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Hana❤ How have you been~? Find listen to the version of this song sung by two singers, Jung Yeop and Young Jun (정엽 & 영준) This version is really good🖤 I've liked this song since a long time🥰🥰🥰 Miss you my friend💜💜💜💜💜💜 I miss Hoon's live stream, too💙
“It’s not always bad to love you alone here, cause sometimes it’s more precious than to keep close to you, but just only one thing that I’m getting afraid of is that I might forget you as I fail to endure the long time.” the lyrics, as pretty as the melody, I’m not sure I translated it well so you get the feeling of the original lyrics, thought ;)
'속앓이' 누구에게든 지금 '우리'를 말하면 너를 탓할까봐, 나 말도 못하고 혼자서 얼마나 우리를 걱정했던지. 너에게 '우리'를 말하면 그대로 남이 될까봐, 엄두도 못내고 혼자서 얼마나 많은 말을 삼켰던지. '너 하나' 사랑하면서, '너와 나' 사랑하면서, 나 얼마나 많은 마음을 혼자 앓았던지.. 더 좋아한, 착한 마음이 다 이해한, 넓은 마음이 쭉 기다린, 여린 마음이.. 끝에 혼자 남아 울었어. ㅡ최태정《잘못한게 아니야, 잘 몰랐던거야》중에서ㅡ ----------------------------------------------------- 그 시절, 그 감성.. 영훈님 연주에서 오롯이 느껴지네요. 기억 저편, 어느곳으로 데려가주는 아름다운 연주 😍 원곡도 좋지만, 담백한 연주로 들으니 좋습니다~☪️🎶
좋아하는 노래라 훈님 연주에 기대어 맘 속으로 따라 불렀다는요~~ 고딩 때 교회 회장 오빠 2년을 짝사랑 했었는데^^ 그 땐 교회 오빠 얼굴만 봐도 어찌나 설레고 좋았었는지~~ 참 순수했던 혼자만의 사랑이었죠....😊😊 혼자 하는 사랑은 막연한 그리움..기다림에 힘들때도 있지만 누군가를 맘에 담고 사랑할 수 있음이 또 다른 행복이었던 것 같아요 때론 마음을 전할수는 없음에 아름다운 아픔이 슬프지만....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사랑하는 마음인거겠죠~~~😊😊 목요일 밤 아름답고 애틋한 선율로 가득 채워 주셔서 감사 드리고 고맙습니다 평온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발라드가 좋은 영훈님이 연주하시는 이노래가 너무 좋아서 멈추질 못하고 계속 듣고있는 “One of the many 누군가s” ㅎㅎㅎ 여기 있어요 🙋🏻♀️ 어젯밤에 인스타에 올려주셨던 영상 보자마자 너무 좋아서 자동으로 마이크 꺼냈었구요 🎤😆 ㅎㅎㅎ 쇼츠 들으면서 종일 기다렸는데 역시 늘 기대보다 훨씬 더 좋아버리시는 영훈님🧡 더이상 다른 말.뭐. 아시죠?! 😊 이노래 자체도 워낙 좋아해왔었지만 중간 간주 2:51 멜로디도 특히 좋아하는데 영훈님 피아노소리로 들으니까 뭔가 더 훅 꽂히는 느낌이구요🥺 계속 들으면서 따라부르다 보니 줄줄이 떠오르는 노래들 거미 - 혼자만 하는 사랑 김현정- 혼자한 사랑(얘는 댄스곡이지만) 소냐 - 눈물이 나(얘는 제목 연관성은 없지만) ㅎㅎ 나중에 느낌 오실 때 한번 쳐주세요 영훈님! 청승(청순 아님 ㅋ)가련 특집?? 뭐 이런 컨셉으루요 ㅎㅎㅎㅎㅎ 그럼 오늘도 꿈속까지 쭉 좋은밤 되시구용😌 늘 감사드립니다아아!!🙏🏻
It's not a bad time to think of someone quietly😌
Thank you for The soothing Thursday 👏👏👏
Dear Hana❤ How have you been~? Find listen to the version of this song sung by two singers, Jung Yeop and Young Jun (정엽 & 영준) This version is really good🖤 I've liked this song since a long time🥰🥰🥰
Miss you my friend💜💜💜💜💜💜 I miss Hoon's live stream, too💙
@@cappuccino_05 CC님 잘지내셨나요? 그동안 이런저런일로 정신이 없다보니 유튜브 들어오는것도 힘드네요ㅠ 지금 한국에 계신거죠? 해외 자주가셔서 어디계신지 궁금해요💕 보고싶으니깐 댓글자주 남겨주세요. 피아니스트님 영상에서 글보니 너무반가워요😘
@@choijin269 여진님 오랜만이예요 저랑 같이 태국왔어요 민이가 이번주 일때문에 잠을 못자서 좀전에 일어나서 지금 씻으러 갔어요 나오면 배고파서 밥먹으러 갈거예요 여기 글쓰는거 싫어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노래 좋네요😊
@@venruy970 ven님 안녕하세요💜 두분이같이 여행가셨나요?😍 매번 출장으로가셔서 걱정됐는데 맛있는거많이 드시고 푹쉬다 오셨으면좋겠네요. 재미있으시겠다 역시젊음이 부러워요💕 저도 피아니스트님연주 좋아서 계속 듣고있었어요.
