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벤져스 #아나콘다 #조재진 #이영표 ▶ Homepage : www.sbs.co.kr/... ▶ Subscribe SBS Entertainment : bit.ly/2SpOhMC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toep8683작년에 신인상을 받은 건 몰랐네요 그렇다면 올해는 프로듀서상 어떨까요 프로듀서들이 직접 투표해서 주는 상 아니면 우수상 정도 다른 훌륭한 선수도 많지만 방송국 시상식은 결국 시청률이 시상의 기준이 되니까 골때녀에서 우수상이 나온다면 윤태진이 강력한 후보가 되지요
진짜 여태 까지 아나콘다 경기 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아닌가 싶어요 그동안 선두 골을 넣도고 한두 골 먹으면 멘탈이 흔들리면서 다시 역전 당하는 일이 많았는데 이번엔 끝까지 정말 모두가 하나 되어서 열심히 경기 하는 모습이 너무 나도 감동 이였어요 이영표 감독의 무한 긍정 에너지를 팀원들에게 전하며 다짐 하는 모습과 세트피스의 노윤주 선수의 대포알 슛과 골대와의 악연을 끝까지 정면 승부로 이겨낸 윤태진 선수의 골은 진짜 감동 이였습니다. 승부차기 에서는 첫 골의 천운과 함께 오정연 안나운서 골키퍼 실력도 확실히 전보다 발전해서 이은형 선수 킥을 막았을 땐 진짜 눈물이 나더군요 그동안 얼마나 맘 고생하며 또 두 번의 방출은 없다고 다짐하며 수없이 노력했을 아나콘다팀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아나콘다 선수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응원 합니다~!! 아나콘다 화! 이! 팅!!!
아나가 이긴 경기가 이번이 두번째인데 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의미 있나요? 진 경기를 베스트에 올릴 수도 없고 감동이라기보단 처절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악으로 깡으로 하고 운이 따라 줘야 겨우 1승 할 수 밖에 없는 팀 팀끼리의 밸런스가 너무 안 맞아요 아나팀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이제 그 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나는 시즌마다 방출전을 치를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팀들은 이미 다 그렇게 하는데 왜 아나콘다만 아나운서만 고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군요 원칙대로라면 김가영이 아나에 들어가는 게 맞고 김설희는 구척장신에 들어가는 게 맞지요 제작진은 아나콘다 팀에게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프로그램 자체적으로도 마이너스입니다
@@HcomH 맞습니다 그장면 보면서 어이가 없더군요 몸을 감싸거나 붙잡은거도 아니고 골키퍼 시야 방해하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차징이라고 어필하는건 웃기지도 않더군요 키큰 구척장신이나 액셔니의 이혜정이 앞에 있으면 아예 안보이는데 그것도 반칙이라 항의 할건지 그러는 본인이야 말로 페널티킥이나 승부차기에서 상대 키퍼 코앞까지 가서 악쓰는 축구경기에서 첨보는 웃기지 않는 비매너 행동을 하면서 꼴불견이죠
@@기훈윤-x9r이런 말 어떨지 모르겠는데 승부차기 100퍼를 저는 다른 시선으로 봤습니다 조혜련이 어떤 마음으로 그랬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일부러 막는 척만 했을 뿐 막을 의지는 없었던 겁니다 물론 운동신경이 예전보다 못했던 것도 맞지만 못 막은 것도 있고 안 막은 것도 분명 있습니다
정말 아나콘다는 왜 이렇게 힘들게, 하지만 왜 이렇게 감동적인 승리만 하는건지 ㅠㅠ 누구하나 못하지 않고 다리에 경련이 일어나도록 열심히 뛴 아나콘다 선수들 최곱니다! 빛카리오 빙의했던 오정연 키퍼, 햄스트링 부상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윤태진 선수, 아나콘다 잔류 미라클런의 주인공 노윤주 선수, 센스있는 승부차기로 승리에 일조한 이나연 선수, 수비 열심히 한 박지혜 선수, 비록 출전하지 못했지만 열심히 응원한 배혜지 선수, 그리고 명장 이영표 감독님까지!! 너무 고생하셨습니다ㅠㅠㅠ 슈퍼리그 승급 가즈아!
오정연의 키핑 능력도 멋있었고 원더골을 넣은 노윤주도 잘햇고 윤태진은 말할것도 없지만 수비에서 김혜선과 김승혜를 완벽하게 지운 이나연과 박지혜가 경기의 MOM이 아닐까 싶네요 특히 승부차기에서 모두 버리는 카드라고 생각했고 별기대 안했던 이 두선수가 모두 골을 넣은게 경기의 하이라이트 였던거 같습니다 지난번 원더우먼과 경기때 박지혜의 실수가 결승골로 이어지면서 자책하는 박지혜도..... 너무 다그친걸 후회하며 쉽게 다가가지 못한 노윤주도 너무 안타까웠는데 결과가 좋아 다행입니다 FC 아나콘다 화이팅
진심으로 예능보다가 처음으로 감격해서 울었습니다. 두 팀다 너무 좋아하는 팀이여서 어느 한쪽이 골을 넣으면 좋다가도 안타깝고 참 묘한 감정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간절하게 승리를 바라는 양 팀 선수들에게 존경심까지 들었습니다. 아나콘다는 이 기세를 이어 3승 넘어 슈퍼리그로, 개벤져스는 잘 정비하셔서 정통강호의 팀으로 복귀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멋진 경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노윤주 골 넣을때 Gloria Gaynor - I Will Survive ( 나는 꼭 살아 남을 꺼야 ~)배경음악 이 깔리면 서 노 윤주 눈에 눈물이 고여 있는거 보고 59살 먹은 곧 할배될 중년이 울컷,,~~` 골때녀 안본 사람에게 보라고 권유하니 몇번 보더니 잼없다고 애들 장난갔다고..하지만 모른다 본 사람은 알지 그녀들의 스토리 골절 되서 3달간 입원한 사람도 손 가락 골절 되서 한 시즌 못 나온 사람도 한 번식 발톱이 빠져서 절둑 절둑 하면서 경기에 나온 선수도 매 경기마다 울고 불고 골 넣어면 좋다고 애들 같이 방방 뛰는 선수들 졌어면 맘이 아플정도로 펑펑 우는 애들 보는 내가 왜 저렇게 죽자 사자 열심이 하지 본업이 얼굴로 먹고사는 애들인대,못 하면 인격적 모독 댓글이 넘쳐나고 온갖 욕을하는 시청자들 잘해도 본전인 인 애들인대 그렇다고 우승하면 인당 몇 억식 주는것도 아닌대 난 첨부터 본 시청자로서 나이들어 잼나것도 없고 세상이 시시해질 나이에 골때녀 보면서 긴장 하고 같이 울고 하는 내 모습이 낯설다 ~
@@wibro251 윤태진은 스피드 빠르고 투지는 누구보다 높지만 패스 플레이 전혀 안하고 개인플레이 하다가 끊기고 체력안배 전혀 못합니다. 노윤주 킥력은 좋지만 스피드 느리고 볼이 오면 차내기 급급하고 볼 소유능력 많이 딸립니다. 오정연은 냉정하게 평가해서 리그 중위권 정도이지 상위권까진 아직 안됩니다. 박지혜 앞으로 성장 가능성은 높지만 아직은 차내는데 급급하고 그건 이나연도 마찬가지 입니다. 배혜지는 아직까지 경기이해도도 낮고 수비시 공이 자신의 앞으로 오면 달려가 차내면 되는대도 공격수만 쫓아가는 초보티를 못벗어 났습니다. 전체적으로 세트피스때 빼고는 동료들간 패스연계 플레이가 전혀 안되고 윤태진은 개인 플레이 나머지는 쳐내기에 급급해서 어제 경기도 3:7 정도로 개밴에 일방적으로 밀린 경기였는데 오로지 투지 하나만으로 겨우 이긴 경기 였습니다. 앞으로 아나가 리그에서 계속 살아 남으려면 개인기 뿐만 아니라 패스연습과 공간침투 연습을 엄청나게 많이 해야 합니다. 윤태진 노윤주 개인능력은 솔직히 아직 많이 모자랍니다.
