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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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pongpong0312
    @pongpong0312 4 місяці тому

    오랜만에 들으러 왔어요,,,ㅎㅎ
    역시 플레이브가 불러주니까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 @백꽁심
    @백꽁심 Рік тому +10

    전혀 다른 보컬 스타일의 메보급 멤버가 셋이라니🤦‍♀️ 작곡즈 뭐냐고오 너무 완벽하자나!!

    • @namssis
      @namssis  Рік тому

      그쳐.. ㅜㅜ 하나로 합쳐지는 구간도 진짜 노랫소리가 영롱.. ㅜㅜㅜㅜ 저는 진짜 맨날 들어요 ㅜㅜㅜㅜ

    • @백꽁심
      @백꽁심 Рік тому

      @@namssis 노래 실력과 목소리 합에 항상 소름이 돋습니다..

  • @상이-k4d
    @상이-k4d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와~~노래 너무 좋다!!

    • @namssis
      @namssis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쵸 ㅠㅠ 진짜 노래 너무 좋은 거 같아요 ㅠㅠ

  • @newhey1009
    @newhey1009 Рік тому +14

    목소리 합 넘 좋아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느낌

    • @plepyeong
      @plepyeong Рік тому +1

      와..이거다🥹 표현력 대단하십니다

  • @namssis
    @namssis  Рік тому +9

    진짜 마지막에 붕방강쥐 뛰어오는 거.. 개털 날려서 귀여움...

  • @mummuee
    @mummuee Рік тому +9

    1:50 여기부터 하나로 합쳐지는 부분 진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