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최근 손절한 애가 비슷함…밤일 그만하라 했는데도 못끊음. 노도 애들이나 유흥쪽 있는 애들은 본인 나이가 30대 중반이나 후반, 심지어 40대가 넘어도 못 끊는다. 예쁘고 여우같은 애들이나 남자 잘 잡아서 들어앉지 아니면 계속 할 수 밖에. 버는 돈벌이가 하는 일에 비해 많으니 어디가서 본인 커리어로 그 정도 되는 돈 받겠어. 근데 또 손님으로 만난 남자한테 빠져서 결혼을 꿈꾸던데ㅋㅋㅋ 정신차리라 했지만 결국 내가 말한대로 세컨을 넘어 써드정도 됐다. 걍 편견 가지지 않고 사람 가리지 않으려 했지만 종특이라는 말이 왜 나온지 알겠더라. 어린 여자 애들 제발 쉽게 발들이지 말길. 빠져나오기도 쉽지 않고 잘풀리면 신분 세탁하는 거고 아니면 진짜 늙어도 화류계에서 못나옴. 그리고 대부분 정신 질환 가지고 있음. 술이랑 다이어트 약, 그리고 신점 보는 거에 미쳐서 30대 초중반 되면 남자 때문에 무당한테 돈 몇천 갖다 줌. 다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길. 이 영화 진심 하이퍼 리얼리즘이네.ㅋㅋㅋ
거기 빠진 남자들도 님이말한거랑 똑.같.음. 60넘어도 못끊음. 그리고 정신질환은 요즘 일반일 하는사람들도 다가지고있음. 사람마다 그건 다를듯. 님 말의 일부는 분명맞음. 헌데 님이 저런일 하는 여자 만났다가 까여서 더 과하게 시나리오 쓰는것도 있음. 내주변에도 형편이 어려워져서 일했던 사람 있었지만, 오히려 남자한테 안빠지고 선긋고 독하게 투잡하는 경우 봄.
@@muju-n5b 나 여자임ㅋㅋ 시나리오 절대 아니고 내가 지켜본바 그럼. 왜 시나리오라 생각하지? 난 얘 몇년 지켜보면서 얘 주변 애들 봤는데 술 맨날 먹고 살찌면 다이어트 한다고 약먹고 잠 안온다고 술 먹고 이게 연속임. 그리고 남혐 심하고 모든 남자가 술집 다닌다 생각하면서 넘의 멀쩡한 남자 헐뜯음. 근데 본인은 손님 만남. 근데 손님이 거기서 일하는 여자랑 결혼하겠음? 대가리 총맞지 않고서야… 밤일 그만해라해도 다른 일 조금 하다가 돈 안되니 걍 때려치고 사업하는 척하면서 밤일 나감. 나도 첨엔 경제사정 때문에 혼자 집안 책임진다고 그런 일 하길래 리스펙 했는데 개뿔이. 강남에 왜 무당집이 많겠음? 다 이런 애들이 돈 벌어 줌. 걍 너무 인생이 한심스러워서 술집년들 다 똑같네 하고 내가 손절친 거임.
@@아이유-n5e이런 사람들이 알아보면 더 의지박약인 경우가 많죠. 자신이 그러니깐 남들에게도 엄격한 잣대로 보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담배,마약,술 등등 그런것들도 중독된 사람들이 모자란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그건 말이 안되죠. 자신이나 똑바로 살면서 그런 소릴 하시고, 내가 좀 살아보니 똑바로 사는 사람일 수록 훈계는 안합니다.
인생은 매 순간이 선택이고 그 선택의 결과가 현재의 자신이죠. 달콤한 유혹은 파멸의 지름길이란걸 알았으면 합니다 물론 0.01%의 성공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이들 또한 평생을 증명해야만 하는 삶이 될 것입니다. 매 선택의 순간에서 그런 불안한 삶의 압박으로 인해 잘못된 선택을 할 확률이 큽니다.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평생을 불안하게 살기보단 부족하더라도 정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도록 합시다. 그럼 언젠간 좋은 기회가 반드시 올 겁니다. 그때 안정된 정신과 정서 속에서 올바르고 긍정적인 선택을 하면 나도 평온하고 온 세상이 평온할 것입니다.
나도 어릴 때 수진이같은 애가 있었음. 방학 때 월 천도 번다고 ㅋㅋ 그런데 저런 데라는 거 이야기 듣고 바로 손절 치고 나는 시흥쪽 샤니 죽음의 생산직 빚은 생산 라인 들어가서 일했음.(나보고 미련하다고 했는데) 솔직히 등록금 너무 고팠지만 생전 모르는 남자한테 몸 터치 당하는 일 당할 바엔 죽는게 낫다는 생각이 듬. 그리고 나한테 저 일 추천했던 애는 한 학기 다니고 자퇴함. 지금 생각해 보니 내 선택을 너무 잘한 것 같음. 샤니 빵 공장 알바 한 건 내 이력서 한줄이 됨 (악독한 생산 라인에서도 이 악물고 견뎠기에 어떠한 힘든 일도 잘 견딜 수 있다) 이런 거로.