개인적인 픽션이긴 하지만, 이번 인터뷰에서 남긴 말이 워낙 의미심장해서 향후 행보는 장담할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 인터뷰가 하차가 아니라 그냥 그간 힘든 심경을 토로한 거면 다행일 것이지만, 보통 마지막에 그런 장면은 프로에서는 이적이나 이별 또는 하차 전 마지막 인터뷰에 가까우니까요.
개벤은 올것이 왔을뿐..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화가 없는팀 거기에 비하면 다른팀은 선수 변화와 감독의 지시에 따라서 팀 전술도 많이 바꿨는데 개벤은 선수들 간의 팀웍은 괜찮을줄 모르나 고집이 세고 감독의 전술 수행 능력은 떨어져 보임. 고생많았어요. 조재진 감독님.~ 이 기회에 개벤은 선수 절반 이상은 물갈이가 필요해 보임.
개벤져스..... 조혜련 - 골대가 더 커지며 작고 짧은 신체적 한계가 명확히 들어남. 거기에 다들 실력이 늘어나 킥에 힘이 붙으니 예전처럼 막기 힘들고 그 덕에 자신감까지 떨어져서 이젠 좀 어렵지않나. 극성시청자들한테 계속 욕먹기 딱좋음 // 김민경 - 운동뚱 등으로 운동에 재능이 많다고 기대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축구에 전혀 안맞는 체형으로 공 쫒아가는 것도 힘들어함. 그나마 킥력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젠 킥력 쪽으로도 워낙 다들 많이 늘어서 별 메리트가 없음. 팀에 전혀 도움이 안됨. // 오나미 - 초반에만해도 골때녀 상위권 골잡이였으나 실력이 늘지를 않아서 이제는 그리 크게 부각되지 않음. 그래도 평타는 함 // 김혜선 - 다소 거친 플레이와 파이팅으로 싫어하는 팬들이 생겼지만 그런 적극성 + 운동량 + 민첩성 등으로 개벤져스가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던 부분에 크게 일조했음. 발전 가능성도 더 있다고 생각함. 김승혜와 더불어 핵심임. // 이은형 - 멀대같이 큰 키에 반해 민첩성 운동량 다 떨어지고 공 움직임에 반응을 못하는것이 김민경과 비슷함. // 김승혜 - 실력적으로 가장 크게 발전해 드리블 되고 킥력 되고 사실상 에이스임. 조혜련, 김민경, 이은형을 빼지 않으면 앞으로도 크게 기대가 되기 어려울듯.
아… 난 왜 울고 있지ㅠ “더 절실한 팀이 이긴다” 라는 말이 언제나 맞는 것 같아요. 아나의 절실함이 승리를 가져다 준것 같아요. 윤태진의 눈물은 뭔가 다르게 아프게 다가와요ㅠ 아나콘다에게 더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아나를 더 볼 수 있어서 좋고. 제작진 분들 부탁좀 드려요? 아나로 왓어야할 좋은 인제들은 정작 다른팀에 가있고ㅠ 우리 아나한테 왜그래요 정말 ㅠ 그리고 고기사주신 배성재님도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팬이었지만, 가장 골때녀 다운 아나콘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다들 너무 아파보여요ㅠ 아프지마요!
이영표 감독의 전술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감독 독대에서 2골 넣을 플랜을 가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3골 먹히면 힘들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미친 세트피스로 골 넣고 또 상대 억제하면서 그대로 돼서 정말 놀랐습니다. 포커페이스 하면서 최대한 상대 존중과 배려해주는 모습도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나콘다에 대해서는 윤태진 선수가 뛰는 만년꼴찌팀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우연히 아나콘다 팀이 방출됐었고 서럽게 울었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짠하고 안쓰러워서 처음으로 본방사수를 하며 응원하게 되었고 잔류하게 되는 걸 보면서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비록 제대로 본 건 어제 한 경기 뿐이었지만 이 팀의 서사와 간절함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더 응원을 했고 그래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집념과 끈기로 쥐가 나는 와중에도 멋있게 승부차기를 성공시킨 아나콘다의 중심 윤태진 선수 팀의 맏언니로써 최후방에서 골대를 너무나도 잘 지켰던 오정연 선수 그 앞에서 철벽처럼 오는 공 다 걷어냈던 박지혜 선수 윤태진 선수와 함께 압도적인 리치로 상대 골문을 계속 두드리는 든든한 국밥 노윤주 선수 윤태진 선수처럼 악바리로 상대를 계속 압박하는 독사 배혜지 선수 전방에서 상대의 패스경로를 차단하는, 팀에 없어서는 안되는 가장 중요한 이나연 선수 이번 시즌 아나콘다 경기 정말 기대가 되고 꼭 본방사수 하면서 같이 울고 웃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나콘다 정말 잘했습니다!!!
