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살아서 화상벌레를 잘 접하는데, 화상벌레는 방충망도 뚫고 들어오며 주로 밤에 불빛을 찾아 들어오기 때문에 저녁이되면 창문을 닫고 암막커튼을 쳐 놓으면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베트남은 모든 집에 암막커튼을 필수로 설치합니다.)화상벌레를 잡을땐 절대 맨손으로 잡으시면 안되고 휴지로 잡아서 변기에 버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잘못하면 죽지 않은채 쓰레기통에서 나올수도 있으니까요. 화상벌레 예방은 이렇게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러나 한국 화상벌레는 독이 그리 강하진 않다고 들었으니 적당히 하셔도 괜찮을듯합니다.
자다가 뭔가가 물어서 모기겠지 하고 눈위에 있어서 손으로 잡고 버리려고 전등을 켜고 확인해보니 이상한벌레 라서 사진을 찍어두고 아무것도 모른체 다시 잠을 잤는데요 다음날 아침에 보니 얼굴전체가 붉게 부어오르더니 다음날이 되니 고름같은것도 나오면서 너무 간지럽길래 네이버스마트렌즈로 찍은 벌레사진을 확인했는데 화상벌레 더라구요 화상벌레가 제 얼굴전체를 기어다녀서 상처가 생긴거였습니다 병원가서 항생제 주사 3번맞고 항생제 연고 2주일동안 발라주었는데도 아직 흉터가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화상벌레.. 이건 정말 물려봐야 알 수 있어요. 사람들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물리는 순간에는 느끼지 못하고 있다가 나중에 서서히 올라오더라구요. 상처를 처음 인지했을 때 느낌은 뭐랄까.. 나뭇가지나 뭐 그런 비슷한 것에 긁힌 상처 느낌? 점선처럼 상처가 났을 때 느껴지는그 느낌입니다. 말이 물린다는 거지만 독액을 뿌리는건지 상처는 길게 나더라구요. 길이는 약 10센티 정도.. 폭은 3~4센티 정도.. 처음에는 간질간질 하다가 조금씩 부어오르면서 중간중간에 노랗게 농이 생깁니다. 그 전에 약을 발라주면 괜찮은데 농이 생기고 나면 상처가 꽤 가더라구요. 상처가 아물기 시작하고 거의 사라졌다 싶을 때 껍질이 벗겨집니다. 팔이나 등 햇볕에 탔을 때 처럼요. 참고로 저는 아파트 20층에 살았었는데.. 거길 올라오더라구요. ;;
전라북도인데요. 올 봄 헉버지 쪽에 화상벌레로 염증이 생겨 병원 다녔네요 당시만해도 뉴스꺼리는 아니라 생각했고 피부과에서도 그냥 화상 벌레네요했구요 나주에 보니 뉴스에나오고 이거 신고해야하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후에 화단정리하다 보니 돌아다니는 놈들 발견했고 가을에 고구마밭에서 고구마 캘때도 봤어요 2~3주 계속 병원다녔었네요
저 베트남 살고 있으면서 많이 봤는데... 정확히는 독액이 아닙니다. 체액에 산성도가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몸에 위험이 생길 경우 체액의 산성 성분을 보다 강화시키는 화학작용을 일으킨다고 알고 있어요. 눌러 죽일 경우 터지면서 체액이 나오면 체액으로 인해 피부가 화상을 입으며 붉게 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험한 것은 체액이 묻은 손으로 눈을 비벼대면 안구 화상과 함께 심각할 경우 눈이 멀수도 있습니다. 손으로 직접 타격하지 말 것. 파리채 등으로 죽이고 나서 휴지 등으로 버릴 것....이 부분만 실행하시면 크게 문제 없습니다.
화상 벌레 정말 위험해요. 작년 여름에 턱 쪽에 쏘였는데 목까지 퉁퉁 부어서 뱡원 가서 스테로이드 주시 맞았어요. 그리고 그게 띁이 아니더라구요. 벌써 6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간지럽고 그래요. 종어리에 쏘인데는 살 색이 거므스름하게 변하고 아직도 간지러워요. 에고..모두 조심하세요.
