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 요동을 정벌하겠소!! (두둥🥁) 싸늘하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나는 킬방원이다..😈😈😈 | 45화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гру 2024
- ＞ 사신들이 명황제의 명으로 죽음을 당하자 요동정벌을 선언한다. 연무장으로 향한 방원과 방과 방간은 수견패를 풀어 내려놓고, 정도전은 사병혁파를 선언한다. 한편 영규는 반촌에 숨겨두었던 무기들이 어린아이와 척사광에게 발각되자 당황한다.
육룡이 나르샤(Six flying dragons)
방송일: 2016년 03월 07일
출연진: 김명민, 유아인, 신세경, 변요한, 윤균상, 천호진, 정유미 외
![[육룡이나르샤] 방원:스승님 상 받으세요 제사상😁😁😁 스승님 뒷통수 치기 일보직전인 방원🔥🔥🔥 | 46화](http://i.ytimg.com/vi/zjfsRhdrvUk/mqdefault.jpg)
![[육룡이나르샤] 방원:스승님 상 받으세요 제사상😁😁😁 스승님 뒷통수 치기 일보직전인 방원🔥🔥🔥 | 46화](/img/tr.png)
![[육룡이나르샤] 🌳산 속에서 조말생을 만나🌳 구사일생한 방원과 이성계💨💨💨 | 35화](http://i.ytimg.com/vi/W60pzBTHTqg/mqdefault.jpg)
![[육룡이나르샤] 👊무인들의 대격돌👊 무휼 vs 길선미, 척사광 vs 이방지 과연 살아남을 자는 누구인가💥💥💥 | 50화](http://i.ytimg.com/vi/tT-bxw00S04/mqdefault.jpg)
24:35 무휼 문닫아 들켜 이 부분이 사실은 민성욱 배우님의 현장 애드립이였다고 합니다.
진짜요? 대박
ㄹㅇ 대박이네요
와 ㄹㅇ 명배우ㄷㄷ
연기자가 아니라 인물 그 자체가 됐었네..
이게 다른 퓨전사극이랑 다른게 젊은 배우들까지 사극톤에 잘 맞게 연기를 잘해서 더 수작인듯
2:31 하륜ㅋㅋㅋㅋㅋㅋ
ㅇ예?
잘못들었습니다?
ㅋㅋㅋ
받고 12:06 민씨 예?
졸다가 이름 불린 학생같누
0:16 이제보니 진선규 박해수 ㄷㄷㄷ
22:50 척사광 애를 뒤에 두고 지키는 포지션인데 칼 피해서 아이만 죽었네ㅠ 영규형 당황하다가 죽고ㅠ
그니까요ㅋㅋ
강한건 맞는데 누구를 지키는 검은 아니라서
무휼이나 이방지였으면 칼맞아 죽을지언정 피하진 않았을 텐데 진짜 쇽 피해버리네ㅋㅋ
그냥 단칼에 애죽이고 나갔으면되는걸 너무 망설인 영규도 잘못있음
스타일자체가 피하는게 본능이라 본능적으로 피해부렀네...
흐헝헝 우리 영규형 방원의 마지막 브레이크 와 요약 개재밌네
영규형ㅜㅜㅜㅜ 이 화를 기준으로 방지 인생이 염전이 됩니다..이구역 방지만 맴찢하면서 정주행중...방원이..넘 멋져ㅜㅜ멋이고 진짜 맹수같아ㅜㅜ하..파국을 향해 나아가니까 넘 마음아프다..그치만 그 파국이 또 한글 창제의 시발점이라는 아이러니..