미래가 불안한 지금 자주 생각한다.. 돈만 있으면 밥 안굶고 아프면 병원 갈 수 있고 가고 싶은곳 사고 싶은것 여행까지.. 돈이 있으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 될 것이고 돈이 없어서 겪게될 삶보다는 나을 거라고.. 근데 난 어릴때 바나나를 먹으며 자라고 알바한번 재대로 해본적 없이 부모님이 시키는데로 살아온 내인생을 죽을만큼 후회한다. 내 몸안엔 내가 없었다. 머리의 생각도 내께 아니였고.. 3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지만 13살 아이처럼 뭘 할지 모르고 있는 내모습을 가끔 느낀다.. 이젠 아버지의 회사를 떠나서 집에서도 독립을 해서 다시 20살에 나로 돌아가 스스로 사회에 발을 내딪어 보려 한다. 미지의 세계.. 무엇이 맞는지 정답은 없을 것 같다. 계속적인 경험은 내게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고 강해지고 지혜로워지도록 공부 시켜 줄 것이라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대한 믿음과 자존감을 잃지 않고 스스로 믿으며 바르고 성실하도록 노력 해야겠지..
실제로 아는 여자애가 지연이 처럼 영계한테 저 물주아저씨 뺏겨서 자살했습니다 자존심이 뭔지 참 사람 허무하게 죽네요 돈많은 여자애인데요 돈은 중요하지않은듯 죽는게 참 황당하기도 빚이많아죽는것도 아니고 우울증이 평소 있었는데요 참 영화에서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는게 놀랐습니다 그 여자애사는집 근처 밤에 지나 갈때 3층 하얀 커텐이 휘날리는데 무서워서 그때 기억을 못 잊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네… 항상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사는 현실… 전 혼자서도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늦은 도전 중인데 늘 불안함이 불쑥 나오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취집도 잘가면 평생 좋을 수도 있지만 어떤 한사람만 믿고 가는 인생은 언젠가 그 사람이 없어진다면 무너질 삶이니까요…
저진짜 개소름돋아요.. 제 대학동기가 어느날 아침에 학교를 왔는데 가방에 5만원권 돈다발이 있는거예여...제가 가방들어주다 발견..가바아이 너무무거워서요... 여하튼 돈다발 진짜 깜짝놀랐는데 집이 어려워서 노래방도우미를 하는데 결국 2차까지 나가더라구요. 걔 친구가 제 대학동기를 꼬실때 한번만 일해달라해서 간거였고. 알고보니 2차를 나가는 곳이 였는데요 제 대학동기의 친구가 눈한번만 감으면 되는데 뭘그렇게 어렵게 사냐 ?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해서 결국 자퇴하고 저일을 하다 시집을 갔어요.. 지금은 애를 낳고 산대요 저 핵소름 돋음...
뭘 쓰뿔 더럽긴 더럽노. 이 어린이들아, 잔혹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너희는 너희 몸 안파는 줄 아느냐?? 다들 임금노동을 하고 있다, 업종만 다를 뿐.. 멀그리 놀라노... 너희 돈없어서 가족이 굶거나 니 스스로 굶어봐라. 도우미가 뭘 그리 어려운 일이냐.. 개인의 선택이다. 도덕과 윤리가 밥먹여주지 않는다. 이 잔혹한 구조에서는..
대학교때 이런 애들 너무 많이 봤습니다 대개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취하고 일반 알바하다가 보도같이 술 먹고 노래 좀 같이 불러주면 몇만원씩 금방 번다고 알바처럼 뛰다가 돈 맛 보면 작정하고 성형하고 튜닝해서 강남 가라오케나 성관련 업소 같은데 나가는 여자친구들 너무 많이 봤습니다 인스타그램 카톡프로필 보면 진짜 멀쩡해요 집은 지방이니 부모님한테 연락오면 일한다고 거짓말치는데 안그럴거 같은 애들이 더 그럽니다 진짜 심각해요.....남자친구도 다 있고 남친들이 데리러 온다는 말이 제일 곤란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역근처로 부른다고 합니다....
뭔가 잘만든거 같으면서도 뭔가 아쉬운... 인물,캐릭터, 연기 다 괜찮아. 다.. 근데 이거 주제가 뭔지. 뭘 말하려는건지. 그냥 보고 나서 찝찝함. 더러운 현실 뭐 그런거냐? 업소녀 공사쳐서 성공스토리로 끝내고, 수진이는 수진이대로 지 살길 찾아 가는 설정 해주면 어디 덧나나. 다 아주 인간쓰레기군상들로 만들어놓고 자빠졌네.
명도가 여미새네 근데 지연정도면 결혼 결심했을 때 빨리 낚아채면 거의 로또급 아닌가? 물론 과거 알고 결혼하는거긴 하지만 빨리 애낳고 살림시키면 그냥저냥 살아질거고 저정도 미녀랑 또 결혼기회 오는거 쉽지 않은데 그냥 저기서 결혼하고 끝내지 뭔 보라에 눈독을 들여 병신같이 ㅋㅋ
돈은없고 일은하기싫은 젊은(자취)여자들 대부분 한번쯤 발담궈보는곳이 유흥업계임 이나라에 생각보다 겁나많음 하고싶어서 하는게아니라 대부분 빚에쪼들려서 갈데까지 간애들이 대부분인데 정상적인 일은 너무힘들지 그래서 선택하는게 저쪽일임 얼굴만 반반하면 돈벌긴 진짜쉽지. 근데 대부분 깊게빠지더라도 현타와서 그만두는순간있는데 대부분 그만두긴하더라
수진이를 불쌍하게 비추었는데
결국은 수진이가 문제네.