전력이 좋았다기 보다 최선의 선택을 한거죠 아나팀 실력가지고는 세트피스 말고는 답이 없으니까 하지만 좀 무모했기도 했음 수비를 다 버리고 하는 세트피스라서 개벤이 킥인 잘라내고 바로 기습공격만 제대로 했다면 쉽게 이길 수도 있는 경기였는데 개벤이 그걸 생각만큼 잘 이용하지 못 했음 게벤은 분명 실력은 우위인데 팀원끼리 생각만큼 손발이 맞지 않는 느낌이 강했음
The beauty of football. You don't have to dribble like Messi, passing like Barcelona or kicking like Beckham to play the game. You can always find a way to win even when you are weak. What a great game and fantastically coached by Lee Young Pyo
아나가 원더한테 2골 지키지 못하고 져서 방출할 때와 다르게 윤태진을 비롯한 정신 무장이 잘 되었고, 오정연의 선방, 잘 준비한 세트피스와 승부차기, 운 까지 합쳐져서 잔류하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려요. 2시즌 연속으로 방출되었으면 아나는 물론 전체 프로그램 차원에서도 안 좋았을 겁니다. 리그 수준이 평준화되는게 좋은거니깐요. 다만 담 시즌에도 방출 1순위가 아나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방송국 측이 방출 시스템을 도입했으니 전력보완 지원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방출팀과 9위 정도는 타 부문에서 좋은 선수 1명 정도는 영입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게 필요해보입니다. 특히 개벤과 아나는 풀이 제한적이라 이대로 가면 방출팀이 특정될 수 있죠. 시청자로서 제도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씀 드립니다😊
아나콘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_ ^ 어느 팀이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매치였는데 신은 아나콘다를 택한 것 같네요. 끝내 성장하지 못한 개벤져스와 줄곧 뚜렷한 플레이 메이커가 없었던 아나콘다의 경기는 누구나 예상했듯 수준 높은 경기는 아니었습니다. 서로가 간절히 원하고 있는 승리를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많은 팬들의 가슴을 울린 것 같습니다. 비록 아나콘다가 승리하였지만 그 동안 흘린 땀과 눈물을 생각해본다면 다음 시즌이 오기전 팀원 전체가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개벤져스는 반드시 개편해야 할 것 같고요
승부차기 가게 됐을 때 아나콘다가 또 지나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지난번 탑걸에 지기는 했지만 개벤져스는 승부차기에 워낙 강한 팀이었으니까요. 거기다 아나콘다에서 제일 믿을 수 있는 키커 중 한 명인 윤태진이 부상으로 제 컨디션이 아니었으니... 승부차기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였죠. 1번 키커로 나섰을 때 실축하면 어떡하지 했는데, 성공시키더군요. 2번 키커 이나연, 3번 키커 박지혜까지 성공하자 아나콘다가 이기겠다는 확신이 들었네요. 노윤주는 팀 내에서 윤태진과 함께 가장 믿을 수 있는 키커니까.
@@Haejung-4h초반에는 그랬었는데, 후반부, 특히 이번 시즌에는 그러한 요소가 사라진 채 안 좋은 쪽으로만 조명된 것 같아서 아쉽네요. 당장 작년에 아나콘다에게 1승 허용했을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오히려 당시에는 개벤져스를 응원하는 팬들이 더 많았어요.
What a match, happy to see Anoconda FC won this game against Gavenger FC, they've worked so hard to win it. They deserve to stay in the game. Hopefully they will improve more as time progresses. Let's go FC Anoconda!! Fighting!!!🤜🤛👊
내가 골때녀 시정한치 2년6개월 되었지만 이번 경기가 최고의 명장면 속시원한 경기였다 솔직한 리뷰 난 개벤저스 방출된게 아주 아주 아주 속시원하다 개벤저스팀은 자기네들이 진짜로 축구선수단인줄 알고 지네보다 한수기량이 딸리는 팀한테 온갖 트집 깍아내리고 무시하는 행동을 지난 2년동안 꾸준히 그런모습을 비추어줬으며 지네들은 경기에서 밀리는흐름이 되면 온갖 파울난무 다른팀애들이 다치던말던 그런거 상관없어 그냥 들이대 특히 이번경기 김혜선 조혜련 이두사람 진짜 인성 하나는 최고인거 같아 지네들도 똑같이 몸싸움 하면서 왜 다른애들 한테는 화내고 짜쯩내고 그러는데 지네들이 이기면 되는걸 실력도 없이 아래사람들 깍아내리고 무시하고 하더니 결국 방출 꼴좋다
과거 우승 후보팀의 몰락. 한계가 보였던 선수층. 김민경과 이은형은 분명 한계가 보이는 성장을 보였다. 김민경은 민첩과 속도가 중요한 종목에서 그나마 선방했고, 이은형은 전혀 늘지않는 타고난 몸뚱아리가 한계를 드러냈다. 이 둘이 놓친 골문 앞 기회가 너무 많았다. 전부 단점만 보인 기회. 결국 이 둘이 승부차기에서 팀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재정비를 할 것이라면 김민경과 이은형을 바꿔야 한다고 건의 하는 바이다.
개벤져스는 결국 당연한 결과였음 못할수는 있음 그런데 기간의 비해 못하고 처음의 비하여 좋아진 모습이 안보이는 멤버가 있음 초창기에는 김민경 피지컬,오나미의 경험으로 어떻게 비볐는데 다른 팀들이 성장하는 동안 개벤은 멈춰있음 김승혜,김혜선 둘 만 실력이 향상했고 오나미는 해봤던게 있어서 중간은 해주는데 나머지 셋 선수가 너무 답이 안나옴
아나콘다 ... 처음 결성되면서부터 연습경기부터 1승을 바라왔던 ...(연패의 수렁으로 빠져들어도 그냥 단1승만을 목빠지게 애태우며 기다렸건만...) 나의 어마어마한 불가능해 보이는 버킷리스트를 이루어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왜 내가 이걸 보며 눈물이 나는지...
골대녀를 응원하는 팬으로써 둘다 방출 안당했으면 해서 너무 마음 아팟음.. 내가 응원하는 클럽팀 때문에 왈칵한적은 있지만 눈물난적은 없는데, 남아줬으면 하는 근본팀vs두번방출은 안당했으면하는 팀이 처절하게 싸우니 이입되서 눈물이 나옴 ㅠㅠ 두팀다 다음을 위한 준비 잘 하시길🙏
골때녀 보면서 선수 비판 처음 하는데 10:30 키퍼 차징 아닌거 알면서 왜 항의를 하는거지? 그리고 이나연은 터치가 전혀 없는데 오히려 본인이 손으로 밀고 있구만. 이전부터 이혜정이나 차서린 한테 저런식의 스크린 많이 당해봐서 경험도 많으면서 왜 맘대로 경기를 중단 시키려하냐 . 못하는거, 과격한거 , 과열된거는 축구니깐 그럴수 있어서 상관 안하는데 짬 있다고 저런 모습을 보여주는건 진짜 보기 안좋은거 같음.
개벤은 이제 멤버개편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동안 팀웍은 누가말해도 최고였지만 필드에서는 그게 보여지지 않네요. 누가봐도 아나콘다가 방출되는게 예상됐는데 이렇게 된것은 결국 팀구성원의 한계점이 보였다는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김민경과 이은형이 나가줘야하는게 맞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김혜선과 김승혜가 꾸준히 잘해줬지 다른 멤버들은 늘 한계점이 보이고 오나미는 잘하기는하나 기복이 너무 심합니다. 다음에 다시 돌아올때는 필히 멤버개편은 해야합니다.
@@김영삼-f7n 저도 그걸 바라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무리에요. 당장 지금 폼 하락세가 매우 뚜렷한 개벤 상대로도 이렇게 힘들게 이기는데, 더욱 상위 클래스인 슈퍼리그 팀들인 액셔니스타, 국대패밀리에게 상대가 가능할까요? 나미춘님도 이번에 방출전 이겨서 매우 기뻐할 줄 알았는데, 실상은 부상으로 인한 고통과 방출전에서 간신히 살아남았다는 안도감과 팀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지 못했다는 죄책감, 결정적으로 조재진 감독님에 대한 미안함 등으로 편히 웃지도 못한 것을 보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부담감이 매우 큰 것을 알 수 있죠. 일부에서는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는데, 지금 MBC FM 데이트(윤태진 본인 고정) 스케줄 상의 문제도 그렇고, 쉽게 예측이 힘들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아나운서라는 직종 상에서 윤태진 만한 선수를 찾기는 힘들겠지만, 적어도 노윤주 선수와 같은 조력자는 한 명 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상태로는 다음 시즌 가도 나미춘님 혼자서는 너무 힘들 듯 하네요.
