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봐야지] 부산행 그 뒷이야기! 스릴, 감동 다 잡은 영화 '반도(Peninsula)' 비하인드 스토리|방구석1열|JTBC 2101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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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폐허에 버려진 좀비와 인간
그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의 잔혹성과 시원한 액션을 담은 영화 반도!
#방구석1열 #반도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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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속 프로그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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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배우도 고생했지만 구교환 연기는 일품이었다 멀쩡했던 한사람이 좀비 바이러스로 인해 타락해버렸는데 그걸 너무 잘표현한거같고 표정연기도 좋고..흥하세요 ㅜㅜㅜ
서대위가 다했다 이 영화는
@싱어티비 ㄴㅇㅁ
ㄹㅇ 그 배우 말고는 나머지 스토리나 뭐든 간에 다 ㅂㄹ임
교환이 짱,,,
궁금하게 있는데 반도에서 군인들한테 남자가 잡이면 "숨바꼭질"해야 되지만 여자가 잡히면 어떻게 되나요?.......
@@땅콩도둑-p9y 님이 생각하는거겠죠
영화의 마지막, 과도하게 강요한 감동이 모든것을 말아먹음. 내가 본 영화들 중에서 그렇게 어색하고 지루했던 장면을 담았던 영화가 또 있었나 싶을정도...
크으 구교환 최고야... 짜릿해...
이번 '모가디슈'에서도 최고.
인천항 도착씬 전까지는 진짜 괜찮음 그 이후때문에 그전을 다 흑화시켜버림
이레 나오고 ㅈ망함
반도는 부산행 후속작이라고 개봉하지 말고 따로 개봉한 뒤에 나중에
'혹시 이영화가 부산행 후속작 아닐까?'라는 생각 들게 했으면 더 감동있고 좋았을듯. 유튜버들도 컨텐츠 생기니까 좋고 ㅋㅋ 와소름
반도는 이게 후속자라는 생각을 포기하면 양산형
좀비영화가돼요
어차피 반도 영화속에 부산행 내용 언급하는데
지옥이 심한 한반도가 전부 다 좀비만 사는 나라가 되어서 정부가 한국을 헬조선으로 국명을 바꿨으면 좋겠어요.
그랬으면 아무도 안봤지
선역들이 다 밋밋한거에 비해서 악역이 너무 매력적인 영화였음ㅋㅋㅋㅋ 차라리 서대위 황중사 김일병 중심으로 갔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아쉬움
서대위가 진짜 다한 영화...
딴건 다 가억도 안나고 뭐가 뭔지도 모르겠지만 강동원은 겁나 잘생겼다 서대위는 연기는 지렸다
아님 결국 강동원
자기만살겠다고하잖아
강동원이제일못됐어^^
@@시리시리짱흅 방~방봐~ 방~방봐~
개인적으로, 아예 호흡을 길게 잡고 드라마로 만드는 편이 더 좋았을 거라 생각해요. 캐릭터별 에피소드 같은 느낌으로 흘러가다가 갑자기 영화스럽게 엔딩나서 아쉬웠습니다. 여자분이 그 집단 속해있을 때 과거도 재미있는 스토리라인 하나 뽑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대사들로 뭉개져 지나가서 아쉬웠습니다. 디즈니 영화들의 후속 애니처럼 장편으로 잡고 여자분 가족들의 과거와, 그 집단이 처음 구성되었을 때 모습과 광기에 초기 목적을 잃고 점점 변해가는 모습도 같이 풀었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을 것 같네요.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습니다.
그리고 사실, 인간 투기장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지 강동원 임팩트가 약하게 느껴졌어요. 중간에 초점이 많이 엇나간 느낌.
부산행은 그래도 공유와 딸 중심으로 굵직하게 흘러간다는 느낌이었고, 다른 캐릭터 조명도 적절해 감초같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반도는 제가 추어탕을 먹는건지 감초탕을 먹는건지 맹탕을 먹는건지 모를 기분이었습니다.
감정 빌딩도 모르겠어요. 엔딩에서 '갑자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몰입이 어려웠어요.
세계관은 창대했으나 상자가 너무 작은 느낌입니다. 작은 상자 안에 선별해 담은 매력도 연결이 다 끊어져 글쎄, 싶네요.