수진이가 다 끌어들이고 있었어.
노래방 도우미의 직업에 대해 뭐라 할 마음은 없고
그냥 수진이가 인간 쓰레기네....
친구까지는 결과가 그럴줄 몰랐다고 쳐도
마지막 카페 알바생을 데리고 가는 건, 정말 최악이다.
선택한 본인 문제도 크죠
총을 쥐어주며 사람죽이면 큰돈을 준다해서
다 죽이진 않죠 불법이냐 합법이냐를 떠나 도덕적인 문제인거죠 정상적인 사고 방식과 도덕가치관을 지닌 사람이라면 저런일 하지 않죠 애초에 친구라해도 멀리할듯
수진이가 제일 바닥 맞죠.
수진이가 주인공이라 서사 많고 서술 주체라서 뭔가 안타깝게 사회에 희생만 당한 걸로 나오지 옆에서 보면 주변사람 망치는 캐릭
화류계 여성 취집 욕하느라 지은이 탓하는 사람들 눈에는 수진이의 악행은 안보이나 봄
맞아요 왜 거기에 다른 순진한 애를 끌고 들어가냐고...자기만 망가지지
너래방 도우미가 뭔 직업임 ㅋㅋㅋ
@@dddjd401 누군가에겐 그렇기도 하겠지. 너가 공자가 아닌이상 함부로 무시해서도 안됨.
진짜 최근 손절한 애가 비슷함…밤일 그만하라 했는데도 못끊음. 노도 애들이나 유흥쪽 있는 애들은 본인 나이가 30대 중반이나 후반, 심지어 40대가 넘어도 못 끊는다. 예쁘고 여우같은 애들이나 남자 잘 잡아서 들어앉지 아니면 계속 할 수 밖에. 버는 돈벌이가 하는 일에 비해 많으니 어디가서 본인 커리어로 그 정도 되는 돈 받겠어. 근데 또 손님으로 만난 남자한테 빠져서 결혼을 꿈꾸던데ㅋㅋㅋ 정신차리라 했지만 결국 내가 말한대로 세컨을 넘어 써드정도 됐다. 걍 편견 가지지 않고 사람 가리지 않으려 했지만 종특이라는 말이 왜 나온지 알겠더라. 어린 여자 애들 제발 쉽게 발들이지 말길. 빠져나오기도 쉽지 않고 잘풀리면 신분 세탁하는 거고 아니면 진짜 늙어도 화류계에서 못나옴. 그리고 대부분 정신 질환 가지고 있음. 술이랑 다이어트 약, 그리고 신점 보는 거에 미쳐서 30대 초중반 되면 남자 때문에 무당한테 돈 몇천 갖다 줌. 다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길. 이 영화 진심 하이퍼 리얼리즘이네.ㅋㅋㅋ
거기 빠진 남자들도 님이말한거랑 똑.같.음. 60넘어도 못끊음. 그리고 정신질환은 요즘 일반일 하는사람들도 다가지고있음. 사람마다 그건 다를듯. 님 말의 일부는 분명맞음. 헌데 님이 저런일 하는 여자 만났다가 까여서 더 과하게 시나리오 쓰는것도 있음. 내주변에도 형편이 어려워져서 일했던 사람 있었지만, 오히려 남자한테 안빠지고 선긋고 독하게 투잡하는 경우 봄.
@@muju-n5b 나 여자임ㅋㅋ 시나리오 절대 아니고 내가 지켜본바 그럼. 왜 시나리오라 생각하지? 난 얘 몇년 지켜보면서 얘 주변 애들 봤는데 술 맨날 먹고 살찌면 다이어트 한다고 약먹고 잠 안온다고 술 먹고 이게 연속임. 그리고 남혐 심하고 모든 남자가 술집 다닌다 생각하면서 넘의 멀쩡한 남자 헐뜯음. 근데 본인은 손님 만남. 근데 손님이 거기서 일하는 여자랑 결혼하겠음? 대가리 총맞지 않고서야… 밤일 그만해라해도 다른 일 조금 하다가 돈 안되니 걍 때려치고 사업하는 척하면서 밤일 나감. 나도 첨엔 경제사정 때문에 혼자 집안 책임진다고 그런 일 하길래 리스펙 했는데 개뿔이. 강남에 왜 무당집이 많겠음? 다 이런 애들이 돈 벌어 줌. 걍 너무 인생이 한심스러워서 술집년들 다 똑같네 하고 내가 손절친 거임.
요즘 업소아가씨들 마인드 예전처럼 돈 막쓰고 안그래요 제가 미용실 하는데 가게오는 언니들보면 돈벌어서 부동산투자하고 재테크 잘하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본인은 하고 싶어도 와꾸가 안되서 혹시 못하니 열등감 가지는거 아닐까요?
