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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얘기하니까 텐션이 확 올라가는 배형
5:36 포카혼타스? 그게 뭐야? 다 아는게 무서워..ㅋㅋ
울산은 1999년까지 버거킹 아웃백 티지아이 없었음 내가 00학번이고 울산에서 처음 서울로 대학와서 애들 따라서 버거킹 먹고 아웃백 먹고 문화충격받음 너무 맛있어서😊
피자헛은 브랜드 노출 염려하며 피자오두막 하다가, 성신재 피자는 자연스레 얘기하는 ㅎㅎㅎ
4:09 코리안 후라이드 치킨.ㅋㅋㅋ배디 : 짭인가?ㅋㅋㅋ
라때는 말이야...바나나 하나 천원 소풍 갈때만 먹을 수 있는 거
계속 예뻐지는 쟤쟤
ㅈㄴ 공감가서 소름... 아 나도 그런 나이가 되었구나...ㅠ
옛날이야기 배형이 하면 개존잼ㅋㅋㅋㅋㅋㅋㅋ꼬꼬무 섭외가자
와 근데 진짜 이쁘다..
바나나가 ㄹㅇㅋㅋㅋㅋㅋ 이 형 나이 많구나ㅋㅋㅋ
앞에서 짬준피디 킥킥대는게 더웃김ㅋㅋㅋㅋㅋㅋ
배성재의 옛이야기 3대장ㅡ쟈철타고 수영장 간 얘기,기차타고 부산간 얘기 그리고 옛날먹거리 얘기 ㅋㅋ
그리고 햄버거는 브랜드가 아닌 일반 햄버거 장사 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양상추 대신 양배추에 또 계란후라이 들어간 햄버거를 파는 집이 많았지.
짬준피디랑 동갑인데 어릴 때 바나나랑 파인애플 고급과일이었죠 피자헛이 뭐야 kfc조차 가보고 싶은데 비싸보여서 차마 사달라고 못하구 다 커서 먹었었네요ㅋㅋ
그저 위-인
먹거리와 애니에 그 누구보다 진심인 뚠할배 배잘재잘 재밌네
배추도사 배성재의 옛날 옛적에 ㅋㅋㅋㅋㅋ
배형 살빠지니까 젊어졌네
아버님을 건너 뛰고 배할아범이 된 뚠형 ㅠㅜ
꿈만같죠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경양식 돈까스집도 가끔 가던 시절이고 기껏해야 순살이 아닌 가공육으로 만든 냉동 돈까스 먹던 시절, 태어나 국딩3때 등심 돈까스 처음 먹고 유레카를 외쳤던, 피자는 너무 비싸고 파는데도 흔치않아 전설의 음식 같은 존재였지..
모든 기억이 먹는것과 연결되있음...ㅋㅋㅋㅋㅋ
86년 6학년때까지 신문지로 엉덩이 닦고
80년대 송파구 풍납동 매년 한강이 넘쳐서 동네가 물바다 소가 떠내려가고싱크대에서 물이 분수처럼 솟구치곤 했는데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
배꼬무 격동 45년 진짜 고정코너 가야됨 ㅋㅋㅋㅋㅋ
맞아! 옛날에 망고가 어디있었어, 바나나를 낱개로도 팔았고 병문안 갈때, 명절때 파인애플 통째로 사가고 그랬었지
진짜 솔까 진심재밌네
지애는 아는게 없어서 얘기해줄맛 날듯
라디오 격동45년 - 패스트 푸드펀
국민학교 시절.... 바나나가 집에 있는건 정말 돈 있는 집이었음....
피자오두막 ㅋㅋㅋㅋ 진짜 먼가 했네 ㅋㅋ
근데 진짜 재밌다 ㅋㅋㅋㅋ
생파는 항상 맥날 2층 섭외해서 초딩 반친구 모두 모아놓고 불고기버거 맛있게 먹은 시절이 있었는데.. 그나저나 무부남을 건너뛰고 무손자 할아버지가 된 배형
완전 무부도사의 옛날옛적에네 ㅋㅋㅋ난 초등학교 5학년인가... 6학년인가... 샐리스피자가 집근처에 생겨서 처음 먹어봤던 거 같은데...
