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연예인 대접 해주는 조지아 시골 소녀들. 인정합니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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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жов 2024
  • "오니"에선 영어도 잘 안통하고 인프라도 열약하지만 그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ㅋㅋ 숨만 쉬어도 저절로 힐링이 되는 곳이기 때문이죠
    오니뿐만이 아니라 근교 도시의 공연단까지 다 모인거라도 하더군요. 그래서 규모가 꽤 큰편이었습니다.
    빨간 두건 소녀들과는 추가 에피소드도 찍었습니다 ㅎㅎ 기대해주세요
    숙소 정보 : Hotel Nana, Oni Georgia.
    Thanks to
    손노리 & 그라비티의 악튜러스 Arcturus / Sonnori & Gravity /soundTeMP
    소프트맥스의 창세기전. The war of genesis / Soft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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