@@stress.12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냐 니는ㅋㅋㅋㅋㅋㅋ
@@user-kimochichi 넌 뭔데.반말이냐? ㅋ
지연이는 수진이 안 만났으면 저 일 안하지 않았을까? 어떻게 보면 수진이가 멀쩡한 애 인생 망친거 아닐까. 역시 주변 사람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깨닫고 가요.
선택은 본인 몫이지 첨에 접했다해서 앞으로 계속할지 말지는 본인의지인데 이런 말씀 드리긴 좀 그렇지만 전형적인 남탓하는 사람들이 그런생각합니다 따지고 보면 다 본인잘못
@@아이유-n5e 초록은 동색이라고 본인의 성향도 있겠죠. 그러니 본인 잘못인거고. 그렇지만 환경, 주변 사람도 무시 못한다고 생각해요.
@@아이유-n5e이런 사람들이 알아보면 더 의지박약인 경우가 많죠. 자신이 그러니깐 남들에게도 엄격한 잣대로 보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따지면 담배,마약,술 등등 그런것들도 중독된 사람들이 모자란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오는데
그건 말이 안되죠. 자신이나 똑바로 살면서 그런 소릴 하시고, 내가 좀 살아보니 똑바로 사는 사람일 수록 훈계는 안합니다.
@@문성환-d1q 경험에서 나온 말입니다.저도 예전에 그렇게 살아와서 저도 압니다 제가 의지가 약했다는걸 그렇다고 제 옆에 친구나 지인을 탓하진읺아요.비로 잡는것도 본인 몫이랍니다
둘다 똑같다ㅋㅋ
물론 최종적으로 자신의 선택이지만 그래도 주변인의 영향이 가장 큰 것 같다
저런 종류의 인간과는 관계단절이 정 답이다
몇 년 화류계하다가 환멸느껴서 저 바닥 뜰 방편으로 순진한 21살 짜리 애 꼬드겨서 보도방 밀어넣은 사람이잖아 수진이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머리에 든 것도 없다고 낮잡아보면서 자기는 그 수준이 아니라는 건지
마지막 입은 옷조차 위선적이네
친구한테 마약 가르친거랑 같은 짓이지
거지같은 애들은 꼭 남 인생 조지려해
거지를 불쌍하게 생각하면 안된다니까 ㅋ
진짜 그지라고 불쌍하게 생각하면 안됨 경제적으로 어려울때 나오는게 본성임
저런곳에서 일하는 애들은 일반적은 직장생활 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돈 버는 액수 차이가 너무 차이가 날텐데
수진이의 열등감과 자격지심, 추악한 속내가 왜 이렇게 잘 읽히는걸까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베르세르크
이 영화 정말 명작입니다. 극 중 노래방 도우미 아가씨들에 대한 묘사도 사실적이지만 사실.. 저런 유흥에 빠져 사는 남자도 지명 잡아서 돈과 시간을 허무하게 사는 거 매우 리얼하네요
남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허무하게 유흥에 빠지면 끝은 파국이죠
인생은 매 순간이 선택이고 그 선택의 결과가 현재의 자신이죠.
달콤한 유혹은 파멸의 지름길이란걸 알았으면 합니다
물론 0.01%의 성공담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이들 또한 평생을 증명해야만 하는 삶이 될 것입니다.
매 선택의 순간에서 그런 불안한 삶의 압박으로 인해 잘못된 선택을 할 확률이 큽니다.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평생을 불안하게 살기보단 부족하더라도 정서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도록 합시다.
그럼 언젠간 좋은 기회가 반드시 올 겁니다. 그때 안정된 정신과 정서 속에서 올바르고 긍정적인 선택을 하면 나도 평온하고 온 세상이 평온할 것입니다.
나도 어릴 때 수진이같은 애가 있었음. 방학 때 월 천도 번다고 ㅋㅋ 그런데 저런 데라는 거 이야기 듣고 바로 손절 치고 나는 시흥쪽 샤니 죽음의 생산직 빚은 생산 라인 들어가서 일했음.(나보고 미련하다고 했는데) 솔직히 등록금 너무 고팠지만 생전 모르는 남자한테 몸 터치 당하는 일 당할 바엔 죽는게 낫다는 생각이 듬. 그리고 나한테 저 일 추천했던 애는 한 학기 다니고 자퇴함. 지금 생각해 보니 내 선택을 너무 잘한 것 같음. 샤니 빵 공장 알바 한 건 내 이력서 한줄이 됨 (악독한 생산 라인에서도 이 악물고 견뎠기에 어떠한 힘든 일도 잘 견딜 수 있다) 이런 거로.
어차피 한번 맛들인 이상 빠져나오기도 힘들겠지만 진짜 밑에분 댓글처럼 솔직한게 낫지 다른 애를 또 데리고 가네 저게 영화만 저런게 아니라는게 문제겠죠 ㅋㅋ
?❤1❤❤❤❤❤❤❤❤❤1❤❤
결국 수진이는 브로커인가;; ㅋ
룸에서 일하던 여자애들은 뭔가 티가 날 것 같은데 룸 다니던 놈들은 구분도 못하겠으니.. ㄹㅇ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병검사 꼭 해보세요
맞아요 호빠다니는 ㄴ들도 알기 어려우니 ㅠ
원정 몸팔이들 한국에서 멀쩡한척 연애하며 살더라구요 소름돋아요. 가이드라고 거짓말하면서 ㅋㅋ 진짜 잘 확인하며 사람 만나야해요
스탑러커들 너무 많음
카페 편의점등에서 열심히 알바 하는 그녀들이 대견하다.
