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 - 에이리언: 어스 기본 정보 01:41 - 완전히 새로운 생명체의 등장 01:57 - 에이리언: 이카루스(2021) 07:35 - 새로운 감독님도 필모 훌륭 감사합니다^.^ 의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왜 드라마는 맡지 않았을까? 라고 혼자 생각중이었는데, 찾아보니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의 후속 영화 감독직을 제안받은 상황이고, 현재 협의 과정에 있다고 합니다ㅎㅎ 앤디와 레인의 후속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건 기다려봐야겠네요
아니 프로메테우스 3부작을 완성시켜놓고 그 다음 드라마를 만들던 뭘 하던 상관없는데 에이리언 그리고 엔지니어기원 떡밥은 다 던저놓고 매번 타임라인 이상하게 해놓구선 여기서 개발이 되었다 저기서 개발이 이미 되어 있었다 이쪽에서 에일리언이 발견됬다 만들어졌다 이렇게 해놓으니까 기존 팬들은 온전히 즐기지 못하는 컨텐츠가 됐음 …
프로메테우스2를 만들었어야 하는데 그냥 인조인간이 폭주해서 엔지니어들 다 죽인걸로 이어지고. 프로메테우스 1편의 마지막을 보면 뭔가 엔지니어들과의 만남이 기대되고 충분히 그러한 모험적 요소를 기대하게끔 만들어놓고 다 흐지부지. 다음편이 뭔가 계속 이어지지 않음. 에일리언 커버넌트도 제가 보기엔 프로메테우스의 속편이라기보다 프로메테우스의 외전같음. 감독은 프로메테우스 2를 제대로 만들었어야죠.
프로메테우스보다도 이전? 그러니까 피터 웨이랜드랑 회사는 불사의 유전 코드를 가진 엔지니어랑 제노모프를 찾으러 그 먼 우주를 유랑했는데 이미 제노모프가 지구에 있었다는 건.. 등잔 밑이 어두웠다고 퉁치기엔 좀 김빠지는 내용이네요 지구에 미미 제노모프가 있단걸 웨이랜드는 모른채로 우주로 떠났다는 이야기가 되버리는데 지구의 제노모프를 전멸을 시키든, 영원히 잊혀지든 웨이랜드 회사가 알지 못하도록 수습하지 못하면, 유니버스가 모순을 가진채로 스타워즈마냥 팬덤째로 붕괴되버릴지 모르겠는데 이걸 어떻게 수습을 할지 궁금하네요 진짜 잘 해야 할텐데
@@JH-hr7ym 오해하시는 것 같아서 답글답니다. 전 삐맨님 이번 컨텐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겁니다. 에일리언시리즈 조금만 아는 시청자들은 알만한 이야기를 모른채 컨텐츠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에일리언 어스는 에일리언이 등장안하는 최초의 시리즈가 될거라고 대부분예상합니다.
엥? 프로메테우스보다 이전 시점에 에일리언이 있을 수가 있나요? 커버넌트 이전, 그러니까 프로메테우스 때까지만 해도 오보모프(알)는 세계관상 존재하지 않았고, 그 말은 곧 페이스허거도 없으므로 제노모프도 존재 불가. 프로메테우스의 디컨은 검은 물질 + 인간의 정자 -> 착상 -> 출산 -> 트릴로바이트 + 엔지니어를 거친 아주 복잡한 과정으로 오롯이 우연히 창조되었는데 (이 레시피는 당연히 엔지니어에 의해 설계되지도, 데이빗에 의해 연구되지도 않은 그저 '우연' 일 뿐) 그 전까지 검은 물질이란 엔지니어가 오직 생명의 파괴와 재창조를 위해 이용한 물질이었을 뿐이고, 이를 데이빗이 개량한 검은 포자가 등장하고 나서야 적어도 '의도적' 으로 에일리언을 창조하기 시작되었다 할 수 있지요. 근데 프로메테우스보다 이전 시점에 에일리언이라.. 물론 세계관을 어떻게 짜맞추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지만 아래 댓글들 의견과 같이 좀 뇌절이 아닌가 싶네요.
@@kwang-soohan6705 오, 그렇군요. 그럼 결국 엔지니어들이 처음 만들어낸 검은액체는 결국 어떤 개조나 숙주를 통해서던 궁극적으론 비슷한 외형이 발현한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근데 또 그렇게 따지면 에일리언4나 로물루스의 최종 개체들이 좀 말이 안되긴 한데... 아무튼 알겠습니다!
