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총 대표님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반전의 밤, 저 자리에 있었던 한 고등학생입니다. 저 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대표님이 나오셔서 다정한 목소리로 대표님이 좋아보이냐고 물으셨을 때, 정말 해맑게, 또 웃으면서 네! 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가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또 대표님께서 저 상자에 구멍을 뚫는 소리가 그 넓은 체육관에 울려 퍼질수록 마음이 너무 아팠고 눈물만 하염없이 났던 것 같아요. 저 자리에서 그만하라고 외치고 싶을 정도로요... 그렇게 구멍뚫리고 상처받는 그 모습이 얼마나 아팠을지 짐작이 가서 정말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어요 계속,, 그래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에, 우리의 삶이 주님의 빛이 있기에 빛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대표님께서 이 날 하셨던 이야기는 정말 한 마디도 빠뜨리지 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항상 위러브 너무 응원하고 고맙다는 말 하고싶었어요! 빈말 아니고. 정말 진심으로 기도하고, 기대하겠습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주님은 저의 상처, 저의 아픈 구석구석 들어오셔서 빛이 되어 주십니다.. 아버지 제가 준비하고 있는 예배가 있습니다. 이 예배에서 오직 제가 아니라 주님 많이 드러내게 해주시고 빛으로 오신 주님을 알릴 수 있게 주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이 예배를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흔적을 남길 수 있게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리며 주님 한 분만 모든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금까지 이 모든것에 무뎌졌거나 익숙해져버려서 이제는 똑같은 아픔과 고통에 힘들어하지않을꺼라고 생각하고 안심함과 동시에 자만을 하였고 겨우 다시찾아 붙잡은 하나님을 놓아버렸습니다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는 똑같은자리에 어쩌면 더 큰 아픔으로 나를 흔드셨습니다 아직도 눈앞에 있는 하나님의손을 잡지않고..아니 잡지못하고 흔들리는 중이고요.. 그런데 참.. 하나님은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작년 부산한밤을 통해, 위러브를통해, 나를 회복케하신 하나님께서 나의 지금 이 상태에서 다시한번 위러브 메세지를 통해, 생각치못한 방법을통해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회복케하시고 공감하고계신듯합니다 물론 셀수없이 수많은 아픔과 상처속에서 벗어나고 백신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시간과 또다른 아픔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영원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아픔과 상처를 주님의 빛과 사랑을 전하는 아주 아름다운 통로로 만들어주실것을 아주 굳게 믿고 믿겠습니다 WELOVE 그리고 하나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의 상처를 빛으로 비추셔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백신이 되게하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로마서 8장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영상을 보고 저도 많이 배우게 된게 있었습니다. 제가 어릴적 3살때 뇌졸증이라는 병으로 죽었다가 1주일 만에 깨어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19년째 약을 복용중에 있습니다. 저는 항상 아플때마다 약을 먹을때 마다 주님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주님 왜 저는 항상 약을 먹어야 되죠? 약을 끊게 해주시면 안돼나요?" 이렇게 말응 할때도 있고 아플때는 "주님 괜찮아지게 해주세요"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아픈거 때매 해외로 나가는 사역 이라던지 여러가지를 못하는게 있어서 그걸로 엄청 주님께 따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꼭 따진후 내가 이걸 해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유튜브로 이 영상을 보고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WELOVE 대표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게 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준 아픔과 슬픔을 기뻐합니다. 중학교 때 학교폭력을 당했고, 고등학생 때 왕따를 당했으며, 사회에 가서는 인간관계를 잘 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라 여겼던 이들에게 마저 많은 모욕을 당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을 원망도 했습니다. 찾았으나 응답하지 아니하는 것 같았고, 나중에는 버려진 것 같다는 미혹에 속아 마귀의 시험에 나뒹굴며 세상의 쾌락과 범죄를 쫓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주님, 그러나 당신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었으며 그 모든 과정 속에 나에게 다른 것 다 없어져도 오직 그리스도만 남기게 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상처난 자국들을 보며 손가락질 하며 약한 자들이나 하는 정신승리인 것처럼 조롱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문제와 슬픔, 하나님을 떠난 문제를 그 누구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쳐준 부모님, 교회, 선배, 친구 모두 사랑합니다. 이제 이 그리스도를 우리는 나와 같은 어려움 속에 있는 자들에게 전달할 증인으로 서겠습니다.
나의 상처를 통해 빛을 내신다. 정말 이 말씀를 들으면서 바로 눈물이 나네요.. 내 삶이 왜 이럴까 불평불만했던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감사함을 주시는 말씀 입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WELOVE는 이미 이웃에게 상처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사랑과 위로를 주고 계십니다 항상 응원하고 주신 사랑 베플겠습니다♡
누구나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주님은 우리를 공감하고 우리를 항상 위로 해주십니다 :) 라는 말씀을 다시한번 돌이켜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의 세상에서 주님의 공간에서 주님과 함께 하는 나날을 보낼수 있고 누구나 힘들때 항상 곁에 주시는것도 주님 이라는걸 다시한번 생각하게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님안에서 행복한일이 가득하길 간절히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아멘. 고3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처음 만나고 집에 가던 길에 가로등빛을 보고 든 생각이 있었어요. 저 가로등이 낮에는 밝은 빛으로 보이지 않았는데 어두우니까 너무도 밝은 빛으로 보이는구나. 그리곤 저를 전도했던 친구한테 전화했어요. "00야, 그동안 지난 시간들이 이해되지 않아서 하나님을 많이 원망했었는데 이제야 알 것 같아. 내가 어둠 속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빛이 더 크게 보였던 거야.!". 진심으로 했던 고백이자 깨달음이었는데 사단은 때때로 자주 저를 어린 아이일 때로 데려가서 하나님을 원망하게 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 앞에 때론 저도 넘어가서 다시 어둠에 들어가서 빛을 차단하기도 했던 것 같고요. 자꾸 굴레로 돌아가는 저에게 하나님이 이 간증을 통해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요. "너의 상처가 나의 빛을 세상에 내는 보배란다". 다이아몬드와 연필심이 같은 탄소로 이루어졌지만 단 하나의 결합 차이로 단단하고 빛나는 다이아몬드, 그리고 부서지는 연필심으로 나뉘듯이 제겐 예수 그리스도라는 결합이 연필심같은 저를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주시는 비밀임을 기억하며 사단의 거짓말에 더이상 속지 말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은총 대표님께서 말씀하시며 보여주신 박스가 예수님이 허리를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신 그 무엇과 흡사하다고 느꼈습니다.. 성경적인 방법과 성경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박은총대표님 같은 리더 그리스도인이 되고싶습니다. 허나 제 마음이, 제 시선이 이제는 예수님을 닮아 힘든사람들에게 더욱 갔으면 좋겠습니다..
