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일하던 식당이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언덕길에 미끄러져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으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기초수급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급한치료비만 57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을금,고 유.범,준
역시 유느님, 바쁠텐데 후배결혼식 사회 봐 주는 인성~~존경합니다..
유느 신랑 신부한테 이상한거 안 시키고 무례한 농담 안 하고 사회 진짜 깔끔하게 보네요👍🏻
유느는 사랑입니다 ❤❤
재석님 진짜 최고❤❤❤
말을 진짜 맛있게 마시께 아주 마시께 잘한다 유재석
유느님 정말 대단하시다 넘 멋지다!!!
어떻게 주변 사람을 저렇게 잘챙기실까 유느님 존경스러워요
역시 국민 MC 유느님❤❤
유느님 인터뷰는 안하셨네요 ㅋ 유느님이 하시는 핑계고 출연가즈아~!!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재석이형은 주말에 항상 결혼식 사회보러 가는거 같네요.. 대단합니다 진짜
개그맨들 진짜 의리있네.👍👍👍👍👍👍👍
썸넬에 유느가 보이는순간 나에게 클릭을 요구했다..
개그맨들은유난히 선후배관계가 끈끈한것같아요 보기좋아요~
다챙길려면축의금도 장난아니겠네요
SBS KBS 두 동기들 전부 축하해주는모습 너무좋네요
개그맨 결혼식 사회 왠만하면 부탁하면 유재석 다 가는거 같은데.. 유느님..
웬
웬
웬
왠지
왠지 웬만하면 그들을 막을 수 없다
개그맨들과 코미디언들도 행복해야 합니다. 힘냅시다..
즉석 덕담 요청인데도 저렇게 멋진말을
괜히 국민mc가 아니군요 👍 👍 👍 👍 👍
나 같이 돌아오지 말구 아놔 넉 놓구있따 빵터졌네
우리나라가 개그맨 마인드면 진짜 살기 행복하겠다 : )
나도 개그맨처럼 쿨하고 존중해주고 용서해주고 의리있었으면 좋겠당😂😂
유재석 때문에 누군지도 모르는데 끝까지 봤네 결혼 축하해요
유튭에서 주로 팀장님 역할로 나오시는 분..
'놀면뭐하니?' 에서 타로카드 운세 봐주던 분 아닌가?
그래서 유재석이 사회초반에 얘기한거임
따봉 구독을 떠나 개그맨님들 봐서 좋습니다 웃음을 선물해주셔서 항상 행복합니다
근데 성용?
송이지님이 참 좋네요. 다른 개그맨들은 kbs만 챙기던데.. 송이지님은 SBS에도 의리가 있으셔서.. 앞으로 잘됐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많은 동료분들이 응원하러 와주신거 보니 인생 참 잘 사신거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이제 코미디언 결혼식은 한끼주세영이 독점중계네. 재미있게 좔 봤어요.
최고의 재간동이들,
결혼 축하하고 모두 행복한 삶 되길 바랍니다 🎉🎉🎉
최신작 좋아요
진짜 개그맨들 의리 최고네
개그 프 로그램 만 하는 방 송 생기면 넘 행복
개그맨들은 단결력은 대한민국 최고인듯.
who come here after saw yoo jaesuk at first clip😂😂
요즘에 개그맨 분들 결혼 많이 하네요!!
축하드립니다ㅏ!!!
유재석 썸네일 보고 끝까지 시청에 댓글 까지~~~~~
유느 썸넬에 들어옴ㅋㅋ사회진짜 깔끔하게 잘본다❤
사회생활 잘했구나~심성이 곱구나
연기자와 개그맨의 차이 같아요...학교 동창 선후배 같은 느낌...
모두가 함께하는 공간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
유재석 .이름에 그냥 한번봤는데..와 신부가 선배들한테 진짜 찐으로 잘 하는가보다.유재석씨가 사회를다봐주고.. 이 영상에 지윤,박민경..몇몇빼고는 다 생소한얼굴이던데 ..게그맨들이 알게모르게 많긴한거같다
코믹브라덜은 이 결혼식 컨텐츠때문에라도 망할수가 없음.
유재석 님 사랑입니다🎉🎉🎉
유재석 때문에 끝까지 봤음~ㅋㅋ
남의 결혼식에 본인이 튀지 않도록 깔끔하게 사회 정말 잘 보네요~
결혼 하시는 두분 축하드려요~
준빵조교 폼 미쳣따리
역시 코미디언분들. 멋져요
역시유느님!
