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왜 IBM Maximo(맥시모)로 가야 하는지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글로벌 스탠다드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해외로 진출한다라고 하면 세계적 스탠다드로 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글로벌 스탠다드를 사용하고 있어야 바로 해외 O&M 진출해서 별도로 또 시스템 개발하고, 해외 영어판 시스템 개발하지 않아도 된다. 둘째, 각기 다른 시스템을 사용하던 세력이 통합 시스템을 만들 때는 기존 것을 모두 잊어버 려야 한다. 기존 것에 연연하고 찌질하게 굴면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지 못하게 되고 시대 퇴행적인 모습만 창출하게 된다. 따라서 제3 지대의 IBM 맥시모로 대변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New Start해야 한다. 이게 늦은 것같지만 가장 합리적이고 가장 빠르며 시스템구축의 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다. 셋째, IBM이 가진 특장점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다라는 점이다. 'Watson'(왓슨) 인공지능이 있고, 이런 프레임을 통해서 미래를 맞이해야 한다. 다시 말해, 혼이 있는 시스템으로 묶어낼 때라야 진정한 시스템이 될 것이다. 넷째, 전세계와 데이터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전세계가 가장 많이 쓰는 글로벌 시스 템으로 갈 때 달성된다. 국내에서조차 지하철 운영기관 간에 데이터 공유, 활용, 병합 이 안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중구난방으로 제각기 개발되어 자기 회사만을 위한 시스템은 그것은 넓은 의미에서의 자살행위이다. 시스템에 있어서 현대판 쇄국정책 과 다름 아니다. 특히 이런 데이터 표준이 안되어 데이터 활용도가 부진한 것은 데이터 표준화 하나 고민하지 않고, 즉흥적 개발을 해왔기 때문이다. 이는 자폐적 행위이다. 이런 폐단과 독소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시스템의 세계적 벤더인 IBM 맥시모에 눈높이를 맞춰야 할 때가 되었다. 소프트웨어 공학 내지는 기술에서 미국을 능가할 국가는 아직 없다. 그것에 기반한 시스템 패키지를 도입하여 국내가 아닌 글로벌 레벨 로 나아가는 것이 백 번 생각해도 타당하다라는 점이다. 이것은 그 무엇에도 양보할 수 없는 Policy가 되어야 한다.
ERP처럼 복잡하고 시스템이 무거운 것도 아니고, 전세계의 보편적 요구사항을 다 담아낸 것은 미국의 IBM이 가진 능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더 이상 한국의 엉터리 시스템에 기반한 국산화시스템 도입은 폐쇄적 정책임이 여러군데서 드러나버렸다. 국내에서조차 데이터 호환과 시스템에서 도출되는 데이터 공유가 안되고 있다. 따라서 글로벌 표준인 'IBM 맥시모' 시스템으로 가야 하는 것은 너무도 절박하고, 당연하다고 아니 할 수 없다.
Thank you Dustin for your effort it is very helpful.
Very helpful. Thanks a lot for sharing with community.
우리가 찾던 진정한 의미의 철도분야 시스템 통합의 최고 시스템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필수적 기능이 고루 다 들어가 있고, 깔끔한 화면 처리 그리고 직관적 UI는 누가봐도 바로
이거다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its very informative :) Thanks for sharing this video.. can i get any videos which is given training on Automation scripting?
Which part in the Vid deals with the SLA from the service level module?
do you have training in philippines??
how to download file in pdf
여기서 왜 IBM Maximo(맥시모)로 가야 하는지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글로벌 스탠다드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해외로 진출한다라고 하면 세계적
스탠다드로 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먼저 글로벌 스탠다드를 사용하고
있어야 바로 해외 O&M 진출해서 별도로 또 시스템 개발하고, 해외 영어판 시스템
개발하지 않아도 된다.
둘째, 각기 다른 시스템을 사용하던 세력이 통합 시스템을 만들 때는 기존 것을 모두 잊어버
려야 한다. 기존 것에 연연하고 찌질하게 굴면 새로운 블루오션을 찾지 못하게 되고
시대 퇴행적인 모습만 창출하게 된다. 따라서 제3 지대의 IBM 맥시모로 대변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New Start해야 한다. 이게 늦은 것같지만 가장 합리적이고 가장
빠르며 시스템구축의 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할 수 있다.
셋째, IBM이 가진 특장점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다라는 점이다. 'Watson'(왓슨) 인공지능이
있고, 이런 프레임을 통해서 미래를 맞이해야 한다. 다시 말해, 혼이 있는 시스템으로
묶어낼 때라야 진정한 시스템이 될 것이다.
넷째, 전세계와 데이터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전세계가 가장 많이 쓰는 글로벌 시스
템으로 갈 때 달성된다. 국내에서조차 지하철 운영기관 간에 데이터 공유, 활용, 병합
이 안되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중구난방으로 제각기 개발되어 자기 회사만을 위한
시스템은 그것은 넓은 의미에서의 자살행위이다. 시스템에 있어서 현대판 쇄국정책
과 다름 아니다. 특히 이런 데이터 표준이 안되어 데이터 활용도가 부진한 것은 데이터
표준화 하나 고민하지 않고, 즉흥적 개발을 해왔기 때문이다. 이는 자폐적 행위이다.
이런 폐단과 독소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시스템의 세계적 벤더인 IBM 맥시모에
눈높이를 맞춰야 할 때가 되었다. 소프트웨어 공학 내지는 기술에서 미국을 능가할
국가는 아직 없다. 그것에 기반한 시스템 패키지를 도입하여 국내가 아닌 글로벌 레벨
로 나아가는 것이 백 번 생각해도 타당하다라는 점이다. 이것은 그 무엇에도 양보할 수
없는 Policy가 되어야 한다.
ERP처럼 복잡하고 시스템이 무거운 것도 아니고, 전세계의 보편적 요구사항을 다 담아낸 것은 미국의 IBM이 가진 능력이 아닐까 생각한다. 더 이상 한국의 엉터리 시스템에 기반한 국산화시스템 도입은 폐쇄적 정책임이 여러군데서 드러나버렸다. 국내에서조차 데이터 호환과 시스템에서 도출되는 데이터 공유가 안되고 있다. 따라서 글로벌 표준인 'IBM 맥시모' 시스템으로 가야 하는 것은 너무도 절박하고, 당연하다고 아니 할 수 없다.
maximo有韩语版的吗？可以发个图片看看是什么样？很难看吧。我个人认为韩国的文字毫无美感可言，建议韩国放弃自己的这种丑陋的文字，继续使用中国的汉字，中国的文字很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