현장에서 들었을 때는 마음에 안 들어왔는데 고3이라는 힘든시기를 지내고 있는 지금 다시 들어보니 은혜가 많이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취소된 지스타를 통하여서도 주님께서는 빛이 밝혀질 것입니다. 저도 위러브처럼 노래가 아닌 다윗처럼 주님께 즐기며 찬양드리고 싶네요. 위러브를 통해서 은혜 많이 받았고 앞으로도 많은 은혜를 받고 싶습니다.
저는 너무 너무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적부터 원하던 모든것을 부탁하면 가질수 있었고 집은 굉장히 넓었죠 어릴적부터 과외와 비싼 교육을 받았고 먹고싶은것은 다 먹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미국유학을 준비하고 있죠 어릴적부터 영어 교육을 받으면서 국제학교에 다녔습니다 그곳을 다니더니 저보다 훨씬 부자인 친구들이 많았죠 저는 철이 없었습니다 굉장히 부유한 집안이었지먼 식구가 5명이고 자녀 3명다 사교육과 사립학교에 다니고 있었죠 우리 아버지의 통장에 적지만 계속 마이너스가 찍히고 있었다는건 몰랐습니다 그리고 공부가 어렵고 하기 싫어지고 근데 해야하고 너무나 큰 갈등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회계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국제학교를 넘어다니면서 저의 신앙심은 롤러코스터를 타듯이 요통치기 시작핬습니다 너무 힘들다보니 죽고싶다 이렇게 살꺼면 차라리 주님 빨리대려가주세요 라는 상각도 많이했습니다 염치없지만 이런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았으면 가난한 가정에 태어났으면 우리 아버지처럼 시골에서 태어났으면......... 성공하기 위해서 아득바득 공부하며 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아주 오래했습니다....... 너무나도 어리석었죠 지금은 정신을 차리고 한없이 주님과 가까워지고 싶어서 노력중입니다 주님깨서 저를 이 집안 부유한 가정으로 보내신아유가 있다고 생각하여 공부를 열심히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속에는 너무 재미있는게 많네요 너무 힘들고 너무나도 큰 유혹들이 가득합니다 해야지 해야지 마음만 먹고 3분도 안가는것 같네요.... 중간에 옆으로 빠진것 같은데 아무튼 정처없이 해매다가 알고리즘을 통하여 이영상으로 오게되었습니다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는 동영상이었습니다 마음이 울컥할정도로요 언제나 위러브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아들인 친구로부터 알게되었다가 하나님과 멀어지면서부터 안듣기시작했는데 알고리즘이 여기로 저를 인도해주네요 멀어져가는 제 신앙을 붙잡기위해 주님이 인도해주신것 아닌가 싶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며누감사할것 같습니다...... 영어를 너무 쓰다보니 한국어 철자나 문장정리가 안되네요 너그러이 봐주세요
😊 어 그런거 같아요..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가운데 누구나 어려움은 있잖아요 학업? 가정? 신앙? 기억? 친구? 많은 곳에서 우리는 때로는 따갑게 때로는 깊게 상처들이 오는거 같아요 하지만 나중에는 그거 하나하나가 간증이 됩니다 그 간증으로 다른이들에게 위로와 힘이 됩니다 삶을 살아가고 있는 가운데 많이 힘드시다면 그런 생각을 하며 이겨내면 될꺼같아요 "남들에게 힘이 될 수있는 준비과정이다"라고요 ㅎ (자신의 간증을 나누어준 위러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를 보신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을 하라는 말씀 참 쉬운듯 하며 어려워서 다가가기 힘든것 같습니다. 나와 같이 하는이, 나와 함께하는 이, 나와 동행 해주는 이 모든 것을 예비해주시고 나눠주시며 계획해주셨음에도 내 의에, 내 욕심에, 내 생각에 빠져 그들을 생각치 못하고 그들을 사랑하지 못하며, 죄악된 눈으로 그들을 바라봤던거 같습니다, 나와 함께한 그 모든것에 상처를 내며 나 또한 상처입히며 반성하지 않은, 회개하지 않은 내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메세지로 다시, 또 다시 내 중심에 하나님을 두고 예수님을 확신하는 삶을 가질수 있도록 그 빛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고 깨닫는 제가 되겠습니다.
어릴적부터 가정에서 두려워하며 유치원에선 늘 혼자였고 초등학교땐 친구들에게 버려짐으로써 인생을 포기하려했던 그순간 포기하지않으시고 저를 붙잡으신 주님 기억합니다 그때 주님께서 저를 만나주시지않았더라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인생속에서 친구들에게 버려져 보고 혼자다니기도하였지만 외롭지않았던 이유는 아버지께서 늘 나의 곁에서 동행하셨기때문이고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혼자 등교를하고 혼자 화장실에 숨어 밥을먹고 친구들에게 외면을 받았어도 다시 일어설수있었던것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그분은 늘 나의 곁에 계셨고 떠나지않으셨습니다 친구도 없고 아무도 찾아오지않던 보잘것없는 저였지만 하나님께서는 늘 위로하시며 내가 너를 기뻐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교회에가서 슬픔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눈물을 내려놓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아버지는 그때마다 늘 외면하지않으고 저를 위로해주셨고 그 위로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니 삶이 기뻐졌습니다 아버지의 인도하심으로 새로운 기독교 학교에 전학을 왔습니다 이곳에 온 날부터 저는 혼자가아니었습니다 친구들이 저를 무지하게 사랑해주고 상상도 못했던 너무 많은 아이들과 친해졌고 제가 바라기만했던 학교생활을 할수있게 해주셨습니다 사람에게 버림받은후 오직 주님만 의지하게 된 그때,하나님께서 제 기도와 소원을 이루어주셨습니다 그 기적을 이루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나의 약함은 이젠 나의 자랑이고, 나의 실패는 나의 간증이니 그분의 사랑을 받은 자로써 이제 그사랑을 나눠주며 살려합니다 아직 고3이지만 짧은 인생속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너무 많은 사랑을 부워주셨고 별볼일없는 저지만 특별하다하시는 주님께서 제 인생에 청소년 사역을 하자는 사명감과 소외된 자들을 위로하고싶다는 소명을 주셨습니다 앞으로 소외된 자들과 아파하는 이들에게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며 살아가고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영광 받아주시길!아멘🙏🏻🙌🏻💖