@@lee99701 저도 곰곰히 생각해보았는데 데이비드는 각종 동식물과 최종적으로는 쇼박사를 통해 네오모프와 커버넌트 승무원을 통해 프로토모프를 만들어냈고 인류는 엔지니어의 DNA에서부터 기인하여 진화하였기에 사고였든 연구였든 엔지니어를 통해 만들어진 제노모프가 존재하고 엔지니어들도 그것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프로메테우스의 벽화에 기록한게 아닌가 싶네요. 어쨌든 작품성때문에 스토리가 너무 산으로 가지 않도록 잘 정리되길 빌어봅니다.
설정 오류 1. 에이리언은 블랙 구에서 파생된 전염 중간 개체임. 종족이 아님. 따라서 번식처 개발 외엔 어떤 지적인 생산 활동을 하지 않음. 무언가를 따르고 떠받드는 자체가 오류임. 모든 개체 하나 하나가 환경에 따라 퀸이 될 수 있음. 2. 인조인간은 게임이나 영화상 에이리언의 주 공격 대상에서 제외됨. 이동하거나 마주친다 하여 공격하지 않음. 진로를 방해하거나 공격받았을때만 인식후 반격함. 3. 인조인간은 웨이랜드 유타니에서 만든 베이스로 하여 주권이나 투표권이 필요없는 개체임. 감정이 있다는건 초기버전이며 그로인해 에일리언 프로메테우스에서 모든 승조원이 죽음. 따라서 만약 인조인간에게 인격이 생겨난다면 보호 받아야하는 것을 획득하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게 아니라 인간을 멸종시킬 방법을 찾아내는 과정을 그려낼뿐임. 따라서 코믹스는 그냥 에일리언 껍데기를 가진 쓰레기 소설임. 4. 에이리언 로물루스에서 블랙구 카피버전을 맞고 회복 및 변이 되었던 일행의 마지막을 볼 때, 저런 캐리건이 되는게 아니라 그냥 반지성 변형체에서 멈추거나 폭발하여 죽을 뿐임. 블랙구는 기본적으로 엔지니어가 만든 생물학적 무기임. 무슨 진화 어쩌구 개소리좀 그만.
웨이랜드유타니사의 설립이야기를 하는걸로 아는데 마치 에일리언이 지구에 오는것 처럼 전개하네요…프로메테우스이전에는 제노모프가 존재할 수가 없지 않나요? 그리고 당시에 등장인물들은 검은액체의 정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즉 드라마에서 제노모프는 커녕 검은액체로 탄생하는 초기타입의 에일리언조차도 안 등장할 것 같네요.
리플리를 에일리언 여왕으로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에일리언 시퀄이랑이어지면 리플리에 에일리언 퀸 유전자 섞였으니. 리플리 페로몬에 이끌려 지구에 에일리언들 다 몰려들고AvP랑 엮일려면 프레데터가 에일리언 여왕된 리플리 사냥하러 오는데 오는 족족 다 죽여서 족장이 직접 와서 리플리 프레데터 모성 초대 하는 엔딩으로.
![단언컨데 2024 최고의 SF 괴수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 총정리](http://i.ytimg.com/vi/v2uVuMZGQIM/mqdefault.jpg)
![단언컨데 2024 최고의 SF 괴수 영화... [에이리언: 로물루스] 총정리](/img/tr.png)
![미스터리한 SCP 이야기를 영화처럼 쉽고 재밌게 [SCP-2317/걸신아귀]](http://i.ytimg.com/vi/sgYC-rReRoI/mqdefault.jpg)
00:00 - 에이리언: 어스 기본 정보
01:41 - 완전히 새로운 생명체의 등장
01:57 - 에이리언: 이카루스(2021)
07:35 - 새로운 감독님도 필모 훌륭
감사합니다^.^
의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왜 드라마는 맡지 않았을까? 라고 혼자 생각중이었는데, 찾아보니 페데 알바레즈 감독은 의 후속 영화 감독직을 제안받은 상황이고, 현재 협의 과정에 있다고 합니다ㅎㅎ 앤디와 레인의 후속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건 기다려봐야겠네요
이카루스 : 나는 군단이다
뭘 최초야!! ㅋ 프레테터&에일리언 에서 이미 침공했는데!! ㅋㅋㅋ
오 소재 좋다....