개벤져스는 둘은 묶어두고 셋은 내보내고 한 명(오나미)은 상황 봐서 보류하는 게 최선일 것 같은데, 개그맨들 특유의 위계 서열 등등을 고려해 보면 그게 가능할까 의문스럽네요. 자진해서 물러나기엔 공중파 인기예능의 메리트가 너무 크고... 제작진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일도양단을 해주지 않는 한 일년 뒤에도 같은 멤버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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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진은 간절함을넘어 처절함이 느껴지네요. 감동을 넘어서 전율ㄷㄷ
윤태진 감동 감동 입니다
영원한 클래스..
윤태진은감동감동입니다 영원한클래스이지
종필님 댓글
와 정말 멋져요
🥰🥰🥰🥰🥰🥰
소녀가장 윤태진 당체 태진이를 왜 수비 라인에 두는건데? 좋은 스트라이커를 나두고 병아리를 공격 포지션 두니까 태진이가 수비.공격 다 가담하니까 무리가 오는거지
아나콘다는 감독 맡는것들마다 윤태진 혹사시켜
@@황금상-t3o 박지혜가수비했는데 뭔딴소리야 이나연도 조혜련이랑몸싸움했으니까 조혜련이 경기중에 잠까만요그게아니라 피칭못하잖아요 멘탈이나가서 윤태진의쓰리쿠션의자책골당한거지요 오나미맞고 골대맞고 조혜련맞고자책골나온거임
윤태진 정말로 초창기부터 나와서 누구보다 마음 고생 심했을텐데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결국에 잔류까지 하는 모습 보니 정말 뿌듯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영
제길~ 감동이고 귀엽네. 24:15
응 이제 단물 다 빨고 라디오DJ꿰차고 하차
이수근 표정 😢
윤태진의인스타에보니까설날에골림픽에나온던데요 팀이름이개발콘다임 윤태진하차안했어요 배혜지가 설날골림픽에서 마지막일수도있고 아닐수도있음
@@경서바라기-x8b윤태진은사랑스럽고귀여워
윤태진. 상주세요. 저렇게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예능인이 어디 있을까요~~ 윤태진 포에버~~
작년에 신인상 받았는데 올해는 어떤상을 받으려나요?
어… 마봉춘의 나미춘이 되어서… 스브스가 줄지 모르겠네요.
윤태진포에버
@@toep8683작년에 신인상을 받은 건 몰랐네요 그렇다면 올해는 프로듀서상 어떨까요 프로듀서들이 직접 투표해서 주는 상 아니면 우수상 정도 다른 훌륭한 선수도 많지만 방송국 시상식은 결국 시청률이 시상의 기준이 되니까 골때녀에서 우수상이 나온다면 윤태진이 강력한 후보가 되지요
어제 본방보면서
아니콘다 승리후 눈물날뻔..
방출경험이 있어서 조마조마하면서 지켜봄..
윤태진씨 보면서 간절한게 느껴짐.
저도같은생각이요
24:14 제길~ 정말 감동이면서 귀엽고 짠하네요.
@@경서바라기-x8b 윤태진이쁘고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윤태진은 솔직히 연말시상식 때 상 하나 정도는 받아도 된다고 본다 이렇게나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참여를 했는데 상 한 개 정도는 당연하지 않나
@@peterpan-complex 우수상 받았으면 좋겠지만… 마봉춘 라디오 디제이라서 스브스 시상식 참여 어려울 수도…
진짜 여태 까지 아나콘다 경기 중에 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아닌가 싶어요
그동안 선두 골을 넣도고 한두 골 먹으면 멘탈이 흔들리면서 다시 역전 당하는 일이 많았는데
이번엔 끝까지 정말 모두가 하나 되어서 열심히 경기 하는 모습이 너무 나도 감동 이였어요
이영표 감독의 무한 긍정 에너지를 팀원들에게 전하며 다짐 하는 모습과
세트피스의 노윤주 선수의 대포알 슛과 골대와의 악연을 끝까지 정면 승부로 이겨낸 윤태진 선수의 골은 진짜 감동 이였습니다.
승부차기 에서는 첫 골의 천운과 함께 오정연 안나운서 골키퍼 실력도 확실히 전보다 발전해서 이은형 선수 킥을 막았을 땐 진짜 눈물이 나더군요
그동안 얼마나 맘 고생하며 또 두 번의 방출은 없다고 다짐하며 수없이 노력했을 아나콘다팀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아나콘다 선수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언제나 응원 합니다~!! 아나콘다 화! 이! 팅!!!
저도같은생각이요
골때녀중 감동을주는팀은 단연 아나콘다입니다....
언제까지나 응원합니다
아나가 이긴 경기가 이번이 두번째인데 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의미 있나요? 진 경기를 베스트에 올릴 수도 없고
감동이라기보단 처절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악으로 깡으로 하고 운이 따라 줘야 겨우 1승 할 수 밖에 없는 팀
팀끼리의 밸런스가 너무 안 맞아요 아나팀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아나 팀은 이번에 너무 야비했음
아나는 훈련때나 팀원들간에 합이 좋아 보여요 감독과도 잘 맞구요 아마도 동종업종이라 그런지? ㅎ즐기는 축구하길 바래요
개벤은 김승혜가 제일 안타까운 게 진짜 열심히 하는 거 같음. 개벤의 얼굴마담이었는데 개벤의 에이스가 됨. 오나미가 그대로일 때 유학도 가고 하면서 팀 내 최고 에이스가 됨
피구한테배웠다는게 제대로못써먹어네
개벤은 맴버가
3명 바뀌고 나머진 그대로@@나이츠오브퀸
김승혜는 실력에 비해 멘탈이 약함. 뭔가 스스로 무너짐.
@@JD-md3qk ㄹㅇ 타팀 멤버랑 비교해도 볼잘차는편인데 맨날 혼자 멘탈나가잇더라
골때녀가 있어 일주일이 즐겁습니다. 아나콘다 개벤져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골때녀는 사랑입니다. ^^~♡♡♡
저도같은생각이요
끝나면 일초후 담주 수요일이 기다려짐
한주에 두번방송하면. 좋을탠대. 저의생각입니다😂😂😂
윤태진,보고 감동입니다.아나콘다의 팬이고,윤태진의 팬입니다.연패 할 때 포기 할까봐 안타까웠고,승리 했을 때 기쁘고,가슴 찡,행복했습니다.모두 예뻐요.응원해요.오정연,노윤주.주시은전선수들 사랑합니다.❤
오정연 선수 골 넣고 저리 좋아라 하는 거 참 이쁘네요. 실력도 일취월장해서 본인 몫이상 잘 해주고 있고...
전체 팀들 중 아나운서로만 구성해야 해서 특출난 선수도 없는데 근성 하나로 방출위기에서 개벤을 그것도 승부차기끝에 잡은 건 진짜로 칭찬해 주고 싶다. 특히 윤태진 너무 이쁘다.... 승부차기 성공하자마자 쓰러진 장면! 감동이다.
