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한자의 깨알재미 - 침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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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침침하다'의 침침,
    '창창하다'의 창창,
    '담담하다'의 담담은 과연 어떤 뜻을 품고 있을까요?
    단어 속의 한자를 통해서
    의미를 더 선명하게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의기충천!!하시길 응원드립니다.
    깨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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