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농민수당 60만 원... 추석 前 앞당겨 지급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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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전라북도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광역 자치 단체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제정한 '농민 공익수당'이 추석 전에 지급됩니다.
    전라북도는 14개 시·군과 함께 농민 공익수당 60만 원씩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4월 신청을 받아 10만6천여 농가를 최종 지급 대상으로 확정했습니다.
    공익수당은 총 637억 원인데 추석 전에 상품권 등 지역 화폐로 일괄 지급될 예정입니다.
    송하진 도지사는 "농민 공익수당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가는 기초로 큰 의미를 갖는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감안해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고 밝혔습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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