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때부터 기도방 만들어서 지금까지 여러번의 가피 체험 했습니다.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가 인생후반 매우 중요한 일과가 되었고,웰다잉이 풍요롭게 될 희망이 있습니다. 기도가 일상에 스며들면 차츰 오랜업식이 보이고,우아하게 늙어갈 수 있습니다. 스님의 논문은 분명 좋은 결과 도출되리라 생각합니다. 기도를 일상으로 끌어 들이면 삶이 행복해집니다. 어제보다,더 나은 성장한 내가 그기 서 있습니다.
다른것은 내자신의 중심 이냐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중심이냐. 하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람들이 알지 못하니 사람이 스스로 의로워 지고 선하여 지려는 도? 를 닦고 선과 악을 판단하고 아주 좋은 지식과 지성으로 자신을 세워나간다고 스스로 설계를 하고 종교를 만들어가지. 종교는 사람이 만드는거지만 생명은 현실이고 미래이고 삶속의 진리인대.
이 스님 강의 스타일입니다. 원론(교과서)적으로 강의이면, 딱딱하고 재미 없으니 최대한 재밌게 설하는 방식입니다. 옛날 다른 강의에서, 이와 같이 설명하신다고 설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하! 이해를 하였고... 따라서 전달하고자라는 내용만 잘 챙겨 들으면 되지요!
인간이 만들어놓은 성인들은 떼거지로 많지만~ 스스로 있는 신은 오직 자연을 만들고 사람을 만든 하나님한분이다! 구원자는 그의 보낸자 예수님 한분~이시다! 부처는 죽은사람을 신격화해놓은 짝퉁신!!이다 그를 믿다가는 지옥간다 천국가는 길이요 진리는 오직 하늘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한분이시다! 지옥은 불교에서도 잘 설명하지만 천국길은 오직 예수님뿐이다 예수 믿고 천국=극락 갑시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한분~입니다
@@오세욱-u7u ㅋㅋ 인간이 신을 만들었으니 그게 신인가??ㅎㅎ 인간이 신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비니 지옥가지요~~ 스스로 계시고 인간을 만든 참신은 하나님한분~~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1: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창1: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1: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창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창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창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창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창1: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창1: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창1: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창1: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창1: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1: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창1: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창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오세욱-u7u 사1:1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계시라 사1: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사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사1: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사1: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패역을 거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사1: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사1:7 너희의 땅은 황폐하였고 너희의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의 토지는 너희 목전에서 이방인에게 삼켜졌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폐하였고 사1:8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참외밭의 원두막 같이, 에워 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았도다 사1: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사1: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사1: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사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사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사1: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사1: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사1: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사1:17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사1: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사1: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사1:21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정의가 거기에 충만하였고 공의가 그 가운데에 거하였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로다 사1:22 네 은은 찌꺼기가 되었고 네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사1:23 네 고관들은 패역하여 도둑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예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지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하지 아니하는도다 사1:24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 내 대적에게 보응하여 내 마음을 편하게 하겠고 내 원수에게 보복하리라 사1:25 내가 또 내 손을 네게 돌려 네 찌꺼기를 잿물로 씻듯이 녹여 청결하게 하며 네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사1:26 내가 네 재판관들을 처음과 같이, 네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불리리라 하셨나니 사1:27 시온은 정의로 구속함을 받고 그 돌아온 자들은 공의로 구속함을 받으리라 사1:28 그러나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패망하고 여호와를 버린 자도 멸망할 것이라 사1:29 너희가 기뻐하던 상수리나무로 말미암아 너희가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너희가 택한 동산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할 것이며 사1:30 너희는 잎사귀 마른 상수리나무 같을 것이요 물 없는 동산 같으리니 사1:31 강한 자는 삼오라기 같고 그의 행위는 불티 같아서 함께 탈 것이나 끌 사람이 없으리라
자현 스님은 보살님들한테 법문이라고 강의를 하실때마다 그 하대하는 용어(그지~ 니들이~ 떼거지~ 이랬잔아~맞잔아~ 그랬잔아~이랬어~ 저랬어 등등)를 좀 가볍게 하시지 마세요~ 스님은 넘 아시는게 많아서 보살들 앞에서 겸손하시지 않는겁니까? 아시는만큼 좀 점잖게 말투부터 고치세요~
자현스님.