이제 그 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나는 시즌마다 방출전을 치를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팀들은 이미 다 그렇게 하는데 왜 아나콘다만 아나운서만 고집하는지 이유를 모르겠군요 원칙대로라면 김가영이 아나에 들어가는 게 맞고 김설희는 구척장신에 들어가는 게 맞지요 제작진은 아나콘다 팀에게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프로그램 자체적으로도 마이너스입니다
@@peterpan-complex 섭외를 제작진에서 하는거도 있겠지만 팀 자체적으로 구하고 제작진한테 얘기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김가영 같은 경우도 아마 오퍼를 원더우먼에서 먼저 해서 거기 간거 같은데
배성재 아나운서...
" 지옥의 문턱에서 살아납니다 ! ~~~"
목소리에... 울컥하며 감격에 떨리는 표효~~~
이수근 후배들 방출에 눈이 젖는건 보았나😢
응봤음
필드게임,, 페널티 킥 등 경기 내내 최선을 다하는 윤태진선수 대단하고 멋 있습니다.
그런 투혼과 간절함에서 나온 승리라고 보며 아나콘다 잔류를 축하드립니다~
아나콘다잔류축하드려요
다시 한번 이영표감독이 정말 똑똑하다는 걸 느꼈음.
아나콘다는 득점수비 둘다 어정쩡한 팀이라 승부차기 간 경기가 많았었고 이 날도 승부차기가능성이 높아보였는데
단순히 필드연습하고 남는시간에 승부차기 잠깐 차보는 걸 넘어서 제대로 될때까지 시뮬레이션 돌린게 통했다고 봄.
공감합니다.
조재진 감독이 무능해서 상대적으로 빛나 보였을 뿐 언제나 강함은 상대적인 거니까요 그나마 잔류도 턱걸이에 심판이 매의 눈으로 골취까지 해줘서 운이 좋았음
@@Baekeon_Yuk 어릴때 이영표한테 줘 터진적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윤태진의 저 간절함이 ㅈㄴ멋있다 저렇게 간절했던적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난다
윤태진선수 울때마다 함께 눈물난다 힘쓰는데 안되는 안타까움
윤태진선수 언제나 화이팅이요
노윤주 기가 쌔서 재밌더라. 헤딩도 잘하고 조혜련이 항의해도 "오케이 분위기 우리한테 넘어왔어"라며 게의치 않고 승부차기도 시원하게 참
ㅎㅎㅎㅎㅎㅎㅎ
역시 보는 눈이 있으셔 ㅋ
경기중에 심판 휘슬 집중도 안하고 잠깐만요ㅇㅈㄹㅋㅋㅋㅋㅋ
다시보니까 반칙이랄것도 없구만.. 차징은 무슨 그냥 등지고 있구만; 심한거면 지들이 더 심했지;;
@@HcomH 맞습니다 그장면 보면서 어이가 없더군요
몸을 감싸거나 붙잡은거도 아니고 골키퍼 시야 방해하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차징이라고 어필하는건 웃기지도 않더군요
키큰 구척장신이나 액셔니의 이혜정이 앞에 있으면 아예 안보이는데 그것도
반칙이라 항의 할건지 그러는 본인이야 말로 페널티킥이나 승부차기에서
상대 키퍼 코앞까지 가서 악쓰는 축구경기에서 첨보는 웃기지 않는 비매너
행동을 하면서 꼴불견이죠
아나콘다 두번째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특출나게 재능있는 선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직장 다니면서 따내 이 승리는 정말 값진 승리이고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이영표 감독님도 선수들을 위한 전략을 위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도같은생각이요 아나콘다2번째승리축하해요🎉🎉🎉🎉🎉🎉
어차피 FC아나콘다 모두들 현재 프리랜서들이라 다른 연예인들이랑 별 차이없음
승부차기 할때 뒤에 쥐나서 다리 붙잡고 뒹굴면서 응원하는 윤태진이 인상적이네요
@@Sane--Dule 저도같은생각이요
개벤은 조혜련이 조금커진 골문에 적응을 못하는거 같아요~~~
너무 재밌게봤네요 필드골이 좀어렵다고 판단해서인지 세트피스하고 승부차기 연습을 얼마나 많이했는지 주눅들지않고 잘차네요 이영표감독님 능력을 인정할수밖에없네요
잘따라준 선수들도 너무 잘했어요
진짜 경기력 자체는 필드골은 답 없었음. 세트피스외에는 답없다고 생각한 이양표감독의 판단이 적중한 경기였음.(오죽했으면)
승부차기 100% 가 모든걸 말해주네요
@@기훈윤-x9r이런 말 어떨지 모르겠는데 승부차기 100퍼를 저는 다른 시선으로 봤습니다 조혜련이 어떤 마음으로 그랬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일부러 막는 척만 했을 뿐 막을 의지는 없었던 겁니다 물론 운동신경이 예전보다 못했던 것도 맞지만 못 막은 것도 있고 안 막은 것도 분명 있습니다
영표감독 다른 작전보다 pk훈련 많이 시킨것은 진심 잘한일..전부 잘 차더라.
아콘이 PK 에서 다 발렸거든요. 그래서 그걸 중점적으로 시킨듯
저도같은생각이요
역시 영표감독님의 능력을 증명해보이네요!
ㅎㅎ 저도 같은 생각. pk갔을때 솔직히 질 줄 알았는데, 다 잘차고, 오정연도 너무 잘 막음.
진짜이건칭찬함 연습한게여기서딱보이더라구요 다들너무잘차
간절함이 승리한결과
윤태진의 부상투혼 스리쿠션 추가골
오정연의 눈에 띄는 실력
노윤주의 환상적인 중거리슛
개밴 팀을 제치고 승부차기에서 완승을
거둔 눈울겨운 한편의 드라마 진심 축하
이정현이요???? 이나연 말씀하시는거 아닌가요?
@@toep8683 죄송합니다
오정현 아나운서 를 실수
오정연인데
@@호잇-y1r 아
네,네
오정연 강타
노윤주와 윤태진 그리고 오정연..아나콘다 끝까지 지켜줘서 너무고마워
아나콘다 승리를 바라긴 했지만 솔직히 이길줄 몰랐네요...6명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어색한 세트피스였지만 노윤주 첫골은 엄청난 골이였던것 같습니다.
개벤 위로해주는 이영표, 윤태진 축하해준 조재진 감독도 멋있었습니다.
혜련이모 축구엔 선후배가 없습니다..오로지 실력으로 판가름할뿐이죠..그리고 판정은 심판이합니다 잠깐만이 어딨어요..
몇년을 했는데... 답답하다. 잠시가 뭐야.😂
쉰 다음에 감을 잃었음....
완전히감을잃었어
첫골 진짜 예술이었음. 김혜선이 눈치까고 막으러가는걸 이영표감독이 콕찝어서 혜선이 막으라고 해서 진짜 한 0.5초 막혔는데.. 그 0.5초때문에 킥을 못막음...