우린 저걸 캐리건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나두 저거 보고 캐리건이생각 남 ㅋㅋ
가 짐... 어서...!
전혀 안 닮았는데
안 닮앗는데 스토리내용이 복붙이자나
고짐고
이런 스토리라면 폭망각인데...완전 스타크래프트 판박이잖아..
고구마, 발암 캐릭과 액션으로 땜질하고 시즌 동안 떡밥만 뿌려 놓겠지
그래도 폭망은 아니지
어디가 판박
@@킬리킴 캐리건 모름?
스콧옹이 데이빗 서사나 완성 시켜주면 좋겟다
그냥 캐리건인..
xxx:그녀가 젤나가다 쨈!
가 짐 어서
ㄹㅇ 보자마자 캐리건 파쿠리 ㅋㅋ
그러게요... 이거 완전 캐리건 인데.... 뭐지... 스타크래프트 스토리가 이제는 웬만한 사람들 기억속에 잊혀진건가...
저도 뭔가 쌔해서 댓글달려고 그랬는데 이미 달려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리언 이카루스 속의 리의 컨셉이 그냥 스타크래프트의 칼날여왕 캐리건이잖아..
맞네요 😂😂😂😂
젤라가맙소사
내가 칼날여왕이다~ ㅋㅋ
반대로 저그도 에일리언을 모티브로 따온 것들이 상당히 많음 ㅋㅋㅋ
우린 군단이다.
인간이 만들었다고 해서 그런지 에이리언의 신비감이 자꾸 희석되네
원래 이런 존재들은 인간보다 역사가 오래되었다는 식으로 많이 설정하는데 그래야 정체를 추측은 해도 파악은 못하니까.. 근데 인간이 만드는 순간 그 역사가 확 짧아지고 정체도 분명해져 버리니..
티라니드나 그레이트 올드 원 등을 생각하면..
@user-rj6yc2ny9t 코스믹호러랑 비슷한 분위기를 계속 이어갔으면 했는데 아쉽..,.
그래서 변종을 자꾸 만들어서 예측불허 호기심 유도를 하고 있죠
@@영걸-w2t 그래서 나온게 캐리건? 음.....
캐리건 컵셉에 H.R.기거의 스피시즈 디자인을 얹은듯한 느낌
거기에 디즈니에서 총괄하니 많은 PC작업이 추가 되겠군...
저도 보자마자 스피시즈 생각 ㅋㅋㅋ
에일리언 VS 프레데터란 영화를 아십니까....
공식 시리즈는 아닌듯 ㅎㅎ 머 잼나게 봤지만 ㅎㅎ
암요 아다마다요 ㅎㅎㅎ
아니 프로메테우스 3부작을 완성시켜놓고 그 다음 드라마를 만들던 뭘 하던 상관없는데 에이리언 그리고 엔지니어기원 떡밥은 다 던저놓고 매번 타임라인 이상하게 해놓구선 여기서 개발이 되었다 저기서 개발이 이미 되어 있었다 이쪽에서 에일리언이 발견됬다 만들어졌다 이렇게 해놓으니까 기존 팬들은 온전히 즐기지 못하는 컨텐츠가 됐음 …
프로메테우스2를 만들었어야 하는데 그냥 인조인간이 폭주해서 엔지니어들 다 죽인걸로 이어지고. 프로메테우스 1편의 마지막을 보면 뭔가 엔지니어들과의 만남이 기대되고 충분히 그러한 모험적 요소를 기대하게끔 만들어놓고 다 흐지부지. 다음편이 뭔가 계속 이어지지 않음. 에일리언 커버넌트도 제가 보기엔 프로메테우스의 속편이라기보다 프로메테우스의 외전같음. 감독은 프로메테우스 2를 제대로 만들었어야죠.
@ 그러니까요 분명 프메 망했다고 생각해서 새롭게 다시 만든듯
떡밥만 만들고 회수할 능력이 안되서 어쩔수없읍
이건말이안됨 프로메테우스 전인데 어케 허거랑 제노모프가 지구에있다는게
감독 엿먹이겠다는거
에일리언 vs 프레데터에 힌트있음
@@고재현-b7p 먼소리야;; 허거랑 제노모프가 프로메테우스에서 시작됐는데;;;
평행세계임..