감사합니다^^
자현스님😂말벌침에 면연력을 신통력이 생기셨나봐요 신기방기~땡큐!!건강 하이소~^^
감사합니다 자현스님
재미지게 과거와 현실을 넘나들며
설명해주셔서 알음알리가 생겨
많은 도움이됩니다.
말씀하신 꾸준한 기도생활 논문 쓰신다하시니 기대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옴바아리 바다리 훔바탁~중생이 가난고통 없기를
감사합니다
자연스님말슴 다맞는데요
갈비.솔잎.글으러엄니따라다녔어요.정겹네요.명태 원없이먹었구요추억꺼네주셔감사해요♡♡
여자라는이유로세상일을궁금해해서도안되고정치사회문화를주제로한대화에끼어주지도않던때가있었는데이제는배우고자하면공부할수있으니다행이예요.
30대 때부터 기도방 만들어서 지금까지
여러번의 가피 체험 했습니다.
월정사 금강경봉찬기도가 인생후반 매우 중요한 일과가 되었고,웰다잉이 풍요롭게 될 희망이 있습니다.
기도가 일상에 스며들면 차츰 오랜업식이 보이고,우아하게 늙어갈 수 있습니다.
스님의 논문은 분명 좋은 결과 도출되리라 생각합니다.
기도를 일상으로 끌어 들이면 삶이 행복해집니다.
어제보다,더 나은 성장한 내가 그기 서 있습니다.
다른것은 내자신의 중심 이냐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의 중심이냐. 하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람들이 알지 못하니 사람이 스스로 의로워 지고 선하여 지려는 도? 를 닦고 선과 악을 판단하고 아주 좋은 지식과 지성으로 자신을 세워나간다고 스스로 설계를 하고 종교를 만들어가지. 종교는 사람이 만드는거지만 생명은 현실이고 미래이고 삶속의 진리인대.
네~맞습니다
스님 저도 연탄까스로 죽을뻔 했슈.
방바닥이 갈라져서~
스님께서 는 모르시는게 없어유 법문 잼나게 매일 들으며 살고 있어유~
감사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법문감사합니다.🙏🙏🙏구공탄갸스동치미국물먹고 구사일생했읍니다.부처님감사합ㄴ다🙏🙏🙏
🙏🏻🙏🏻🙏🏻스님 늘 감사드리고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간간히 예를들어 말씀하시는 내용이 정겹네요.
연탄도 갈아보고 일산화탄소도 살짝 경험치가 있었고...
어려울 수도 있을 내용을 쉬운 예들로 성현들의 동시 등장의
의미를 알 수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등장 할 대세의 인물 유형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연탄가스 저도 마셨지요.ㅎㅎ
그래서 뇌가 안좋은가..ㅠ
그래두 그시절이 그립십니다. ㅠㅠ
자현스님 역사 철학 인문학 너무너무 재밌게 듣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재밌어요웃겨서웃어요
스님도 우리랑같은언어로 뻥카라고ㅋㅋ넘재밌어요
자현스님🙏🙏🙏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삶의안정은 현실
가피는 젯팟
법문은 자현스님👍👍👍
들을수록 얽히는 느낌이...ㅠ
불설소재길상다라니🙏🙏🙏
감사합니다 자현스님🙏🙏🙏
🙏🙏🙏🪷🪷🪷🙏🙏🙏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신은 나를 사랑하지 안았다
그래서 나는 부처를 택하였다
꽤나 합리적인 이야기인거 같아요 역시 일광자현스님 감사합니다 🙏🙏🙏
전 79년 생인데 첫 직장에서 죽은 언니의 호적으로 사는 사람도 보긴 했어요 ㅎㅎ
실제로 5살 어리시다고 ㅎㅎ
아이 사망신고도 잘 안하고 그 뒤에 태어난 아이 출생신고 안하고 죽은 아이 호적으로 살게하는 집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충격적이었죠
🙏🙏🙏 ❤ 감사합니다
제가혼자먹으며.