당연한 일을 대견하게 느낌?
3디업종인 공장에서 일하는게 더 대견하죠
@@user-p7ce8d 그게 더 대단
화류계 입문해서 돈번여자나 화류계 여자 만난 남자나 결혼해서도 한곳에 정착하기 힘듬..결국은 이혼하게 되드라.
그런사람들은 혼자사는게 피해안주는거임
처음이야 수줍고 그래도
한번 화류계 몸굴리면 못빠져나옴
절대 알바 직장생활 못삼
친구가 쓰레기였네.저러니
친구 잘사겨야된다하지ㅋ
수진이 힘들게 살지만 스무살 처음 서울에 왔을때 꿈을 다시금 꿔보겠다며 결국엔 투잡 뛰며 열심히 사는 보라 보도방 데려갔을때 얘는 구제불능 쓰레기가 맞았어 따라간 보라도 문제긴 하지만
차라리 돈에 솔직한 지연이 낫다
수진이 쓰레기네 지연이 도우미 일 불러드려서 일하게 만들고 친구 전남친 넘보고 ㅉㅉ 수진이 같은 친구 진짜 손절해야함 열등감에 똘똘 뭉쳐서는 의그…
미래가 불안한 지금 자주 생각한다.. 돈만 있으면 밥 안굶고 아프면 병원 갈 수 있고 가고 싶은곳 사고 싶은것 여행까지.. 돈이 있으면 대부분의 문제가 해결 될 것이고 돈이 없어서 겪게될 삶보다는 나을 거라고.. 근데 난 어릴때 바나나를 먹으며 자라고 알바한번 재대로 해본적 없이 부모님이 시키는데로 살아온 내인생을 죽을만큼 후회한다. 내 몸안엔 내가 없었다. 머리의 생각도 내께 아니였고.. 30대 중반을 향해 가고 있지만 13살 아이처럼 뭘 할지 모르고 있는 내모습을 가끔 느낀다.. 이젠 아버지의 회사를 떠나서 집에서도 독립을 해서 다시 20살에 나로 돌아가 스스로 사회에 발을 내딪어 보려 한다. 미지의 세계.. 무엇이 맞는지 정답은 없을 것 같다. 계속적인 경험은 내게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고 강해지고 지혜로워지도록 공부 시켜 줄 것이라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대한 믿음과 자존감을 잃지 않고 스스로 믿으며 바르고 성실하도록 노력 해야겠지..
잘 될거다 너무 걱정 많이 하지말고
댓글분 따숩다.. 응원해요
집나오면 개고생이긴하지만 용기내어 도전해보세요
힘들어도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게 인생이고 그 속에서 내공을 쌓아 전문가가 되는게 인생인거같다. 이 리뷰를 보고 저도 다시한번 하루를 정말 열심히 힘들지만열심히 살아갈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안됐다고 저런애들이랑 가까이 하지 말라는거임 진짜 한번이라도 저런데 발 들이는 사람 곁에 두지 말아야 함
명화네... 내용이 너무 좋네요 자극적인걸 떠나 많은걸 담고 있네요 현실적이고
호빠 다니는 남자들도 공사의 끝은 결혼 이라고 하더라
그래도 걔넨 타인에게 자신의 삶을 맡기진 않음 돈번거로 자기가 다 이끌지 수컷답게
@@oll9159 커버가 아니라 자연의 섭리상 팩트니까 암컷인간과 수컷인간사이의
실제로 아는 여자애가 지연이 처럼 영계한테 저 물주아저씨 뺏겨서 자살했습니다 자존심이 뭔지 참 사람 허무하게 죽네요
돈많은 여자애인데요 돈은 중요하지않은듯 죽는게 참 황당하기도 빚이많아죽는것도 아니고
우울증이 평소 있었는데요 참 영화에서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는게 놀랐습니다
그 여자애사는집 근처 밤에 지나 갈때 3층 하얀 커텐이 휘날리는데 무서워서 그때 기억을 못 잊네요
무서워 할거 없죠 님이 잘못한게 없는데 존재하지 않는 영을 상상하는 것은 스스로 옳아매는 미련한 짓입니다 어리석은 선택은 그거대로 본인이 책임질일이고 나는 그런게 없나 돌아보는거면 충분한거라 봅니다
설마 ㄲㄲㄲㄲ인가요?
와 ㅈㅅ할것도 없다;;
그런거가따 ㅈㅅ 할 인생이라니
수진이가 왕재수구나😊😅내지인도 수진인디 하는짓이 비슷하네 ㅡㅡㅋ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네… 항상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사는 현실… 전 혼자서도 단단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늦은 도전 중인데 늘 불안함이 불쑥 나오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취집도 잘가면 평생 좋을 수도 있지만 어떤 한사람만 믿고 가는 인생은 언젠가 그 사람이 없어진다면 무너질 삶이니까요…
내친구도 술집 다니다 멀쩡하게 직장생활 했던거처럼 속이고 안정적인 남자랑 결혼하더니 이혼하더라. 지금은 나이 40대되서 보험팔이하고 살고있음
친구라고 생각하면 여기서 이런 말 쉽게던지지못할듯.