최근 정보가 다시 공개되었는데 커버넌트 이후 시점이라고 정정되었어요
디즈니에서 만들면 또 주인공 흑인 여성에 동성애자 추가하겠지 뭐
빙고
당연한거 아니냐
디즈니 잘알
ㄹㅇ 한숨부터 나옴
에이리언을보여줘야하는데 동성애자 흑인 서사로 시간끌어버리기~
나는 칼날 여왕이다!!
7:49 캐리건이네요..
시리즈가 나올수록 에일리언은 부수적 도구가 되고, 먼가 새로운 캐릭터에 비중만 높아지는듯한...1이나2편의 에일리언 자체의 공포는 희석되는게 아쉽네욤
프로메테우스보다도 이전? 그러니까 피터 웨이랜드랑 회사는 불사의 유전 코드를 가진 엔지니어랑 제노모프를 찾으러 그 먼 우주를 유랑했는데 이미 제노모프가 지구에 있었다는 건.. 등잔 밑이 어두웠다고 퉁치기엔 좀 김빠지는 내용이네요 지구에 미미 제노모프가 있단걸 웨이랜드는 모른채로 우주로 떠났다는 이야기가 되버리는데 지구의 제노모프를 전멸을 시키든, 영원히 잊혀지든 웨이랜드 회사가 알지 못하도록 수습하지 못하면, 유니버스가 모순을 가진채로 스타워즈마냥 팬덤째로 붕괴되버릴지 모르겠는데 이걸 어떻게 수습을 할지 궁금하네요 진짜 잘 해야 할텐데
그런 3류 스토리로 가는게 신빙성이 있다기보다 쥔장의 억측에 가깝다는게 제 생각이네요. 그따위 시나리오로 드라마하겠어요?
말씀대로 제 억측이었음 좋겠네요 진짜루요..요즘 디즈니가 만드는 것들은 말씀하신 그따위 시나리오로 내다 망한것들이 종종 있다보니 걱정이 될수밖에 없어서말예요 부디 디즈니가 신념보다 작품에 집중했으면 좋겠습니다
@@JH-hr7ym 오해하시는 것 같아서 답글답니다. 전 삐맨님 이번 컨텐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겁니다. 에일리언시리즈 조금만 아는 시청자들은 알만한 이야기를 모른채 컨텐츠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에일리언 어스는 에일리언이 등장안하는 최초의 시리즈가 될거라고 대부분예상합니다.
엥? 프로메테우스보다 이전 시점에 에일리언이 있을 수가 있나요?
커버넌트 이전, 그러니까 프로메테우스 때까지만 해도 오보모프(알)는 세계관상 존재하지 않았고, 그 말은 곧 페이스허거도 없으므로 제노모프도 존재 불가.
프로메테우스의 디컨은 검은 물질 + 인간의 정자 -> 착상 -> 출산 -> 트릴로바이트 + 엔지니어를 거친 아주 복잡한 과정으로 오롯이 우연히 창조되었는데
(이 레시피는 당연히 엔지니어에 의해 설계되지도, 데이빗에 의해 연구되지도 않은 그저 '우연' 일 뿐)
그 전까지 검은 물질이란 엔지니어가 오직 생명의 파괴와 재창조를 위해 이용한 물질이었을 뿐이고,
이를 데이빗이 개량한 검은 포자가 등장하고 나서야 적어도 '의도적' 으로 에일리언을 창조하기 시작되었다 할 수 있지요.
근데 프로메테우스보다 이전 시점에 에일리언이라.. 물론 세계관을 어떻게 짜맞추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지만 아래 댓글들 의견과 같이 좀 뇌절이 아닌가 싶네요.
프로메테우스 엔지니어들의 무기창고행성에 우주선이 한대도 아니고 여러대 있었다고 하던데 그중 한대가 먼저 출발했다가 지구에 불시착했다고 할수도 있음
그걸안 엔지니어들이 다시 급하게 출발하려 했는데 하필 그곳에도 사고가 나고맘 그래서 출발을 못함 이런식이면 설명가능함
프로메테우스에 나오는 엔지니어 우주선 내부에 벽화가 하나 있었는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그 벽화에 에이리언이 그려져있던 것 같습니다
프로메테우스 이전 이야기인데 왜 과학자들이 에일리언 존재를 몰랐던거임,,,,? 이 서사부터 오류라 절대 못푸는 시나리오이기에 성공하긴 힘들듯,,,
로물루스 성공적이었는데 실망시키지 않길,,,,
알고있었는데 숨김.숨긴이유가 어스에 나올것
@@mit0456 ???????? 말도 안되지 않나요?? 아예 모른척 했는데
착각하시는건 님같은데요? 프로메테우스가 에이리언 연대기 제일 처음입니다 영화내용 축약해놓은 영상들 보세요
?
