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이른둥이 병원생활 / Premature babies' hospit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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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It's been more than a year since my children were born.
Many things have happened to our family last year.
Due to the hospitalization, hospital life, pregnancy and birth, COVID-19, 2020 was an unforgettable year.
It was tough, but like how things returned to normal after a while,
good memories, although every day was like a war back then.
I'm grateful for my children who are growing up well and heal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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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Vlog] 쌍둥이 첫째의 심장 수술, 일반 병동 생활기 (feat.에어맘 분유포트)](http://i.ytimg.com/vi/rQjlSJ6Tylk/mqdefault.jpg)
평생 아플거 한꺼번에 태어나서 여러 이벤트로 다 겪어버려서 앞으로는 쑥쑥 클 일만 남았네 . 이제는 평생 한번도 안 아프면서 살끼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바랄게 없을거 같아요~~
저희애도 인큐들어가야한다고 저체중이었는데..
지금은 누구보다 건강하고
애교도 많고 바라만봐도 이쁜아이에요
지금의 힘든시기 잊을만큼 행복한시기 올거예요
댓글 감사합니다 ^^ 지금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저도18년도에 27주5일생 아들딸쌍둥이출산했어요. 980그람 900그람 아들.딸이였는데 딸은 21일만에 천국으로 소풍갔고 아들은 286일만에 니큐에서 집으로 왔어요..현재4살 11.5키로로 열심히 커주고있답니다..크고작은이벤트도 많았고.수술도 여러차례받았지만 지금 곁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지요..아가들 이쁘게 잘클거예요! 넘이쁘네요..^^
몸도 마음도 힘든 시간을 보내셨겠군요..ㅠㅠ 댓글 읽는데 뭔가 제가 감히 힘듦의 크기를 가늠할수는 없겠지만... 엄마가 고생 많으셨어요~~ 286일동안 니큐에 힘내서 잘 자라준 아가도 너무너무 기특하고 토닥토닥해주고 싶네요
저희 아이도 32주0일 1.5키로로 이른둥이 태어났어요. 니큐생활 속 아이모습 영상보니 저희아이 모습도 새록새록하네요. 지금 34개월인데.. 아직도 또래아이들보다 작은듯한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아주 건강히 튼튼히 흔한 돌치레한번없이 큰아픈데없이 잘자라고있으니 영상속 귀여운아이들도 이른둥이라는 니큐생활했었다는 사실들이 무색할만큼 잘 자라줄거에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이른둥이 케어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니큐에 있는 아이들보면 짠하죠 ㅠㅠ 저 작은 몸으로.. 버티는게.. 그래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잘 자라준 이른둥이들 보면 뭔가 제가 다 뿌듯하더라고요~~ 응원감사하고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Such touching
I hope that you and your wife and twins are doing well
Thank you for your support
울아들 지금 33살 미국있어요
태어나자마자 2개월 인큐베이터 있었죠
폐가완성되지않아서요 6개월3주만에 태어나서요
크면서 병원가본적없이 운동잘사고 건깅하고 머리좋쿠요
염려마세요 저도 늘 걱정하며 키웠지만 오히려 건강하게 컸답니다
파이팅입니다 멋지게 큽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은 잘 크고 있답니다^^
얼마전에 출산을 하고 이 영상을 보는데 담담하게 쓰여진 자막에 더 눈물 펑펑 쏟았네요ㅠㅠ 얼마나 간절한 시간을 보내셨을지...앞으로 둥이들이랑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볼때마다 그때 생각나서 울컥하네요ㅠㅠ 진심어린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잘 버텨주어 고마운 아가들,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길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아가들이 고생많았죠~~ 이렇게 응원까지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댓글안쓸수가 없네요. 저도 29주에 1.5키로로 조산했거든요. 25주에 갑자기 하혈을하고 짧아진 자궁경부를 묶어두고 중환자실에서 누워서 지내다가 거의 한달을 입원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출산이 진행되는데 늦추질못해 낳았어요. 아가들 건강하게 커가는거 보니 그때 생각이 나네요. 지금 중학생이 된 아들인데도 그때만 생각하면 눈물이 나지만 말안들으면 궁뎅이 한대만 딱 때려주고싶은데 ㅎㅎ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시간이 오래 지났는데 고새이 많으셨겠어요 ~~ 건강하게 잘 자라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댓글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아빠 고생 정말 많이 하셨어요
이제 맘조리는 일 없이 이른둥이들과 행복만 하세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가...이쁜아가.. 아프지 말고 꼭 건강하게 자라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760g인가? 그정도로 태어나서 중환자실에 3개월 넘게 있고, 어떤날은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소리도 들었다고 하는데, 지금 건강하게 자라서 대학교 다니고 있어요^^!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들어왔는데, 둥이들 항상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기운 팍팍 줄게요🤍
울 둥이들 보다 작게 태어났군요 ㅠㅠ 진짜 마음고생 많으셨겠어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모든 이른둥이들 진심 안아프고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이 담긴 응원 감사드립니다^^
우리 같이 화이팅 합시다~~
너무너무너무 장하고 기뻐요~^^ 아기들은 대단해요 멋져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 고마워 잘 버텨내 줘서 ~^^
힘내세요!! 아이들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 자라나도록 기도할게요~! 화이팅!💪🏻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잘 자라주길 기원합니다♡
응원 댓글 감사드립니다 ^^
예쁘고 또 예쁘고 사랑스럽고 소중한 아가야 건강하게 잘자라렴
응원 감사합니다 ^^
정말 얼마나 마음졸이며 지내셨을가 느껴져서 보는내내 눈물이 나왔어요ㅜ 저도 아이 키우는 엄마지만 아기들도 너무 대견하고 엄마분도 대단하세요~!!