친구라면서 좋은 일도 아닌데 남들 보는 댓글창에 ㄷㄷ
🌈술집도 얼굴,몸 안되면 하고싶어도 절대 못들어간다더라. 이쁜 친구한테 남자문제로 평생 열등감 있었나봄. 그래도 지연이같은 애들은 남자한텐 몰라도 동성친구들한텐 잘베풀고 돈도 잘쓸지도. 친구람서 왜 뒷담화여?!
@@trudyravi1213예에? 제가 예전에 살던 오피스텔에 업소녀들 많았는데 하나 같이 저 와꾸로…? 였는데ㅋㅋㅋㅋㅋㅋ베이스가 세겹은 되는 거 같고 향수 냄새가 졸라 심한게 특징이었음
@@우니-d7r 님 역삼 선릉 살음?
저런애들, 저것보다 구멍파는애들 다 일반인 코스프레하다 시집갑니다. ㅋㅋ
극중 베드신 안나와서 그렇지 노래방도우미가 구멍파는 직업이지 ㅋㅋㅋ
저런데서 막놀다가 순진한 여자 꼬셔 결혼하는 남자들이 더 드러움. 아 결혼 하고서도 다니지 ㅉㅉ
.....?저런데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가는 사람들이 있지않을까요
@@재재접속용
수요가 있으니까 공급이 있는거에요
@@재재접속용경제학 기본원리도 모르노
이건 다큐다
와 근데 내가 대학생이라 그런가 현실성 왜케 없어보이지?... 여대생이 삶이 두려워서 취집할 거라고 한다니... 진짜 주변에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케이스고 신기한 세계네......
영화는 영화일뿐임 님이 생각하는게 현실임
제주변엔 21살여자애가 일부러 30대 돈 많은 남자만 노려서 취집만 노리는애가잇름
@@JinnLee__ ㅋㅋㅋ그건 화류계만이 아니라 ㅂ집이 가난한 여자들도 그럼 . 태생이 그래
은근 있음 다 말을 안해서 그렇지
"어차피 또 벌 건데 뭐" 여자들이 못빠져나오는 이유. 자기 자신을 갉아먹는지는 모르고
단순 젊은이들의 일탈과좌절을 그린 영화가 아니고 나이든사람들까지도 청춘을 회상하게 만드는 좋은 영화네요
지랄 ㅋㅋㅋ
환승할 수 없다...한번 어둠의 늪에 빠지면 헤어 나오기 힘듬..살인자들이 살인을 끊을 수 없듯이..마약 하는 사람들이 먀약을 끊을 수 없듯이 ...거기에도 중독이있기 때문 ...
이게 인생이지,,, 잘나가는놈 배아프지, 조용히 살아야지 그냥, 나를 낮추고
저진짜 개소름돋아요.. 제 대학동기가 어느날 아침에 학교를 왔는데 가방에 5만원권 돈다발이 있는거예여...제가 가방들어주다 발견..가바아이 너무무거워서요... 여하튼 돈다발 진짜 깜짝놀랐는데 집이 어려워서 노래방도우미를 하는데 결국 2차까지 나가더라구요. 걔 친구가 제 대학동기를 꼬실때 한번만 일해달라해서 간거였고. 알고보니 2차를 나가는 곳이 였는데요 제 대학동기의 친구가 눈한번만 감으면 되는데 뭘그렇게 어렵게 사냐 ?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쉽다..해서 결국 자퇴하고 저일을 하다 시집을 갔어요.. 지금은 애를 낳고 산대요 저 핵소름 돋음...
평생 자기 자식과 남편을 속이고 살아야하는 자신의 더러운 과거;; 그러나 하늘과 땅은 속일 수 없지.. 다봤으니까
뭘 쓰뿔 더럽긴 더럽노.
이 어린이들아, 잔혹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너희는 너희 몸 안파는 줄 아느냐?? 다들 임금노동을 하고 있다, 업종만 다를 뿐.. 멀그리 놀라노... 너희 돈없어서 가족이 굶거나 니 스스로 굶어봐라. 도우미가 뭘 그리 어려운 일이냐.. 개인의 선택이다. 도덕과 윤리가 밥먹여주지 않는다. 이 잔혹한 구조에서는..
정도껏 개소리도 하세요 ...;; 사람들이 바보냐? 바보라서 직장다녀?그럼 아들낳으셔서 그럼 노래방 2차나가는 애랑 결혼시키세요 그럼 되겠네 @@sukhokwon7967
집이어렵다고 무슨 그런일을해 그건 핑계지..; 난 아무리 찢어지게 가난했어도 개힘들게 투잡 쓰리잡뛰면서 알바하면서 학교다니면서 살았다
말투가 나이든 남잔데ㅋㅋ
이 영화제목뭐인지 알려주세요
화면 왼쪽상단
와 보라까지 ㄷㄷㄷ
수진이가 시발점이긴한데 따라가는애들도 제정신 아님 다큰 성인이 아니다싶은건 스스로 나와야지? 이걸 수진이탓하는것도 웃긴거지 내보기에 애초에 생각없는 애들이였음 즉 다 똑같다
친구한테 유흥업소 일하자고 부탁하는게 뭔 친구고 많이 뺏어서 돈벌고 일도 저 친구도 치워버려 ~
수진이 진짜 별로네… 속깊은척 뿐이네..