정확히는 최소 92년이긴함
처음에 나오는 "한 여성과 구조대원들" 이거 공식 개요일텐데 왜 벌써부터 싸하지ㅋㅋㅋㅋㄱ
그저 에이리언 2 짝퉁의 냄새가 난다
짜치는 냄새..
(흑인)여성과 (기타 유색인종)구조대원들
그리고 게이 팀장
사람들평가: 대놓코 캐리건/ 삐맨평가: 궁극적으로 그들의 리더 격 위치까지 간다는 개념은 굉장히 새롭기 때문에 ... ;;;;;;;
와 편집이랑 내용이 너무 재밌어서 짧지만 집중해서 봤네요.
기대만땅!!!
에이리언들이 더 널리 사랑받았으면 하는 바램 ㅋㅋㅋ 세계관이 더욱 더 번성하길 바라며 ㅋㅋㅋ
캐리건 같네
코믹스 마저도 PC로 그려냈네 ㄷㄷㄷㄷ
0:18 한 '흑인'여성과 '인종베스킨라빈스(+숨은게이찾기) 부대원'들이 이를 발견하게 되는데
블랙걸매직
에일리언이 흑색이라 괜찮을듯
뻑킨 니거가 되어버린 리플리.
@@허군-x4m 암컷이 아니라 안됨
사실 퀸에일리언이 레즈라서 흑인여자 주인공이랑 썸타는 내용
*디즈니가 만들면 또 주인공 흑인 여성에 동성애자 설정 넣겠지 뭐, 이제 뻔하지.*
프사 터치 안 하고 그냥 넘기면 나중에 후회할 거야.
요거 첫 댓글 프사 눌러봤더요거 숨겨진 좌표 있음!
프사 클릭해서 왜 다들 놀라는지 알아봐야지.
프사 보고 왔는디 헐 지금 실검 난리났음
첫 댓글 프로필 눌렀더요거 레전드 좌표 있음ㅋ
프로메테우스가 약간 에이리언의 기원이라는 느낌으로 신비감과 설정을 풀어서 좋았는데 굳이 이전의 이야기가 말도 안되게 나온다..? 매우 흠스러움
중간에 에일리언 이카루스 내용 소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이거 완전 캐리건이자나😂
마블이 했단것부터가 인간중심적.. 에이리언의 본연의맛을 깨버림..
0:08 (에일리언) 군침이 싹도네 츄릅
인어공주 여주가 물속에서 나올때 에일리언같았는데 예고였군
프로메테우스에 등장하는 벽화에 이미 제노모프와 유사한 형태의 크리쳐가 존재했으니 설정 붕괴는 아닌 거 같은데 창조주 데이빗이 만든 에이리언과 억지로 이야기를 분리해 내려 설정에 설정이 더해진 이상한 흐르만 아니었으면 함
에일리언 시리즈 끝나고 프레데터 시리즈 영화만드는데 알고보니 프레데터도 인간이 만든 생명체였다 아니면 인간이 실험을 통한 진화한 모습이였다 라는 설정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메테우스 전에 지구를 온다면 웨이랜드 유타니 회사가 정보력이 아예 없는 수준의 회사인거 아님? ㅋㅋ
프로메테우스로 에일리언 기원을 보여준게 아니였나..?
그 전 부터?
프로메테우스 보다 더 전이라면 웨이랜드 유타니는 이미 에이리언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는 거잖아. 설정이 상당히 꼬일거 같은디
근데 프로메테우스보다 이전이라면 에어리언의 존재를 웨이랜드에서 알고있었따는건가. 어떻게 기존 시리즈랑 세계관을 연결시키려나. 어거지만 아니길
*_"에일리언의 모티브를 받은 저그들의 여왕을 또 가져온 에일리언."_*
삼겹살을 가루로 만든 가루로 만든 삼겹살을 드셔보시겠습니까?