건강하게 쑥쑥 잘자라길 바랄게요~
저도 매번 보면서도 울컥하네요 ㅠ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서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지만 ^^ 진심어린 응원 감사드립니다~
저도 작년 충대병원에서 이른둥이 출산을 했어요~ 영상을 보니 그때가 생각나서 울컥 했네요 ㅠㅠ 아가들 너무 이쁘게 잘 자란거 같아요~ 앞으로도 이쁘게 행복한 일들만 겪으며 자랐으면 좋겠네요~
충대에서 출산하셨군요~~ 고생많으셨겠어요~ 아직도 충대 소아과로 진료보러가서 다른 아기들 보면 짠하더라고요~~ 다들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습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저희 아기도 제가 임신중독때문에 32주5일째에 1.3키로로 태어나서 한달간 혼자 병원 니큐에 있었어요
저도 아기 낳고 2주만에 아기를 처음 품에 감격으로 니큐에서 얼마나 울었던지
그리고 얼마나 마음 졸이며 하루하루 버티고 아기가 쑥쑥 크는걸 보며 감사한 마음 이었어요 지금은 16개월 아주 건강하고 야무지게 크고 있어요 이세상 부모님과 아기들 모두 대단한거 같아요
동영상 잘 보고 갑니다^^ 둥이들도 화이팅 입니다
댓글만 봐도 공감되서 울컥하네요~~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안아프고 평생 건강하게 쭉쭉 자랄겁니다~
먼저 잘버텨준 젊은엄마아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8개월된 손자를 둔할머니 입니다 영상을 보면서 제발빨리 건강해져서 퇴원하게 해달라고 얼마나 기도를 했나모릅니다 앞으로 이른둥이가 건강히 자라기를 바라며 더불어 이른둥이 가족과 가정에 늘건강과 평안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진심 어린 응원이 담긴 댓글 감사합니다^^ 요런 댓글 보면은 정말 큰 힘이 되네요~ 8개월된 손자를 둔 할머니라고 하니 ~~ 둥이들 할머니 마음이랑 비슷했겠어요ㅠㅠ 그래도 아이들이 힘든 과정 다 이겨내고 하루하루 쑥쑥 크고 있답니다~~
저도 몇일전 이른둥이 출산했어요~ 어떤 마음이셨을지 알아서 뭉클하네요.. 아가들 너무 이뻐요~ 퇴원 이후 아픈곳없이 건강히 잘 크고있나요 ?
네네 너무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
27주 5일만에 태어난 이른둥이 . 올해 초등학교 입학 했어요 ^^ 작게 태어났지만 크게 자라고 있답니다. 건강하게 쑥쑥 자라길 바라요!!
지금 까불고 있는 7살의 옛 모습같네요
저는 다 추억이 되었어요 가족 모두 고생하셨고 앞으로 다른 가족보다는 좀 더 힘들수 있지만 그만큼 행복함도 더 느끼실꺼예요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이 영상도 웃으면서 보는날이 오겠죠^^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기원해 봅니다.
애기는 엄마품에 안겨 있을때가 제일 행복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열심히 키우는중이에요~
저희 큰애도 이른둥이로 낳아서 마음고생 정말 많이했어요. 우리 아기 2키로그램만 넘게해달라고 매일 울며 소원했던 날들도 있었네요. 아이 없이 조리원을 어떻게 들어가냐고 제 몸 조리는 커녕 매일매일 겨우 할 수 있었던 십분 면회만 기다리며 병원으로 뛰어갔네요. 지금도 찬 바람이 불면 몸은 시리지만 그렇게 키운아이가 벌써 초등학생이 되어 누구보다 씩씩하고 밝게 자라고 있어요. 남일 같지 않아 댓글 달아요! 화이팅! 힘내셔요^^
공감됩니다 ㅠㅠ 우리도 매일 아프지말고 건강하게만 퇴원해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래도 지금 어디 아프지않고 잘 커주고 있는게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저도 1.7로 둥이낳고 처음 낳고서 니큐에 있는 아가들 보며 엄청 울었던 기억이나네요..작디작은 발과손...참 신기하며 대견스럽죠 둥이들~ 작게 태어나서 당연하게 생각될 밥먹기 숨쉬기 움직이기.. 누구보다도 더욱 건강하게 자라려고 노력하는 순간순간들이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금방 살 포동포동 올라 엄마아빠 품에 폭 안길거에요~늘 건강하고 행복하자~~~!