나랑 사귀던 ㅇㅇㅂ 생각나네 98년생
카페알바하다가 그쪽으로 갔지.
지금 잘살고있을라나..결혼했을리나
얼굴은 겁나이뻤음
아마 그쪽세계에서도 에이스일듯
다들 저렇게 삽니다... 인스타나 이런거 보시면 젊은 사람들이 다 돈이 많은 게 말이 안됨...
10년전부터 유행하던 취집이란 단어가 괜히 나온 말이 아니에요 ㅋㅋ...
시야 좁네요.. 돈 잘버는 자수성가 젊은 사람도 많아요
@@이해피-g7v 물론 많죠~
그렇지만 돈많은 젊은 사람들 중에
자수성가와 영상의 사람들 중 자수성가한 쪽이 많다고 하실 수 있으실는지요...
비율적으로 극히 일부의 예로 반대입장을 펼치시는 것이 오히려 편협해보입니다만,,,,
@@이해피-g7v 물론 많죠~
다만 걱정없이 소비하고 즐기는 젊은사람들 중에 자수성가한 사람과 영상속 인물과 같은 사람 중 더 많은 쪽은 누가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극히 일부의 예를 가져오셔서 말씀하시는 것이 제 입장에선 더 편협해보입니다만,,,,
뭘 다들 저렇게 살아요? 말같지도 않은 소리
그건 주작이거나 뽀샵인거 같은데
이 채널 리뷰 영화들은 다 진국이네요
감사합니다
인정
좋은 목소리, 간략한 요약, 명확한 시선 등 간만에 영화 리뷰 중 톱 급입니다. 제목은 어쩔수없는 상황으로 이해할게요. 화류계..나락.. 등
감사합니다~!
그럼 화류계가 나락이지 천국임?
한번 일 시작하면 돈맛때문에 절대 그만두지 못한다..
인생 망가진다...
어려워도 착실하게 정상적인 일하는게 좋을것이다.
뭐....평생 도우미 직업을 하겠다면 상관없겠지만, 세월에 장사없듯이 빡쎄게하고 빠져나와야한다.
잘못선택을 한거 알면서 한것은 자신이 선택했지만 친구는?? 친구를 데리고 노래방 도우미를 시킨 것은 너무나 큰 잘못이지
그냥 뜯어 말려서라도 하지말라고 해야하는데 그저 인기 많아졌다고 이쁘다고 질투하는 꼬라지는 정말 .... 아니다
지연이 와꾸정도면 물주가 따로 차 사주고 명품 사주고 용돈 주는거 제외하고서도 월 1300~1800 이상 버는데 하와이가 대수냐? ㅋㅋㅋㅋㅋ
댓글 보니까 왜 다들 유흥하는 여자만 욕하세요 ㅠㅠ 남자들이 팔아주니까 당연히 유흥 하려는 여자가 많을 수 밖에 ..
저런일 안하고 열심히 사는 여자애들은 뭔가요 그럼..?
남자들이 팔아준다고 그렇게산다는거 나한테 면죄부를 주기위한 구실이고 결국은 편하게 돈벌고싶은거지 힘든일은하기싫고 그게답이지요 아니라말할수는없을거여
지연이 차정원 닮았다 😮
자기를 좋아해주는사람도 있고 돈도 벌고 근데..다 가식 모욕은 다 들어야함
그리고 정신이 이상해짐 일반인에게 이제는 멋지게 이쁘게 매력을 줄 수 없다는걸 알고 일해야 함
질투는 왜 하는거야 일하는 사람 끼리
나중 지도 당할걸 다 친하게 지내지
이렇게 가나 저렇게 가나 결국은 취집이었을듯...
와꾸 안되면 공부만이 살길인게 세상이다
공부도 머리가 좋아야..
ㅋㅋㅋ 하다하다 도우미 한테 동정을 하는 영화도 나오고ㅋㅋㅋ 개웃기네ㅋㅋ
대학교때 이런 애들 너무 많이 봤습니다 대개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취하고 일반 알바하다가 보도같이 술 먹고 노래 좀 같이 불러주면 몇만원씩 금방 번다고 알바처럼 뛰다가 돈 맛 보면 작정하고 성형하고 튜닝해서 강남 가라오케나 성관련 업소 같은데 나가는 여자친구들 너무 많이 봤습니다 인스타그램 카톡프로필 보면 진짜 멀쩡해요 집은 지방이니 부모님한테 연락오면 일한다고 거짓말치는데 안그럴거 같은 애들이 더 그럽니다 진짜 심각해요.....남자친구도 다 있고 남친들이 데리러 온다는 말이 제일 곤란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역근처로 부른다고 합니다....
