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드러머 걸] 박찬욱 감독이 직접 밝히는 비하인드스토리 (feat.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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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5

  • @cineplay_kr
    @cineplay_kr  5 років том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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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rn3je
    @KD-rn3je 2 роки тому +7

    질문도 좋고 답변도 좋은 훌륭한 인터뷰입니다. 또 기대하겠습니다.

  • @insooklee1372
    @insooklee1372 3 роки тому +6

    Wow 팅커 테일러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이 인터뷰에 관심이 있어서 들어왔는데 인터뷰 하시는 분들이 너무 좋은 질문들을 해주셔서 너무 감동입니다 ㅠㅜ 그리고 박찬욱 감동님의 답변도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본 최고의 인터뷰가 아닐까 합니다 ^^ 감사합니다

  • @Retr0_man
    @Retr0_man 2 роки тому +2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고봤다 ㅎㅎㅎ

  • @camus4u
    @camus4u 3 роки тому +5

    아랫 분과 제 생각이 비슷하네요.
    암울한 분위기의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는 음악과 분위기와 음향 모두 압도적이었죠.
    정반대의 색감으로 연출된 리틀 드러머 걸도 역사적인 배경 탓에 암울할 수밖에 없는 스토리와 묘한 콘트라스트가 있어 좋았습니다.
    캐스팅도 최고, 플로렌스 퓨 부터 팔레스타인쪽 배우들도 다 연기가 너무 좋아요.
    단번에 스토리 쫒아가기 난해해서 여러 번 보고서야 가까스로 이해했던 팅커와는 달리 이해하기 쉬운 것도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