쌍둥이 낳으셨군요~~고생 많으셨어요~~~ 아이들이 아직 작고 발달이 느리지는 않나 가끔 걱정은 하지만 그래도 잘 커준거에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응원감사합니다
저는 갑자기 배가 좀 아파서 주말지나고 다니던 산부인과 갔다가 급성임신중독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제왕으로 바로 애낳았어요. 그땐 너무 경황도 없고 아이도 니큐 들어가서 혼자 산후조리원에 덩그러니있는게 너무 슬프고 그랬는데 이제 두달 뒤면 돌이네요 ㅎㅎ 예정일에 탈장수술 받고 이후로도 안과 이비인후과 심장 등등 참 검사도 많았는데 아직 다른 아이들보다 몸무게는 좀 덜 나가지만 잘 커주는게 참 고마워요. 약하게 태어난 아이들이 또래친구들 따라잡느라 더 열심히 큰다고합니다. 곁에서 아이들 잘 지켜주면서 건강하게 아이들 키워요💪🏻👏🏻
마음 고생 심하셨죠?ㅠㅠ 저희도 퇴원하고 나서도 한동안은 이런저런 검사받으러 병원에 자주 갔었어요~~ 부모가 된다는게 그런거같아요 엄마아빠가 되면 다 이겨낼수있다고 하듯이.. 부모가 사랑으로 케어해주면 아이들도 보란듯이 더 건강하게 쭉쭉 자랄거예요~ 그래도 힘든과정 다 겪었으니깐 다 같이 화이팅 합시다~~
작년 8월 28주2일에 출산한 둥이맘이에요💕
저는 자궁경부무력증으로 두달간 장기입원후에 버티다 낳았어요! 지금은 교정 6개월이고 병원에서 4~5개월 있다가 퇴원했어요ㅎㅎ ! 이벤트란 이벤트는 다 겪고 퇴원했지만 지금은 발달도 좋고 엄청 활발해요ㅎㅎ 제생각나 댓글 달아봐요! 둥이들 너무 예쁘고 소중하네요💛
마음 고생이 많이 하셨겠어요 ㅠㅠ 엄마가 제일 고생이 많죠~~ 둥이들은 평생 아플거 다 아파서 이제 건강할 일만 남았을겁니다^^
애기들이 이뻐요~♥ 건강하게 잘 컸으면 좋겠네요. ..아니 무조건 건강할거예요 축하드려요!!!
응원 감사합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
지금 28주0일이고 저도 자궁경부길이 때문에 수술하고 계속 누워서...긴장하고 있습니다. 둥이들이 너무 예쁘게 잘 큰 모습을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가족에 앞으로도 큰 행복과 평화 건강이 있으시길 바래요^^ 많은 감동과 힘 얻고 갑니다.
28주에 수술까지 하셨으면 조심해야될 시기군요... 걱정이 많겠어요ㅠㅠ 공감됩니다
그 시기때는 아기가 뱃속에서 한주 한주가 성장이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최대한 버텨본거였는데.... ^^; 나오고 싶어하는건 못 말리나봅니다
진짜 몸관리 잘하시고 개월수 꽉꽉 다 채워서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다 건강하고 잘될거에요^^
저도 조산으로 응급제왕하고 아이가 청색증이와 잠시 인큐베이터에 있었는데 옛날 생각나네요 ㅠㅠ
몸무게도 잘 안쪄서 체중 느는거에 대해 걱정도 많이했는
지금은 건강합니다🙏아기천사들이👶🏻
엄마 아빠가 빨리 보고싶어서 나온 마음일테니
앞으로 더 사랑해줘야겠지요 ㅠㅠ 화이팅입니다
아기들이 아프면 짠하죠 ㅠㅠ 금방 건강해져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둥이들이 생각보다 너무 잘 커주고있어서 사랑으로 키우고있습니다 ^^
아가들 줄하나 장치하나씩 떼는거 보니 너무 대견하고 감동입니다... 앞으로 아픈곳 없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으면 좋겠어요♡
처음에는 자가호흡도 안되서 호흡기 달고 뭐이리 몸에 달린게 많지 라고 생각했었어요ㅠㅠ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요리도 작고 작은 아기가 꽂을때가 어딨다고 꽂았는지...
마음 아프다...ㅠㅠ~~
얼른 얼른 더 이상 아프지 말고 퇴원하길...
사랑스러워랑...*^^*
짠하죠 ㅠㅠ 얼굴이 손바닥보다 작았는데.. 그래도 지금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
우연히 영상이 뜨길래 보다가....새삼...응원도 하게되고, 또한 저도 저희 어머니에 존경심을 느끼게끔 하게 되는거 같네요. 저는 지금 31살 이지만 저도 28주 안되게 태었났고 저는 1.7키로 였거든요. 모두가 가망없다고 하였을때 그때 당시엔 인큐베이터도 비싸고,의료시설 낙후되어 집에 데려다가 설탕물만 먹고 키우신... 이 영상을 보니 예쁜 아가들은 더예쁘게 자라날꺼라 믿어요♥ 좋은 기운 팍팍 응원하고 갑니다♥
그 시절이면 어머니가 진심 마음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사랑으로 키우신거 같네요..