@@choijin269 꺄앙❤️ 여진님!!!!!!!!😘😘😘
안그래도 잘지내는지 궁금해서 거기에 댓글
남겼는데 소식이 없으셔서. .걱정하고
있었어요ㅠㅠ😭 잘 지내셨죠~? 집안일들은
정리되신건가요?🥺🥺🥺 친오빠랑 Ruy
형부까지 넷이 왔는데. .제가 늦잠을 자기도
하고😅 밀린 아미 단톡방 정독하고 못 본
유튜브 영상들 보느라 늦장 부렸더니 지금
다들 배고프다고 난리세요ㅎㅎ🙈 잘쉬다
갈테니깐 여진님도 휴식 잘 취하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해드릴게용🌸
따뜻함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음악은 슬프지만. 어딘가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I wonder how many songs have been written about unrequited love? Probably countless. This is an especially pretty one.
“It’s not always bad to love you alone here, cause sometimes it’s more precious than to keep close to you, but just only one thing that I’m getting afraid of is that I might forget you as I fail to endure the long time.”
the lyrics, as pretty as the melody, I’m not sure I translated it well so you get the feeling of the original lyrics, thought ;)
@@nanakim317 Thank you. Kamsah. 😊
@@jillkjv3816 oh wait, there’s a very big typo at the very end😂😂 though :) not thought ;)
@@nanakim317 That's ok. We all make typos. Especially with today's spell checkers that constantly try to change your words. 🤣
@@jillkjv3816 It’s true! they are sometimes even bothersome 🤣
'속앓이'
누구에게든 지금 '우리'를 말하면
너를 탓할까봐,
나 말도 못하고
혼자서 얼마나 우리를 걱정했던지.
너에게 '우리'를 말하면
그대로 남이 될까봐,
엄두도 못내고
혼자서 얼마나 많은 말을 삼켰던지.
'너 하나' 사랑하면서,
'너와 나' 사랑하면서,
나 얼마나 많은 마음을 혼자 앓았던지..
더 좋아한, 착한 마음이
다 이해한, 넓은 마음이
쭉 기다린, 여린 마음이..
끝에 혼자 남아 울었어.
ㅡ최태정《잘못한게 아니야, 잘 몰랐던거야》중에서ㅡ
-----------------------------------------------------
그 시절, 그 감성..
영훈님 연주에서 오롯이 느껴지네요.
