침위치만 바꾼 무브였고, 지금은 인하우스라고 하지만 7750에서 컬럼휠 넣고 세이코의 매직레버보다도 효율떨어지는 펠라톤도 아닌 펠라톤 비스무리한 와인딩(a bidirectional pawl-winding system이라고 하지만 결국 매직레버랑 비슷하지) 넣어놓고 인하우스라고 구라친다. 게다가 마크시리즈 5데이즈 무브도 인하우스라고 하지만 리치몬트의 발플러리에에서 만들어준거고, 리치몬트의 론진급 브랜드는 보메 메르시에의 3핸즈 무브 받아와서 쓰는거다. 그러니 당연히 지들이 자랑하는 펠라톤와인딩은 눈씻고 찾아봐도 안보임.
한마디로 껍떼기만 하이앤드 느낌이고 속은 빈 전형적인 속빈 강정임.
게다가 CS는 문제생기면 보증기간에도 무조건 소비자 과실로 떠넘기는 최악의 서비스다.
차라리 같은 리치몬트라도 확실한 하이앤드에서도 받아쓰는 인하우스 무브를 가지고 있는 예거로 가라. 예거야 말로 완벽한 인하우스무브와 역사적인 모델들이 있는, 하이앤드 저리가라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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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hell IwC, the poorest quality itself !
Absolutely Rolex is the best of the best 👍
형꺼보고 부엉이청판삿는데 이쁨..
공식홈페이지에서 이제 안파나요?
시계가 금도 아니고
1000만원 넘는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시계가 수학공부도 아니고
입문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그냥 시계일 뿐이랍니다
평민들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