이런 시발점
8ㅑㅏ
육나에서 이방원이 이방석이랑 정도전한테 선물 주는 장면은 진짜 소름이다...내가 이 사람들을 죽일 수 있는지 스스로를 테스트해보려고 ㄷㄷ
진짜 소름인건 스스로가 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이 아니라는 거 ;;
@@on.better2718 이성계는 고려와의 연이 가장 적은 사람이 조선을 이끌기 바래서 개국공신인 첫째 아들 들 대신 가장 어린 방석이를 세자로 책봉했고 그 과정속에서 이방원과 갈등을 겪조 아직 어린 방석의 정치적 미래를 위해선 강경한 형들의 권력을 누를 필요가 있기에 사병을 혁파하고 왕권을 강화 한겁니다 이 처럼 형들은 계속 정도전과 방석에게 견제를 당할 운명이죠 누구 하나 죽기 전까지 죽지 않으려면 죽여야 하니까요 하지만 그상대가 배다른 아우이고 존경하던 스승이니까 아무리 킬방원이라도 감정이 남아있으면 망설이게 되고 그 망설임이 본인을 죽일테니까 선물을 하고 대화를 하면서 진단해봤다는 거죠 본인의 마음 상태를
@@김민수-b1f7i 공과사는 구분하자 친구없는거 티내지말고
12:05 너무 어이없다는듯이 예?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넼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어이가없네
이제 제1차 왕자의 난 곧 보게 되네요 즉 정도전의 죽음 점점 다가오네요
22:40 이때 애가 도망가라고만 안 했으면 조영규랑 척사광이랑 대화를 할 수 있었을텐데 ㅅㅂ 또 봐도 화나네 진짜
ㅋㅋㅋㅋ어린애라고 그냥 놔둔 조영규잘못도있음 자기임무를위해선 애고뭐고 다죽여야함 단칼에베고 나왔으면 그만인데
하륜=네?!겁나 귀여움ㅎㅎ
영규형ㅠㅠㅠㅜ 진짜 정 들었던 캐릭터
넌 철퇴로 사람을죽인사람한테 정이가냐?
@@민규김-d4e 정이 안갈건 뭔데? ㅋㅋㅋ ㅈㄴ 과몰입하노
@@aa준 그럼 정가는것도 과몰입한거냐? 저사람한테도 머라해그럼ㅋ
@@민규김-d4e 응 ㅋ
과몰입..
정도전: 전쟁은 늙은이들이 정하는게 아닙니다.. 전쟁에서 죽는 건 젊은이들이기 때문이오!
과거의 정도전과 싸우시는 현재의 정도전, 정적정 삼봉 선생.
마치 조X
X국 급..
ㅈㄱ급
진짜 잉여시간 보유력= ㅇㅂㅊ 은 과학이네. 사회에도움도안되는 폐급인생들이 나라걱정울부짖는게 코미디긴하네 ㅋㅋㅋㅋㅋ
'정도도' 와 '정전전' 의 불꽃튀는 한판 승부
@@따빠-w7e 클리앙과 일베가 쌍두마차
아이씨 ㅋㅋㅋ 제목 뭔데 ㅋㅋㅋㅋㅋㅋ 22:10 우리 천사 같은 영규 형...가만히 있었으면 해피엔딩이었는데 '척사광' 왜 나대서 일을 크게 만들어 ㅠ ㅠ
피글렛이 우리 영규형아를 죽이다니.... 애새끼 왜 기어들와가꼬
죽는순간까지 이방원밖에 모르는 영규형 ㅠㅠ
ㄹㅇ...죽기전에 마지막으로 한 말이 "문 닫아..들켜.." 이거였던..
이방원.. 진정한 충신을 한명 잃었네.. ㅜㅜㅜ
ㅜ
이래서 들어가면 안되는 곳은 들어가면 안됨
영규형은 살아있다 ㅠㅠㅠ
영규형 진짜 불쌍해 ㅠㅠ
영규형….유언이 문닫아 들켜라니…
흑규ㅠㅠㅠㅠ
영규 형 죽지마~ㅠㅠ
2:31 하륜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야 혹시 말을 하려다 안하던가 세수를 막하다던가 그러지 않든??
네 그러셧어요
아 무슨일이 일어나긴 할거다
한 12살땐가 그랫을거야
그러고 나서 하는 결정은 무조건 따라
영규형..ㅠㅠ
하지말라면 좀 하지마! 영규야 죽지마 ㅠㅠ
영규형ㅠㅠㅠㅠㅠ
지들이 잘못하고 아새낀 왜그러냐하고 척사광은 다짜고짜 칼질이라니ㅋㅋ무휼이 죽인거나 마찬가지내 저것들을 왜 받아줘서 우리 영규옹만 죽었네ㅜㅜ
정도전.. 넘 무리수였어. 지 욕심껏 다 할 수 있는 세상은 없다
정도전은 진작 죽여버렸어야했지
정도전이 명나라 한테 개기다 벌어진일이지 괜한 사람들이 죽어나갓음 정도전 보내라고 햇는데 끝까지 안가고 개기다가 다른사람만 보내다 명나라 황제가 계속 죽인거 결국 이방원이 사신으로 갓다가 명나라 황제가 엄청 맘에 들어해서 오히려 명나라힘을 가지고 온게된거
영규 죽는거 진짜 눈물난다.