기억 저편, 어느곳으로 데려가주는 아름다운 연주 😍
원곡도 좋지만, 담백한 연주로 들으니 좋습니다~☪️🎶
새벽에 코찡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오늘 글…😭😭😭😭😭 아깐 읽으면서 자꾸만 눈물이나서 좋아요만 누르고 답글도 못남겼어요 희승님 ㅠㅠ 꾸준히 좋은 글 고르고 골라 나눠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어요 희승님 🙏🏻🙂
성인 달콤한 멜로디에 잠겨 있습니다. 항상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영훈님 좋은 밤입니다 🎶
정말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이렇게 다시 생각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良い歌が、ヨンフン様のアレンジでさらに美しく聞こえますね✨良い夜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日曜日の夜の放送が恋しいですね~😂
@@hana.ed.giocoso0212 ですよねっ!ほんとに😂
When will Hoon be back on Sunday night live~?🥺🥺🥺💙💙💙
@@cappuccino_05 일요일 밤 힐링 타임이 너무너무 기다려지네요☺️
오늘 딱 들었던 곡을 마침 연주해주시네요 신기해요 🙏🤍🤍
가냘픈데 넘 아름다워서...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시는건지 예술가분들은 참..., 감탄하며 들어요🎧
좋은 음악 선곡 & 멋진연주로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
처음듣는 노래지만... 지금 상황과 제목이 너무 와닿네요 ㅎㅎ 잘듣겠습니다 항상 힐링받는 음악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노래라 훈님 연주에 기대어 맘 속으로 따라 불렀다는요~~ 고딩 때 교회 회장 오빠 2년을 짝사랑 했었는데^^ 그 땐 교회 오빠 얼굴만 봐도 어찌나 설레고 좋았었는지~~ 참 순수했던 혼자만의 사랑이었죠....😊😊
혼자 하는 사랑은 막연한 그리움..기다림에 힘들때도 있지만 누군가를 맘에 담고 사랑할 수 있음이 또 다른 행복이었던 것 같아요
때론 마음을 전할수는 없음에 아름다운 아픔이 슬프지만....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사랑하는 마음인거겠죠~~~😊😊
목요일 밤 아름답고 애틋한 선율로 가득 채워 주셔서 감사 드리고 고맙습니다
평온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혹시 날 위한 이별 부탁해도되나요? ㅠㅠ 님 피이노 버전으로 너무나 듣고 싶어요… 김혜림 버전요…
저도 좋아하는 노래라...언젠가 기회가 되면 해보겠습니다!!
피아노치는 수학교사입니다^^ 연주실력에 행복하게 듣고갑니다 피아노로 모든악기에멜로리소리까지 다 들리는게신기해요 그리고멋잇으세요^^
와웅 섬세하게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슬픈 가사😢
처음 들어보는데 왠지 슬픈 노래이네요😭
이곡 커버한 분들이 별로 없어서 아쉬웠는데 올려주셨네요 ㅋㅋㅋ
굿나잇.... :)
영훈님 잘 들었습니다
죠지-좋아해 연주해주실 수 있을까요?
영훈님만의 편곡으로 연주해주시면 정정정말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아프고 아픈 이름도 좋던데…
너무 감미롭네요.. 악보 받을 수 있을까요!!?
아쉽게도 악보는 따로 없습니다ㅠㅠ
연주는 멜로디+코드 악보를 보고 즉흥으로 만들어 연주했습니다.
발라드가 좋은 영훈님이 연주하시는 이노래가 너무 좋아서 멈추질 못하고 계속 듣고있는 “One of the many 누군가s” ㅎㅎㅎ 여기 있어요 🙋🏻♀️
어젯밤에 인스타에 올려주셨던 영상 보자마자 너무 좋아서 자동으로 마이크 꺼냈었구요 🎤😆 ㅎㅎㅎ 쇼츠 들으면서 종일 기다렸는데 역시 늘 기대보다 훨씬 더 좋아버리시는 영훈님🧡 더이상 다른 말.뭐. 아시죠?! 😊
이노래 자체도 워낙 좋아해왔었지만 중간 간주 2:51 멜로디도 특히 좋아하는데 영훈님 피아노소리로 들으니까 뭔가 더 훅 꽂히는 느낌이구요🥺
계속 들으면서 따라부르다 보니 줄줄이 떠오르는 노래들
거미 - 혼자만 하는 사랑
김현정- 혼자한 사랑(얘는 댄스곡이지만)
소냐 - 눈물이 나(얘는 제목 연관성은 없지만) ㅎㅎ
나중에 느낌 오실 때 한번 쳐주세요 영훈님! 청승(청순 아님 ㅋ)가련 특집?? 뭐 이런 컨셉으루요 ㅎㅎㅎㅎㅎ
그럼 오늘도 꿈속까지 쭉 좋은밤 되시구용😌 늘 감사드립니다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