뭔가 잘만든거 같으면서도 뭔가 아쉬운... 인물,캐릭터, 연기 다 괜찮아. 다.. 근데 이거 주제가 뭔지. 뭘 말하려는건지. 그냥 보고 나서 찝찝함. 더러운 현실 뭐 그런거냐? 업소녀 공사쳐서 성공스토리로 끝내고, 수진이는 수진이대로 지 살길 찾아 가는 설정 해주면 어디 덧나나. 다 아주 인간쓰레기군상들로 만들어놓고 자빠졌네.
명도가 여미새네 근데 지연정도면 결혼 결심했을 때 빨리 낚아채면 거의 로또급 아닌가? 물론 과거 알고 결혼하는거긴 하지만 빨리 애낳고 살림시키면 그냥저냥 살아질거고 저정도 미녀랑 또 결혼기회 오는거 쉽지 않은데 그냥 저기서 결혼하고 끝내지 뭔 보라에 눈독을 들여 병신같이 ㅋㅋ
명도 유부남임 애둘있는
애초에 결혼할생각이 없는 놈임
포장하면서 불쌍하게 연출했네 역겨워
집에서 노래방 10년 이상 해보니 여라가지 일 많음
보도실장이랑 도우미랑 많이 사귐
저런애들이 비일비재하다
이게 현실이라는게 짜증나
수요가 있으니 공급도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
쉽게번돈일수록 더 소중함을 모르고 나이가 들면 평범하게 살고싶지만 전ㆍ대 평범하게 살수 없고 평범한 삶이 힘들때 생각나는 예전 쉽게 벌던 일 ㆍㆍ 그게 술집 남녀들의 현실
수요가 얼마나 많으면 저만큼 벌지
쟤는 존나평범 화류계는 연영과모델이런애들이기본디폴트값이고 걔네는 어차피 텐 이하로안왘 니가본보도걔는 위로간단닼글구나중에사업하겠짘
현실이다 진짜로ㅋㅋ
저런 애들 실제로 많아요
저기가서 돈쓰는새끼들이 더 수두룩빽빽한데 뭐 저여자들으루욕하노 ㅋㅋㅋㅋ
답답하다 진짜 친애미애비라고 무조건 모시는 시대는 지났다 ㅉㅉ 가족이라도 손절이 답이다
ㅇㅎ 유흥관련영화네 조만간 왓차로 함 봐야겠다
너무 미화했다..
돈은없고 일은하기싫은 젊은(자취)여자들 대부분 한번쯤 발담궈보는곳이 유흥업계임 이나라에 생각보다 겁나많음
하고싶어서 하는게아니라 대부분 빚에쪼들려서 갈데까지 간애들이 대부분인데 정상적인 일은 너무힘들지 그래서 선택하는게 저쪽일임
얼굴만 반반하면 돈벌긴 진짜쉽지. 근데 대부분 깊게빠지더라도 현타와서 그만두는순간있는데 대부분 그만두긴하더라
수도권에 깔렸지... 대학보낸 지방 부모님들,, 남얘기가 아닙니다
저런 일을 대타뛰어달라고 부탁한 쓰레기나 좋다고 눌러붙은 쓰레기나… 도긴개긴…
지여니 진짜 존예
수진이 재수없다
대한민국에 이런 여대생들 굉장히 생각보다 많아요.
돈 맛을 알아버리면 저렇게 된다는데 도대체 무슨 맛일까…
미래에 대한 걱정=돈인 현실.. 그게 무서워서 취집을 하기로 마음 먹는 여자들.. 여자들 욕만 하기에는 사회도 어느정도 병든 것은 사실..
지연이라는 배우 이름뭔가욘
요새 아가씨들 누가 승합차태움ㅋㅋㅋㅋ
몬가...현실의벽은..너무높다ㅠ
영화 내용이 참 삼류급이네요
이름도 수진인데 서수진이랑 진짜 겁나 닮음 ㅋㅋㅋ.... 서수진 상상위호환느낌
강남에 70프로 젊은 여자들이 밤에 일한다고 할정도로 많다 대학생도 있고 각종직종에 일하면서 투잡 뛰는 여자들많다
진짜 현실성 5천프로네
우리학교 나와서 반갑네 ㅋㅋㅋ
부모수발 받아 사는것들도 멍청하게 저런 쓰레기삶을 산다. 나 자신 칭찬해
단국대네 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보통 기스방에서 대달방 그러다 오피 다시 마사지 이 순서임
이런 여자가 너무나 많음...ㅋㅋㅋㅋ
힘들어서 빚 생겨서 노도간 친구 요새 시간당 6만원이라고 6개월안에 빚갚고 일반 일 한다더니 2년되감 연락은 끊음 요새는 지들이 선탣해서 빠지는거라 불쌍할것도 없는
어이구 친구 잘못 만났다~~~~~
노래방도우미아직도찾나
참나..
유흠업소 직원들 일하는 이유 돈맛+등골 브레이크 부모 유흥업소 5년정도 일해 봤는데 업소여자들 부모 절반이 직업도 변변찮은 부모 이더라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자빠졌네..ㅋㅋ
저러다 앞마당까지가는거임 ㅋㅋ
앞마당이 뭐에요
수진이한테 허락맡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