지금도 인큐베이터 비용은 어마어마하게 비싼데 나라에서 혜택이 되서 그나마 저렴하더라고요
울 둥이들 응원해주시고 감사합니다 ^^
정말 감동적이에요. 힘겨운 시간을 이겨낸 엄마,아빠와 둥이들에게 진심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 이제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서 행복만 가득하시길!
응원 감사합니다 ^^
제남편과 도련님은 6개월만에 나와서 1키로 초반대로 태어나 인큐베이터 생활을 전전했지만 건강하게 잘커줘서 저를 만나 결혼을 해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곧 이달말쯤 아이를 낳을 준비를 하고있어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아마 어머님이 고생 많이 하셨을거 같아요~~ 응원감사합니다 아마 건강하고 이쁜아이가 조만간 오지않을까 싶네요^^
Your journey told from your perspective caused me to cry. My heart ached as I clung to every word on the screen, but my heart also had faith in God as I watched every moment of your video, knowing that your babies had to be ok.
I was so happy when they were able to go home! I know that God gave you both the strength to get through the scariest time of your life!
I am happy to see your babies are now around two years old, thriving and growing every day!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your story as it will give many people hope and inspiration to never give up💜💛
He is growing well and healthy now. Thank you so much.
3개월 후면 태어날 손녀 생각에 감정이입되서 눈물 흘리며 영상봤네요 끝영상 보면서 감사합니다 소리가 저절로 나왔네요 지금쯤 둥이들 많이 컸겠네요 ^^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저희 아기는 선천성 이상아로 아프게 낳아줬어요. 그래서 니큐에서 꽤 오래 있었네요.ㅠㅠㅠ 첨엔 참 죄책감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평생아플거 아기때 다 아픈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케어 중이에요. 영상보며 옛날생각 마니 나서 위로가 많이 됐어요. 우리 아가들 다 건강할거에요. 화이팅!!! 구독하고 갈게용😍
죄책감 갖지마세요ㅠㅠ 최선을 다하셨을텐데.. 아이도 나중에 고마워 하는 날이 올겁니다
엄마 아빠가 힘내서 잘 케어해주면 아이들도 앞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줄거에요~
고생했다 아가들아 앞으로 건강히 튼튼하게 자라렴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6개월 만에 태어난 이른둥이에요 :)
생일도 3월 20일이구요 !! 지금은 18살 건장한 고등학생이에요! 아가들도 저처럼 건강하게
이겨내길 기도할게요 엄마분 화이팅하세요 !
생일도 똑같네요 ^^ 응원감사합니다~~
저도 둥이맘이에요~~ 영상 보면서 아이들이 건강해지는걸 보면서 제가 다 기뻤어요^^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 더 보기 좋습니다 둥이 엄빠 화이팅!!
둥이는 사랑이죠^^ 공감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음고생하셨네요. 귀한아가들 잘키우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영상이 저에게 떠서 오게되엇어요~엊그제 이른둥이로 우리애기들도 니큐로 모두 보내고 저만 조리원가게 됬는데..영상보니,마음이 또 짠😭 또 뵈러올께요~벌써1년전이니 둥이들 많이 컷겠어요!!^^
몸조리 잘 하고 계시면 아이들도 건강하게 퇴원할겁니다^^
저희 아기도 충대 니큐에 있었어서 영상 처음 소아동 나올때부터 바로 알았어요ㅠㅠ 애기들 건강하게 크길 응원해요😍💕
저도 충대 하도 많이 가서 이제는 뭐 동네 병원마냥 익숙하네요~~ 응원감사합니다 ^^
엄마 아빠 사랑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쑥쑥 커~ 응원할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둥이들한테 전달해줄게요~~
부모님 효도 엄마♥아빠
아이들에게 딸 아들자 사랑한다
축복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입니다..아가들 너무 예쁘네요 무사히 퇴원해서 다행이에요.. 힘들어서 퇴사했지만 예쁘게 커가고 귀여운 아기들이 보고싶어지네요,,,
고생많으셨어요~~간호사님들 덕분에 아가들이 니큐에서 건강하게 자라서 퇴원했어요 ^^
저도 32주에 이른둥이로 아이를 출산했었습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저희 아가와 퇴원일이 같네요. 5월 26일! 저는 19년이였는데 ~그래서인지 퇴원일의 기억이미지가 비슷한거 같아요. 따뜻한 햇살에 푸르른 나무~~
지금은 두돌이 지나 주변에서 말안하면 아무도 이른둥이인지 모르더라고요. 포동포동 ~영유아 검진하면 체중이 95퍼가 항상 넘구요^^;;;
지금은 이렇게 웃으며 이야기를 하지만 니큐시기는 눈물 마를날이 없는 참 힘든시기였던거 같아요.
간만에 그때 생각이 나서 지나가다 댓글남겨요.
