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손을 잡을게 너는 힘을 빼도 돼 그저 복사꽃 핀 거릴 걷자 너의 마음이 녹아 우리 밤을 합치면 무너진 달을 세워놓자 가끔 너의 모습은 봄날의 낮과 밤 같아 따스하다가도 차갑곤 해 또 넌 맑은 하늘에 내리는 소나기 같아 넌 대체 내게 뭐를 원해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마네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마네
우리 같이 걸었던 길 혼자 걸으면 너만 생각나는데 나는 우리가 이렇게 쉽게 깨질 관계일지 몰랐어 그거 알아? 나 너 좋아한지 오늘로 1년이다 365일동안 다른 사람 거들떠도 안보고 오직 너만 바라보고 좋아했어 근데 결과가 이래되니 속상하네 그래서 더이상 너 안 좋아하려고 내가 지금껏 해본 짝사랑 중에서 제일 심한건 단연코 너였을거야 가끔 너도 나를 단 한 번도 좋아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곤 해 그냥 너는 가끔 그리울때 꺼내보는 애 정도가 적당해 이제 내 눈 앞에 그만 보여 부탁이야 내가 의미부여한 모든것들이 물거품이란 걸 깨달았으니까 널 잊기까지 몇일 몇주 몇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니 사실 니가 그냥 계속 내 눈 안에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도 보고싶어 다시 연락해줘 제발
솔직히 좀 싫어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 나자나 하…ㅋㅋㅋ 너한테 나는 뭐였을까 맨날 혼자 되물어 너에겐 어땠는지 모르겠는 나의 존재가 지금은 어떤지 궁금해 대신 죽어줄만큼 사랑하는 너지만 너가 날 좋아할 수 없다는 게 너무 당연하잖아 받아들이고 괜찮아졌어 얼마나 울었는지 너랑 웃은 만큼 우니까 마음이 정리가 되더라 그렇지만 니가 혹시나 정말 혹시나 그런 마음이 들때마다 또 신경 쓰는 내가 싫다 이제는 사랑은 아닌데 그렇다고 이 이하는 아닌거 같고.. 그치만 니가 날 안아준다면 그땐 다시 마음이 돌아갈까봐 친구로 지내자고도 못하겠어 그래도 너는 내가 사랑하는 친구니까 나보다 더 행복하길 늘 바라고 있어 나 없이도 행복한 너인데, 내가 어쩌겠어 잘 살아야해 꼭 넌 그럴 만한 사람이야
i hope it's not late hehe [Verse 1] I will hold your hand, you can just relax Let’s simply walk as the peaches blossom When our hearts melt and join tonight Let’s raise back the moon that crashed You sometimes look like spring day and night You’re warm and then suddenly cold And you’re like the rainstorm in a clear sky What do you want from me? [Chorus] Dear, I honestly don’t like that You act indifferently when I’m not with you You change my whole life And I close my eyes like that [Chorus] Dear, I honestly don’t like that You act indifferently when I’m not with you You changе my whole life And I close my еyes like that
![[데이먼스이어 Playlist] 내가 손을 잡을게, 너는 힘을 빼도 돼](http://i.ytimg.com/vi/s26LVe-LbnE/mqdefault.jpg)
![[데이먼스이어 Playlist] 내가 손을 잡을게, 너는 힘을 빼도 돼](/img/tr.png)
내가 손을 잡을게
너는 힘을 빼도 돼
그저 복사꽃 핀 거릴 걷자
너의 마음이 녹아
우리 밤을 합치면
무너진 달을 세워놓자
가끔 너의 모습은
봄날의 낮과 밤 같아
따스하다가도 차갑곤 해
또 넌 맑은 하늘에
내리는 소나기 같아
넌 대체 내게 뭐를 원해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마네
그대여 난
솔직히 좀 싫어
그대는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마네
😂😂😂🎉🎉😂😂😂😂🎉😂😂😂😂😂😂😂😂🎉😂🎉🎉😂🎉🎉😂🎉😂😂😂😂🎉😂😂🎉🎉🎉🎉😂🎉🎉😂🎉😂🎉🎉🎉😂😂🎉🎉😂🎉🎉🎉🎉🎉🎉🎉🎉🎉🎉🎉🎉😂🎉😂🎉🎉🎉🎉🎉🎉🎉🎉😂🎉🎉😂😂😂😂🎉😂😂😂😂😂😂😂😂😂😂😂😂😂😂😂😂😂😂😂😂😂😂😂😂😂ㅇ
앞에 둉둉둉둉둉둉하는 부분이 넘 조아요,,,
ㅋㅋㅋㅋㅋㅋ이 댓글을 보고 정확히 둉둉둉으로 들려요,,,
표현 귀여워요 ㅋㅋㅋㅋ
히 넘 귀여운 표현이네여
졸귙ㅋㅋㅋ
너 귀엽다 남자친구 있어?