그 스크린이 결정적인 기여였는데 잘 짚어 주셨네요
막으라고 했더니 옷 잡고 늘어지네 ㅋㅋ 반칙임
@@Baekeon_Yuk저게반칙이면 축구어케하냐 엠병
아마도요
정말 아나콘다는 왜 이렇게 힘들게, 하지만 왜 이렇게 감동적인 승리만 하는건지 ㅠㅠ 누구하나 못하지 않고 다리에 경련이 일어나도록 열심히 뛴 아나콘다 선수들 최곱니다! 빛카리오 빙의했던 오정연 키퍼, 햄스트링 부상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윤태진 선수, 아나콘다 잔류 미라클런의 주인공 노윤주 선수, 센스있는 승부차기로 승리에 일조한 이나연 선수, 수비 열심히 한 박지혜 선수, 비록 출전하지 못했지만 열심히 응원한 배혜지 선수, 그리고 명장 이영표 감독님까지!! 너무 고생하셨습니다ㅠㅠㅠ 슈퍼리그 승급 가즈아!
저도같은생각이요 아나콘다 슈퍼리그승격했으면좋겠어요
오정연의 키핑 능력도 멋있었고 원더골을 넣은 노윤주도 잘햇고 윤태진은 말할것도 없지만 수비에서 김혜선과 김승혜를 완벽하게 지운 이나연과 박지혜가 경기의 MOM이 아닐까 싶네요 특히 승부차기에서 모두 버리는 카드라고 생각했고 별기대 안했던 이 두선수가 모두 골을 넣은게 경기의 하이라이트 였던거 같습니다 지난번 원더우먼과 경기때 박지혜의 실수가 결승골로 이어지면서 자책하는 박지혜도..... 너무 다그친걸 후회하며 쉽게 다가가지 못한 노윤주도 너무 안타까웠는데 결과가 좋아 다행입니다 FC 아나콘다 화이팅
오정연은 역시 머리가 좋음...
연말 시상식 때 솔직히 윤태진 상 1개 정도는 받아야 하지 않을까
진심으로 예능보다가 처음으로 감격해서 울었습니다. 두 팀다 너무 좋아하는 팀이여서 어느 한쪽이 골을 넣으면 좋다가도 안타깝고 참 묘한 감정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간절하게 승리를 바라는 양 팀 선수들에게 존경심까지 들었습니다. 아나콘다는 이 기세를 이어 3승 넘어 슈퍼리그로, 개벤져스는 잘 정비하셔서 정통강호의 팀으로 복귀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멋진 경기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23:33 여기서 부터 1분 가량은 그냥 영화 한편임. 브금과 아나의 기쁨 희열이 잘 어우러짐!
골때녀 역사상 레전드경기였음
역대급레전드
4:45 골때녀 올해의 골 후보 + 올해 최고의 세트피스 후보
전술부터 마무리까지 너무 너무 멋있습니다.
마지막 노윤주 골 넣을때 Gloria Gaynor - I Will Survive ( 나는 꼭 살아 남을 꺼야 ~)배경음악 이 깔리면 서 노 윤주 눈에 눈물이 고여 있는거 보고 59살 먹은 곧 할배될 중년이 울컷,,~~`
골때녀 안본 사람에게 보라고 권유하니 몇번 보더니 잼없다고 애들 장난갔다고..하지만 모른다 본 사람은 알지 그녀들의 스토리 골절 되서 3달간 입원한 사람도 손 가락 골절 되서 한 시즌 못 나온 사람도 한 번식 발톱이 빠져서 절둑 절둑 하면서 경기에 나온 선수도 매 경기마다 울고 불고 골 넣어면 좋다고 애들 같이 방방 뛰는 선수들 졌어면 맘이 아플정도로 펑펑 우는 애들 보는 내가 왜 저렇게 죽자 사자 열심이 하지 본업이 얼굴로 먹고사는 애들인대,못 하면 인격적 모독 댓글이 넘쳐나고 온갖 욕을하는 시청자들 잘해도 본전인 인 애들인대 그렇다고 우승하면 인당 몇 억식 주는것도 아닌대 난 첨부터 본 시청자로서 나이들어 잼나것도 없고 세상이 시시해질 나이에 골때녀 보면서 긴장 하고 같이 울고 하는 내 모습이 낯설다 ~
개인 능력으로 볼때도 아나팀이 부족했는데
감독의 능력과 선수들의 간절함이 결과를 만들었네요 축하드려요
그런가요. 윤태진 노윤주 오정연 멤버 좋은데요.
개인 능력 키울 필요가 잇음 아나는 ㅎ 너무 볼을 뻥뻥참
@@wibro251
윤태진은 스피드 빠르고 투지는 누구보다 높지만 패스 플레이 전혀 안하고 개인플레이 하다가 끊기고 체력안배 전혀 못합니다.
노윤주 킥력은 좋지만 스피드 느리고 볼이 오면 차내기 급급하고 볼 소유능력 많이 딸립니다.
오정연은 냉정하게 평가해서 리그 중위권 정도이지 상위권까진 아직 안됩니다.
박지혜 앞으로 성장 가능성은 높지만 아직은 차내는데 급급하고 그건 이나연도 마찬가지 입니다.
배혜지는 아직까지 경기이해도도 낮고 수비시 공이 자신의 앞으로 오면 달려가 차내면 되는대도 공격수만 쫓아가는 초보티를 못벗어 났습니다.
전체적으로 세트피스때 빼고는 동료들간 패스연계 플레이가 전혀 안되고 윤태진은 개인 플레이 나머지는 쳐내기에 급급해서 어제 경기도 3:7 정도로 개밴에 일방적으로 밀린 경기였는데 오로지 투지 하나만으로 겨우 이긴 경기 였습니다.
앞으로 아나가 리그에서 계속 살아 남으려면 개인기 뿐만 아니라 패스연습과 공간침투 연습을 엄청나게 많이 해야 합니다.
윤태진 노윤주 개인능력은 솔직히 아직 많이 모자랍니다.
저도같은생각이요
@@wibro251 윤태진 노윤주는 킥력만 좋지 아직 개인 능력은 부족해요.
특히 노윤주는 축구 지능이 많이 부족함. 아나콘다 골 먹을 때마다 보면 노윤주 지분이 상당합니다.
축구 지능이란게 많은걸 바라는게 아니라 결국 한두걸음 어떻게 가져가냐 하는 차이거든요.
박지혜는 임시로 들어온걸로 아는데 성장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고정맴버로 계속 갔으면한다. 최종수비수로 충분히 자기몫을 해줄것같음. 차혜리 다시 들어오고 이나연과 배혜지중 뒤처지는 멤버나가면 지금처럼 벙출만 걱정하는 수준은 벗어날수있을듯
윤태진 계속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도같은생각이요
저도요!
개인적인 픽션이긴 하지만, 이번 인터뷰에서 남긴 말이 워낙 의미심장해서 향후 행보는 장담할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그 인터뷰가 하차가 아니라 그냥 그간 힘든 심경을 토로한 거면 다행일 것이지만, 보통 마지막에 그런 장면은 프로에서는 이적이나 이별 또는 하차 전 마지막 인터뷰에 가까우니까요.