스릴 감동 다 잡으려다 하나도 제대로 못잡았지
개봉 당시 너무 혹평이 많아서 안봤다가 최근 구교환배우에게 빠져서 봤는데 나는 나름 재미있게 봤음… 그정도로 혹평을 받을만한 영화는 아니였다고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인천항 장면부터.. un도착하는 장면만 걷어냈어도 평이 더 좋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분명 좀비영환데 그냥 사람들끼리 레이싱하는 영화ㅋㅋㅋㅋ
칭찬을 정말 쥐어짜내는게 느껴진다;;
이영화를 극장가서 봤습니다.
부산행의 후속작이고 강동원배우와 이정현배우를 좋아해서 꼭 챙겨본다는 마음으로 봤습니다.
제 기대감과 제돈을 극장 분리수거함에 버리고 왔습니다.
그냥 스토리 자체가 억지로 짜맞춰서 질질 끌고 가는 드라마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마지막 장면....발암 그 자체...
중간부터 자가지고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이거거든 그 정도로 재미가 없었다는 소리...
그냥 스토리말고 강동원 보고 온거라고 생각하면 돨듯. 보는 내내 남자지만 이쁘더라. 이 형은 안늙네
@@이기범-c1t 그러게요...늑대의 유혹때 얼굴 그대로임..ㅎㄷㄷ
잡으라는 재미는 못잡고,
잡지말라는 신파를 잡아버린
난 너무 지밌게 봤는데?
@@lolo_corellein 취향차이긴 한대 대부분은 악평임..
@@indianachina ㅠㅠ내가 영화를 잘 안봐서 그나마 본게 인건데 ㄱㅊ았음
시리즈물 같은 영화는 첫작만 띵작인게 국룰
예외는 있죠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
@@안현준-l7j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같은 경우는 원작이 이미 다 있던 작품들이고 보통의 시리즈물은 1편이 성공하고 수익을 본 영화사에서 계획에 없던 2편,3편을 만들려고 하면서 속편이 이어지기 때문에 케이스가 살짝 다릅니다.
애초에 첫작이 좋아서 시리즈를 만드는거지
원래 2편이 만들기 어려움. 다 그래, 잘되는것은 극소수 영화임.
그래서 제임스카메론이 대단한거ㅋㅋ
감독 전작 생각하면 딱 연상호 감독 스타일의 영화긴한데 문제는 서울역 부산행을 너무 재밌게 봐서 오히려 독이 된 느낌.
마지막 부분에서 진짜 ..ㅋㅋ 한국영화는 왜 항상 억지감동을; 트럭부분에서 말이되나 뭔.. 개어이없었음 감동적이지도 않고 재미도없고
1편에서 분유광고로 욕ㅈㄴ먹었는데 또?
부산행 좀비 사태 이후의 일들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좀비영화 였음... 그리고 흐느적거리고, 힘없이 비아냥 거리는 말투의
야비한 서대위의 캐릭터가 각인된 영화... 전편 부산행과 연결을 하지 않고 본다면 나름... 나름... 볼만한... 좀비보단 사람이 더
무섭다는 사실을 일깨워 줌...
이건 영화라서 스토리가 가능하다. 좀비가 그렇게 많으면, 밤에 빛을 이용하거나, 소리로 운동장같은데 모아서 집속탄 몇 방이면, 좀비들 제거 할건데. 영화라서 가능한 스토리다
당신의 생각대로 지우학에서 그렇게 사용됬네요
전형적인 신파 양산형 영화. 좀비영화를 기대하고 봤으나 뒤로갈수록 좀비는 이 영화에서 왜 필요한건지 슬슬 헷갈리기 시작함. 매드맥스 뺨치는 레이싱 시작에서는 눈물을 흘리며 공중제비들 도는것을 멈출수없었음 이쯤에서는 좀비영화인지 까먹기 시작함. 딱 정리하면 신파,액션 이 두개 반복하는 영화임. 영화좋아하고 자주보는 사람이거나 스토리 개연성 따지면서 볼거면 영화 갠적으로 비추함.
이건 아니야.. 스릴감동 아무것도 없어
목소리가 독특해서 저 배우는 누군가 했었던 기억이......구교환 대위!!
강동원 때문에 보았따,,
하지만 예상치도못한
구교환의 반전 연기력이
보여줬던 영화였따,,
나만 재밌었어 ,,?
나도 재밌음
저두..
볼만했음
한 5년쯤뒤에 다시봐보셈 내가 이걸 어떻게 재밌게본거지? 나온다
저도 재밋엇어요 ㅋㅋ
대체 이 영화 에디에 스릴과 감동이 있는가...