힘든과정 다 겪으시고 고생하셨어요 ~~ 당시에는 참 힘들었는데 지나고보니 이렇게 말할수 있는거같아요
95%면 건강미가 넘치는군요 ㅋㅋㅋ울애기들은 아직 체중과 키가 밑에서 노는데 ㅋㅋ
그래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에고~저희애기도태어나자마자인큐들어가서25일입원하고퇴원했는데그때생각이나네요ㅜㅜ첫애도인큐들어갔다나왔는데..지금7살인데튼튼하게잘크고있어요^^
마음 고생이 심하셨겠어요 ㅠ 그래도 건강하게 잘커서 다행입니다~~^^
점점 포동포동해 지는모습이 대견스러워 보이더군요 어린나이에 어려운 고비를 한번 넘겨봤으니 성장하는 동안 왠만한 고비는 넘길수 있는 튼튼한 아이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
댓글을 늦게 봤네요~ 지나고나서 보니 언제그랬나싶기도하고~ 지금은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부산이 금색이 유명하고요 우리아들출생하고생활했는인큐베이터가외국제품한권이라서무늬가보이지않아요 그런데 우리아들도 황달안대를착용해서요 의료기기는 알 수 가 없을 정도로 아들아빠가 말 수가 적어서요
저도 이른둥이맘이에요^^ 니큐에 한달 있다가 집에 온지 이제 한달 다 되어가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게 잘 커가는 과정을 보니 저도 뿌듯하네요~ 구독 누르고 가요~ 소통해요!
한달이면 아기가 오래 있었군요ㅠㅠ 고생많으셨어요~
제딸은 황달로 입원해도 가슴아팠는데 제가 감히 상상도 못할 고통이 있었을것같아 처음으로 댓글 남겨요. 원래 요랬던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자란다고 하잖아요 !
글고 애들이 느므 귀여운것 ㅋㅋㅋ
모든 아기들은 아프면 짠하죠 ㅠㅠ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서 이렇게 사람들에게 응원도 받고^^ 응원도 주고 있답니다~~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이른둥이 엄마에요~!! 7개월만에 양수과소증에 응급으로 제왕해서 한달동안 아가랑 떨어져있었어요 영상보니 저랑 제아가 보는거같아서 코끝이 시려오네요 1키로 좀 넘었던 아이가 이제 돌을 앞두고있답니다 화이팅하시고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길 바랄게요🙏🏻
7개월이면 일찍 태어났구나 ㅠㅠ 비슷하게 태어난 아가들이 은근 많은거같아요 ~ 고생이 많으셨어요~~ 아이는 건강하게 잘 크고 있죠?? 응원 감사합니다 ^^
@@MINsFamily 네 자기주장강한 아이로 잔병치레 없이 잘크고있어요~ 다시한번 응원해요!!!
아유 쪼꼬미들이 포동포동해지는 거 보니까 넘 뭉클하고 대견하네요ㅠㅠ 엄마아빠도 아가도 고생많으셨어여~!
저도 볼때마다 짠하고 울애기들 기특하네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9주된 아기 엄마에요..너무 맘이 아파요.. 아가들 건강해야해
지금은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
저희 아이 올해 초등 1학년
1.69키로로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2주 있었던게 생각이 나네요
아기 건강하게 잘 견뎌낼꺼에요
걱정하지 마시고 엄마가 힘을 내고
기운을 내셔서 아기에게 그 마음을 전달해주셔요
사랑을 듬뿍 받아서 키우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익숙한 곳이네요 저도 충대병원에서
아이낳았는데 30주5일로 1.7kg 조산했어요ㅠ
다행히 이벤트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
지금 39개월됐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예쁘네요^^ 정말 고생하셨고
앞으로 쭈욱 건강하게 잘자랄겁니다!
충대병원 출신들이 많군요^^ 아프지 않고 잘 자라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특히 위험한 고비가 왔다고 마지막으로 보여준다해 마지막 면회
울면서 하고 온지 2일만에 점점 좋아진다고 연락온적도있을정도로
아주아주 작고 자가호흡못해 호흡기달고요
잘 큽니다 염려마세요
너무 감동이네요. 천사같은 두 아가들 무럭무럭 튼튼하게 자라서 세상에 큰 행복을 주길 기도할게~~건강하렴 ❤
감사합니다 ^^
저희 남매둥이도 11월 26주4일에 태어나 긴 병원생활을 끝내고 집으로돌아와서 다음주면 교정일 100일이 되요^^ 그때생각이 나서 영상보며 한참울었네요.. 태어날때부터 효자효녀인 아이들이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건강하게 잘자라주고있는 둥이보면 매초마다 감사한것 같아요ㅠㅠ 이른둥이들 화이팅입니다^^!♡♡♡♡♡
저도 다른 이른둥이들 보면은 어떤 힘든을 겪었을걸 알기에 마음이 짠하더라고요 ㅠㅠ 진짜 고생많으셨어요~~ 100일이면 아직 꼬물꼬물하겠군요^^ 제가 지나고보니 시간이 진짜 빨리 가더라고요 아기들도 일찍태어나서 작은만큼 더 많이 크고 쭉쭉 자라더라고요~~ 이쁜 남매둥이들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뒤돌아보면 커있어서 조금 아쉽답니다..