예전에 롯데리아 생기기 전에 빅웨이 있었는데
해태에서 롯데리아를 대적하기위한 프랜차이즈였나 그랬는데 고속도로 휴게소 영업에 집중하다가 사라져버리더군요.
잘봤어요
어떻게 모든 사건사고를 먹을것과 연결시켜서 기억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공성재로 컨텐츠 하나 더 추가
아재판독기 그립읍니다.......
격동45년 재밌음 ㅋㅋㅋ
하긴 나 초딩시절에 통닭은 생일때에나먹을수 있었는데 요즘은 뭐 축구경기볼때마다 시켜먹는게 치킨이니...시대는 갈수록 변화한다~
배형 요식업하면 무적권 간다
피자오두막과 피자여인숙이 양대산맥이었지
교대 피자헛 ㅠㅠ92년 12월에 내 첫 하와이안 피자 레귤러 처음 먹은데 ㅠㅜ
바나나 낱개 1개와 자장면 한그릇 가격이 같았던 시절
같은게 아니고 바나나가 더 비쌌어요.저때 자장면 한그릇 7~800원 할때바나나 한개 1천원 이었습니다.
재밌긴 재밌다
저는 고3 학력고사 끝나고 피자를 처음 먹어 보았네요...
어렸을때 소년중앙 잡지에 할인쿠폰이 있었는데, 얼핏 소풍가다가 본 곳에 피자헛이 있었던걸로 기억하고는 거기가서 피자 사달라고 조름...당연히 엄마한테 등짝 맞고 ㅠㅠ 고모가 데려가 주셨었는데...도착하고 보니 프렌차이즈가 아니라 "피자핫" 이었음... 결국 피자는 그때 첨 먹어봤었는데... 92년 어느 여름날. 지방...
이놈들 버르장머리..이야기는 그당시 김영삼대통령이 일본에게 했던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지애는 진짜 나이를 안 먹는 느낌이... ;;
kfc 부모님 처음 연애할때 들어왔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
쩝... 지방에서 산 나는 20살되서야 맥날 버거킹 kfc를 먹어봤네...
코너 하나 만들어주셈 ㅋㅋㅋ
도입부에 먹이려고를 멕이려고로 들은 나. 이유가 있었군. 너무 놀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사이 바나나 품종도 바뀌었어kfc는 뼈까지 씹어먹는 맛이지난 창경원도 가봤다고 한다
5공성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위---인
김일성사망 했을때 말해주세요ㅋㅋ
먹는 이야기가 아닌데도 이렇게 신난 배형 오랜만에 봅니다 ㅋㅋㅋ
난 애기때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피자 먹었는데 ㅋㅋㅋㅋㅋ
꼰꼰무 ㅋㅋㅋㅋ
처음으로 형이라고 부르는 게 맞나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배형이라고 부를게요
성재형 나랑 나이 차이 많이 안 나는데 난 바나나랑 파인애플 마음대로 먹었음. 음..... 그 짧은 시간에 뭔가 많이 바뀜 ㅎㅎㅎㅎ
우루과이 라운드 이전에는 솔직히 많이 비쌌음한두개 그것도 반쯤 까매진게 2천원씩 했는데 당시 짜장면 3-4그릇 값이니님이 부자집 아들이었나 봅니다
@@gameend79 부자집은 아니었는데 부모님이 아낌없이 자식들한테 주셨어요. 한강 유람선 비용이 비싸다는 사실을 성인이 되고 나서 깨달았는데 어렸을 때 유람선도 자주 탔던 기억이 있어요.