저 베트남 살다가 왔는데 5층 이였구요 베란다가 오픈 된 곳이에요. 거기에 세탁기가 있는곳인데 벌레가 목으로 와서 보통 손으로 치거나 놀라잖아요. 저도 놀라서 막 뛰는데 그후 자려고 누우니까 화상을 입었어요. 그래서 베란다에 잘 안나갓는데 어느날 보니 저렇게 생긴게 몇마리 창에 붙어있는걸 보았어요.
종아리에 조금씩 빨갛게 부어오르더니 간지럽고.. 5월 중순이었는데 모기 물린줄 알았어요, 너무 크게 부풀어올라서 피부과갔더니 원인을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항생제를 처방받고 먹고있었는데, 물집이 터지더니 지금 2년정도 지났는데 흉터가 지워지지도 않아요.. 작년부터 화상벌레가 알려지고 유행?한다해야하나.. 많이 물리시더리고요. TV프로그램에 화상벌레 나오고 증상같은거 보고 단번에 알았습니다.. 진짜 조심하세요...... 화상흉터처럼 흉터 심하게 남아요ㅠㅠㅠㅠ
저희 이모께서 독에 쏘이셨는데 진짜 화상입은것처럼 빨갛고 부푸러 올랐어요 그래서 계속 연고바르시다가 나으셨어요 그리고 몇달전에 저희 학교 체육관 바닥 틈사이에 화상벌레가 있는데 저는 그때 화상벌레 인 줄은 알았지만 사진에서는 커보여서 이렇게 작았나...?했는데 진짜 개미만 했네요ㄷㄷ 그때는 죽어있었는데 만약에 살아있었다면 정말 무서웠겠어요ㅠㅠ
한국에도 이것이 있다니 ..베트남 밤8시경에 불빛이 있는 창문을 열어두면 수십마리가 들어옵니다. 들어온줄도 모르고 아침에 일나보니 모두 힘이 없거나 사라지던데 물지는 않더군요. 산이나 야외는 아무떄나 돌아댕기니 움직임이 있으면 불에데인거 같이 흉터를 남깁니다. 그리고,아가들은 따갑다고 합니다. 약은 한국약을 바르면 아프지 않고, 베트남약은 효과가 별루 없었던거 같아요. 약바르면 아프지 않다고 ㅋㅋㅋ..무서워서 벌벌떨다가 구토증세까지도 나옵니다. 막대기로 때려죽이면 됩니다. 그다지 아프지 않아요. 아가들은 위험해요.
26층 살고 있어요 3개월 아기업고 소파에앉아 있는데 화상 벌레가 갑지기 날아와서 아기 얼굴 떨어져 멈춘겁니다 깜짝 놀라 손으로 쳤는데 목으로 들어가 배로 나왔어요 물티슈로 여러분 닦았는데 얼굴은 직접 봤어니 잘 닦아서 아무렇지 않은데 목 개드랑 화상 입어서 병원 갔습니다 첫날에는 화상이 나타니지 않고 다음날 부터 점점 심해져요 저희집은 창문 안 열어요 신생아 있어서 혹시 모기라도 들어올까봐 그래도 화상 벌레가 들어왔어요
집이 화곡이였는데 집 안 소파에 앉아 티비 보던 중 목에 뭐가 기어가는 느낌이 나서 손으로 잡았는데 화상벌레였음. 태어나 처음 보는 벌레로 아무 생각없었는데 다음날 목이 엄청 부어오르더니 2~3일 지나니깐 엄청 심하게 부어 오르고 화상 입은거처럼 물집 생기고 쓰라려 잠도 못 잤음. 흉터도 엄청 오래가고 완전 조심해야 함. 엄청 무서운 벌레는 확실함
자이언트 호그위드랑 같은게 아닐까요??? 그것도 처음에 인터넷 기사에 떳을 때 여기저기서 자이언트 호그위드 발견 주의 요망 이라는 얼굴책 기사가 꽤 많았었잔아요~ 근데 현실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크기는 훨씩 작은 다른 잡초였듯 화상벌레도 외국 벌레랑 비슷하게 생겨서 얘도 화상을 입힌다 라는 인식이 박힌게 아닐까 싶어요 따갑거나 자극이 생기는건 독이있긴 하지만 피해는 없을정도로 아주 약한게 아닐까요??