남매둥이도 평생 아플거 다 아파서 이제 앞으로 건강할일만 남았을거에요 ~~엄마아빠가 든든해야되요ㅋㅋ 힘내시고 앞으로도 우리 화이팅 하죠~~
세쌍둥이 낳고 둘찌셋찌니큐있는동안 코로나 때문에 면회도 안되고 너무보고싶은데.사진으로만보고지냈는데 이른둥이들은 생각보다더강하더라구요ㅎㅎ 앞으로더건강하게 잘자랄꺼에요
하필 애기들 태어날때 코로나랑 겹쳐서.. 면회도 안되는 그 마음 너무 잘 알죠ㅠ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나저나 세쌍둥이면 진짜 힘드시겠구나... 대단하십니다~ 두명도 이리 힘든데... 우리 다같이 화이팅 해요 ㅋㅋ
넘 예쁜아이들이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을지대에서 쌍둥이 둘다 1kg 도 안되서 낳어요.. 3개월 좀 넘어서 퇴원했구.. 지금은 아주 잘 자라고 있어요.. 기운내요 ^^ 어쩌면 ..우리 아가들이랑 친구일지도 모르겠네요 ^^
을지대에 계셨군요 저희도 을지대랑 충대랑 고민했었거든요 ~ 엄마가 고생이 많았을텐데 그래도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 울 둥이들은 쥐띠랍니다 ~
@@MINsFamily 울 남매둥이는 ㅋㅋ 돼지 띠에용 ^^
23주에 쌍둥이 590, 630에 만난 부모로서 그때 마음고생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ㅜㅜ
우리 이른둥이 아이들과 부모님들 화이팅하세요~
생명은 신비롭습니다.
간호사분 등 의료진들께 감사한 마음은 마음속 깊은곳에서 뜨겁게 간직하며 살고있어요.
죽는 그날까지 도움주신 분들과 이른둥이 가정을 위해 기도할게요.
저도 니큐에서 아이들 잘 케어해주신 선생님들에게 항상 감사하고 지내고 있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
This must be most happiest day of Mom-Dad's life as twins Leesol-Leehyun were born
Thank you. It's the happiest day.
저희 아주버님도 지금 35살이신데 그 옛날에 어머님이 부엌에서 음식하는데 아버님 친구분이 놀래키셔서 양수터지고 칠삭둥이로 태어났대요. 35년전이면 의학기술도 지금보다 훨씬 떨어졌던 시기라, 의사가 실험용으로 아기 넘기라고 권유했다는데. 이모할머니까지 나서서 말리셔서 인큐베이터 들어갔대요. 그렇게 자란 아이가 하나도 아픈 곳 없이 지금까지 아주아주 건강하세요 !! 아가들 퇴원 잘 해서 다행이에요. 앞으로 무럭무럭 잘 자라겠에요.
35년전이면 힘든시기를 겪으셨겠네요 ... 울 둥이들도 다행이 잘 자라주고 있어서 너무 고맙답니다~
애기들 정말 이뻐요! 저희 애기는 이른둥이는 아니엿지만 아파서 5주간 니큐에 있엇어요 지금은 밥도 잘먹고 건강해요 이번달 말이면 두돌이 되네요 저희애기도 충대에 있엇어요 아기들은 생각보다 강하더라구요 힘내시구 이쁘게 키우세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고인거같아요~ 애기들 아픈거보면 짠해서 ㅠㅠ 그래도 건강하다니 다행입니다^^
아기 넘 이뻐요
올해 9월초 27주 6일 조산하여 아이가 인큐에 있어요~ 큰 이벤트 없이 잘 버텨주고 커줘서 지금 젖병수유 연습중이고 퇴원 얘기가 있어요~ 영상보니 아이 태어났을때 생각이 나면서 마음이 찡하더라구요ㅠㅠ 퇴원하면 저도 따뜻한 느낌이겠죠?ㅎㅎ 성장 영상보니 둥이들 건강해보이고 너무 귀여워요! 사랑스럽네요♡
큰 이벤트 없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니큐에서 건강하게 잘 커서 이제 곧 엄마 푹에 쏙 안겨있을거예요^^
@@MINsFamily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도 충대병원 니큐에 지금 입원해 있는데 모든 이른둥이 부모님들 힘내세요!!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 퇴원할거에요!!!
저희 아이도 26주 4일만에 태어나 퇴원때 까지 한번도 못만났었어요.. 그놈의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건강히 잘 크고 있습니다.
다들 코로나 때문에 고생이 많네요 ㅠ 그래도 건강하게 크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저랑 상황도 비슷한데 병원도 비슷해서 반갑네요!! 저도 경부길이로 대전 충대 갔다가 집이 세종이라 멀어서 세종 충대에서 둥이들 놓았네요~ 우리애들도 니큐에 있으면서 제발 건강만 해달라고 계속 울었는데~~😂
지금 5개월 입니다! 얼마 안 되었지만 다시 생각나네요 ㅋ
병원이라는게 아기들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힘든 일이죠ㅠㅠ 아마 평생 아플거 다 아파서 엄마 고생 안시키고 앞으로 건강하게 잘 클거예요^^
지금 임신 8개월인데
저도 9월말 정도에 대전에서 세종으로 이사가서요..
세종충대병원 알아보고 있는데. 병원괜찮나요??..
@@hannaseo3378 네! 엄청 친절하셔요~
개인적으로 대전충대보다 더 좋은거 같아요ㅋ 쾌적하고 의료진들도 밝고// ㅋㅋ 괜찮아요 ^^
@@봄봄-s4u 감사합니다*^^ 세종에 사시는분 이나보네요^^~ 저도 조만간 세종으로 이사 계획이라 ^^.
