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말씀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업 카르마 전생 그리고 현생 쉽지는 않겠지만 인생소풍길 좀 더 건강하고 좀 더 즐겁게 그리고 조금이라도 가치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그러하기에~ 억만금에 재벌집에서 이생을 시작하는 이들은 이세상 편안한 복은받고 때어났을지언정~ 앞으로 수만겁에 카르마를 더 거쳐가야 할것이고~ 이생애 박복한 복을 받아온이들은~ 수만겁에 까르마를 거쳐 돌아왔기에 문뜩 깨어날 대복을 받아왔다 알아보면 될것이다ᆢ 그러기에~ 불평ㆍ불만들 하지 말고ㆍ한마음에 대복을 받아온 이생이 가기전 미진하게 남은 업보들ㆍ까르마들을 잘풀어버리시기들을 바래봅니다ᆢ 그러기에~ 이세상은 나름 공평한게 있다면^ 육신에 껍데기로 잘살아가는이들 보다는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는 것인데~ 엄청난 하늘에 에너지 기운을 받아 왔다고 보면 될것이다ᆢ 수년전~ 수만겁에 카르마를 문뜩~모두 풀어버린이가~ 하나 한마음에 깊은 한자리를 단번에~마주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설법 방편들을 짧게 남기어봅니다ᆢㆍ
사람들이 종교에 귀의하는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절대자에 의지함으로써 위로와 안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기독경 마태복음에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라는 귀절이 있습니다. 아기가 부모에게 의지할 때에 무조건적인 관계가 형성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최교수님의 카르마 이론을 거의 날마다 시청하고 있습니다만, 인간의 운명이 전적으로 자기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서 결정된다면, 연약한 존재로써의 인간이 위로와 안식을 찾을 길은 없는 것일까요?
모든 종교를 편견없이 말씀해 주시네요...
교수님 강의를 이제라도 알게되어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습니다
지금부터 나의 교수님으로
마음에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왜 태어났을까? 를 많이 생각했었습니다
출가가 체질이실 것 같아요...
감사 합니다 ᆢ
유에프오 공부 시작~
돋 보기 로 보시 드라도공부 해서 좋은 강의 부탁 드립니다. 강건 하십시요.~
교수님~팬입니다♡명강의 항상 감사합니다♡
거의 30년 전에 대학에서 선생님의 종교 교양수업 들었는데 졸업 후에도 유일하게 배운 것이 생각날 정도로 수업이 정말 재밌었고, 두고두고 살면서 떠올렸었는데, 알고리즘이 다시 뵙게 해주네요. 선생님 모습이나 음성까지도 여전하셔서 놀랍고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준식 교수님.
좋은말씀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업 카르마
전생 그리고 현생
쉽지는 않겠지만
인생소풍길 좀 더 건강하고
좀 더 즐겁게 그리고
조금이라도 가치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오늘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강의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듣고 보았습니다.
좋은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나도 모른다면 그 공덕은 어디에 쌓이는 것일까...
그러하기에~~
불경 수행에 1만독수행~
108배~3000배수행~
이~ 모두에~수박겉할듯이 고행수행한들 금강경 10만독 ~달달달 왤지라도 흩어지나가는 뭉개구름 잡는 행위에 불과할 것이니~
어느 고행 수행이든 마음공부든~
그~깊고도 깊은 한마음자리 맑디 맑은 옹달샘을 마주할 본기품을 가져야 할것이다ᆢ
이글을 보시는 모든 이들이여 아시겠습닊까???
그러기에 수십년간을 불경공부ㆍ성경공부 매진하고도 깊은 한마음자리 그 하나를 마주하지 못하고들 열반~영면에 들지않는가 지적해봅니다ᆢ
108번~3000번~1만번~그 숫자들 표상들에 딸려가지 마시고들~
단번에~
한번에~
마주하는 한마음 시절인연법을 마주하시기들을 바래봅니다 ᆢ
나름~
무교인에 평범한 일반인으로서~
몇년전~문뜩~
깊고도 깊은 두꺼운 두터운 카르마들을 새~깃털보다 가법게 벗어던져버린이가~
오늘도 여여한 한마음으로 몇글남겨봅니다ᆢ
성불이니~
부처니~
깨달음이니~
하는 언젠가는 없어지고 마는 꿈같은 용어들에 끌려가지 마시고들~
하나~한마음자리만 마주하시면 되는겁니다ᆢ
무엇이 되느냐???
그 부분은 다음에 기회에~
세상사 대부분이들은 에고라는 이 육신몸땡이에 목숨걸고ㆍ고행수행정진들 하죠!!!
목숨 걸어야 할곳은 이몸이 아닌ᆢ이한마음에 옹달샘이라는 것을 알아들가시길요~
그러하기에~
억만금에 재벌집에서 이생을 시작하는 이들은 이세상 편안한 복은받고 때어났을지언정~
앞으로 수만겁에 카르마를 더 거쳐가야 할것이고~
이생애 박복한 복을 받아온이들은~
수만겁에 까르마를 거쳐 돌아왔기에 문뜩 깨어날 대복을 받아왔다 알아보면 될것이다ᆢ
그러기에~
불평ㆍ불만들 하지 말고ㆍ한마음에 대복을 받아온 이생이 가기전 미진하게 남은 업보들ㆍ까르마들을 잘풀어버리시기들을 바래봅니다ᆢ
그러기에~
이세상은 나름 공평한게 있다면^
육신에 껍데기로 잘살아가는이들 보다는 힘겹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는 것인데~
엄청난 하늘에 에너지 기운을 받아 왔다고 보면 될것이다ᆢ
수년전~
수만겁에 카르마를 문뜩~모두 풀어버린이가~
하나 한마음에 깊은 한자리를 단번에~마주하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설법 방편들을 짧게 남기어봅니다ᆢㆍ
그러하기에~
수십년간을 불교공부하는 스님들 불자분들~
수십년간을 성경공부하는 목사ㆍ신도분들~
최준식 교수님처럼 세상사 모든 종 교들에 수십년간 공부한 이들~
모든이들께서
자신들은 잘모르겠으나~
문뜩 발심ㆍ발현되고~
문뜩 화두라는 화두에 잡혀~
지금 종교공부 매진에 임하셨겠지만~
이젠~
내려놓을때가 도래하는 시점으로 보이니~다음생ㆍ다음생 자꾸 올리지 마시고~
이번생 가기전~
단번에~함 깨트려 보시죠~
좀 안타까움에 알려드려봅니다ᆢ
사람들이 종교에 귀의하는 큰 이유 중의 하나가 절대자에 의지함으로써 위로와 안식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기독경 마태복음에도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라는 귀절이 있습니다. 아기가 부모에게 의지할 때에 무조건적인 관계가 형성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최교수님의 카르마 이론을 거의 날마다 시청하고 있습니다만, 인간의 운명이 전적으로 자기의 생각과 행동에 의해서 결정된다면, 연약한 존재로써의 인간이 위로와 안식을 찾을 길은 없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