이강유 일단 눈부분은 완전 줘 터진갓처럼 부어 올라 가지고 눈 주변까지 다 뭔가 꺼슬꺼슬헌게 나서 미친듯이 간지러우면서 쓰러렀고 팔부분은 물집같은게 생기고 사라지고 나서는 흉터가 4개월은 갔어요 여기까지는 참을만 한데 가장 심한것은 보랄 부분인데 겁나 쓰라리고 살 껍데기? 그게 벗겨져서 속살부분이 옷에 다여서 쓰라리고 특히 판티랑 껍질이 벗겨진 부분이랑 붙어서 옷붓을때 살살 땟어요 정말 상상 이상의 고통이었습니다
![[UA] NAVI vs MOUZ | BO5 | IEM Rio 2024](http://i.ytimg.com/vi/CMBYk0cbGoA/mqdefault.jpg)
혹시 화상벌레에 진짜 피해보신분이 있다면 댓글로 위험성을 알려주세요!
그리고 사진과 함께 인터뷰 가능하신분은 jjung2ekd으로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진자 환부가 가려워요
무섭다..
포카리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몸에닿았을때손으로쳐서터지거나하면화상같은느끼으로썩어요피부가
대만유학시절격어봤어요.아주죽습니다.열나고피부가려운데더럽게아프고ㅠㅠㅠ
베트남에 살아서 화상벌레를 잘 접하는데, 화상벌레는 방충망도 뚫고 들어오며 주로 밤에 불빛을 찾아 들어오기 때문에 저녁이되면 창문을 닫고 암막커튼을 쳐 놓으면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베트남은 모든 집에 암막커튼을 필수로 설치합니다.)화상벌레를 잡을땐 절대 맨손으로 잡으시면 안되고 휴지로 잡아서 변기에 버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잘못하면 죽지 않은채 쓰레기통에서 나올수도 있으니까요. 화상벌레 예방은 이렇게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러나 한국 화상벌레는 독이 그리 강하진 않다고 들었으니 적당히 하셔도 괜찮을듯합니다.
그렇군요 .... 성수기때 야외에서 바로잡아 확인하는것이 확실할것 같습니다... 검증이 될때까지는 조심 하셔야겠어요~~^^
??? : "굿데이! 유튭! 오늘의 주제, 브르님께 화상벌레 발라보기이이이!!"
딴↑딴↓딴↑딴↓따라따따~~
딴↑딴↓딴↑딴↓따라따~따↑따↓
아니 음성지원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나도모르게 화살표따라서 따라부르고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gmarge 트레이드마크ㅋㅋㅋ
ㅋㅋㅋㅋㅋㅋ음성지워늌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
자다가 뭔가가 물어서 모기겠지 하고
눈위에 있어서 손으로 잡고 버리려고 전등을 켜고 확인해보니 이상한벌레 라서 사진을 찍어두고 아무것도 모른체 다시 잠을 잤는데요 다음날 아침에 보니 얼굴전체가 붉게 부어오르더니 다음날이 되니 고름같은것도 나오면서 너무 간지럽길래 네이버스마트렌즈로
찍은 벌레사진을 확인했는데
화상벌레 더라구요 화상벌레가 제 얼굴전체를 기어다녀서 상처가 생긴거였습니다 병원가서 항생제 주사 3번맞고 항생제 연고 2주일동안 발라주었는데도 아직 흉터가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홀리...
ㄷㄷ
저두 할머니집에서 얼굴에 똑같이 됬던적이 있어요오.. 정말 아파요..ㅠㅠ
ㅎㄷㄷ..
저는 화성벌래인지는모르겟고 나무많은데서 아침먹고 점심먹고 5시쯤에 얼굴이 퉁퉁부어서 바로 병원가서 치료 받았고 학교도 오랫동안 못같어요
브르님 화상벌레는 반응이 바로 안와요 ... 3시간인가 4시간 뒤에 일어나더라구요.. 걱정되네요 맨손으로 만지셨다니
근데 36시간 후에도 멀정하셨어요
@@박원순-d2s 다행이죠 그러면
화상벌레.. 이건 정말 물려봐야 알 수 있어요.
사람들마다 다르다고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물리는 순간에는 느끼지 못하고 있다가
나중에 서서히 올라오더라구요.
상처를 처음 인지했을 때 느낌은
뭐랄까.. 나뭇가지나 뭐 그런 비슷한 것에 긁힌 상처 느낌?