여쭤보고 싶은거 있으면 연락 드려도 되죠^^?
저두 남매둥이인데 36주에 제왕절개했는데 인큐는 안들어갈만큼 건강했는데 땔래미가 1.98키로로 태어나다보니 초딩전까진 가늘어보이고 말라서 속상했는데 지금은 고딩인데 완전 튼실해요 다 시간이 지나면 자랄만큼 다 잘자라는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고맙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네요
첫째를 조산기가있어서 31주때부터 라보파맞으며 버텨서 36주 3일에 낳았어요 둘째 계획중인데 둘째도 조산할 확률이 높대서…두렵기도하고 무섭기도하고… 어떻게든 지켜보려구요ㅠㅠ남일같지 않네요 감정이입돼서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봤네요 아가야 화이팅!
그래도 36주까지 버티시느라 고생하셨네요 ~~ 우리는 병원에서 주사 맞고 버티고 해도 애기들이 나오고 싶어하는건 어쩔수없었나봐요~~ 그래도 첫째때 고생하셨으니 둘째는 10달 다 채우고 건강하게 나오지않을까요~?
울 둥이들도 충대니큐 출신이에요!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가워요 지금 저희 둥이들은 만4살이 되었어용 ㅎㅎ
반갑습니다 ~ 충대 출신들이 많은거 같아요 ^^ 4살이면 둥이들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는거죠?~
안녕하세요!!!저는 애기때문에 충대병원다니다가 을지대로 옮긴 7개월 딸아이 엄마입니다!!대전분이시라 영상보는내내 만감이 교차하더라구요!그래듀 아기들이 끝까지 버텨주고 부모가 지치지않고 기다려줘서 아기들이 그만큼 성장했나봅니다!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애기들이랑 만나뵙고싶네요!
을지대 다니시는군요~ 저희도 을지대로 갈까 충대로 갈까 고민했었거든요~~ 이른둥이로 태어났나요?? 그래도 아이들이 잘 버텨줘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네 대전분이시라 반갑습니다~~
저희 아아는 (13살) 6학년 입니다 ᆢ저희 아이도 30주에 태어났습니다 ᆢ 1.5kg로 태어나서 인큐베이터 에 서 100일 있다가 미숙아망막증 때문에 눈 수술 하고 심장수술 을 했 습니다 ᆢ 하지만 지금은 건강합니다 ᆢ
힘든 과정 다 겪었네요ㅠㅠ 그래도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
저도 한달뒤면 둥이를만나게되는엄마로써
그마음이 느껴져서 가슴이아팠네요
그래도 둥이들이 잘이겨내고 크는거보니 끝으로가면서 웃음짓게되네요^^
앞으로 더행복한일만 있으실꺼예요~~
한달뒤면.... 지금 배가 많이 나오셨겠어요 진짜 힘들 시기일텐데 고생이 많으세요~~ 둥이들 만삭까지 품고 있는것도 큰 복인거 같아요~ 댓글 감사하고요 다음달에 둥이들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응원할게요~ 둥이는 사랑입니다^^
예정일 6월 24일 출생일 4월 3일
저도 27주에 둘째를 낳았습ㄴㅣ다.
전 임신중독증으로 아이가 많이 크지못해
796g으로 낳았어요
딱 3개월 채우고 인큐있는 동안 미숙아망막증 시술 3번받았고
현재는 7살이되어있답니다
그땐 우리 아가가 젤작았는데..현재는 보통 아이들만큼 잘크고있어요~
영상보니깐 그때 생각이나네요^^
고생이 많으셨네요 ㅠ 진짜 엄마들이 대단한거같아요~~ 아이들도 힘든거 다 이겨내고 잘 크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Wonderful babies!! Long live to them and much happiness deserves with them ❤️❤️❤️❤️❤️
Thank you very much for watching. Have a nice day ^^
어머 ^^ 어머 정말요 너무 너무 다행입니다.
울뻔 했음 다행이예요. 아 과거 영상이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답니다 ^^
아이고.... 엄청난 일을 해내셨네요
힘내세요!! 왜 제가 급 눈물이 날까요 ㅠㅠ
같은 부모입장은 다 비슷할거같아요^^; 저도 저때만 생각하면 울컥합니다~
5월 17일 생이여야했을 우리 아가가 2월 25일생이되어 920g에 태어났어요. 저도 작년에 낳아서 제 아기, 제 마음 들여다보는것같아서 몇번을 영상을 멈췄다가 다시봤다가를 반복했어요. 임신중독으로 오늘 아니면 내일 아기를 빼야될것같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자리서 오열했던일, 그러고도 지옥같았지만 계속되길 바랬던 임산부중환자실에서의 일주일, 처음 아기를 보러 니큐실갔다가 폭풍오열했던일, 드디어 바구니로 나와서 처음 아기를 안아보고 만져봤던 순간, 처음 모유를 담은 젖병을 주며 저또한 땀에 흠뻑젖었었죠.
둥이들모습이 저희 아기를 많이 닮아서 보면서 더 눈물이나고 포동포동 살이 점점 오르는걸보며 대견하고 예뻤는지도 모르겠어요.