남자가봐도멋있어~~~
아아!!!! 밈고리즘에 나온 타로언니닷!!!
개그맨 결혼식 리뷰로 굳혔네요
유재석 인터뷰만 기다리다 영상이 끝났습니다ㅠ
이지님 결혼 너무 축하드리고
유재석 우리 유느님 멋지세요 이래서 유느님 인듯
김영님 장가 가셔야될것인디~~ ^^ 선한사람 만나서 장가가세염👍👍
개그뿌리를 잊지않고 챙기는 유느는 역쉬 의리 ㅎㅎ
웃커플 ㅎㅎ 반가우신 분이 만네요
영이형도 얼른 결혼을...해야죠
KBS동기가 축가 준비를 잘했네요. 그리고 개인별 노래도 잘하고요.
다들 너무 좋다
🎉🎉🎉
8:34 이후부터 나오는 팝송노래알려주실분..?!?
사회겸 주례를 같이하는것도 신기하네요 ㅎㅎㅎ
개그맨후배들 핑계고 나오면 재미있을듯
유튜브로 개콘 옛날 영상 봤는데, 진짜 연기력 대단하시더라고요. 송이지 씨, 행복하세요!
영이는 볼수록 좋네...후배 선배 할 것없이 두루 두루 친해야 카메라 들이대도 반갑게 맞이하지....아니면 다들 쌩깔텐데
김나희 님 완전 가수
결혼식축가 가수본인이 신부요청에 의해 부르는데 이것도 저작권? 😑 암튼 이지양 결혼 🎉🎉
타로 잘 보는 그친구네요.
행복하게 잘 살아요 😊
유느님 아무래도 kbs 후배라 사회보신듯 멋지시네요
22:15 외국인이고 ㅋㅋㅋ
이야 결혼식 축가 지대로네요 ㅎㅎ 역시 개그맨들
행복하세요. 결혼 축하드립니다.
이지님 결혼 넘넘 추카 합니다
송easy가 가다니 ㄷㄷ
역쉬 유느님 화이팅
❤❤❤❤유느님
이뻐요
유재석은 믿고 100만 조회수 치트키지,,
한마디한마디가 진심이라 좋다
17:23 점점 김영철화? 되어가고 있는... 그놈의 박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영님 은 나랑 결혼 해야 합니다.
???
제발 좀 델쿠가라ㅋㅋ 더 늙기전에
결혼전문 부라덜
진짜 미녀개그우먼이었네 ㅋㅋ 난또 타로당인줄 ㅋㅋ 송이지 ㅋ
아니.. 이분은
인맥이 많아~~
결혼 당사자는 ?
개그맨커플들 이혼율0% 인거 아시나요? 그만큼 인성은 개그맨들이 타고남 남에게 웃음주는 고마운존재 그래서 배우자를 잘배려하는듯
저는 어린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일하던 식당이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언덕길에 미끄러져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으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기초수급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급한치료비만 57 만원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을금,고 유.범,준
아...이분이 송이지란 분이구나....
얼마전 엠장기획인가 메불쑈인가에서
본인이 본인 입으로 보터파크라고해서
뭐하는처자인데 저런말을 함부로 막하나...이혼녀인가?이런생각했었는데
91년생에 이제 결혼하시는 셋별이셨네....
보터파크될정도면 궁합이 너무좋으니까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세요...^^♡
뉴규인가요?
유투브 없었으면. 어쩔뻔봤냐. 다들 유투브스타들
이유미는 왔나???
누구?
결혼식 과 피로연을 구분못하는 대한민국
영 영영 안돼?
그 뭐 결혼가튼거?
누군데 ..
김나희씨는 요즘도 월4천 버나요?ㅋ
직속 후배도 아닌데 사회까지
Kbs직속 후배긴 합니다ㅋ
제가 의상협찬 해드릴께요
연락주세요
ㅋㅋㅋㅋ
광록이는 좀들어가라
김승혠줄 알았는데
이 분 그.. 옛날에 잡솨봐에서 원숭이 역할했던 분..?
맞습니다
누구 결혼식인지 말해줄사람...
데이타가 없어서 ...
송이지님 결혼
Sbs보다 kBS가 훨씬 축가좋다
신랑 텐션이 너무 읍다~~~ㅜㅜ
편가르긴 아니지만.......이 날은 kbs 동기들 승
유느님 인터뷰 볼라고 잘모르는사람들 인터뷰다봤구만,,,끝낫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