겅교 보고 펑펑울었네요. 요새 맨날 내가 도대체 왜 태어난거지, 하나님은 왜 내 고등학교를 이런 곳으로 보내셔서 이 고통을 겪게 하는지, 왜 나는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자꾸 게임으로 도피를 해버리는지, 왜 항상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사는지, 누구도 나를 존중해 주지 않고 날 혼자 내버려두시는지... 정말정말 힘들지만 주님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심을 깨닫기 원합니다 주님 저를 공감하시고 저가 다시 일어서기를 원한다는 것을 깨닫길 원합니다. 주님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 제가 선택하는 것 조차 두렵습니다. 주님 저에게 용기를 주시고, 주님 사랑 깨닫게 해주세요. 주님 오늘도 무너지고 오늘도 넘어지지만, 주님 다시 바라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하기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고통을 해석하려는 시간 이전에. 고통을 이겨내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모든 고통에 의문을 품는게 아니라.고통을 이겨내기 위해서.운동이라던지.책이라던지.생산적인 활동을 해야합니다 무조건적으로 마음이 회복되는 기적같은일.. 그런일 있긴 있지만 보통은 하나님을 믿어도 이런저런일 겪으며 보다 나은 방향성으로 가는거지. 무조건 적인 고통에 대한 이해와 해소가 있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렇게 쉽게 되는거라면 예수님을 믿는 많은사람들이 힘들어 하지 않겠죠? 지금 그런 의문들은 기도해야 되고 그럼에도 하나님 생각하는게 잘 선택하고 있는거지만 본인이 해야하는 영역이 분명이 있답니다 최소한 노력들이요 용기를 주세요만 아니고. 용기를 갖으려면 어떤걸 해봐야 하는지 공부에 집중을 못해서 게임을 하는것에 대해서. 왜 집중을 못하는지.수많은 도피처가 있는지 왜 하필 게임인지 무시 하는사람은 일단 무조건 잘못 됐지만 어떤 영역에서 특히 무시받는지. 혼자 내버려 두는건. 절대 아니에요.그런 고립감은 개인들이 다 겪고있으니까 아마도 우혁님은 이렇게 생각해본적도 없고 환경에 시달리느라 마음에 여유가 없었을꺼에요 그런데 절대로 기도로 한번에 해결되는 기적은 바라지마요. 오히려 실망과 좌절과 하나님에 대한 원망만 낳아요 제가 말씀드린 부분들에 대해서 스스로 성찰하고 생각해보고 무언가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모르겠다 싶으면 조언을 구하면 차라리 해결책이 나오고 방법이 나와요 그러면서 점점 나아지고 성숙해 가는거지. 지금 그런과정없이 무조건 하나님꼐 내가 왜이래야 하죠.. 이것 자체가 틀린건 아니지만 그런다고 달라지는건 없어요. 냉혹해 보여도. 고통에 해석은.우선 본인에 노력을 하고 나서 입니다 명심하세요 저도 그런영역에서 많이 시달렸는고 힘들어 했는데 이런 과정을 겪지 않고 한번에 바랄때야 말로. 평생 다람쥐 쳇바퀴 돌고 살겁니다.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도 약한 모습을 더 나누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갈 수 있음을 더 이야기하면서 나아가는 사람 되길 요즘 많이 묵상하고 있는 것 같아요. 몇주전 마커스 예배에서도 우리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일이 보이시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약한 것이 자랑이 됩니다 ㅎㅎ 감사해요 하나님!
많은 영상을 봤는지만 이 영상이 제일로 좋은것 같네요. 저에게도 조금이나마 있었던일이다보니 공감도 되고같이 슬픔을 느꼈습니다. 이 영상(간증)을 많은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하나님! 코로나로 인해 한걸음에 대구로 달려가 도와주시는 모든분들(의료진분들)께 저희 교회 중고등부는 학생회 학생들을 중심으로 기부라는것을 선택하게되었고 하루만에 26만원이라는기부금이 모였고 남은 6일동안 모든 중고등부학생들이 기부에 참여하여도와주시는 분들, 코로나 확진자분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드리는것에 조금이나마 보태게해주세요. 코로나 때문에 교회를 못가고있는데 빨리 사태가 진정되고 교회를 가서 하나님을 만나고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지켜주실줄로 믿습니다. 아멘.
Praise the Lord! Although I face with so many hardships but there is always one light that show me the way. The only light is Jesus who shares my pains. Amen!!
I'm never imagine that every holes and scars that we got,it's something that God wanna use so He can show his light through us,God makes all of it become something so beautiful.He is Amazing God❤😭
처음 '사랑 중에 사랑'이라는 곡을 저희에게 전할때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하고 싶으시다는거요! 그때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는데 그 위로가 리더님께도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은총님은 충분히 사랑이 많고 사랑을 베풀줄 아는 분이십니다❣ 저도 그러겠습니다!!
Dear bro you remain my past life. I went through difficulties and rough situations but now I realise that God was moulding and shaping me. Romans 8: 28 encouraged me a lot. Now by the grace of God I used to encourage those people who are going through difficulties on their life 😣😖😫😭 God bless you bro!!