재밌겠당 ㅎㅎ
1:21 임마를 처음 봤을때 진짜 홀리..
_이건 그냥 스타크래프트 저그,테란 스토리 잖아ㅋㅋㅋㅋ_
설정이 걍 말이 안되는데... 프로메테우스보다도 더 전인데 어떻게 제노모프가 있냐고;; 제노모프는 데이빗이 만든건데;;
그러니까요 프로메테우스 이후에 제노모프 등장인건데 걍 설정파괴임 저건;;
데이빗이 만든것과 별개로 이미 엔지니어들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가정해야 되는 듯?
저도 에이리언의 오랜 팬으로서 뭔가 이상하긴 한데, 프로메테우스의 벽화에 제노모프가 있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오리지널 검은액체에서 기인한 엔지니어 버전과 데이비드 버전, 그리고 제노모프에서 추출한 검은액체에서 기인한 에이리언들로 구분이 되는 듯 하네요.
@@kwang-soohan6705 오, 그렇군요. 그럼 결국 엔지니어들이 처음 만들어낸 검은액체는 결국 어떤 개조나 숙주를 통해서던 궁극적으론 비슷한 외형이 발현한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근데 또 그렇게 따지면 에일리언4나 로물루스의 최종 개체들이 좀 말이 안되긴 한데... 아무튼 알겠습니다!
@@lee99701 저도 곰곰히 생각해보았는데 데이비드는 각종 동식물과 최종적으로는 쇼박사를 통해 네오모프와 커버넌트 승무원을 통해 프로토모프를 만들어냈고 인류는 엔지니어의 DNA에서부터 기인하여 진화하였기에 사고였든 연구였든 엔지니어를 통해 만들어진 제노모프가 존재하고 엔지니어들도 그것을 인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프로메테우스의 벽화에 기록한게 아닌가 싶네요. 어쨌든 작품성때문에 스토리가 너무 산으로 가지 않도록 잘 정리되길 빌어봅니다.
할리우드는 너무 덩치가 커져서 모험을 하려 하지 않는다
1탄이 성공하면 계속 우려 먹으려 들 뿐
반대로 한국은 웹소설과 웹툰이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어서 앞으로는 한국에서 대작이 계속 나올 듯
웹툰이 좋은게, 1편이 나오고 작가들이 2편을 상상해서 여러 이야기들을 만들면 영화사는 그 중에서 제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걸로 판권을 사서 2편을 만들 수 있다는거. 그것도 괜찮을 듯 한데요.
에이리언 내용들이 점점 막장을 향해 가고 있긴하네요. 칼날 여왕 캐리건이라니..
에일리언이 인류문명을 절멸 시키려는 찰나에...
흑어공..아니 인어공주와친구들이 바다에서 기어올라와 에일리언들과 기나긴 전투끝에 지구를 탈환하고...
시간이 많이 흘러 평화를 찾은 지구에 새생명들이 싹틔우는 장면으로 엔딩크레딧이 올라오는 상상..을 하면 안되는거겠죠
캐리건이잖아...
칼날여왕의 탄생 ㅋㅋ
디즈니 볼거 없었는데 잘됐닿ㅎ
설정 오류
1. 에이리언은 블랙 구에서 파생된 전염 중간 개체임. 종족이 아님. 따라서 번식처 개발 외엔 어떤 지적인 생산 활동을 하지 않음. 무언가를 따르고 떠받드는 자체가 오류임.
모든 개체 하나 하나가 환경에 따라 퀸이 될 수 있음.
2. 인조인간은 게임이나 영화상 에이리언의 주 공격 대상에서 제외됨. 이동하거나 마주친다 하여 공격하지 않음. 진로를 방해하거나 공격받았을때만 인식후 반격함.
3. 인조인간은 웨이랜드 유타니에서 만든 베이스로 하여 주권이나 투표권이 필요없는 개체임. 감정이 있다는건 초기버전이며 그로인해 에일리언 프로메테우스에서 모든 승조원이 죽음.
따라서 만약 인조인간에게 인격이 생겨난다면 보호 받아야하는 것을 획득하기 위한 여정을 떠나는게 아니라 인간을 멸종시킬 방법을 찾아내는 과정을 그려낼뿐임.