인정
애새끼만 저기안들어갔어도ㅜㅜ
하필척사광
지금보니 척사광이 피해서 애가 죽었네 ㅜㅜ 막지 그냥
실존인물을 일케 해도 되나 싶네
영규 완전 불쌍.. 창고에 어린애 괜히 기어들어와서 상황 뭐같이 만들어지고 결국 죽네 ㅠ
근데 애기는 왜안죽인거임? 너무망설이네
척사광이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도 말 안처듣고 지멋대로 하다...
어디서나 애새끼들이 재앙을 만듭니다
ㅇㅇ다 무휼탓
아무리 생각해도 조선건국할때 고생고생한 이방원 무리를 두고 이방과를 세자로두는건 정도전,이성계가 왕자의난을 자초하긴했다.
방과면 그나마 장남(방우가 산속에 들어가서)이기도 하고 군공도 많아서 방석이 세자가 에바였음
@@예의가없어 장남, 차남, 삼남 모두 왕위에 관심 없다고 의사를 밝히면 적장자인 이방간, 이방원중에서 세자책봉 하는게 맞는건데ㅠㅠ...
이방과도 이방원 아니였으면 억지로 왕될 일도 없었겠죠
신덕왕후때문이기도하죠 신덕왕후는 웑래 이성계의 두번째부인이였죠 방번 박석만 친 아들이고 나머지는 친아들들이 아니죠 지 친아들 세자로세우려고 한겁니다. 거기다 신덕왕후는 고려때 권문세족가문이였고 조선건국당시 그 집안이 개국공신에 반열에 올랐어서 세력이 엄청났죠 이해관계가 맞은 정도전이랑 신덕왕후가 이방석을 세자로 추대했고 이성계는 그를 받아들이면서 개판된거죠 ㅋㅋㅋ
이방과가 아니라 이방석 아님??
이방과 이방우를 먼저 세자로 뒀으면 이방원 난 일으키지도 않았음
결국 아새기 한놈 떄문에 영규 죽었네
말투 보소 ㅋㅋㅋㅋㅋㅋ 집중 해서봤다는 증거
정준영 닮은 아역@@sw84278
민식이
척사광 은근 허당이네
창고에 들어오고 아이 앞에 포지션 잡는거까지 성공했으면 거기서 지켜야지 피하다가 애를 죽게하냐 ㅋㅋ
영규 존 멋찌다 정도전 ㄱㅐ 자식
교훈 : 하지말라는건 하지마라.
얼라가 창고에 가지 말라는 말 안들어서 죽은거고
조영규도 하지말라는 짓 하다가 죽은거니 ㅠ
너 댓글달지 말아라
맞는 말임
그냥 얼라문제임
잼민이 진짜 와 ㅋㅋㅋㅋㅋㅋ 안쓰럽기도 하고 개빡치기도 하고 뒤숭숭해져서 이 에피는 보기가 힘듬
생각해보면 없어도 되는 이야기인데 척사광 억지로 끼워넣으려고 만들어놓은거라 더 싫음
12:04 예..?
개 당황 ㅋㅋㅋ
척가 와 무휼 도 참 지독한 악연이군!