많은 분들 앞에서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꺼내놓는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참 많이 힘든 시간이셨을텐데 오랜 시간 참 잘 참고, 잘이겨내셨다고 토닥여주고 싶습니다:) 저도 비슷한 환경과 경험이 있었고 오랜 시간 트라우마를 갖고 지냈었어요. 수년간을 세상적인 방법을 좇고 쾌락에 빠졌다가 내 삶은 이대로 끝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때 잘나가지도 않았던 기도의 자리에 나간적이 있었어요. 주님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할때, 죽은 나사로를 불러내셨던것처럼 주님께서 저를 부르시더라고요. 그 어떤 방법도 막론하고 주님안에 있을때 온전한 회복과 치유가 이루어짐을 믿어요. 은총님께서 나누어주신것처럼 제 삶을 통해 비슷한 처지에 있는 이들을 한번 더 바라보게 하시는 마음을 주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로 세워주심에 감사한 매일을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도 주님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셔요 기도해요 우리 :)
저는 교회생활을 남에게 보이기 위해 했습니다 물론 보여야지! 처음부터 이 목적을 가졌던 것은 아니에요 하나님께 복을 받기 위해서 교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되게 복을 많이 받고 싶었어요 초등학교.중학교 때 왕따를 많이 당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 때부터 음란한 죄를 많이 지어왔어요 (야동.자위..) 그리고 교회에 가서는 깨끗한 척. 잘 믿는 척. 거룩한 척하며 지냈습니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 두 손들고 찬양하고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교회훈련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결단하고 잘 안됬지만 대적기도를 선포하며 얼마 전부터 끊어졌구요 또 무엇보다 중요한 그 전에 들었던 복음 이것이 진리라는 것을 댓글 읽는 분들에게 꼭 전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내가 죄를 지은 것도 내가 음란해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셨구요 저는 그걸 안받아들였습니다.. 내가 외식하고 음란한 그 죄를 지을때도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셨고 제가 그 죄를 이겨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잘못된 복음이 제 안에 있었는데 하나님은 언제나 저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죄는 육으로 이기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결단하며 싸우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 같습니다 예슈아.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 뜻 은 저주가 아닌 구원이시고 어린양의 보혈은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나의 약함이 주 앞에 온전히 드러나고 나의 약함을 주 앞에 온전히 아뢸 때 주의 능력으로 강하게 되리 그 약함 까지도 빛나게 되리 주의 능력으로 주의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그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이는 그의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그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나를 강하게 하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홍지열 작곡, 중앙성가 수록
저는 아주 죄인중 죄인입니다 .. 저는 .. 거듭난 고등학교1학년입니다 .. 저는 초등학교때 애들을 괴롭혔고 충분히 받지 못한사랑에 분노하며 나쁜길에 빠졌습니다 .. 저는 중학교 2학년때까지 술 담배하며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놀며 가족은 한명도 예수를 믿지않았지만 저의 초등학교친구때문에 교회를 나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나쁜길에 빠졌던지라 중2때부터 중3때까지 1년간 교회를 안 다녔습니다 .. 하지만 중학교3학년 여름 수련회때 하나님을 느끼고 회개하고 애들이랑 연락 다 끊고 술 담배 다 끊고 지금 살고있습니다 .. 하지만 4달전부터 자꾸 집단으로 괴롭힌 얘 한테 사과하라는 생각이듭니다 .. 너무 죄책감이 느껴지고 너무 미안하고 죄송해서 하나님한테 절 죽여달라고 합니다 .. 제가 주위에서 죄책감은 사탄의 말이라고 하여서 이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인지 사탄이 저의 과거를 자꾸 더 아프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만약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저는 제대로 어떻게해야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맞을까요 ???... 저좀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목동쪽에서 유년부를 맡고 있는 전도사입니다. 돌아오는 주 주일 말씀이 요한복음 8장의 말씀인데 이 퍼포먼스가 말씀을 아이들에게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거 같아서 이 활동을 활용해 말씀을 전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제가 이걸 인용해도 될지 허락을 받고 싶어서 댓글을 드렸습니다. 댓글보시면 대댓글 부탁드립니다.
![Lp. Последняя Реальность #107 РОДНОЙ ДОМ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IK3QKzKUlHM/mqdefault.jpg)
‼️박은총 대표님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반전의 밤, 저 자리에 있었던 한 고등학생입니다. 저 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대표님이 나오셔서 다정한 목소리로 대표님이 좋아보이냐고 물으셨을 때, 정말 해맑게, 또 웃으면서 네! 라고 대답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다가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을수록, 또 대표님께서 저 상자에 구멍을 뚫는 소리가 그 넓은 체육관에 울려 퍼질수록 마음이 너무 아팠고 눈물만 하염없이 났던 것 같아요. 저 자리에서 그만하라고 외치고 싶을 정도로요... 그렇게 구멍뚫리고 상처받는 그 모습이 얼마나 아팠을지 짐작이 가서 정말 눈물이 후두둑 떨어졌어요 계속,, 그래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에, 우리의 삶이 주님의 빛이 있기에 빛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대표님께서 이 날 하셨던 이야기는 정말 한 마디도 빠뜨리지 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항상 위러브 너무 응원하고 고맙다는 말 하고싶었어요! 빈말 아니고. 정말 진심으로 기도하고, 기대하겠습니다🥰❤️
멋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해드릴게요 상처가 별이 되어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 4:7)
Jay Lee 아멘
아멘🙏
나의 약함이 나의 자랑이고
나의 가난이 나의 간증인 것은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기 때문이라 ❤
나의 약함은 나의 자랑이요
나의 실패는 나의 간증이요
나의 쓰러짐은 나의 고백이니
부르심 따라서 다시 걸어갑니다...
어떠한 순간에도 주님은 저의 상처, 저의 아픈 구석구석 들어오셔서 빛이 되어 주십니다.. 아버지 제가 준비하고 있는 예배가 있습니다. 이 예배에서 오직 제가 아니라 주님 많이 드러내게 해주시고 빛으로 오신 주님을 알릴 수 있게 주님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이 예배를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흔적을 남길 수 있게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리며 주님 한 분만 모든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울컥하네요...
내가 없어질수록 그분을 더 나타낼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 -고후12장 10절
선사인 목이 아멘 ..!
이 영상을 보면서 느꼈어요 아 하나님은 항상 우리안에계시고 우리 곁에 계시구나 그래서 많은 고통과 죄의 길을 버리고 이렇게 살아 왔구나가 엄청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항상 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감사해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선댓글을 할 수 없는 영상입니다... 진심을 알리기 위해 자신의 힘든 과거를 보여주시는 용기에 박수를 칩니다.
지금까지 이 모든것에 무뎌졌거나 익숙해져버려서
이제는 똑같은 아픔과 고통에 힘들어하지않을꺼라고 생각하고 안심함과 동시에 자만을 하였고
겨우 다시찾아 붙잡은 하나님을 놓아버렸습니다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는 똑같은자리에 어쩌면 더 큰 아픔으로 나를 흔드셨습니다
아직도 눈앞에 있는 하나님의손을 잡지않고..아니 잡지못하고 흔들리는 중이고요..
그런데 참.. 하나님은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작년 부산한밤을 통해, 위러브를통해, 나를 회복케하신 하나님께서
나의 지금 이 상태에서
다시한번 위러브 메세지를 통해, 생각치못한 방법을통해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회복케하시고 공감하고계신듯합니다
물론 셀수없이 수많은 아픔과 상처속에서 벗어나고 백신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시간과 또다른 아픔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영원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아픔과 상처를
주님의 빛과 사랑을 전하는 아주 아름다운 통로로 만들어주실것을 아주 굳게 믿고 믿겠습니다
WELOVE
그리고
하나님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의 상처를 빛으로 비추셔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백신이 되게하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로마서 8장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말미암아 죽은 것이나 영은 의로 말미암아 살아 있는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고등학교 1학년때 자신감이 없고
우울하고 그랬어요 ㅠㅠ
교회를 다녀보니까 주님이 저를 도와주셨어요 회복이 되었죠 ♥
지금 내가 하찬지 않은 것은
내 안에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이 들어오셨기 때문이고
내가 자랑할 수 없는 것은
이 모든 것이 그분께 있다는 것입니다
아멘🙏
영상을 보고 저도 많이 배우게 된게 있었습니다.
제가 어릴적 3살때 뇌졸증이라는 병으로 죽었다가 1주일 만에 깨어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19년째 약을 복용중에 있습니다.