내가 손을 잡을게. 너는 힘을 빼도 돼. 이게 두려워 하지말고 내게 이끌려 오라는 말인가..진짜 오진다. 밤이 합쳐지면 달을 세우자니.. 심규선 달과6펜스 생각나는데 가사에 내게서 도망치지 말아줘
나의 세계는 너로 세워지고 무너진다 있는데 이거 생각나게 함 ㅠㅠㅠ
크으....
솔직히 예쁘다고 생각함
❤️
I love you Damons year!
Your music is my sweet escape from this sad dream.
뭐야 왜 댓글이 없어
가끔 너의 모습은
봄날의 낮과 밤 같아
따스하다가도 차갑곤 해
이 가사 너무 와닿네요..
노래 완전 새벽에 밖에 산책하면서 들으면 너무 행복해질 것 같다...ㅠㅠㅠ
그럼 해봐요!! =‘ㅅ’ =bb
행복하다 도 아니고 행복해질 것 같다 ㅇㅈㄹ은 뭐냐
@@나대지마라-g6o아직 안 했으니까 미래형이겠죠?
@@나대지마라-g6o행복하다가 되려면 현재형이여야 되는거지 능지 어떻게된거야
@@Nangte24ㄹㅇ
노래가 너무 좋아서 2분인게 너무 아쉬운 ㅜㅜ 이 노래 들으면 뭔가 마음이 안정돼
존너 인정
+josee!
유희열 스케치뿌욱에서보고 완전 노래들이 음색이 내스탈이라서 찾아보고 듣고있는즁 와 오늘부터 팬입니다 대박
데이먼스이어 유튜브로 노래방있으면 좋겠어요 ,,, 요즘엔 유튜브로 노래방 있던데 ,,, 유튜브로 틀어놓고 혼자 방구석 코노할래요 ,,,
생겼더라구요!!! 이제 방구석 코노 할 수 있어요!!!!
@@2302강지우 꺙~~~~~~~~!!!!!!!! >< 달려그앙~~~~~~~~!
난 이제 듣기시작했는데 이노래가 3년전 노래라니
지금부터 3년치 들을께요
이노래는 청춘이 느껴진다
퇴근할때 운전하며 꼭 듣는 노래에요... 내가 언제까지 이 일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과 다시 마음을 다잡기도 하며 집으로 올때 내 마음을 위로해줘요..💕
와 노래 너무 좋아용 창문 다음으로 좋아하는곡!
힘을 뺀 손이라도 굳게 잡을 수 있는 마음이기를
너무 힘을 줘 당신이 아프지 않기를
언젠가 내가 지쳐 힘이 빠진다면 당신도 내 손을 잡아주기를
큐 ,, 포크레노스 열일이다 ,,, 후 ,,,, 개좋아 ,,,, 2019는. 데이먼스의 해다 . 2020는? 데이먼스의 해다. 앞으로 데이먼스 사랑받는 날만 남았다 ...
기타리프가 너무 좋다
우리 같이 걸었던 길 혼자 걸으면 너만 생각나는데 나는 우리가 이렇게 쉽게 깨질 관계일지 몰랐어 그거 알아? 나 너 좋아한지 오늘로 1년이다 365일동안 다른 사람 거들떠도 안보고 오직 너만 바라보고 좋아했어 근데 결과가 이래되니 속상하네 그래서 더이상 너 안 좋아하려고 내가 지금껏 해본 짝사랑 중에서 제일 심한건 단연코 너였을거야 가끔 너도 나를 단 한 번도 좋아하지 않았을까 생각하곤 해 그냥 너는 가끔 그리울때 꺼내보는 애 정도가 적당해 이제 내 눈 앞에 그만 보여 부탁이야 내가 의미부여한 모든것들이 물거품이란 걸 깨달았으니까 널 잊기까지 몇일 몇주 몇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니 사실 니가 그냥 계속 내 눈 안에 있었으면 좋겠어 지금도 보고싶어 다시 연락해줘 제발
이 노래만 들으면 콜바넴이 자꾸만 떠오른다...