한때 패역한 놈으로 불리던 삼봉이
유생들한테 스승님이 되다니
우학주가 말단이 되다니 ㅋㅋㅋ
우학주는 왜저리 된거임 ㄷ
@@니이으아유배갔다가 유배기간 끝나서 돌아왔는데 나라가 바껴있자나 ㅋㅋ
04:05 하륜선생의 생각이나오는데 역시 처세술의달인답다 ㅋㅋㅋㅋㅋㅋ 상황파악 ㅆㅅㅌㅊ
근데 보통 도박은 저렇게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하냐구요! = 이성적
다들 수견패 내려놓을 때 이성계한테 충성 맹세를 외치는데 무기숨긴 킬방원만 입꾹닫하네ㅋㅋㅋ
??? : 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5
12:00에 없습니다 부분 좋다
영규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쟁은 늙은자들이 결정하면 안된다던
삼봉 내로남불 지리쥬
김일성은
왜전쟁을결정하였는가???
best drama of lee ban wong
영규형님 ㅠㅠ
24:35 이 부분 문닫아 들켜라는 대사는 애드립이였다네요... 단순 연기가 아니라 이방원의 충신이자 인물 그 자체가 됐었던 장면
영규 형...
척사광이 피한 이유:
너무 강해서 칼 맞아 본 적이 없었는데
이방지에게 한 번 맞아 보니 ㅈㄴ 아픈걸 알게 됨
참으로 안타갑네 살려주려 했는데 왜 니가 거기서나오냐 척사광
이성계 몸이 정상이라 본인이 직접 전장을 지휘할 수 있었다면 또 모르지만 저땐 이미 본인이 전쟁을 수행할수 없는 몸상태였다는게 문제지
정벌해도 문제 인게 저 당시 근거로 꼽은 게 주체 랑 중앙과 내전이 길어져서 변경이 방치된다는걸 전제로 삼은거였는데 주체가 4년만에
끝냄 이게 상당히 빨리 끝낸거여서 그 다음에는 요동을 놔둘리가 없으니 중국 왕조에서 정복으로 손꼽히는 사람과 전면전임
큰거 온다
다행인건 실제 역사서에는 이방원의 충신 조영규는 오래살다가 병으로 돌아가셨다더라고요
영구형 칼맞아죽는거 시러
실제로 무인정사 한참전에 죽긴 함 ㅋㅋㅋ
너무좋아 방원이
하 영규형에게 오열하는 장면 나오겠네..
어떻게 아들만 8인겨? 자질과 천운이 따른 성계 리.
공승연에 신세경.. 이런 드라마를 내가 왜 안봤지
육룡 =그냥 정도전vs이방원 임
12:28
내 밑으로 다 집합
그러게 문을 안에서도 잠글 수 있게 만들어야지 ..
저 어린애만 아니었으면 하....왜 들어가니 거길
2:28 네에..??
아버지~
아 저래서 청춘시대에서 영규형이 알바생 척사광을 그렇게 괴롭혔던거구나! 전생에 킬당해서
주원장이 이성계를 빡돌게 해서 이지경에 이른거지 정도전이 주도한게 아니라 이성계가 주도한거임 착각하면 안됨 주원장이 조선에 대한 경계를 심하게 했음 여진족 사이에 인망이 높은 이성계가 여진족을 이끌고 10만 기병으로 쳐들어올까봐 어디까지나 주원장 생각이지만 그래서 이런 저런 트집도 많이 잡고 여진족도 명이 관할하려고 수작 많이 부림 이로 인해서 여진족을 본인들 영향력에 관리하려는 조선과 심심치 않게 충돌도 많이 했고 결정적인거는 명나라에 조선에서 사신이 갔는데 사신이 명에 있는동안에 이성계 와이프가 죽어버림 그래서 사신단이 왕비가 죽어서 상복을 입고 주원장을 만났는데 주원장이 복장으로 시비 털면서 사신단을 감옥에 가둔 결국 돌아가긴 했는데 그사이 사신단중 몇명은 죽어서 소식을 들은 이성계가 빡이 돌아버린거지
아주 불가능한건 아니었다고 생각함
태조의 영향력이 살아있던 선초 시절이면 여진족도 상당수가 가담할텐데
하륜:네??ㅋㅋㅋ
4불가론 해놓고 쿠데타 조선건국하자마자 북진정책하는 클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4불가론은 핑계였음
왕한테 승니매~ ㅋㅋㅋㅋㅋㅋ
이방원이 왕이 되길 진짜 다행이지 세종대왕님이 탄생하고 왕이 되셧으니 ♡♡♡
그래서 너희 조상님이 노비로살으셧단다
@@박종덕-i3l 넌 내노비다 으하하하하하하!!!