저는 항상 아플때마다 약을 먹을때 마다 주님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주님 왜 저는 항상 약을 먹어야 되죠? 약을 끊게 해주시면 안돼나요?" 이렇게 말응 할때도 있고 아플때는 "주님 괜찮아지게 해주세요"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아픈거 때매 해외로 나가는 사역 이라던지 여러가지를 못하는게 있어서 그걸로 엄청 주님께 따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꼭 따진후 내가 이걸 해도 되는건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유튜브로 이 영상을 보고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WELOVE 대표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게 됬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상처는 별이 된다” 라는 이 글귀를 늘 마음에 품고 살아가는 제게 이번 메시지는 정말 마음 깊이 큰 울림을 주었던거 같아요. 우리의 상처와 연약함마저 그분의 아름다움으로 빛내시는 하나님이심을 다시금 묵상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과 위러브 팀께 감사합니다 :)
하나님, 저에게 준 아픔과 슬픔을 기뻐합니다.
중학교 때 학교폭력을 당했고, 고등학생 때 왕따를 당했으며, 사회에 가서는 인간관계를 잘 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라 여겼던 이들에게 마저 많은 모욕을 당했습니다. 하나님 당신을 원망도 했습니다. 찾았으나 응답하지 아니하는 것 같았고, 나중에는 버려진 것 같다는 미혹에 속아 마귀의 시험에 나뒹굴며 세상의 쾌락과 범죄를 쫓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주님, 그러나 당신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셨었으며 그 모든 과정 속에 나에게 다른 것 다 없어져도 오직 그리스도만 남기게 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상처난 자국들을 보며 손가락질 하며 약한 자들이나 하는 정신승리인 것처럼 조롱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문제와 슬픔, 하나님을 떠난 문제를 그 누구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 무엇으로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나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쳐준 부모님, 교회, 선배, 친구 모두 사랑합니다. 이제 이 그리스도를 우리는 나와 같은 어려움 속에 있는 자들에게 전달할 증인으로 서겠습니다.
퍼포먼스를 통해서 말씀이 더 잘 들리고, 잘 보이네요. 우리안에 빛되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welove도 감사합니다!
어둠 속에 빛을 그리시는 그 은혜를 노래합니다 감사합니다 :)
꿈없는 나에게 그 나라 보여주신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합니다 나의 구멍난 삶속에서 빛으로 밝혀주시고 나의 모든 경험이 그를 통해 빛나게 쓰임받을 수 있도록 나를 이끄소서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의 상처를 통해, 아픔을 통해 공동체를, 동역자를 섬기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셨음을 알게되어 너무 감사해요
나의 상처를 통해 빛을 내신다. 정말 이 말씀를 들으면서 바로 눈물이 나네요.. 내 삶이 왜 이럴까 불평불만했던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감사함을 주시는 말씀 입니다.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WELOVE는 이미 이웃에게 상처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많은 사랑과 위로를 주고 계십니다 항상 응원하고 주신 사랑 베플겠습니다♡
간증감사합니다
나같은 울퉁불퉁한 질그릇안에 담겨진
귀하신 주님은 나의 삶의 주인이 되시고 빛이 되십니다!! 😊❤
누구나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주님은 우리를 공감하고 우리를 항상 위로 해주십니다 :) 라는 말씀을 다시한번 돌이켜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의 세상에서 주님의 공간에서 주님과 함께 하는 나날을 보낼수 있고 누구나 힘들때 항상 곁에 주시는것도 주님 이라는걸 다시한번 생각하게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님안에서 행복한일이 가득하길 간절히 기도하며 소망합니다😊💜💜
위로...
내가 경험을 할 수 있었기에...
어쩌면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보기에는 고난이고..
지금보이게는 어려움일지라도..
그 일을 통해 일하실 주님께
다시금 감사드리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유튜브를 보면서 갑자기 나의 가정과 어머니가 내게 향한 마음 나의 아픔들이 슬금슬금 올라왔어요 다른 미디어를 보다가 그러다가 메세지는 항상 안보는대 오늘 보게됬내오 꼭 팔로했어요 고마워요
아멘. 고3 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처음 만나고 집에 가던 길에 가로등빛을 보고 든 생각이 있었어요. 저 가로등이 낮에는 밝은 빛으로 보이지 않았는데 어두우니까 너무도 밝은 빛으로 보이는구나. 그리곤 저를 전도했던 친구한테 전화했어요. "00야, 그동안 지난 시간들이 이해되지 않아서 하나님을 많이 원망했었는데 이제야 알 것 같아. 내가 어둠 속에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의 빛이 더 크게 보였던 거야.!". 진심으로 했던 고백이자 깨달음이었는데 사단은 때때로 자주 저를 어린 아이일 때로 데려가서 하나님을 원망하게 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 앞에 때론 저도 넘어가서 다시 어둠에 들어가서 빛을 차단하기도 했던 것 같고요. 자꾸 굴레로 돌아가는 저에게 하나님이 이 간증을 통해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요.
"너의 상처가 나의 빛을 세상에 내는 보배란다".
다이아몬드와 연필심이 같은 탄소로 이루어졌지만 단 하나의 결합 차이로 단단하고 빛나는 다이아몬드, 그리고 부서지는 연필심으로 나뉘듯이 제겐 예수 그리스도라는 결합이 연필심같은 저를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주시는 비밀임을 기억하며 사단의 거짓말에 더이상 속지 말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만 바라보는 것이 능력인줄 믿습니다
모든 상처와 아픔을 주님께 내려놓습니다
박은총 대표님께서 말씀하시며 보여주신 박스가 예수님이 허리를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 쓰신 그 무엇과 흡사하다고 느꼈습니다.. 성경적인 방법과 성경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도 박은총대표님 같은 리더 그리스도인이 되고싶습니다. 허나 제 마음이, 제 시선이 이제는 예수님을 닮아 힘든사람들에게 더욱 갔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소름이 끼쳤습니다.
과거에 상처와 아픔을 치유해주실분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아픔속에서 불빛이 나오는것 좋은 메세지입니다 😍
사람들을 사랑하기에 나를 먼저 사랑하고
그사랑을 다른사람에게 전하겠습니다 💛
현장에서 들었을 때는 마음에 안 들어왔는데 고3이라는 힘든시기를 지내고 있는 지금 다시 들어보니 은혜가 많이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취소된 지스타를 통하여서도 주님께서는 빛이 밝혀질 것입니다.
저도 위러브처럼 노래가 아닌 다윗처럼 주님께 즐기며 찬양드리고 싶네요. 위러브를 통해서 은혜 많이 받았고 앞으로도 많은 은혜를 받고 싶습니다.