몇년이 지나도 계속 찾고 듣게 되는 노래ㅜ
솔직히 좀 싫어 내가 없더라도 아무렇지 않은 게 넌 나의 모든 하루를 바꿔 난 그렇게 또 두 눈을 감고 .. 나자나 하…ㅋㅋㅋ
너한테 나는 뭐였을까 맨날 혼자 되물어 너에겐 어땠는지 모르겠는 나의 존재가 지금은 어떤지 궁금해 대신 죽어줄만큼 사랑하는 너지만
너가 날 좋아할 수 없다는 게 너무 당연하잖아 받아들이고 괜찮아졌어 얼마나 울었는지 너랑 웃은 만큼 우니까 마음이 정리가 되더라 그렇지만 니가 혹시나 정말 혹시나 그런 마음이 들때마다 또 신경 쓰는 내가 싫다 이제는 사랑은 아닌데 그렇다고 이 이하는 아닌거 같고.. 그치만 니가 날 안아준다면 그땐 다시 마음이 돌아갈까봐 친구로 지내자고도 못하겠어
그래도 너는 내가 사랑하는 친구니까 나보다 더 행복하길 늘 바라고 있어 나 없이도 행복한 너인데, 내가 어쩌겠어 잘 살아야해 꼭 넌 그럴 만한 사람이야
노래가 짧은게 너무 아쉬울정도로 좋다..
짝사랑하는 친구의 원픽중 하나더군요. 걔 취향을 알고싶어서 왔다가 쟤가 빠져서 듣고있어요..
알고리즘 떠서 이제서야 알게된 노래인데 노래도 너무 좋고 가사도 이쁘네요'0'
뭔가 힐링 되는 기분 이랄까..'0'
명곡.
노래 너무 좋아용 ㅎㅎㅎㅎㅎ 최공!
와 이걸 이젣 듣네...ㄷㄷ 개좋다
정도전은 그런말투 안써요
노래 너무 좋아요 목소리 듣고 순간 10cm가 부른줄 알았음 10cm님이 커버 해주면 좋겠다😊
와 너무 좋다...
명곡은 5초만에 느낌이 와
좋은 노래
이건 왜 안뜨냐 ㄹㅇ
나만 들을래 나만 들을 거라고 ㅠㅠ
배고파요
1:17
1:17
1:17
1:17
누구는 짝사랑에 관한 말이라고 하지만, 나에겐 누가 나한테 해줬으면 하는 말이자 내가 내자신한테 해주고싶은 말이다
넌 누군가에게 꼭 필요하고 그만큼 큰 부분을 차지하는 사람이라는 걸
너무 좋아여 ㅠㅠ
I'm exhausted from fatigue...
have a good night
어머 모야 머지👏 와❤️
Came here coz of (JUST B) Lim Jimin’s song recommendation. Stayed coz this song is 🥹😭
좋네
안녕하세요 규철이에요 사랑해용 💜💜💜
대부분이 이별노래예요ㅠ 근데 넘 좋아요ㅠ
nore joa
하핫
남자친구랑 한강에서 따릉이타면서 많이 듣던 노랜데 헤어지고 들으니까 또 다른 느낌이네요..
i heard from Transit love3 SeoKyung * JuWon. I love it and the song Busan
존 좋
Can I get English translation of this song♥♥♥ ♥ ♥
I need the translation 🥺, it’s a beautiful song , but I don’t understand 😞😭
i hope it's not late hehe
[Verse 1]
I will hold your hand, you can just relax
Let’s simply walk as the peaches blossom
When our hearts melt and join tonight
Let’s raise back the moon that crashed
You sometimes look like spring day and night
You’re warm and then suddenly cold
And you’re like the rainstorm in a clear sky
What do you want from me?
[Chorus]
Dear, I honestly don’t like that
You act indifferently when I’m not with you
You change my whole life
And I close my eyes like that
[Chorus]
Dear, I honestly don’t like that
You act indifferently when I’m not with you
You changе my whole life
And I close my еyes like that
hi younghoon
밴드 설의 what you say 부탁드려요 🔥
0:26
내 통화 컬러링
00:25
DAMN!
나만 10cm 목소리 같나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뎅?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었을까
알고리즘고마워…
👍👍👍👍
❤❤❤❤❤❤❤❤❤❤❤❤❤
짝사랑남이 내게 남기고간 노래
믹스풀어라!!
😔
A
🤍
약간 여자 회피형같은데
이새기 라이브왜이럼?
백예린 summer 들었을때랑 같은 기분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