@@toep8683 하차가아니에요 햄스트링부상으로잠시자리비운거에요다음시즌6에다리경련다낳은상태에서 축구할꺼에요
@@toep8683 윤태진이 조재진감독두번째방출당해서 배웅한거에요
개벤은 올것이 왔을뿐..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화가 없는팀
거기에 비하면 다른팀은 선수 변화와
감독의 지시에 따라서 팀 전술도 많이
바꿨는데 개벤은 선수들 간의 팀웍은 괜찮을줄 모르나 고집이 세고 감독의 전술 수행 능력은 떨어져 보임.
고생많았어요.
조재진 감독님.~
이 기회에 개벤은 선수 절반 이상은
물갈이가 필요해 보임.
맞는말입니다 맴버 변경없이 결단을 내리지 못한게 모든팀들중 제일 실력이 그대로인팀 코미디언의 특징인 의리와 정으로 하다보니...시급한 김민경 이은형 결단을 내렸어야 했다
진작에 멤버 영입도 하고 교체도 했었어야 했죠 다른팀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전력이 올라가는데 개벤만 제자리걸음이니 ...
유일하게 멤버 변화 없는팀인데 조직력이 좋아지는게 아니라 오히려 떨어졌음
조재진이 변화 좀 줄라고 했더니 우리 잘하는거 해야 한다고 난리들을 침
이은형 선수는 피지컬이 좋으니 조해태님 대신 골키퍼 보면 좋을듯.
계속 연습해 왔으니 공에 대한 두려움도 없을거고..
개벤져스..... 조혜련 - 골대가 더 커지며 작고 짧은 신체적 한계가 명확히 들어남. 거기에 다들 실력이 늘어나 킥에 힘이 붙으니 예전처럼 막기 힘들고 그 덕에 자신감까지 떨어져서 이젠 좀 어렵지않나. 극성시청자들한테 계속 욕먹기 딱좋음 // 김민경 - 운동뚱 등으로 운동에 재능이 많다고 기대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축구에 전혀 안맞는 체형으로 공 쫒아가는 것도 힘들어함. 그나마 킥력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이젠 킥력 쪽으로도 워낙 다들 많이 늘어서 별 메리트가 없음. 팀에 전혀 도움이 안됨. // 오나미 - 초반에만해도 골때녀 상위권 골잡이였으나 실력이 늘지를 않아서 이제는 그리 크게 부각되지 않음. 그래도 평타는 함 // 김혜선 - 다소 거친 플레이와 파이팅으로 싫어하는 팬들이 생겼지만 그런 적극성 + 운동량 + 민첩성 등으로 개벤져스가 우수한 성적을 거둬왔던 부분에 크게 일조했음. 발전 가능성도 더 있다고 생각함. 김승혜와 더불어 핵심임. // 이은형 - 멀대같이 큰 키에 반해 민첩성 운동량 다 떨어지고 공 움직임에 반응을 못하는것이 김민경과 비슷함. // 김승혜 - 실력적으로 가장 크게 발전해 드리블 되고 킥력 되고 사실상 에이스임. 조혜련, 김민경, 이은형을 빼지 않으면 앞으로도 크게 기대가 되기 어려울듯.
정확함!!
김혜선은 다른 애듷 부상시키기에 딱이지 뭔
게다가 그게 잘못된것도 모르고 몸싸움이 뭔지도 모르니까 그냥 붙어 있다고 심판에 항의 하는거 아닌가? 몸통 박치기 하는 사람이 셋피스상황에서 상대가 달라 붙었다고 항의 하는게...
우와 👍
김승혜는 실력은 좋은데 유리멘탈이 문제인듯 싶어요
분석 정확 개추요
윤태진, 노윤주 선수... 를 포함 아나콘다 선수들.. 대단합니다.. 패기와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아… 난 왜 울고 있지ㅠ “더 절실한 팀이 이긴다” 라는 말이 언제나 맞는 것 같아요. 아나의 절실함이 승리를 가져다 준것 같아요. 윤태진의 눈물은 뭔가 다르게 아프게 다가와요ㅠ 아나콘다에게 더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아나를 더 볼 수 있어서 좋고. 제작진 분들 부탁좀 드려요? 아나로 왓어야할 좋은 인제들은 정작 다른팀에 가있고ㅠ 우리 아나한테 왜그래요 정말 ㅠ 그리고 고기사주신 배성재님도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팬이었지만, 가장 골때녀 다운 아나콘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다들 너무 아파보여요ㅠ 아프지마요!
오정연 본인이 가진 피지컬에 비해서 너무 대단한 성장을 이루어냈다.나이도 노장인데.......정말 잘한다는 생각이 들더라 !!
맞아요! 매우 많이 공감합니다!
오정연 리터급 바이크 타는 사람임ㅋㅋ 정말 멋집니다
이영표 감독의 전술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감독 독대에서 2골 넣을 플랜을 가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3골 먹히면 힘들다라고 말씀하셨는데
미친 세트피스로 골 넣고 또 상대 억제하면서 그대로 돼서 정말 놀랐습니다.
포커페이스 하면서 최대한 상대 존중과 배려해주는 모습도 정말 멋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나콘다에 대해서는 윤태진 선수가 뛰는 만년꼴찌팀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우연히 아나콘다 팀이 방출됐었고 서럽게 울었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짠하고 안쓰러워서 처음으로 본방사수를 하며 응원하게 되었고
잔류하게 되는 걸 보면서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비록 제대로 본 건 어제 한 경기 뿐이었지만 이 팀의 서사와 간절함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욱 더 응원을 했고 그래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집념과 끈기로 쥐가 나는 와중에도 멋있게 승부차기를 성공시킨 아나콘다의 중심 윤태진 선수
팀의 맏언니로써 최후방에서 골대를 너무나도 잘 지켰던 오정연 선수
그 앞에서 철벽처럼 오는 공 다 걷어냈던 박지혜 선수
윤태진 선수와 함께 압도적인 리치로 상대 골문을 계속 두드리는 든든한 국밥 노윤주 선수
윤태진 선수처럼 악바리로 상대를 계속 압박하는 독사 배혜지 선수
전방에서 상대의 패스경로를 차단하는, 팀에 없어서는 안되는 가장 중요한 이나연 선수
이번 시즌 아나콘다 경기 정말 기대가 되고 꼭 본방사수 하면서 같이 울고 웃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나콘다 정말 잘했습니다!!!
전력이 좋았다기 보다 최선의 선택을 한거죠 아나팀 실력가지고는 세트피스 말고는 답이 없으니까
하지만 좀 무모했기도 했음 수비를 다 버리고 하는 세트피스라서 개벤이 킥인 잘라내고 바로 기습공격만 제대로 했다면 쉽게 이길 수도 있는 경기였는데 개벤이 그걸 생각만큼 잘 이용하지 못 했음 게벤은 분명 실력은 우위인데
팀원끼리 생각만큼 손발이 맞지 않는 느낌이 강했음
천만뷰세트피스달성했음 이영표감독님은
@@강토-q8m 개밴은 실력이 줄었음 하지만 아나콘다는 복귀 이후 방출 전 보다 실력이 올라 왔음
불굴의 윤태진... 승부차기까지 살신성인하는 모습을 보노라니 눈물이 핑돌고 숙연해졌습니다.
멋지다 윤태진~~~~~~~~~~~~~~~~~~~~~~~~~~~~~~~~~~~~~~~~~~~~~~~~~~~
개벤져스는 2차전때 조재진한테 항명 했을때부터 잔류할 자격이 없었다고 보면 된다.