이번메세지는 제게 큰 감동을 주네요 계속해서 무너져가는 저의삶에서 좌절하는데 주님께서 이영상을 보게하시고 welove를 통해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혼자가 아닙니다 아버지 저를 죄속에서 꺼내주시옵소서...할렐루야
저는 너무 너무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적부터 원하던 모든것을 부탁하면 가질수 있었고 집은 굉장히 넓었죠 어릴적부터 과외와 비싼 교육을 받았고 먹고싶은것은 다 먹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미국유학을 준비하고 있죠 어릴적부터 영어 교육을 받으면서 국제학교에 다녔습니다 그곳을 다니더니 저보다 훨씬 부자인 친구들이 많았죠 저는 철이 없었습니다 굉장히 부유한 집안이었지먼 식구가 5명이고 자녀 3명다 사교육과 사립학교에 다니고 있었죠 우리 아버지의 통장에 적지만 계속 마이너스가 찍히고 있었다는건 몰랐습니다 그리고 공부가 어렵고 하기 싫어지고 근데 해야하고 너무나 큰 갈등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회계를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국제학교를 넘어다니면서 저의 신앙심은 롤러코스터를 타듯이 요통치기 시작핬습니다 너무 힘들다보니 죽고싶다 이렇게 살꺼면 차라리 주님 빨리대려가주세요 라는 상각도 많이했습니다 염치없지만 이런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았으면 가난한 가정에 태어났으면 우리 아버지처럼 시골에서 태어났으면......... 성공하기 위해서 아득바득 공부하며 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아주 오래했습니다....... 너무나도 어리석었죠 지금은 정신을 차리고 한없이 주님과 가까워지고 싶어서 노력중입니다 주님깨서 저를 이 집안 부유한 가정으로 보내신아유가 있다고 생각하여 공부를 열심히 하고싶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속에는 너무 재미있는게 많네요 너무 힘들고 너무나도 큰 유혹들이 가득합니다 해야지 해야지 마음만 먹고 3분도 안가는것 같네요.... 중간에 옆으로 빠진것 같은데 아무튼 정처없이 해매다가 알고리즘을 통하여 이영상으로 오게되었습니다 너무나도 마음에 와닿는 동영상이었습니다 마음이 울컥할정도로요 언제나 위러브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아들인 친구로부터 알게되었다가 하나님과 멀어지면서부터 안듣기시작했는데 알고리즘이 여기로 저를 인도해주네요 멀어져가는 제 신앙을 붙잡기위해 주님이 인도해주신것 아닌가 싶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며누감사할것 같습니다...... 영어를 너무 쓰다보니 한국어 철자나 문장정리가 안되네요 너그러이 봐주세요
제 기도 제목이 영상을 통해 응답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 어 그런거 같아요..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가운데 누구나 어려움은 있잖아요
학업? 가정? 신앙? 기억? 친구? 많은 곳에서 우리는 때로는 따갑게 때로는 깊게 상처들이 오는거 같아요
하지만 나중에는 그거 하나하나가 간증이 됩니다
그 간증으로 다른이들에게 위로와 힘이 됩니다
삶을 살아가고 있는 가운데 많이 힘드시다면
그런 생각을 하며 이겨내면 될꺼같아요
"남들에게 힘이 될 수있는 준비과정이다"라고요 ㅎ
(자신의 간증을 나누어준 위러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를 보신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사람들은 상처가 많습니다. 상처는 트라우마가 평생남기때문이죠. 슬픔 아픔 공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항상 기도 드리겠습니다.
사랑을 하라는 말씀 참 쉬운듯 하며 어려워서 다가가기 힘든것 같습니다. 나와 같이 하는이, 나와 함께하는 이, 나와 동행 해주는 이 모든 것을 예비해주시고 나눠주시며 계획해주셨음에도 내 의에, 내 욕심에, 내 생각에 빠져 그들을 생각치 못하고 그들을 사랑하지 못하며, 죄악된 눈으로 그들을 바라봤던거 같습니다, 나와 함께한 그 모든것에 상처를 내며 나 또한 상처입히며 반성하지 않은, 회개하지 않은 내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메세지로 다시, 또 다시 내 중심에 하나님을 두고 예수님을 확신하는 삶을 가질수 있도록 그 빛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고 깨닫는 제가 되겠습니다.
여러 가지의 고난들이 주님의 등불이 내가 빛을 바랄 수 있게 해줍니다. 격었던 일들을 주님과 함께 대적한다면 성장할 것입니다.
빛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힘든것 내가 자꾸 실수하는것들 때문에 절망해도 내안에 계시는 주님만 바라보고 살게요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그자리에 있었던 사람이다 메시지를 들으면서 많이 울었다 위로와 공감그리고 하나님의 사랑 느꼈던 것 같다 이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부터 가정에서 두려워하며 유치원에선 늘 혼자였고 초등학교땐 친구들에게 버려짐으로써 인생을 포기하려했던 그순간 포기하지않으시고 저를 붙잡으신 주님 기억합니다
그때 주님께서 저를 만나주시지않았더라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인생속에서 친구들에게 버려져 보고 혼자다니기도하였지만 외롭지않았던 이유는 아버지께서 늘 나의 곁에서 동행하셨기때문이고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혼자 등교를하고 혼자 화장실에 숨어 밥을먹고 친구들에게 외면을 받았어도 다시 일어설수있었던것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그분은 늘 나의 곁에 계셨고 떠나지않으셨습니다 친구도 없고 아무도 찾아오지않던 보잘것없는 저였지만 하나님께서는 늘 위로하시며 내가 너를 기뻐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학교가 끝나면 교회에가서 슬픔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눈물을 내려놓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아버지는 그때마다 늘 외면하지않으고 저를 위로해주셨고 그 위로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다보니 삶이 기뻐졌습니다 아버지의 인도하심으로 새로운 기독교 학교에 전학을 왔습니다 이곳에 온 날부터 저는 혼자가아니었습니다 친구들이 저를 무지하게 사랑해주고 상상도 못했던 너무 많은 아이들과 친해졌고 제가 바라기만했던 학교생활을 할수있게 해주셨습니다
사람에게 버림받은후 오직 주님만 의지하게 된 그때,하나님께서 제 기도와 소원을 이루어주셨습니다 그 기적을 이루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나의 약함은 이젠 나의 자랑이고, 나의 실패는 나의 간증이니 그분의 사랑을 받은 자로써 이제 그사랑을 나눠주며 살려합니다 아직 고3이지만 짧은 인생속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너무 많은 사랑을 부워주셨고 별볼일없는 저지만 특별하다하시는 주님께서 제 인생에 청소년 사역을 하자는 사명감과 소외된 자들을 위로하고싶다는 소명을 주셨습니다 앞으로 소외된 자들과 아파하는 이들에게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며 살아가고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영광 받아주시길!아멘🙏🏻🙌🏻💖
겅교 보고 펑펑울었네요.