@@chajaemyung 좋은 부모님이셨네요여튼 바나나는 비쌌던 기억이 납니다병문안 갈 때 당시 유행처럼 사가던 고급 롤케익 보다 바나나 몇개를 부담스러워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후손녀 등장
아톰플라자
조선총독부가 뭔지 모르다니 ㅉㅉ
옛날얘기하니까 텐션이 확 올라가는 배형
5:36 포카혼타스? 그게 뭐야? 다 아는게 무서워..ㅋㅋ
울산은 1999년까지 버거킹 아웃백 티지아이 없었음 내가 00학번이고 울산에서 처음 서울로 대학와서 애들 따라서 버거킹 먹고 아웃백 먹고 문화충격받음 너무 맛있어서😊
피자헛은 브랜드 노출 염려하며 피자오두막 하다가, 성신재 피자는 자연스레 얘기하는 ㅎㅎㅎ
4:09 코리안 후라이드 치킨.ㅋㅋㅋ
배디 : 짭인가?ㅋㅋㅋ
라때는 말이야...
바나나 하나 천원
소풍 갈때만 먹을 수 있는 거
계속 예뻐지는 쟤쟤
ㅈㄴ 공감가서 소름... 아 나도 그런 나이가 되었구나...ㅠ
옛날이야기 배형이 하면 개존잼ㅋㅋㅋㅋㅋㅋㅋ
꼬꼬무 섭외가자
와 근데 진짜 이쁘다..
바나나가 ㄹㅇㅋㅋㅋㅋㅋ 이 형 나이 많구나ㅋㅋㅋ
앞에서 짬준피디 킥킥대는게 더웃김ㅋㅋㅋㅋㅋㅋ
배성재의 옛이야기 3대장ㅡ쟈철타고 수영장 간 얘기,기차타고 부산간 얘기 그리고 옛날먹거리 얘기 ㅋㅋ
그리고 햄버거는 브랜드가 아닌 일반 햄버거 장사 하시는 분들이 많았고 양상추 대신 양배추에 또 계란후라이 들어간 햄버거를 파는 집이 많았지.
짬준피디랑 동갑인데 어릴 때 바나나랑 파인애플 고급과일이었죠 피자헛이 뭐야 kfc조차 가보고 싶은데 비싸보여서 차마 사달라고 못하구 다 커서 먹었었네요ㅋㅋ
그저 위-인
먹거리와 애니에 그 누구보다 진심인 뚠할배 배잘재잘 재밌네
배추도사 배성재의 옛날 옛적에 ㅋㅋㅋㅋㅋ
배형 살빠지니까 젊어졌네
아버님을 건너 뛰고 배할아범이 된 뚠형 ㅠㅜ
꿈만같죠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경양식 돈까스집도 가끔 가던 시절이고 기껏해야 순살이 아닌 가공육으로 만든 냉동 돈까스 먹던 시절, 태어나 국딩3때 등심 돈까스 처음 먹고 유레카를 외쳤던, 피자는 너무 비싸고 파는데도 흔치않아 전설의 음식 같은 존재였지..
모든 기억이 먹는것과 연결되있음...ㅋㅋㅋㅋㅋ
86년 6학년때까지 신문지로 엉덩이 닦고
80년대 송파구 풍납동 매년 한강이 넘쳐서 동네가 물바다 소가 떠내려가고
싱크대에서 물이 분수처럼 솟구치곤 했는데 그래도 그때가 좋았다
배꼬무 격동 45년 진짜 고정코너 가야됨 ㅋㅋㅋㅋㅋ
맞아! 옛날에 망고가 어디있었어, 바나나를 낱개로도 팔았고 병문안 갈때, 명절때 파인애플 통째로 사가고 그랬었지
진짜 솔까 진심
재밌네
지애는 아는게 없어서 얘기해줄맛 날듯
라디오 격동45년 - 패스트 푸드펀
국민학교 시절.... 바나나가 집에 있는건 정말 돈 있는 집이었음....
피자오두막 ㅋㅋㅋㅋ 진짜 먼가 했네 ㅋㅋ
근데 진짜 재밌다 ㅋㅋㅋㅋ
생파는 항상 맥날 2층 섭외해서 초딩 반친구 모두 모아놓고 불고기버거 맛있게 먹은 시절이 있었는데.. 그나저나 무부남을 건너뛰고 무손자 할아버지가 된 배형
완전 무부도사의 옛날옛적에네 ㅋㅋㅋ
난 초등학교 5학년인가... 6학년인가... 샐리스피자가 집근처에 생겨서 처음 먹어봤던 거 같은데...