점선처럼 상처가 났을 때 느껴지는그 느낌입니다.
말이 물린다는 거지만 독액을 뿌리는건지
상처는 길게 나더라구요. 길이는 약 10센티 정도.. 폭은 3~4센티 정도..
처음에는 간질간질 하다가 조금씩 부어오르면서 중간중간에 노랗게 농이 생깁니다.
그 전에 약을 발라주면 괜찮은데 농이 생기고 나면 상처가 꽤 가더라구요.
상처가 아물기 시작하고 거의 사라졌다 싶을 때 껍질이 벗겨집니다.
팔이나 등 햇볕에 탔을 때 처럼요.
참고로 저는 아파트 20층에 살았었는데..
거길 올라오더라구요. ;;
전라북도인데요.
올 봄 헉버지 쪽에 화상벌레로 염증이 생겨 병원 다녔네요
당시만해도 뉴스꺼리는 아니라 생각했고 피부과에서도 그냥 화상 벌레네요했구요
나주에 보니 뉴스에나오고
이거 신고해야하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후에 화단정리하다 보니 돌아다니는 놈들 발견했고 가을에 고구마밭에서 고구마 캘때도 봤어요
2~3주 계속 병원다녔었네요
저 베트남 살고 있으면서 많이 봤는데... 정확히는 독액이 아닙니다. 체액에 산성도가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몸에 위험이 생길 경우 체액의 산성 성분을 보다 강화시키는 화학작용을 일으킨다고 알고 있어요. 눌러 죽일 경우 터지면서 체액이 나오면 체액으로 인해 피부가 화상을 입으며 붉게 변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험한 것은 체액이 묻은 손으로 눈을 비벼대면 안구 화상과 함께 심각할 경우 눈이 멀수도 있습니다. 손으로 직접 타격하지 말 것. 파리채 등으로 죽이고 나서 휴지 등으로 버릴 것....이 부분만 실행하시면 크게 문제 없습니다.
완주에 개체수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집단 월동지가 있는데 혹시 실험에 필요하시다면 필요한 만큼 제공해드릴까요?
헛 그렇다면 아주 감사르하지요^^~~
역시역시!! 오늘 영상도넘날 꿀꿀꿀꿀잼이네용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여~~~!!!!!!!!!!!
일찍 왔어요오오!!! 영상 잘 볼께요💕
화상벌레 완전 큰 개미랑 일개미 4마리 있는 곳에 36시간동안 진짜 무서웠겠다
당해봐서 아는데 진심 조심하세요ㅜㅜ 하루종일 고통이였습니다.ㅜㅜ 고양이가 할켜서 난 상처같은 따끔함이 6시간 가량 지속된다고 생각하시면됨ㅜㅜ
꼬리에 스치면 엄청아픔ㅜㅜ
저희 아빠는 낚시하러갔다가 스치고 ㅇ
하나도 못잡고 팅팅 부어서옴ㅜㅜ
@@고양이-m4r9u 항상 팔토시나 긴바지를 입어야 할것 같아요ㅜㅜ
@@스펀지-y2h 그러게요ㅜㅜ
우리나라에서 기사에 뜬 모기인데 사람을 물지 않고 오히려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모기도 할수 있다면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태국에 살아서 아는데 제가 저놈을 잡다가 잡고 눈을 비볐는데 처음에는 모기? 물린거 같다가 쫌 시간지나면 그부위는 만질수 없을정도로 아파집니다 그다음에 그부위가 붇기 시작하는데... 예 ㅈㄴ아파요 걍 건들지 맙시다(약 바르고 몇주동안 치료하니깐 없어짐 다들 조심합시돠)
제가 어릴때 부친께서 화상벌레독으로
민간치료 하는걸 많이 봤습니다.
목에 혹같은거 생기는 병인데 수술해도
재발되서 제주까지 와서 치료받고 가신
분들 많이봤네요.
5:24 휴지에 묻은 액체...
그게 뭐요?
@점심밥튀김^^7
@점심저녁튀김밥 ^^7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이해한 내가 싫다ㅋㅋㅋㅋㅋㅋ
아..이해해버렸다
화상 벌레 정말 위험해요. 작년 여름에 턱 쪽에 쏘였는데 목까지 퉁퉁 부어서 뱡원 가서 스테로이드 주시 맞았어요. 그리고 그게 띁이 아니더라구요. 벌써 6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간지럽고 그래요. 종어리에 쏘인데는 살 색이 거므스름하게 변하고 아직도 간지러워요. 에고..모두 조심하세요.