유톱보는1인입니다
세상.참많이변해
갑니다.
자현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
알면 이해하고 변하는걸 수용하는데, 모르면 자유로은듯? 함부로?운칠? ... 감사합니다.
오늘강의는 시답잖은
이야기 .
그러고 싶소? 시답지 않은 나그네
😅
ㅋㅋㅋㅋ
과거여행 감사합니다
호적 늦다고 예전엔 그랬는데
요즘은 늦은 호적이 맞다고 우기죠..ㅋㅋ
한살이라도 줄이려고요..
장자 우대 사상이 사라지고 있으니까요
나이 먹은게 자랑이 아닌 시대
스님들떼거지로모여들었지,
온돌에지지고있는 스님들
일제가 호랑이 표범 강치등 씨를 말려서 괘씸하고 열받는데
만약 씨를 안말렸어도 민둥산때문에 맹수가 사라졌을수도 있겠네요.
강치멸종은 매우 유감스럽고 화나지만요~
연탄가스중독은 전 국민의 가스였고
칼로 연탄붙은거 자르다가 깨지면서뚝 떨어진적도 있고~
스님오실일없읍니키 32:45
스닝ㅇ
저도 불자이거늘 배움이많은면 이런가
갈등.회의가?
연에인 프로를 많이보나 저보다 더 연에계에박식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데 또 이말에 반란이 있을거여
열받으니 한글받침도 이상해지는구먼
제가 하고 싶었던 말씀을 하시니 👍
귀한시간 내서 월정사 자현스님 법문 들으시는데 ~~ 이번시간은 좀 그러네요
자현스님이 공중부양하면 무어라 하까요? 어중이 떠중이
부신오실일있어요 답주세ㅣ요
떼거지?
'떼거리'로 표현함을 놓친것이 아닌지...
눈깔이가 뭐야 눈깔이
많이배웠다고
어깨에힘주냐
괜찮은 스님이다싶다가도 막말퍼레이드
법회하면서 스트레스 다 풀리겄네
중생들은 말투때문에 갖은 재약다받는데?
이 스님 강의 스타일입니다.
원론(교과서)적으로 강의이면, 딱딱하고 재미 없으니 최대한 재밌게 설하는 방식입니다.
옛날 다른 강의에서, 이와 같이 설명하신다고 설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아~하! 이해를 하였고...
따라서 전달하고자라는 내용만 잘 챙겨 들으면 되지요!
@@오세욱-u7u 막말 반말 아주 좋아 하시는 것 같은데 막말 내가 해줄까? 부처님께서도 수보리에게 문의 하실때는 (수보리여 그대 생각은 어떠한가?)라고 물으셨습니다~
인간이 만들어놓은 성인들은 떼거지로 많지만~
스스로 있는 신은 오직 자연을 만들고 사람을 만든 하나님한분이다!
구원자는 그의 보낸자 예수님 한분~이시다!
부처는 죽은사람을 신격화해놓은 짝퉁신!!이다
그를 믿다가는 지옥간다
천국가는 길이요 진리는 오직
하늘 하나님 우편에 계신 예수님~한분이시다!
지옥은 불교에서도 잘 설명하지만
천국길은 오직 예수님뿐이다
예수 믿고 천국=극락 갑시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한분~입니다
인간은 신을만들고..
만들어진 신은 돈벌이 수단이되고..
애고~ 불상한 예ㅅ쟁이들...