요새 맨날 내가 도대체 왜 태어난거지, 하나님은 왜 내 고등학교를 이런 곳으로 보내셔서 이 고통을 겪게 하는지, 왜 나는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자꾸 게임으로 도피를 해버리는지, 왜 항상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사는지, 누구도 나를 존중해 주지 않고 날 혼자 내버려두시는지...
정말정말 힘들지만 주님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심을 깨닫기 원합니다
주님 저를 공감하시고 저가 다시 일어서기를 원한다는 것을 깨닫길 원합니다.
주님 저는 자존감이 너무 낮아 제가 선택하는 것 조차 두렵습니다. 주님 저에게 용기를 주시고, 주님 사랑 깨닫게 해주세요. 주님 오늘도 무너지고 오늘도 넘어지지만, 주님 다시 바라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하기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고통을 해석하려는 시간 이전에. 고통을 이겨내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모든 고통에 의문을 품는게 아니라.고통을 이겨내기 위해서.운동이라던지.책이라던지.생산적인 활동을 해야합니다
무조건적으로 마음이 회복되는 기적같은일.. 그런일 있긴 있지만
보통은 하나님을 믿어도 이런저런일 겪으며 보다 나은 방향성으로 가는거지.
무조건 적인 고통에 대한 이해와 해소가 있는건 절대 아닙니다. 그렇게 쉽게 되는거라면
예수님을 믿는 많은사람들이 힘들어 하지 않겠죠?
지금 그런 의문들은 기도해야 되고 그럼에도 하나님 생각하는게 잘 선택하고 있는거지만
본인이 해야하는 영역이 분명이 있답니다
최소한 노력들이요
용기를 주세요만 아니고. 용기를 갖으려면 어떤걸 해봐야 하는지
공부에 집중을 못해서 게임을 하는것에 대해서.
왜 집중을 못하는지.수많은 도피처가 있는지 왜 하필 게임인지
무시 하는사람은 일단 무조건 잘못 됐지만 어떤 영역에서 특히 무시받는지.
혼자 내버려 두는건. 절대 아니에요.그런 고립감은 개인들이 다 겪고있으니까
아마도 우혁님은 이렇게 생각해본적도 없고 환경에 시달리느라 마음에 여유가 없었을꺼에요
그런데 절대로 기도로 한번에 해결되는 기적은 바라지마요. 오히려 실망과 좌절과 하나님에 대한 원망만 낳아요
제가 말씀드린 부분들에 대해서 스스로 성찰하고 생각해보고 무언가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모르겠다 싶으면 조언을 구하면 차라리 해결책이 나오고 방법이 나와요
그러면서 점점 나아지고 성숙해 가는거지.
지금 그런과정없이 무조건 하나님꼐 내가 왜이래야 하죠.. 이것 자체가 틀린건 아니지만
그런다고 달라지는건 없어요. 냉혹해 보여도.
고통에 해석은.우선 본인에 노력을 하고 나서 입니다 명심하세요
저도 그런영역에서 많이 시달렸는고 힘들어 했는데
이런 과정을 겪지 않고 한번에 바랄때야 말로.
평생 다람쥐 쳇바퀴 돌고 살겁니다.
나의 아픔들이 훗날에 백신이 될 수 있듯이, 지금 힘든 이 시간이 항상 친구 되시는 하나님의 큰 계획이라는 것을 왜 모르고 살아갈까요..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ㅜㅜ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도 약한 모습을 더 나누고 부족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갈 수 있음을 더 이야기하면서 나아가는 사람 되길 요즘 많이 묵상하고 있는 것 같아요. 몇주전 마커스 예배에서도 우리의 약함을 통해 하나님의 일이 보이시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가 약한 것이 자랑이 됩니다 ㅎㅎ 감사해요 하나님!
하나님은 저를 공감하신다는것을 영상을통해서 더 깊이알게되었고 이웃을사랑하며 나아겠습니다
고마워요 하나님
지금까지 살아온 저와 앞으로 살아갈 저를 많이 생각하게하네여 감사합니다
아 정말 인생 이야기 눈물나게 잘 들었습니다
은총님과 위러브 모두 화이팅
I still keep repeating to watch this sermon for many times and always feel blessed. Thank you welove 💜 God bless us!~~
아멘...🙏할렐루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눈물이 쏟아지네요 감사합니다..
You are witness of these things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누가복음 24:48)
우리가 그런 상처들도 빛을 내면서 예수님이 행하신 일을 기억하고 그 일에 증인이 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좋은 말씀과 명언 감사합니다
저에게 위러브를 통해서 다시 말씀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엄청난 은혜를 받아요~~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많은 영상을 봤는지만 이 영상이 제일로 좋은것 같네요. 저에게도 조금이나마 있었던일이다보니 공감도 되고같이 슬픔을 느꼈습니다. 이 영상(간증)을 많은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하나님! 코로나로 인해 한걸음에 대구로 달려가 도와주시는 모든분들(의료진분들)께 저희 교회 중고등부는 학생회 학생들을 중심으로 기부라는것을 선택하게되었고 하루만에 26만원이라는기부금이 모였고 남은 6일동안 모든 중고등부학생들이 기부에 참여하여도와주시는 분들, 코로나 확진자분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드리는것에 조금이나마 보태게해주세요. 코로나 때문에 교회를 못가고있는데 빨리 사태가 진정되고 교회를 가서 하나님을 만나고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를 지켜주실줄로 믿습니다. 아멘.
고맙습니다 정말로.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보면서 공감이 너무 많이들었어요 상처나트라우마있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오늘도 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Powerful interpretation of the Word. 😭😭JESUS IS SOOO GOOD❤❤✊😆
Praise the Lord! Although I face with so many hardships but there is always one light that show me the way. The only light is Jesus who shares my pains. Amen!!
위로가 되는 말씀이네요~저또한 상처로 하나님을 믿기가 힘들었는데 말씀에 다시한번 위로가 되네요
아멘🙏🏻 좋은 메세지 감사합니다😢
꼭 올라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올라왔네요 ㅠㅠ 너무 좋아요.
I'm never imagine that every holes and scars that we got,it's something that God wanna use so He can show his light through us,God makes all of it become something so beautiful.He is Amazing God❤😭
너무 좋은 말씀. 나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멘 ~~
너무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
It's was great to hear your story and I am through the situation. But
God will erase my pain and dirt one day.
자신의 약점을 말씀하신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이 찬양 생각나네요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오늘 영상너무 공감가네요 이분 생각이 깊네요 하나님은 고난을 주신것도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우연히 일어난것이 아니고요 5:45초 너무 좋네요
보배를 품은 질그릇....!할렐루야를 외칠 따름입니다!