예전에 극장에서 인랑보고 속아서 좀비물을 매니아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강동원 이름 석자가 보이길래 걸렀는데 성공했습니다. 좋은 작품도 많이 찍으셨지만 진지한 캐릭터 좀 접고 전우치처럼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캐릭터 좀 해줘요......
진짜 차량 추격전 cg보고 경악 .. 할리우드 잡을려면 10년은 멀었다 진짜 ㅋㅋㅋㅋㅋ
솔직히 마지막 부분에 트럭에 타신 분 그냥 그대로 희생하고 돌아가시는게 훨씬 좋은 스토리가 아니었을까 함
감동 다 잡친영화ㅠ
스릴과 감동을 잡으려다 두가지는 물론 관객들의 기대까지 나락으로 놓아버린 영화
부산행에 반도 못따라와서 반도ㅎ
부산행으로 번돈 반도로 탕진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그럴진않음 PPL존나 많이받음
탕진 개꿀
난 똥눈이라 그런지 살아있다랑 반도 둘 다 재밌더라...
재미는 상대적인것이죠 저도 개인적으로는 둘다 재미있었습니다
살아있다는 마무리가 십창이라 ㅋㅋ
재밌긴 했는데 다 각각의 재미가 있고 감동이 있었던거 같음...반도는 그 매형이 죽을때 많이 뭔가 찡했고 부산행은 뭐니뭐니해도 마지막에 공유가 기차에서 내릴때...
마지막에 이정현 탈출 빼고 재밋게봤었는데 반응 완전 싸해서 약간 외톨이 된 기분... 같이본 친구도 반응 똑같았는데 ㅋㅋㅋ
차라리 제주도 같은 섬을 배경으로 하지
1:50 이거 터미네이터에서 따온거네
터미네이터 모든 시리즈에서 나오는 대사 "Come with me if you want to live" 그거네요 게다가 5편에서는 자동차로 액체금속 터미네이터를 치면서 나오는데 완전히 똑같네요
이영화 나만재밌게봤어?
저도 재미있게 봄
저두반도 잼있어요!
역시 사대가 잘맞는곳을 이용하면 뭘해도 되는구나 까진호 즐겨하면 꼼프라카 어떠신가요?
부산행 그후 4년 오 재미있겠다...
부산행 감독 + 강동원 실패할수가 없지
→ 평 싸늘 그자체 실패할수 있지 ㅋㅋㅋ
마지막에 강동원이 바에서 있었던 일을 띄워주면서 엄마 구하는 장면은 감동 그자체였어 '상식같은 소리하네, ":넌 시도 조차 안했잖아.. 너도 괴롭잖아 ㅜㅜ"
제목을 보니 나랑 다른 영화를 본 것 같다
수년간 운영한 노하우로 회원들의 기분을 상향시키는 꼼프라카 따봉
기억나는건 ㄹㅇ서대위...
아쥑도 검증되지않은 놀터에서 바라카 하시나요? 정착Money 지원하는 꼼프라카 초대장을 받으세요
꼼프라카 은근 괜찮네요 상당히 깔끔하고 괜춘한듯??
호랑이의 열정 호열이에요 ~
솔직히 처음에 좀비가 하나 들어와서 배안 초토화되는거 ㄹㅇ 억지설정
처음이랑 끝이 억지였음ㅋㅋ
반도는 서울역,부산행에 이어 세번째로 탄생한 인기많은 3대 좀비영화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지금 우리 학교는 영화가 생겼죠
반도 방금봤는데 재미있네요
부산행 이란 얘기 없이 봤으면 볼만했음
반도가 스릴 감동 다 잡았었구나...아..네...음...전 이만...
광고댓글 왤케 많음 ㅋㅋㅋ 나도한번달아볼까 꼼프라카!?
영화시작10분만에 신파^^
구교환 최고다.... 🥺🥺🥺🥺
잘때보면 제일 제일 잠오기 좋은영화
생각없이 보기 좋은거 같아요..
물론 마지막은 거의 기억에서 지워야 했는데.. 개인적으로 신파는 부산행이 더 심했다 생각하고, 아포칼립스 배경도 좋았고.. 하도 사람들이 망작이라고 한 다음에 봐서 그런가 쓰레기 취급 받을 영화는 절대 아닌데ㅠ
쓰레기 맞아요
진짜 꼭이렇게됐으면❤
감독이 먼가 액션영화를 찍고싶었나바 그럼 그냥 부산행세계관 말고 별개로 찍지 볼만하긴했는데 이건 뭔가 했었음
진짜 쓰레기라는말바께......
