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냉이톡썰]남편 동창모임에 나갔더니 1200만원짜리 명품가방 들고오는 사람들틈에서 29,900원 쿠팡에서 파는 싸구려가방 들고나왔다고 뒷담화하는 와이프들.남편이 그소리를 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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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гру 2024
- 깡냉이톡썰
오늘의 사연은
*등장인물*
나-나무늘보
남편 - 돌아보면늘그자리
시모 무릎팍구멍
시부 -다정도병
큰아주버님- 속터져
작은아주버님- 못됐어
큰형님-새살림
작은형님- 새침
남편동창1-미안미안해
남편동창2-자주보자
남편동창부인1-나불나불
남편동창부인2-깔봐
부동산 - 구해줘
재미있게 시청해주세요^^
[깡냉이톡썰]남편 동창 모임에 나갔더니 1200만원짜리 명품가방 들고 오는 사람들 틈에서 29,900원 쿠팡에서 파는 싸구려 가방 들고 나왔다고 뒷담화하는 와이프들. 남편이 그 소리를 듣고는/사이다사연/라디오드라마/영상툰
![[깡냉이톡썰]종갓집 막내 며느리 처음 김장하러 갔더니 텃새 부리는 형님들. 막걸리 마시러 뒷문으로 도망가며 나한테 일 다시키길래 시모에게 눈물의 하소연했더니 집안이 발칵뒤집어지는데](http://i.ytimg.com/vi/66JegXcGICc/mqdefault.jpg)
![[깡냉이톡썰]종갓집 막내 며느리 처음 김장하러 갔더니 텃새 부리는 형님들. 막걸리 마시러 뒷문으로 도망가며 나한테 일 다시키길래 시모에게 눈물의 하소연했더니 집안이 발칵뒤집어지는데](/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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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담당작가님과 PD분에 주제선정 스펙트럼이 넓어서 좋습니다. 지금은 보지 않지만 90년대 후반 주말 연속극 같은 감성. 오늘도 잘 봤습니다.
비맞은달건님,
90년대 후반 주말 연속극 같은 감성...
항상 힘이 되는 좋은 말씀과 공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단편소설을 본 듯 !
기분좋게 들었어요.
감동입니다
좋은얘기로 풀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따뜻해서 넘 따뜻해서 눈물이 나네요
빼꼼히 눈만들여논 막내아들 따뜻이품는 엄마
넘감사하고 따뜻합니다😊
채송화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은 퉁명스러워도 따뜻한 시부모님.
그모습 닮아 예쁘게 커서 예쁜 가정 꾸린 주인공 부부.
매일 이혼 얘기 듣다 이런 얘기 참 예쁘네요.
명품 있으면 TPO 따져야되서 부담스러운 1인입니다.
20살에 티 안 나는 진짜 명품 선물받아 책가방으로 써서 등짝 스매싱 맞았다는...
남의 아이, 그것도 자기 아이 둘 있는 시점에서 거두기 힘드셨을텐데 거두셔서 챙기고 키워주신 시부모님 대단하시네요. 잘 해드리세요.
따뜻하고 훈훈한내용이네요 가슴으로보듬어서 키운막내지만 정말티클없이잘커서 부모한테 잘하는모습 흐믓하네여🎉🎉🎉
울컥하기도하고 들숨날숨 깊게 쉬어가며 단편드라마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양산댁님, 뭉클하셨다니 저도 행복해요! 😀🌞
매일 잘듣고 있어요 ㅎㅎ
PRINGLES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
감동입니다
중간에 눈물몇번 찍어냇네요
막내부부 시부모님과 함께 행복하시길~
훈훈한 내용 이네요~😊 중간에 눈물
났어요~~~
늘 항상 잘듣고있어여~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 대박나시길 항상 응원합니다♡
딸기사랑님, 응원 감사합니다 ^^
딸기사랑님도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
난 왜 눈물이나지?
먼 동이 트는 눈 오는날 ...