너무 좋은 말씀 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처음 '사랑 중에 사랑'이라는 곡을 저희에게 전할때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을 전하고 싶으시다는거요! 그때 정말 많은 위로가 되었는데 그 위로가 리더님께도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은총님은 충분히 사랑이 많고 사랑을 베풀줄 아는 분이십니다❣
저도 그러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이 이야기를 듣고 많이 공감되네요..
저는 중학교 1학년때 감금당했었거든요...
많은 고통과 상처 투성이로 구멍난 내 자신이 처음으로 자랑스러웠습니다...
God is Good all the time❤
아멘
Dear bro you remain my past life. I went through difficulties and rough situations but now I realise that God was moulding and shaping me. Romans 8: 28 encouraged me a lot. Now by the grace of God I used to encourage those people who are going through difficulties on their life 😣😖😫😭 God bless you bro!!
Love from Indonesia
전도사님! 미국에서 해주신 말씀이시네요!
다시한번 은혜받았습니다! ㅎㅎ 좋은 메세지 감사드립니당 🙏아멘!
많은 분들 앞에서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꺼내놓는게 쉽지 않으셨을텐데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참 많이 힘든 시간이셨을텐데 오랜 시간 참 잘 참고, 잘이겨내셨다고 토닥여주고 싶습니다:)
저도 비슷한 환경과 경험이 있었고 오랜 시간 트라우마를 갖고 지냈었어요.
수년간을 세상적인 방법을 좇고 쾌락에 빠졌다가 내 삶은 이대로 끝나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때 잘나가지도 않았던 기도의 자리에 나간적이 있었어요. 주님 앞에 엎드려 울며 기도할때, 죽은 나사로를 불러내셨던것처럼 주님께서 저를 부르시더라고요.
그 어떤 방법도 막론하고 주님안에 있을때 온전한 회복과 치유가 이루어짐을 믿어요. 은총님께서 나누어주신것처럼 제 삶을 통해 비슷한 처지에 있는 이들을 한번 더 바라보게 하시는 마음을 주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로 세워주심에 감사한 매일을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도 주님은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셔요 기도해요 우리 :)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We love 3인분..
저는 교회생활을 남에게 보이기 위해 했습니다
물론 보여야지! 처음부터 이 목적을 가졌던 것은 아니에요 하나님께 복을 받기 위해서 교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되게 복을 많이 받고 싶었어요 초등학교.중학교 때 왕따를 많이 당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생 때부터 음란한 죄를 많이 지어왔어요 (야동.자위..)
그리고 교회에 가서는 깨끗한 척. 잘 믿는 척. 거룩한 척하며 지냈습니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 두 손들고 찬양하고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교회훈련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결단하고 잘 안됬지만 대적기도를 선포하며 얼마 전부터 끊어졌구요
또 무엇보다 중요한 그 전에 들었던 복음
이것이 진리라는 것을 댓글 읽는 분들에게 꼭 전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내가 죄를 지은 것도
내가 음란해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셨구요
저는 그걸 안받아들였습니다..
내가 외식하고 음란한 그 죄를 지을때도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셨고
제가 그 죄를 이겨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잘못된 복음이 제 안에 있었는데
하나님은 언제나 저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죄는 육으로 이기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결단하며 싸우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되는 것 같습니다
예슈아.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 뜻 은 저주가 아닌 구원이시고
어린양의 보혈은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아멘입니다^^
우리는 연약하고 쉽게 무너지는 존재이며 겉모습만 보고 판단 하는 죄가 있지만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겉모습이 아닌 중심을 보신다 라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네요 공감되어 글을 끄적끄적 ㅜㅜ
늘 영앤리치님을 응원해요!!! ㅎㅎㅎ
저는 상처주는 사람이였습니다, 이런 제가 용서받을 수 있을까요.....
주님께서 당신을 죄인되었을 때부터 이미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syallom from indonesia 😊
물건으로 말씀하시는게 너무
표현이잘됩니다
🥺🥺🥺🙌🏼❤❤
Scars into star 상처는 별이 됩니다
나의 약함이 주 앞에 온전히 드러나고
나의 약함을 주 앞에 온전히 아뢸 때
주의 능력으로 강하게 되리
그 약함 까지도 빛나게 되리
주의 능력으로
주의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그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이는 그의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그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나를 강하게 하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주 은혜가 나에게 족하네'
홍지열 작곡, 중앙성가 수록
Are there other sermons from you guys with eng sub ? Because I would love to see them 💞 GOD bless you guys , this sermon was so powerful ! 👏🏻🙌🏻
Hola me gustaria,si lo traducen en español,porfa gracias..
유학 시절 그 목사님!! 이 맞으시다면 지금 경남 밀양에서 사역하고 계시답니다
6:01 에서 '우리와같은 심정으로' 인거같은데 오타인건가요..?
저는 아주 죄인중 죄인입니다 .. 저는 .. 거듭난 고등학교1학년입니다 .. 저는 초등학교때 애들을 괴롭혔고 충분히 받지 못한사랑에 분노하며 나쁜길에 빠졌습니다 .. 저는 중학교 2학년때까지 술 담배하며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놀며 가족은 한명도 예수를 믿지않았지만 저의 초등학교친구때문에 교회를 나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나쁜길에 빠졌던지라 중2때부터 중3때까지 1년간 교회를 안 다녔습니다 .. 하지만 중학교3학년 여름 수련회때 하나님을 느끼고 회개하고 애들이랑 연락 다 끊고 술 담배 다 끊고 지금 살고있습니다 .. 하지만 4달전부터 자꾸 집단으로 괴롭힌 얘 한테 사과하라는 생각이듭니다 .. 너무 죄책감이 느껴지고 너무 미안하고 죄송해서 하나님한테 절 죽여달라고 합니다 .. 제가 주위에서 죄책감은 사탄의 말이라고 하여서 이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인지 사탄이 저의 과거를 자꾸 더 아프게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만약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저는 제대로 어떻게해야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맞을까요 ???... 저좀 도와주세요 ...
그 친구를 위해서 기도하고 찾아가서 사과하세요 ㅎㅎ 저도 기도할게요🙏
파티넥스트도어 ,박진영 모두 감사합니다ㅠㅠ 지금 연락할 방법이
하나도 없어서 하나님께 길을 열어주시라고 기도하고있습니다 .. 꼭 사과하겠습니다
!!..
@@user-ij2bx7mv4q 멋져요👍 주님이 기뻐하실거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목동쪽에서 유년부를 맡고 있는 전도사입니다. 돌아오는 주 주일 말씀이 요한복음 8장의 말씀인데 이 퍼포먼스가 말씀을 아이들에게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거 같아서 이 활동을 활용해 말씀을 전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제가 이걸 인용해도 될지 허락을 받고 싶어서 댓글을 드렸습니다. 댓글보시면 대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