브르님 정말 용감하신것 같아요!!!ㅎㅎ
구독과 좋아요 꾹꾹
다행히 장갑 끼셨네요!! 화상벌레 조심하세요 ㅠㅠ
쏘이면 진짜 아파요ㅠㅠㅠ초등학생때 개미인줄 알고 잡다가 쏘인적 있는데, 눈앞이 노래질 정도로 아팠어요ㅋㅋㅋㅋ근데 저 같은 경우는 화상을 입거나 하지는 않았어요!
저는 할머니댁이 시골이여서 갔는데
거기서 잠을 잤단 말이에요 근데
뭔가 얼굴에 기어다녀서 기분탓 인줄 알았거든여? 근데 일어나니까
얼굴 빨갛게 부어있고 이상했지만 시골에
병원이 없어서 ㅠㅠ 도시로1시간30 분을 차타고 달려서 병원갔어요오 ㅋㅋ
조심하세요!!
브르님 아실수도 있지만 화상벌래에게 쏘이면 화상을 입은 것 처럼 아프다네여 ㅜ 조심하세요!
요즘 아파트에서도 많이 나온다더 라고여 ㅜㅜ
??? : 굿데이 유튭!
소말입니다!! 오늘의 컨텐츠는 화상벌래입니다!!~~
베트남까지 가서 화상벌레 잡으신분
우맙니다.
띠띠 띠띠 띠디띠띠~띠띠 띠띠 띠디띠띠이이이
썸네일 뭐냐 어디서 많이 보던거같은대
저 베트남 살다가 왔는데 5층 이였구요 베란다가 오픈 된 곳이에요. 거기에 세탁기가 있는곳인데 벌레가 목으로 와서 보통 손으로 치거나 놀라잖아요. 저도 놀라서 막 뛰는데 그후 자려고 누우니까 화상을 입었어요. 그래서 베란다에 잘 안나갓는데 어느날 보니 저렇게 생긴게 몇마리 창에 붙어있는걸 보았어요.
저희 호치민시 푸미흥에 사는 데 베트남은 실제로 스치면 화상이 나는 데 따가운게 아니라 가지러우면서 피부 전체에 퍼진(?)다라고 생각하면 돼여!
베트남살아요. 화상벌레 상처생긴거 발견햇을땐 이미늦어요. 언제물린지조차 몰라요 대부분.
종아리에 조금씩 빨갛게 부어오르더니 간지럽고.. 5월 중순이었는데 모기 물린줄 알았어요, 너무 크게 부풀어올라서 피부과갔더니 원인을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항생제를 처방받고 먹고있었는데, 물집이 터지더니 지금 2년정도 지났는데 흉터가 지워지지도 않아요.. 작년부터 화상벌레가 알려지고 유행?한다해야하나.. 많이 물리시더리고요. TV프로그램에 화상벌레 나오고 증상같은거 보고 단번에 알았습니다.. 진짜 조심하세요...... 화상흉터처럼 흉터 심하게 남아요ㅠㅠㅠㅠ
곤충보고 하는짓
1.주변을 둘러본다
2.갑자기 몸에 무슨느낌이 난다
@상추 ㅋㅋㅋㅋㅋ
그리고 온몸이 가렵다...
우마님은 직접 자기 몸에... ㅋㅋ
저희 이모께서 독에 쏘이셨는데 진짜 화상입은것처럼 빨갛고 부푸러 올랐어요 그래서 계속 연고바르시다가 나으셨어요 그리고 몇달전에 저희 학교 체육관 바닥 틈사이에 화상벌레가 있는데 저는 그때 화상벌레 인 줄은 알았지만 사진에서는 커보여서 이렇게 작았나...?했는데 진짜 개미만 했네요ㄷㄷ 그때는 죽어있었는데 만약에 살아있었다면 정말 무서웠겠어요ㅠㅠ
한국에도 이것이 있다니 ..베트남 밤8시경에 불빛이 있는 창문을 열어두면 수십마리가 들어옵니다. 들어온줄도 모르고 아침에 일나보니 모두 힘이 없거나 사라지던데 물지는 않더군요. 산이나 야외는 아무떄나 돌아댕기니 움직임이 있으면 불에데인거 같이 흉터를 남깁니다. 그리고,아가들은 따갑다고 합니다. 약은 한국약을 바르면 아프지 않고, 베트남약은 효과가 별루 없었던거 같아요. 약바르면 아프지 않다고 ㅋㅋㅋ..무서워서 벌벌떨다가 구토증세까지도 나옵니다. 막대기로 때려죽이면 됩니다. 그다지 아프지 않아요. 아가들은 위험해요.