예전에 롯데리아 생기기 전에 빅웨이 있었는데
해태에서 롯데리아를 대적하기위한 프랜차이즈였나 그랬는데 고속도로 휴게소 영업에 집중하다가 사라져버리더군요.
잘봤어요
어떻게 모든 사건사고를 먹을것과 연결시켜서 기억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공성재로 컨텐츠 하나 더 추가
아재판독기 그립읍니다.......
격동45년 재밌음 ㅋㅋㅋ
하긴 나 초딩시절에 통닭은 생일때에나
먹을수 있었는데 요즘은 뭐 축구경기
볼때마다 시켜먹는게 치킨이니...
시대는 갈수록 변화한다~
배형 요식업하면 무적권 간다
피자오두막과 피자여인숙이 양대산맥이었지
교대 피자헛 ㅠㅠ
92년 12월에 내 첫 하와이안 피자 레귤러 처음 먹은데 ㅠㅜ
바나나 낱개 1개와 자장면 한그릇 가격이 같았던 시절
같은게 아니고 바나나가 더 비쌌어요.
저때 자장면 한그릇 7~800원 할때
바나나 한개 1천원 이었습니다.
재밌긴 재밌다
저는 고3 학력고사 끝나고 피자를 처음 먹어 보았네요...
어렸을때 소년중앙 잡지에 할인쿠폰이 있었는데,
얼핏 소풍가다가 본 곳에 피자헛이 있었던걸로 기억하고는 거기가서 피자 사달라고 조름...
당연히 엄마한테 등짝 맞고 ㅠㅠ 고모가 데려가 주셨었는데...
도착하고 보니 프렌차이즈가 아니라 "피자핫" 이었음...
결국 피자는 그때 첨 먹어봤었는데... 92년 어느 여름날. 지방...
이놈들 버르장머리..이야기는 그당시 김영삼대통령이 일본에게 했던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지애는 진짜 나이를 안 먹는 느낌이... ;;
kfc 부모님 처음 연애할때 들어왔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
쩝... 지방에서 산 나는 20살되서야 맥날 버거킹 kfc를 먹어봤네...
코너 하나 만들어주셈 ㅋㅋㅋ
도입부에 먹이려고를 멕이려고로 들은 나. 이유가 있었군. 너무 놀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이 바나나 품종도 바뀌었어
kfc는 뼈까지 씹어먹는 맛이지
난 창경원도 가봤다고 한다
5공성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위---인
김일성사망 했을때 말해주세요ㅋㅋ
먹는 이야기가 아닌데도 이렇게 신난 배형 오랜만에 봅니다 ㅋㅋㅋ
난 애기때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피자 먹었는데 ㅋㅋㅋㅋㅋ
꼰꼰무 ㅋㅋㅋㅋ
처음으로 형이라고 부르는 게 맞나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배형이라고 부를게요
성재형 나랑 나이 차이 많이 안 나는데 난 바나나랑 파인애플 마음대로 먹었음. 음..... 그 짧은 시간에 뭔가 많이 바뀜 ㅎㅎㅎㅎ
우루과이 라운드 이전에는 솔직히 많이 비쌌음
한두개 그것도 반쯤 까매진게 2천원씩 했는데 당시 짜장면 3-4그릇 값이니
님이 부자집 아들이었나 봅니다
@@gameend79 부자집은 아니었는데 부모님이 아낌없이 자식들한테 주셨어요. 한강 유람선 비용이 비싸다는 사실을 성인이 되고 나서 깨달았는데 어렸을 때 유람선도 자주 탔던 기억이 있어요.
@@chajaemyung 좋은 부모님이셨네요
여튼 바나나는 비쌌던 기억이 납니다
병문안 갈 때 당시 유행처럼 사가던 고급 롤케익 보다 바나나 몇개를 부담스러워하시던 기억이 나네요
후손녀 등장
아톰플라자
조선총독부가 뭔지 모르다니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