종덕이 일단 이 꽉 깨물고 엎드려
종막으로 가는 마지막 트리거...
킬방원 또 한번 각성
무기고에서 척사광은 자기뒤에 아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칼을 막지않고 피했다. 그러므로써 아이가 죽게되었다. 척사광의 무술실력으로는 절대 모를수가없다. 이런 사소한 설정의 오류로 죽은 아이를 껴안고 우는 장면이 전혀 슬프지 않았다.
7:48 왜 "아이고~ 우리 검사님~" 문장이 들리는 것 같지 (...)
요동으로 시작해 요동으로 끝난 태조
이제 와서 다시 영상을 보니 이방원 갑옷 입고 등장할 때 중앙에 있네 ㅋㅋ 숙부랑 형도 있는데 가운데라.. 정안대군이 실세라는 연출을 잘했네
무휼 우는건 너무 가슴 아프고 척사광 우는건 꼴보기 싫네
꼬맹이 하나 때문에 영규형님이ㅠㅜ
난 킬망원이다 캬ㅏㅏㅏ
금쪽이는 태초부터 존재했다는 고증
방원이 사람이 저리 착해서야 ..하.ㅡ.ㅡ 다죽여버리라고 사람이 모질어야지 산다
척사광 안들어왔으면 셋다 사는건데 척사광이 자초했네
그렇게 따지면 애초에 무휼이 척사광을 살리지않았으면 반촌에 척사광이 들어올일은 없었을것이고 발견도 못했겠지 애도 그자리에 없었을것이고
ㅋㅋㅋ 그러면 영규형 부모가 영규형 안낳았으면 영규형 안죽었으니 영규형 부모가 잘못했네
@@winterview 그렇게 따지다면 모든사람이 태어난거부터 잘못이지
@@벨롱이-n2v 우와 그 말 다음화에서 이방원이 하는 말인데
가지말라는 곳은 가지마ㅠㅠㅠ
6:56 부른 이유가 밥 좀만 먹어 이거야 ㅋㅋㅋㅋ
조선 전문 배우 ㅠㅠ 진선규 배우님
???: 나 화교출신
???: 짐 뭐이라니?!
??:이 얼빵한새킈야!!!
이 드라마에서 요동이 산동반도라고 하는데 산동반도는 다른 곳임
요동은 요하강 동쪽에 있는 지역인데 크게는 요동반도랑 만주지역을 의미함
저 당시 정도전한테는 두가지길밖에없었음 명나라로 압송되거나 명나라를 치거나 ㅋㅋ 명나라가 계속해서 정도전을 명으로 압송하라고 압박넣고있었고 이성계가 정도전 대신해서 다른 사신들을 보냈으나 전부 감옥에 끌려감 정도전은 명나라를 치거나 자신이 끌려가거나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했음 그때 때마침 주원장이 죽고, 거기다 사병혁파도 시행하고 있던 시기라 아다리가 딱딱 맞으면서 요동정벌하려고했던거임 뭐 명나라도 내전중이라 요동정벌은 가능했을지 몰라도 영락제 생각하면 절대 못지킴 드라마에서도 자주나오지만 요동은 정벌하기보단 지키기가 어려운땅임 당시 조선이 고려말때보단 상황이 나았지만 말 그대로 좀 더 나은거뿐 요동지켜낼수있는 여력은 전혀없었음
영규형 생각하면 눈물난다.. 드라마인대도 슈발..
애 죽인겅 괜찮고??
@@어좁이-m4c 네 그건 실수인디요 척사광이 피해부려서 죽은거
꼬맹이 대드는것도 명치마려움
적어도 이쪽 세계관에서 방석이는 진짜 방원이를 좋아하는구나....
다음에는 이방원 우는걸로 시작해서 우는걸로 끝나는건가?
사정을 물어보고 죽여야지... 영규형이 애기살려주려고 했단말이야 이나쁜척사광아!!!!!!!!!!!!!!
이방원 와이프가 도움을 많이주네
그런데도
와이프
남동생들
싹다
숙청시키는
이방원이
2:31 3:49 12:06 12:34 네?
