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흑암과도 같았던 나의 인생 │한창수 목사 간증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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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kyung__228
    @kyung__228 Рік тому +3

    환경을 예비하시는하나님 아멘🙏

  • @김세엽
    @김세엽 Рік тому +3

    아멘

  • @짜장면-v2c
    @짜장면-v2c Рік тому

    제 어머니는 권사라는데 개판입니다. 권사는 뭘하는분인가요? 교회 밥하고 설겆이하고 청소하는 사람이 권사죠? 성경책을 본 꼬라지보다 드라마를 더 많이봅니다. 수십년 교회들락날락만 하니 거듭남도없고... 전형적인 종교활동만 하는데 구원받았다고 개착각을 하지요.. 친아버지는 목사보면 재수없다하시고.. 교회서 사기도 당해서 돈도 털렸죠 집안꼬라지가 아주 말이아닙니다.. 어머니가 교회봉사만하고 집에는 음식물이 썩어문들어질때까지 구더기가 꾸물거리는데도 치울줄도 모르는 권사라는 아줌마죠.. 어머니가 불쌍합니다. 교회만 들락거리다 마지막은 온 집안이 지옥갈 운명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