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술집의 주인, 여인 박씨의 기구한 운명... | 천일야사 188 회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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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0

  • @이순임-b6f
    @이순임-b6f 4 роки тому +2

    천일야사재미있습니다

  • @꽃보다댕댕이
    @꽃보다댕댕이 4 роки тому +6

    ㅅㅂ미안하면 다야 아무일도 없었는데
    믿지도 않고 한 여인의 인생을 송두리채
    망쳐 버리고 니 부인 될여자 말만 믿어 줬어도 좋았을 것을 괜찮았은 것을 이제와서 미안하다? 병주고 약주고 하냐

  • @엠씨더맥주-r1p
    @엠씨더맥주-r1p 4 роки тому

    이쁘시당

  • @basketball15235
    @basketball15235 2 роки тому

    9:46 쯤에 나오는 BGM 좀 알수 있을까요 ?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데ㅜ

  • @현이-v3h3u
    @현이-v3h3u 3 роки тому +1

    아무리 조카가 잘나고 똑똑해도
    어떻게 내 자식을 조카 앞에서
    깔아 뭉개고 무시 하는지
    아버지라는 사람이
    어찌 자식 교육을
    누구 하고 비교 하는거
    당해 보지 않으면 모른다
    아무리 내 자식이라도
    한 인간인데 비교 당하고
    무시 당하고 도 아무렇지 않게
    넘기는 그런 자식이 있을까~
    칭찬은 못하드라도
    무시 해서는 안된다~
    그리구 조카 신부 되는 사람 먼저 좋아 했는데~
    그렇다고 신부한테 그렇게
    한거는 잘못 한거지요~
    넘어저서 상처 난건 치유가 되지만
    말로 상처 준건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다^
    아무리 부모 자식 이라도~

  • @박소정-r1d
    @박소정-r1d 3 роки тому +1

    내외술집은 박씨부인이 자신을 겁탈한 마구니들을 잡을려고 이일을 했네,박씨부인이 불쌍해서 어쩌나ㅠㅠㅠ

  • @susankim-kr4tz
    @susankim-kr4tz 3 роки тому

    근데 범인을 어떻게 잡았는지 왜 안나오지요?...

  • @arinK6058
    @arinK6058 4 роки тому +1

    아니 왜여자를 피해를줘 여자좋아한다면서 남자가싫음남자한테그래야지 그리고 무슨 가족이 저렇게 딸자식을 막버려 ..... 아 속터져

  • @Joelchoi-ch8bj
    @Joelchoi-ch8bj 3 місяці тому

    그래도 학식있는 명문가 양반딸이라 버려졌어도 순결을 지키면서 지조있게 살아가고있었네...보통 여자있음 살기위해 몸 막 굴리며 자포자기로 살았을텐데..이제라도 남편이 오해를 풀고 용서를 빌었으니 둘이 오붓하게 행복하길

  • @바람소리-h8x
    @바람소리-h8x 3 роки тому

    ㅎㅎㅎ 포졸이 나서서 ㅎㅎㅎ

  • @kanghyunyoo6690
    @kanghyunyoo6690 4 роки тому +1

    아이고

  • @안동소년공
    @안동소년공 4 роки тому +1

    어릴때 오락실 아줌마가 저렇게 장사했었는데~ 팔만 내밀어 돈 바꿔주는데 얼굴은 본적이 없어요~~

  • @미미-f9p
    @미미-f9p 4 роки тому

    그럼 박씨 부인은 오해를 풀고 남편과 재결합 하게 된건가요?

  • @마운우
    @마운우 4 роки тому +9

    극우 미통당 신천지 태극기부대 부정부패 23억주호영 72억 박덕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