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ssue] 집에서 부모가 자꾸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언어 조기교육 방법 알려드림 EP. 4 임동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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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이인영-e5h
    @이인영-e5h 8 днів тому +1

    정말감사합니다 근래본 영상중 최고에요🎉 동기부여가 많이되었고 다른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rslee04
    @rslee04 9 місяців тому +3

    교수님 더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 @c_shong
    @c_shong 9 місяців тому +5

    외국에서 살고 있다보니 나중에 제 아이가 이중언어아동으로 클 것에 대해 미리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되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계정-l1r
    @계정-l1r 9 місяців тому +2

    목소리,말소리
    최고예요💚💚💚

  • @harimlee7381
    @harimlee7381 Місяць тому +2

    영어 교육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영어 습득 자체를 목표로 두지 않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의 경험 중 하나로 생각하면서 함께 즐겁게 경험해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최은정교수_경영학부
    @최은정교수_경영학부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매우 유익한 콘텐츠입니다!

  • @계정-l1r
    @계정-l1r 9 місяців тому +2

    교수님~~얼굴도 너무 이쁘시구요
    말소리가 또박또박
    귀에 쏙쏙 잘들어오네요

  • @lapieta2864
    @lapieta2864 9 місяців тому +2

    정말 유용한 영상입니다~^^

  • @집게이사장님
    @집게이사장님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명확한 강의! 명강의 입니다!!!!

  • @계정-l1r
    @계정-l1r 9 місяців тому +4

    교수님 너무 예쁘시네요🥰👍

  • @김하나-h4t
    @김하나-h4t 4 місяці тому +9

    그러면 마지막에 말씀하신 그 "어떻게"에 대한 이야기를 좀 듣고 싶네요. 말씀하신 대로라면 엄마가 영어로 말해주는 것도 효과가 없어, 영어 영상도 효과가 없어... 그럼 원어민 화자들이 있는 환경으로 가야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영어유치원에 대해선 어떤 입장이신지도 궁금하고요. 당연히 원어민 화자들이 있는 환경이 최선이겠지만 그게 어려우니까 영어유치원, 엄마표영어, 영어 영상 노출 등 차선책이 제시되는 걸 텐데.. 이 모든 차선책들도 별로라면 교수님은 어떤 방법을 추천하시는 건지가 궁금합니다.

    • @보들보들-c6j
      @보들보들-c6j 2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이중언어의 장점은 많은데 엄마가 원어민이 아니면 할 수가 없는 교육이나 마찬가지이네요 ㅠㅠ 그 중간지점이 어떤지가 너무 모호해효…

    • @hwirang_97
      @hwirang_97 Місяць тому +1

      영상에 답이 나와 있는데요. 이중언어 아동이라는 게 애초에 발달학적으로 그 아이가 생존하는데 꼭 이중언어를 써야 하는 환경인 아동(주양육자 중 한명 이상이 영어 화자이거나 거주지가 영어권 국가인 경우)에만 해당이 되기 때문에 한국에서 한국인 양육자와 자라는 대부분의 아동의 경우라면 발달적으로 제1외국어를 배우기 적기인 초등 학령기 이전에는 ‘학습’에 너무 초점을 두지 마시고 자연스럽고 너무 과하지 않게 경험하는 정도로만 해 주시고 언어에 너무 치중되지 않은, 한국어 문화권에서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도와주는 게 더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 @suhyoonjho6043
    @suhyoonjho6043 6 місяців тому

    도움이 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상수포차
    @상수포차 17 днів тому

    일부 부모가 착각하는거, 언어는 말이 중요한게 아니라 상호작용입니다. 영어든 한국어든 일본어든 중국어든 태어나서 살아가며 부모와 상호작용하면서 감정을 교류하고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며 신뢰감이 생기는 사회적 과정인 것입니다. 화용론적인 측면에서 다양한 상황에서 어른들의 언어를 듣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의 언어는 부모가 아이에게 말해주는 것보다 어른들끼리의 일상대화를 아이들이 보고 듣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언어는 한 거대한 문화라는 카테고리에서 자리잡게 되는 것이에요. 단순히 영어테이프를 들려주거나 책을 많이 읽어준다고 영어가 트이겠지 라고 기대하는 것은 글쎄요 that's not how it works

  • @yangjeonghwa3711
    @yangjeonghwa3711 Місяць тому +1

    그래서 어떻게?

    • @상수포차
      @상수포차 17 днів тому

      뭘 어떻게야 부부중 한명이 다른 언어 쓰면 이중언어 접근하고 둘 다 한국인이면 생각도 하지말라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