저는 목에 화상?같이 큰크기로 입었습니다 오래 갔는데 좀있으면 딱지?가 붙고 좀 뒤에 낫습니다
죄송 하지만 페북인가요? 브르님
26층 살고 있어요 3개월 아기업고 소파에앉아 있는데 화상 벌레가 갑지기 날아와서 아기 얼굴 떨어져 멈춘겁니다 깜짝 놀라 손으로 쳤는데 목으로 들어가 배로 나왔어요 물티슈로 여러분 닦았는데 얼굴은 직접 봤어니 잘 닦아서 아무렇지 않은데 목 개드랑 화상 입어서 병원 갔습니다 첫날에는 화상이 나타니지 않고 다음날 부터 점점 심해져요 저희집은 창문 안 열어요 신생아 있어서 혹시 모기라도 들어올까봐 그래도 화상 벌레가 들어왔어요
저 해외에 살면서 고양이를 키우는데 밤에는 고양이가 베란다로 화상벌레때문애 못 나가게 합니다..허허
거북개미가 개미중에선 그래도 제일 크다 들었는데 거북개미 리뷰 하실수 있으신가요??
1학년때 화상벌레같은 벌레한테 물렸는데 뭔가..많이 아프고 그부위를
짜면 피부에서 노랑색 즙??같은게 나왔어요. 그리구 진짜 화상벌레를
본거같아서 전해드려요!화상벌레는
꼬리위주,아님 자기가 위협받을것
같다는 부위를 만지면 조금식 촉촉한
물같은게 나옵니다!!~
같은 종류 똑같이 생긴 화상벌레라도 태국에사는 화상벌레는 진짜 화상입습니다만.. 한국산 화생벌레는 독이 없거나 약하다는군요.
이 벌레 참새가 쪼아먹다가 밷고 도망갔어요
담번에 화상벌레군단vs개미군단
해서 전쟁처럼 영상찍어주세요
저 친구들이랑 놀다가 화상벌래 만났어요ㅜㅜ 그레서 위험하다고 친구들한테 말하고 증사도 찍었어요 ㅜㅜ
+어떤 꼬마가 화상벌래가있는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갔다는사실ㅜㅜ
저 물렸습니다.
물렸다기보나 그냥 지나간거같은데 화상입은것처럼 길게 5cm정도 자리가 남습니다.
엄청 간지럽고 긁으면 부풀어오름.
일주일정도 지나니 없어짐.
요즘 화상벌레 쏘이는게 유행인가여..?
브르님에게서 우마님의 냄새가난다
@@백영준-z2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mjames7718 얘 자꾸 뿌리고 있네
@@백영준-z2l 뭔 x솔? 우마라고 유투브중에 화상벌레 임상실험한 유투버있음
@@mailzeidere -찐-
@@mailzeidere 에휴..
드립도이해 못하누..
만천곤충박물관 님 영상보면 저건 화상벌레가 아니라고 하셨어요 .
수십마리를 맨손으로 직접 채집하신거 보여주셨고
화상벌레는 저 종이랑 비슷하게 생겼고 다른종이더라구요.
우마보고 온사람 손~
저거 작년에 수십번 물렸는데
저거 아무리 휴지로 눌러도 안뒤짐
그냥 발견하면 에프킬라가 답
이 영상보고 더 궁금한 사람은 우마꺼 한번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된다 이악마야!
우마 점점화상입는데 좋아하고있지안낰ㅋㅋㅋ
집이 화곡이였는데 집 안 소파에 앉아 티비 보던 중 목에 뭐가 기어가는 느낌이 나서 손으로 잡았는데 화상벌레였음.