따라서 코믹스는 그냥 에일리언 껍데기를 가진 쓰레기 소설임.
4. 에이리언 로물루스에서 블랙구 카피버전을 맞고 회복 및 변이 되었던 일행의 마지막을 볼 때, 저런 캐리건이 되는게 아니라 그냥 반지성 변형체에서 멈추거나 폭발하여 죽을 뿐임.
블랙구는 기본적으로 엔지니어가 만든 생물학적 무기임. 무슨 진화 어쩌구 개소리좀 그만.
프로메테우스 엔지니어들의 무기창고행성에 우주선이 한대도 아니고 여러대 있었다고 하던데 그중 한대가 먼저 출발했다가 지구에 불시착했다고 할수도 있음
그걸안 엔지니어들이 다시 급하게 출발하려 했는데 하필 그곳에도 사고가 나고맘 그래서 출발을 못함 이런식이면 설명가능함
아니.... 커버넌트 후속작을 원했지...
차라리 데이빗이 쇼박사 통수 때리고, 엔지니어 행성 접수 하고, 에이리언 알 만든 것을 만들지....
이건 아닌디........
이건 아니야!!! ㅜㅜ
3:25 않이... AI도 결국은 인간한테 설득 당하는겁니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만화책으로 웬만한 영화보다 훨씬 재미있는 해설이네요. 완전 집중해서 봤습니다. :-)
너무 잘봤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스타크래프트 보는 줄, 잘 보고 갑니다
에이리언시리즈 드라마인건가요..
흠🤔 역대 에이리언 시즌을 뛰어넘을수 있을지.. 나오면 알 수 있겠네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영상 잘보겠습니당 ❤❤
근데 년도 상 아예 에일리언 탄생이전인데 나올수가 있나? 검은액체 발견한 것도 프로메테우스 때인데
변이된 리의 디자인이 영화 스피시즈 디자인이랑 흡사한 면이 많네요.
아마 참고를 많이 한 것 같아요.
그냥 페이스허거가 맘모스에 기생하면서 공룡크기의 에일리언이 만들어져서, 지구를 지배하는걸로 마무으리 하자.
디즈니에서 만들어서 거름
백인남자에게 번식..
흑인여자가 기지로 인해 평화 ㅋㅋㅋ
흑인에일리언과 레즈 LGBT페이스허거
@@아프리카발톱개구-y6t트젠흑인레즈비언 ㅇㅇ
페미니즘 흑인 레즈 여성 주인공이 무능한 백인 남성을 대신해서 지구를 구하는 얘기군요!
PC를 잘 녹이면 상관없는데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망칠 정도로 덕지덕지 넣어서 보기 힘든 듯
7:26 저그 케리건이네 ㅋㅋ
에일리언 스타크래프트 스타쉽 트루퍼스 전부다 같은 세계관 아님?
@@ghijkabcdef6887 그게 대체 무슨 소리니?
@@윤현서-o2q누가 이런 끔직한 혼종(세계관)을 누가만들었단 말인가...
4:50 인조인간 엘리가 인간 리의 행동과 곤충을 방관한게 큰 변이점인데
방관한 이유가 궁굼하네요.
드라마 오프닝을 흑인여군과 라틴계여군이 하의만 탈의한채로 서로 가위치기로 부비는 장면을 시작으로 둘의 관계를 서사하면 좋을듯😂
아니? 이거 스타크래프트의 캐리건 -> 칼날여왕에서 모티브를 얻은 거 아닌가요? 밑에 댓글을 보니까 저하고 똑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많네요.
에일리언도 이제 프레데터식 망테크를 타는구나
명작이었던 구작들의 설정을 다 비틀어 버리네
재미있다ㅋㅋ
이카루스는 뭐 그냥 캐리건이네 ㅎㅎ
캐리건이냐?ㅋㅋㅋㅋㅋ
미친 이러다가 스타크래프트 유닛들 다나오겠네 ㅋㅋㅋㅋㅋ
"나는... 군단이다.... 츄.."
에이리언이 처음으로 지구에 발을 들였다니 무조건 봐야겠네요. ㅎㅎ
그 특유의 그로테스크한 두상 피부 산성침 ㅋㅋㅋㅋㅋ 매력적임 ㅋㅋㅋ
웨이랜드유타니사의 설립이야기를 하는걸로 아는데 마치 에일리언이 지구에 오는것 처럼 전개하네요…프로메테우스이전에는 제노모프가 존재할 수가 없지 않나요? 그리고 당시에 등장인물들은 검은액체의 정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즉 드라마에서 제노모프는 커녕 검은액체로 탄생하는 초기타입의 에일리언조차도 안 등장할 것 같네요.