인간이 만든 것이 신인데, 기본도 모르시네!
성인들은 만든 것이 아니라, 실제 존재했던 인물이요!
저리 판단력이 부족하니, 거리에 똘(?)들이 많이 돌아 댕기지...
@@오세욱-u7u ㅋㅋ 인간이 신을 만들었으니 그게 신인가??ㅎㅎ
인간이 신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비니 지옥가지요~~
스스로 계시고 인간을 만든 참신은 하나님한분~~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창1: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1: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창1: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1: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창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창1: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창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창1:14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창1:15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을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창1:17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창1:18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창1:20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창1: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2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닷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창1: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창1: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25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9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 거리가 되리라
창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31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오세욱-u7u 사1:1 유다 왕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시대에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계시라
사1: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사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사1: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사1: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패역을 거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사1: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사1:7 너희의 땅은 황폐하였고 너희의 성읍들은 불에 탔고 너희의 토지는 너희 목전에서 이방인에게 삼켜졌으며 이방인에게 파괴됨 같이 황폐하였고
사1:8 딸 시온은 포도원의 망대 같이, 참외밭의 원두막 같이, 에워 싸인 성읍 같이 겨우 남았도다
사1:9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생존자를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으리로다
사1:10 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사1: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숫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숫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사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사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사1:14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사1:15 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내 눈을 너희에게서 가리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지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
사1: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사1:17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사1: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사1: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사1: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사1:21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정의가 거기에 충만하였고 공의가 그 가운데에 거하였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로다
사1:22 네 은은 찌꺼기가 되었고 네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사1:23 네 고관들은 패역하여 도둑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예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지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하지 아니하는도다
사1:24 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 내 대적에게 보응하여 내 마음을 편하게 하겠고 내 원수에게 보복하리라
사1:25 내가 또 내 손을 네게 돌려 네 찌꺼기를 잿물로 씻듯이 녹여 청결하게 하며 네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사1:26 내가 네 재판관들을 처음과 같이, 네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불리리라 하셨나니
사1:27 시온은 정의로 구속함을 받고 그 돌아온 자들은 공의로 구속함을 받으리라
사1:28 그러나 패역한 자와 죄인은 함께 패망하고 여호와를 버린 자도 멸망할 것이라
사1:29 너희가 기뻐하던 상수리나무로 말미암아 너희가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너희가 택한 동산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할 것이며
사1:30 너희는 잎사귀 마른 상수리나무 같을 것이요 물 없는 동산 같으리니
사1:31 강한 자는 삼오라기 같고 그의 행위는 불티 같아서 함께 탈 것이나 끌 사람이 없으리라
@@오세욱-u7u 인간이 만들수있는 신은 고무신밖에 없다!!ㅋㅋ
90년생?
구라~~~~
90학번입니다
자현 스님은 보살님들한테 법문이라고 강의를 하실때마다 그 하대하는 용어(그지~ 니들이~ 떼거지~ 이랬잔아~맞잔아~ 그랬잔아~이랬어~ 저랬어 등등)를 좀 가볍게 하시지 마세요~
스님은 넘 아시는게 많아서 보살들 앞에서 겸손하시지 않는겁니까?
아시는만큼 좀 점잖게 말투부터 고치세요~
이 분의 강의 스타일인데...
그것을 모르고 하실까요?
@@오세욱-u7u 대중이 다 시청하는데 말을 하대 하면 안되지요~보살들이 년세 많으신 부모님 같으신 분들도 있으시구요~역대 선지식들도 막말 하대 하시지 않았습니다
자현스님꼭 댓글보시고 오래 존경할수 있도록 말씀말씀 들 물에 비춰 보시기 바랍니다
@@인숙김-x1h 보다 더 큰 선사 스님들도 대중들앞에서 반말은 안했었다~ 님이 반말 좋아하니 나도 반말로 한다
@@오세욱-u7u 그걸 알면 더 구업 짓지 말으셔야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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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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