태어나 처음 보는 벌레로 아무 생각없었는데 다음날 목이 엄청 부어오르더니 2~3일 지나니깐 엄청 심하게 부어 오르고 화상 입은거처럼 물집 생기고 쓰라려 잠도 못 잤음.
흉터도 엄청 오래가고 완전 조심해야 함.
엄청 무서운 벌레는 확실함
화상벌레라는것도 있군요 불개미보다 독한 애들인가봐요
정브르님 조심하세요^^
개미인줄 알고 잡았다가 벌에 쏘인듯한 통증보다 더 쌧음 .. 여러 경험들을 비유해보자면 .. 화상을 입은데에 뿌리는 파스를 지속적으로 뿌리는 느낌이랄까 .. 통증이 좀 오래감
진짜여.!
살짝 무섭네여........ 요즘 피해가 많다눈데
화상벌레독이 묻은 이불은 어떻게 하면 되나요
그냥 세탁기에 세제넣고 돌려도 괜찮은가요
저 맞아보았습니다 진짜 화상입은것같지는않았지만 괭장히 아프고 말벌에 두배정도 의 아픔이였던것같습니다 그때는 얘가 뭐였는지몰랏는데 이번에는알았네요
카메라 설치해서 계속 찍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형님 탈출하면 ..위험하니 항상 조심하십시요..
자이언트 호그위드랑 같은게 아닐까요??? 그것도 처음에 인터넷 기사에 떳을 때 여기저기서 자이언트 호그위드 발견 주의 요망 이라는 얼굴책 기사가 꽤 많았었잔아요~ 근데 현실은 비슷하게 생겼지만 크기는 훨씩 작은 다른 잡초였듯 화상벌레도 외국 벌레랑 비슷하게 생겨서 얘도 화상을 입힌다 라는 인식이 박힌게 아닐까 싶어요 따갑거나 자극이 생기는건 독이있긴 하지만 피해는 없을정도로 아주 약한게 아닐까요??
??저거 화상벌레였어?????나 옛날에 저거 발견하면 꺄아악거리면서 생수붓고 모래뿌리고했는데..
집게벌레일수도 꼬리에 집게 빼곤 다른게 없음
고르마브 집게벌레비슷하게생긴것....
우마님 유툽가시면 심각성을 알수있어요,, ㅋㅋㅋ
베트남 있을때 주변사람 당하는거 많이 봤어요. 손으로 탁 쳐서 잡으면 화상입은것 처럼 흉터가 점점 번지고 빠르게 치료 안하면 흉터가 3년째인데 안없어졌어요
아주 따갑고 아픈기억 .
벌에 쏘인기분 .
실재로 베트남에서 얼굴에 스치고 지나간곳 전부 물집 생기고 따끔따큼 하더라고요 조심해야해요
8:00 윗쪽 무슨벌레죠...?화상벌레아닌가여...?!
너무 뿌예서 잘 구분이 인기넹
화상벌레가 피부 위를 지나가면 그 자국 그대로 물집이 생깁니다. 불에 데었을 때와 똑 같아요... 물집이 터지면 쓰라리고 아픕니다.
화상벌레에 날개가 있나요?
집에서 비슷한게 나왔는데 날개가있더라구요 자새하겐못봤는데 색이비슷하다라구여 ㅠㅠ 아ㅠㅠ 진짜아픈거싫은데에에에ㅔㅔㅠㅠ
어릴때라 정확히 화상벌레인지모르겠지만
외형은 거의비슷한데
화상입었다기보다는 살이 좀 따끔따끔 거려서 부모님께갔던적이있는..
저거 우마님이 컨텐츠로 한번 물려봤는데 참혹하셨답니다
다른나라 화상벌레로 했습니다.
@@인공심장 동종입니다
@@nonamed4797 동종 아녜요~
@@황현찬-c4x 좀 찾아보세요 동종 판명난지가 언젠데
@@nonamed4797 같은종인데 사는 나라마다 기후나 날씨의 영향을 받아 독성이 다른것 같네요 우리나라 화상벌레는 독성이 별로 없는 것 같지만 주의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저 엘리베이터에서 아저씨 옷에 화상벌레 붙어있었는데 아저씨가 손으로 뗐어요. 그리고 집에서 화장실 스폰지 안에도 있었어요
전 화상벌레를 본적이 없어요
브르님..... 조심 하세요~~~~~~~~ㅎㅎㅎ
우왕 여왕 개미 진짜 멋지공 크당
브르 형! 브르 형 소라게 센터 가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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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브르 님 저도 소형종 개미한태 화상 벌래 조봐 는데 10마리 넘게 죽었어요😭😭😭😭
?? 뭐야 저거 화상개미구나 어렸을때 저 개미 많이 봤는데
화상벌래야 바보야
만져볼뻔했어여 ㅠㅠ 무서운데 어떻게 키우나여?