그나마 가능성 있는건 건문제 편에 서서 영락제를 뒤치기하고 그 댓가로 요동 점유를 인정받는거려나. 근데 그럼에도 영락제가 내전에서 이기면 진짜 국가 단위로 소멸당하겠지 ㅋㅋㅋ
3층인대 외? 당따구리가 내방에~
백성들을 죽일 수 없다면서 위화도 회군 해놓고
요동정벌?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했던 전쟁에서 승리를 했지만 그곳을 유지할 능력이 안돼서 후퇴했고 싸워서 죽은 병사가 100도 안되는데 돌아오면서 죽은 군사가 1000이 넘고 제대로 된 채비도 안된 상태에서 무작정 요동정벌 하라고 해서 갔더니 전염병과 각종 자연재해로 피해가 막심하니 백성,군사들을 의미 없이 죽게 할 수는 없다고 하면서 회군한 거고 이번에는 제대로 넉넉한 군량에 진법훈련까지 그때랑은 다르게 준비된 상태라 정벌하겠다는 말임
드라마 제대로 안 보고 말하는 건 뭐임ㅋㅋㅋㅋㅋㅋ
@@afterglow6128 마찬가지죠 뭐 전쟁은 젊은이들이 죽는거라고 하면서 외치더니 이번엔 젊은이들이 안죽나요 더군다나 요동정벌한다 한들 이번에도 그 땅을 유지할 능력이 얼마못갑니다 명의 영락제가 언제까지고 그 꼴을 두고볼리도 없으니까요
정치가 그런겁니다.. 내로남불의 연속이죠
@@afterglow6128 님은 드라마 제대로 봐서 주체가 좆밥인줄 알고 쳐들어 가려함? 명나라 초기에 존나 강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내전중이니 쳐들어 가자고? 그래서 요동 먹었다 칩시다ㅋㅋㅋ 명나라 내전 종료후 그 뒷감당 가능한 군사력임? 조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afterglow6128 그리고 드라마 제대로 봤으면 진법훈련? 그것 때문에 요동정벌 하려는게 아니라
사병혁파 명분 만들어서 이씨 왕자들 세력 박살내려고 하는건데 알고 말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다음편을..!!!
무휼이 척사광을 애초에 눈감아주지 않았으면 조영규도 죽지 않았을텐데ㅜㅜ
만약을 따진다면 무휼은 처음부터 목따여 죽었음
@@hyo5159 어찌 됬든 이 일을 계기로 무휼이라는 캐릭터의 내적 갈등이 해소 되고, 다시는 망설이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죠.
@@이찬진-q8v됐든 / 해소되고(띄어쓰기)
무휼이 제일 서럽게 울었던 장면인것같음
드라마 기준으로 이성계가 아프지 않고 바로 요동으로 갔으면 대군들 다 죽었음 하늘이 이방원을 도와준것
정난의 변이 예상보다 빨리 4년만에 끝나버렸고 그 결과로 즉위한게 명나라 정복군주인 영락제 주체였으니, 진짜 요동쳤으면 지금 중국어쓰고 있었겠네
@@yuk1890 네 말씀대로 요동쳤으면 정난의 변이 4년으로 안끝났거나, 주체가 실패했을 수도 있습니다.
또 생각하신대로 조선이 명에 비해 군사력이 밀리기에 요동을 얻고도 공민왕때처럼 지킬힘이 없어서 다시 철수하거나, 철수 안하고 버텨서 주체나 주체를 진압한 주윤문에게 공격당해 최소 요동손실, 최악으로는 멸망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동 쳤으면 지금 중국어쓰고 있을것이라고 한거구요.
@@misonomika 드라마상으로 명황제가 영락제로 바뀐 후인건가요??
정도전은 이방원과공생했어야함..
정도전은 재상총제제를 추구하던 인물이고 이방원은 강력한왕권통치를 추구하던인물이라 공생불가입니다.
(그래서 정도전이 조선건국에 참여하지않았고 어린 이방석을 세자로 추대한거죠 기존에 장성한 왕자들은 재상총제제를하는데 장애물들이였죠)
그리고 정몽주역시 재상총제제에 반대하던 인물이죠 만약 정몽주가 살아있어서 조선건국에 힘 보탯어도 결국 정도전과는 틀어질수밖에 없었음 ㅠ
방석이 아역 ㅈㄴ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