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면적 대비 최대 40배 더 수확 가능…똑똑해진 우리네 농업 (자막뉴스) / SBS

LED 조명을 쐬고 있는 상추와 흙 대신 배양액에 뿌리를 내린 잎채소가 있는 이곳은 식물 공장입니다.
이른바 스마트팜 기술이 적용된 곳인데 이렇게 하면 같은 면적이라도 밭과 비교해 최대 40배 더 수확할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재배에 걸리는 기간도 기존 80일에서 40일로 크게 단축할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더 자세한 정보
news.sbs.co.kr...
☞[뉴스영상] 기사 모아보기
news.sbs.co.kr...
#자막뉴스 #스마트팜 #농업기술 #혁신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n.sbs.co.kr/yo...
▶SBS 뉴스 라이브 : n.sbs.co.kr/yo... , 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n.sbs.co.kr/in...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pf.kakao.com/_...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pf.kakao.com/_...
인스타그램: / sbsnews

[@diorson]

농업의 미래다.

[@yearn133]

땅에서 비바람 맞으며 햇빛 쬐이며 그게 사람몸에 좋은겁니다

[@YoungFarmer_Uiru]

시설 짓는 금액이 일반 농가에서는 쉽게 낼 수 없지만... 기술 발전 암튼 응원합니다😂

[@한솔베의노래]

맛이읍써 이런 애들은

[@aromacandil6175]

먹어봤나요?맛이 궁금합니다 ~~

[@cory-gd3nc]

@@aromacandil6175 / 수경재배,양액재배는 물 비료로 키운거잔아요,,,
맛으로는 토경 자연농 > 토경 유기농 > 토경 관행농 > 스마트팜 수경재배, 양액 배지재배 이런순이죠
그차이는 미생물 차이인데,, 흙 1g에는 토양 상태에따라 수억 종류까지 미생물이 존재하고,
그 종류에따라 수백만 수천만 마리가 사는데,인류는 그 미생물 역활이 뭔지 무슨특성인지 1%도 밝혀내지 못함
수경재배,양액배지가 성장 속도가 빨라서 작물순환,소득면에서는 더 높고요

[@유라-i1d]

전기비용은 40배 더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