우마님이 가장 잘 알지 않을 까...?
ㅇㅈ
저... 그 벌레 여름되면 저희집에 단골 손님뻘 되요 그 벌레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벌레가 드러오고 나서 저희 엄마 피부가 빨게지긴 했어요.
참고로 저 맨손으로 그 벌레 절단 네본적 도 있어요.
그런데 움직였어요
제가 화상벌레 만져봤는데 이상한 엑체가 나오고 화상은안입었어요
영상이 재미있어요
어떻게 되나요?? 궁금하지만 이런 호기심때문에 다친다는 것
그걸 스스로 하신분이 있죠
바로
???:굿데이! 유튭 우맙니다!
화상벌레 뉴스 막 뜨기 두달전에 만났고 기생벌인줄 알고 아무 걱정 없이 만지다가 그손으로 눈 보랄 팔 긁었다 고통 궁금하면 물어봐라 질문 받는다
어땟나요
이강유 일단 눈부분은 완전 줘 터진갓처럼 부어 올라 가지고 눈 주변까지 다 뭔가 꺼슬꺼슬헌게 나서 미친듯이 간지러우면서 쓰러렀고 팔부분은 물집같은게 생기고 사라지고 나서는 흉터가 4개월은 갔어요 여기까지는 참을만 한데 가장 심한것은 보랄 부분인데 겁나 쓰라리고 살 껍데기? 그게 벗겨져서 속살부분이 옷에 다여서 쓰라리고 특히 판티랑 껍질이 벗겨진 부분이랑 붙어서 옷붓을때 살살 땟어요 정말 상상 이상의 고통이었습니다
2:43 날파리
?
ua-cam.com/video/2A6jqXNL-sw/v-deo.html 히스토리채널에서 화상벌레 실험한거에용
썸넬에서 화강벌레 라는 거 보고 화장실 벌레라는 줄.. ㅋㅋㅋㅋ
ㅋㅋㅋㅋ
3년전 일본에서 화상벌레한테 그곳을 당했어요 ㅠㅠ
한국 대학병원 응급실 갔는데 다 이유를 몰라서.. 성병약 먹었네요 -_-
화상벌래는 꼬리에 침 이 있어 찔리면 빨갖케 부어 오른다는것입니다 독을 내뿜는것이 아니고요
우마 댓글 많으니까 진짜로 우마님 만나러 갈수도
우마님 진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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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님이ㅋㅋㅋㅋ 예전에하시고 한국보다 다른외지쪽이 더확실히 나온다하더라구요
저희 아파트에 나온다는 전단지같은 건 봤는데 실제로 본적도 물린적도 없어요
대전 유성 살때 잠자다가 물려봤는데 한동안 고생한 기억이.. 화상 걸린 것처럼 물집잡히면서 피부가 쓰라리고 영 좋은 추억은 아니였던
여러분 화상벌래(청딱지개미반날개)는 1cm입니다.
저희집 창문쪽에 이상한벌래가 기어다니길래 꼬리쪽에 침같은게있더라구요 그래서 휴지로 눌러서 압사시킬여고했는데 잘안뒤지더라고요 휴지로 잡아서 다행 그게 화상벌래인지는 몰랐는데 이영성과 매우 흡사하군요😁
방금 물렸는데 따끔해서 잡았더니 반날개더라구요 죽은 사체 손으로 잡고 옮겼는데 손가락 까지 후끈후끈해서 혼났습니더 급한대로 버물리 발라봤는데 물린부분은 따갑고 주변은 엄청 간지러워요 혹시몰라서 비누와 찬물로 씻어냈는데도 가려움증과 따끔거림이 심해요
와우!
저는 지금 말레이시아인데 지금 빨갛더니 물집이 잡히기 시작했지요 ㅠㅠ
말소리보다 음악 소리가 더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