커피한잔을 내리며
어슴어슴한 흐린 하늘을 보네..
아!!! 나도 구운 찰떡이 먹고싶다...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33:26 눈물나요ㅜㅜ
와 역대급 감동이다 시아버지 시어머니 넘 감사하네여 평생행복하세여❤
너무 좋아요👍
감동입니다.
깡톡님 좋은아침입니데이..그동안 댓글 달고싶어 죽는줄..뭐가그리 바빴는지요~날이 가면 갈수록 출연진들이 늘어나네용..목소리 연구하느라..맞춤법 공부하느라 고생 많으세요..항상 제가 하는 말 있쥬? 감기조심하시구요..그리고 드라마 완전 끊었어요..드라마보다 깡톡님 사연 동영상이 젤 잼나서유..오늘도 잘 감상하고 갑니데이..매일 감사해요..부산 열혈팬 드림
김혜영 (규민규빈맘)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
드라마를 이기다니~~ 😃
부산 열혈팬님 덕분에 힘이 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가님이 충주가 고향이실까요? 전에도 느낀 건데 뭔가 익숙해요. 그래서 좋아요… 예전 과수원집 딸이었던, 충주에서 듣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Mari story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31:09 33:32 이부분 감정표현 미쳤다 영상 편집자분 진심 연기하세요 ㅎㄷㄷ
분홍솜사탕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
제 댓글보고 갑자기
어머님들
강냉이 강냉이 강냉이 강냉이
어어ᆢ어어♡♡~~~ㅋㅋ
강냉이 아파트로 바꿔야?
Anyway홧팅요♡♡♡♡♡
정서현님,
흐흐 응원 감사합니다 ☺💐❤
ㅎ......😢...2착.....머리 말리다 아차차❤❤❤
눈물이 맺히는 사연....참 감사합니다..🎉❤
마고자님, 2착 축하드려요~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새 잠시 우리나라가 심각해 한달정도 다른 채널보다가 에잇!!!하고
강냉이로 왔어염^^~♡♡
비슷한 스토리여도
강냉이로 오고
강냉이로 마무리^^~~
동네 어어님들 너무 좋아라해서
우리동네 이름이 강냉3동 으로 바뀌었다는^^~~♡♡
강냉3동!!!!!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
^^^^♡♡♡
정서현님,
강냉3동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
ㅎㅎㅎ
와 저말 젤싫음
옛말에 못난 나무가 선산지킨다...
ㅎㅎ
울시모가 나에게 저말하는데
승질나더라는요
좋게 들리지가 않더라는요
같은말이라도 왜 저렇게 하는지...
못난 나무라...
ㅠㅠ 33:46
모르겟당 5등 !!❤
비비안님,
5등 축하드려요 ^^
1등🎉🎉🎉
연우님,
1등 축하드려요 😃💒🏩💓🎀🍉🏘😍💋🍓😊❣💛👑👏👏👏🎉🎉🎉🌹🌈✨✨✨🥇🌼🌞🍭⭐👍🙆♀️
🎉🎉🎉🎉🎉🎉🎉
35:33 배우자 한테 손찌검 해놓고 잘도 저런 훈계를
가슴이 따뜻하게 전해오네요
2등
내생애봄날님,
2등 축하드려요 ^^
3등인지..4등인지.. 아리송~ 뒷담화는 함부로 하는 거 아닌데.. 속담에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라는 말이 괜히 있을까..
Dd Park님,
3등인지..4등인지.. 저도 아리송하지만 축하드립니다 😁❤🎀💐
참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불륜패륜 이런것보다 사람 마음을 흐믓하게 하는 이런 이야기 얼마나좋아요 이러게 서로 사랑하구 정신이 힐링도는 이야기 많이 부탁 드립니다
머리비우기님,
서로 사랑하구 정신이 힐링도는 이야기 또 준비하겠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잇 참.. 손가락은 다섯갠데 왜 자꾸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고민하게 만드는 거야..
감사히 듣고 갑니다.
라모드님,
들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