진짜 출산 전부터 출산, 병원생활, 현재까지 너무 수고많이하셨어요.
아기의 생명력과 엄마아빠의 사랑으로 둥이들은 앞으로 더 건강하고 예쁘게 잘 클꺼예요.
댓글 읽는데 그 하나하나의 힘든 과정들이 어떤 심정일지 너무 잘 아니깐 감정 이입되서 울컥하네요 ㅠㅠ 진심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 고생한만큼 앞으로 건강할 일만 남았을거에요^^ 우리 다 화이팅 합시다~~
지금은 어떤가요? 잘 크고 있겠죠? 아무런 문제 없는거죠? 저도 준비중인데 너무 무서워요…
댓글을 늦게 봤네요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
휴ᆢ힘내자
아가야ᆢ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댓글보면 힘이 나네요^^
저희는 2.3/1.8키로 남매둥이를 출산하고, 니큐에서 두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면회가 불가능해서 대신 이른둥이 관련 영상들을 찾아보고 있는 와중에
귀여운 아이들이 건강히 퇴원하는 모습을 보며 큰 위안을 얻었습니다.
아이들의 건강을 가슴 깊이 응원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희가 두 아이들을 데리고 외래진료를 어떻게 다녀야 하나 고민중에 있는데,
영상말미(10:36초)에 두 아이가 같이 누워있는 웨건?유모차?가 보이는네..
어떤 브랜드의 제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니큐에 있는 아가들도 건강하게 퇴원할거에요 걱정하지마세요^^
저건 리안 유모차입니다 저때는 쌍둥이 유모차를 아직 구입 안한상태라서 1인용 유모차에 눕혀서 2명 다 넣고 다녔어요~
당시에 애기들이 너무 작아서 가능했던거고
몇번 안쓰고 바로 팔고 쌍둥이 유모차로 구입해서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저도 경부기리가 너무 짧아서 애기가 일찍 태어났어요 ㅠㅠ 32주. 9월에 태어났어요. 달 nicu에서 보냈고요 지금은 너무 잘 크고있어요! 화이팅!
지금은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 안아프고 잘 크기만해 도 큰 복인거같아요~~
@@MINsFamily 네 너무 맞아요 ㅠㅠ NICU에서 처음엔 진짜 힘들었어요 ㅠㅠ 호흡기도 달고 기훙도 생겨갖고 ㅠ 엄청 힘들었어요 ㅠㅠ
민패밀리도 화이팅 하세요~~
니큐에 너무 오래있어서 있는 동안 내가 출산을 했었나? 임신을 하긴했던걸까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었는데 영상보고 공감갔어요 .. ㅠㅠ
댓글을 늦게 봤네요~ 지나고나서 보니 언제그랬나싶기도하고~ 지금은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신생아중환자실에 잇습니다. 양압기 검색하다가 여기까지왓네요. 콧구멍을 잡아당기는 스타일의 양압기를 일부 쓰셨는데 얼굴형태에 영향을 미쳣을까요?
얼굴 형태 영향 없이 지금은 아주 잘 크고 있습니다~
흰 수건때문 흰 자막이 잘 안보이네요.
첫째 딸아이가 이른둥이라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왠지 모르게 울컥 하네여..저도 저 맘아니까 더 그런거같아요...32주에 1.65키로로 태어나 인큐에 한달하고 보름 더 있다가 퇴원 했는데 그래도 건강할꺼라 생각했던거와 다르게 머리에 물차는 수두증이 와서 작은 머리에 수술 몇차례를 하고 병원 생활만 2달 3달 한거같아여ㅠㅠ현재 35갤인데 그래도 많이 건강해졌어요 달마다 병원가서 약 받아오고 한번씩 입원해서 검사하고 그러는데 항상 딸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만 가득 있어요ㅜㅜ 아무 탈없이 건강할꺼에여 걱정말아요😍
아이구 ㅠㅠ 진짜고생 많으셨겠어요..아기가 조금 아팠군요.. 댓글만 봐도 심정이 느껴지네요.. 저도 퇴원하고도 초반에는 한달에 몇번씩 병원 데리고 가고 지금도 가고 있지만 갈때마다 애기들한테 항상 미안하네요~~ 어떤 마음인지 공감됩니다~ 응원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아가들은 다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흰바탕에 흰색 글씨.. 안보여요ㅠㅠ
축하합니다
힘내라.....
응원감사합니다 ^^
너무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다 ^^
아이가안좋은가바요인큐배타에있어요아이가노내요손을들어요아이가움직이내요아이가손을움직여요자내요눈을떠서쳐다보고있내요자요아이가만이안났어요누워있어요눈을뜨고쳐다보내요자요움직여요아이가안댔어요트름시키내요눈을떴어요머리에다비계를아이머리를맘마먹고있다가눈을떴어요아이가엽으로자내요앞으로엽으로자내요귀여워요쌍둥이가자내요발이나왔어요갔치누워있내요귀여워요
점점 건강해지는 모습이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힘든 병원생활이였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어서 다행이죠~
자막이 전혀 보이질 않아요
아 그런가요? 다음부터 확인해보고 잘 보이게 만들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