좀비영화지만 영화를 보고 남은건 인간에 대한 경멸감인 듯.. 좀비랑 인간들을 결투시키는 것이 하나의 오락거리가 된게 옛날 콜로세움 노예와 사자를 결투시켰던것과 연결되면서 실제로 좀비가 나타났을 때 인간들이 저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너무 무서웠던 영화이다.. 좀비영화지만 좀비보다 인간이 더 무서웠다..
꼼프라카 에선 레벨에 따른 콤프지급~ 이왕 바카라할거면 콤프정도는 받아야죠
맨처음만 괜찮음. 스토리가 뭔가 좀ㅋㅋ 배우들 연기는 괜찮은데 부산행에 비해선 별로인거같네요.
KIA 모하비 광고
이 영화는 분노의 질주에다가 좀비를 넣은 영화이다
영화보가 자긴 처음임.....
꼼프라카 도박 별거 없습니다 결국 멘탈을 스스로 어떻게 잡냐 차이
이게 무슨 스릴과 감동을 다잡나요 전 화만 났는데
극장가서 봤는데 그때 소문이 부산행 반도 재미없다고 반도라 했다
하지만 내생각은 틀리다. . .
반도 못보고 나와버려서
반도다
배에서 첫 씬 보고 바로 껐는데 ㅋㅋ
원피스 공백의백년 알기전에 꼼프라카 한번 알아보고 가자.
난 이정현 마지막씬이 참
역시 센캐싶던데
이정현호응은없네ㅠㅠ
정현언니 더 분발하도록
Drama name ?
다양하고 안전보장 요율 쿔프도 챙기고 >> 꼼프라카
페이커 젠지에 패하고 벽에 머리를 박았다던데,, 꼼프라카 하면 롤 실력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반도도 못만든건 아닌데 부산행이 너무 잘만들었음 TMI로 공유나 그 마동석 부인역활로 나왔던애가 출연했으면 어땠을지 궁굼하다 ㅋㅋㅋ
오늘12시에티비에서함...
Hillary Estate
인구감소가 가속화되어서 괜찮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어쩌구 저쩌구
Camila Neck
댓글상태가 이상하다구용? 홍보 맞습니다. 하지만 자신합니다. 꼼프라카,씨오엠은 회원을 항상 중요시 합니다.
다들 부산행어 반도 못한영화 반도라고 말하지만
난 오히려 좋았음
오히려 좋아!
스릴도 있었고 무엇보다 좋게 끕났으니까
당시 후반부에 정석이 미션을 받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아무래도 그 미션이 제 추측인데 부산행에서 좀비 바이러스 사태 원인으로 알려진 바이오 회사에 들어가서 서류를 가져오라든지 아니면 반도에 남아 있는 생존자를 구출하라는 미션을 받았지 않았나 추측 해봅니다
언제나와요?
7월 쯤에 개봉 할거 같습니다
보고 든 생각 - 아.. 얘네가 안 끼어들었으면 할아버지는 제인 불러서 손녀같은 애들이랑 무사히 살아돌아갔을텐데..
ㄹㅇ 반도에서 사람들이 싸우기만 하는게 아니라 서로 헙맹 맺었으면 이미 서울 살리고 인구 늘리고 대만 살리는건 시간문제였음
좀비도 사람이다 그저 억울하게 물려 괴로울뿐
아무리 이상한 머리를해도 얼굴에 피가묻어도 강동원은 잘생겼다
마동석.좀비
참고로 처음시작할때 이정현가족이 무시당한뒤 좀비들한테 습격당하는데 위기상황에서 총으로쏴서 서대위가 구해줌..
9:49 왼쪽에 유병재인줄ㅋㅋ
어제 급하게 급전땡긴다고 꼼프라카,씨오엠 스포츠한탕 질렀다가 대박남 ㅋㅋㅋ
저는 이영화 개봉할때 바로 봤는데
부산행 뒷이야기라는 생각이 안들어습니다
보시면 돈날렸다고 후회하실만한 생각이 드실겁니다
영화가 절반은 레포데 배낀듯 ㅡㅡ
1. 애들이 굳이 나왔어야 하나
2. 신파를 굳이 넣었어야 하나
이 두개가 큰듯 진짜
스토리가 너무 아쉬웠음 정말 엔딩은 누가봐도 억지 감동....
권진아의 운이좋았지 히트곡 급으로 @꼼프@라카 에서 나또한 운 한번 좋아보자
부산행에선 인간 VS 좀비이고
반도에선 인간 VS 인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