스토리가 캐리건, 외형은 릴리트 느낌
제 느낌상 왜 프로메테우스호가 구성이 됐는지를 알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웨이랜드 회장이 왜 갑자기 엔지니어를 찾으려 했는지도 알 수 있겠군요. 에이리언의 초기 모델 및 프로메테우스호를 구성한 이유를 알 수 있는 드라마가 될 것 같습니다.
딱 스타크래프트 저그 퀸이네요
스타2에 캐리건이 저그에서 칼날여왕이 되가는 스토리랑 비슷한 기분이 드네요ㅎ
문득 제모노프의 눈이 어디달렸나 싶었는데
머리통 자체가 시감각을 담당하는 눈알 수정체자체의 역할을 하나 싶어지네
“이 지옥같은 행성에서 떠나야해”
하는 에일리언 하이브마인드 같은거 나오기를
에일리언이 지구에 도착하는것은 선을 넘은 설정 같은데….
다른 세계관(?)이라도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영화이 이미 있었는데 ~
에이리언 로뮬러스에서 에이리언의 뛰어난 진화, 적응력을 무기화 해서 인간을 진화시키려고 연구했다가 패망했던것의 시작이 이것일지도 모르겠군요.
7:25 …….. 캐리건??
아니 걍 캐리건 아냐..
에어리언 지구 온다 아싸😊
버틀레리안 지하드가 왜 절실하고 실행했어야하는지 보여주는 적절한 예
떡밥이 풀리면 풀릴수록 어째 영...
미지의 공포에서 아는공포로 넘어가버리네
예 오늘자로 프로메테우스 이전 시점이란 설은 완전히 철회됐습니다. 천만 다행이네요. 말이 안되죠. 에일리언 시리즈가 프레데터 꼴 날뻔했음 ㅋㅋㅋㅋ
아니 블리자드에서 스타크래프트를 영화화 안시켜주니까 아예 디즈니에서 에이리언을 스타크래프트화 시킬려하나..
어짜피 스타크래프트도 에이리언을 모티브로 한거니까..
에이리언이 스타크래프트화 되도 할말 읍지..
인간=테란
저그=에이리언
프로토스=엔지니어 or 프레데터
그녀가... 젤나가다!
대놓고 캐리건..😂
리... 그녀가 젤나가다... -대충 엔지니어들과 프레데터들이 무릎을 꿇으면서-
에일리언을 무섭게하는 주요원인이 죽이면 우주선이 파괴돼서 다같이 죽어버리니까 함부로 죽일수도 없다는건데 지구에선 걍 쏴버리면 그만이라 위험성이 반감되는데 이걸 어떻게 해결할지가 관건인듯.
내가 바로 칼날 여왕이.... 응?
에일리언감독들은 대중들이 정작 궁금하고 가려운곳을 긁어주는 영화는 안만들고 겉도는 영화만 계속만드네. 잘못 제작했다가 폭망하는게 두려워서 그러는지;;;
비쥬얼이나 연출이 캐리건이나 릴리트랑 너무 겹치는데
에일리언은 오히려 단순크리쳐물이어야 재밌지 저렇게 능력물같이 되면 노잼임..
칼날의 여왕이잖아...
리플리가 리의 핏줄인 스토리가 될거라 하더군요 그럼 인간이 에일러어이되고 에일리언이 인간을 낳고 인간이 에일리언 낳는..
리플리를 에일리언 여왕으로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에일리언 시퀄이랑이어지면 리플리에 에일리언 퀸 유전자 섞였으니. 리플리 페로몬에 이끌려 지구에 에일리언들 다 몰려들고AvP랑 엮일려면 프레데터가 에일리언 여왕된 리플리 사냥하러 오는데 오는 족족 다 죽여서 족장이 직접 와서 리플리 프레데터 모성 초대 하는 엔딩으로.
삐맨님 요약 넘 꿀잼인데- 디즈니가 디즈니 하지 않기를 바래봅니당 🙏🏻
뭔가 케리건 칼날여왕같은걸 만드나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