저두요
발전안하고 편하게 안주할려면 탈락이 당연한거죠
@@BLUECHEL_EZAM 조재진감독님 항명했을때부터 방출이 확정이되었음
누가 뭐래도 골때리는 그녀들은 윤태진과 아나콘다의 성장스토리임 !!!
아나콘다 전 선수들에게 박수를.....짝짝짝
The beauty of football. You don't have to dribble like Messi, passing like Barcelona or kicking like Beckham to play the game. You can always find a way to win even when you are weak. What a great game and fantastically coached by Lee Young Pyo
Beautiful
But it would be a big advantage to be like one of them..(just kidding)😂😂😂
개벤도 열심히 했는데 이제 선수층의 변화가 있어야 할 듯.
조혜련.김미경.이은형선수들은 박수칠 때 떠나라고 했나 보다 좋은 후배들의 영입을 위해 물러날 때를 알아야할 듯.
맞아요. 조혜련은 우선 자기가 대단한 능력자라는 생각부터 바꿔야해요. 나이먹고 단신에다가
볼에 대한 감각도 센스도 무딘 그런 존재라는 걸 깨달아야 해요. 김민경, 누가보아도 축구에 는 안 맞는 체형입니다.
이은형은 한마디로 축구에 소질이 없어요.
아나가 원더한테 2골 지키지 못하고 져서 방출할 때와 다르게 윤태진을 비롯한 정신 무장이 잘 되었고, 오정연의 선방, 잘 준비한 세트피스와 승부차기, 운 까지 합쳐져서 잔류하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려요. 2시즌 연속으로 방출되었으면 아나는 물론 전체 프로그램 차원에서도 안 좋았을 겁니다. 리그 수준이 평준화되는게 좋은거니깐요. 다만 담 시즌에도 방출 1순위가 아나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방송국 측이 방출 시스템을 도입했으니 전력보완 지원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방출팀과 9위 정도는 타 부문에서 좋은 선수 1명 정도는 영입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게 필요해보입니다. 특히 개벤과 아나는 풀이 제한적이라 이대로 가면 방출팀이 특정될 수 있죠. 시청자로서 제도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씀 드립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신입을 아나운서만 들일 게 아니라 여러 분야의 우수한 선수를 들여야 합니다 다른 팀들처럼요 다음 시즌엔 소질 없는 선수는 과감하게 빼고 우수한 선수를 뽑고 팀을 재정비해서 팀명도 바꿔서 나왔으면 합니다 FC블랙스완 줄여서 블스 왠지 느낌있지 않나요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아나콘다 저 멤버 구성으로 이겼다는건 천운 입니다 세트피스 작전은 좋았으나 선수들 이해력이 떨어져서 아쉬웠음 두 팀 선수들 모두 고생했고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박수받아 마땅하다 봅니다..👍
저도같은생각이요
다들 스포츠 아나운서들이라 k리그든 해외리그든 경기끝나고 방송에서 전술이랑 경기 분석 하는 게 직업인데 몸이 안 따라줄 뿐 이해도는 절대 떨어지지 않음.
ㅋㅋ 이해 못함 화면으로 보는거랑 필드에서 보는거랑 다름 ㅋㅋ
아나콘다팬이지만 김가영 놓친건 진짜 아깝다 노윤주, 김가영 투톱에 윤태진, 오정연이면 다른팀이랑 비빌만 한데
@@제너시스 그치 김가영은 아니콘다로 가야하는게 맞지 ㅋㅋㅋ
아나콘다 선수들의 간절함이 신께서도 감동하셨나봐요 ~~~ 7:11 윤태진선수 승부차기하고 쓰러졌을때 눈물이 나더라구요 고생들했어요 ❤❤❤❤❤ 승리했을때 울고불고난리났을때 나도울었어요 정말축하합니다
저두그냥눈물나더라구요ㅜㅜㅜ윤태진서사를알고특히오늘 많이부담느끼고 죽어라뛰었을텐데ㅜㅜㅜ그마음을아니 골도골이지만 승차다잘차서 너무 잘했고 이겨서기쁜게제일크네요
저도눈물났어요
노윤주 마지막 승부차기골 들어갈때 Gloria Gaynor - I Will Survive 흘러 나오는 순간 소오름이 쫘악~~~~~~~~~~~~~~~!!! 진짜 이팀은 생존이 목표라 그런지 더 애잔허네...
저두요
아나콘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_ ^ 어느 팀이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매치였는데 신은 아나콘다를 택한 것 같네요. 끝내 성장하지 못한 개벤져스와 줄곧 뚜렷한 플레이 메이커가 없었던 아나콘다의 경기는 누구나 예상했듯 수준 높은 경기는 아니었습니다. 서로가 간절히 원하고 있는 승리를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 많은 팬들의 가슴을 울린 것 같습니다. 비록 아나콘다가 승리하였지만 그 동안 흘린 땀과 눈물을 생각해본다면 다음 시즌이 오기전 팀원 전체가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개벤져스는 반드시 개편해야 할 것 같고요
윤태진은 나오면 영화의 주인공 같아. 태진아, 수고했다. 오빠가 격하게 아낀다.
윤태진선수
투혼
그 이상을 보여주었습니다
감동을
눈물을준 선수들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같은생각이요
승부차기 가게 됐을 때 아나콘다가 또 지나 이런 생각을 했었어요.
지난번 탑걸에 지기는 했지만 개벤져스는 승부차기에 워낙 강한 팀이었으니까요.
거기다 아나콘다에서 제일 믿을 수 있는 키커 중 한 명인 윤태진이 부상으로 제 컨디션이 아니었으니... 승부차기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였죠.
1번 키커로 나섰을 때 실축하면 어떡하지 했는데, 성공시키더군요.
2번 키커 이나연, 3번 키커 박지혜까지 성공하자 아나콘다가 이기겠다는 확신이 들었네요. 노윤주는 팀 내에서 윤태진과 함께 가장 믿을 수 있는 키커니까.
22 저도 이번어도 지는거 아냐?, 걱정하며 승부차기 보는데 김민경이 골 넣지 못했고 아나콘다에서 두 골 넣는 것 보고 승률있다 생각하며 응원했네요~ 아나콘다 너무 우승해서 너무 기쁜 1인😊
지금까지 한번도 안빼고 본 시청자입니다 저의 원픽 아나콘다 항상 응원합니다 잘했어요
솔직히 조혜련 복귀하면서 팀이 다운그레이드 됨. 키핑 능력도 옛날 초창기에 다들 못할때나 가운데로 오는공좀 배짱으로 막았지 지금은 객관적으로 순발력, 기본기 슈퍼 챌린지 통틀어서 제일 약함.
조해태 자체가 강력한 방출감이다.
개밴져스 고인물들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난경기. 누가봐도 성장이 없는데 몇년을 하차없이 버티고 있는 강민경 이은형 ..
@@Haejung-4h초반에는 그랬었는데, 후반부, 특히 이번 시즌에는 그러한 요소가 사라진 채 안 좋은 쪽으로만 조명된 것 같아서 아쉽네요. 당장 작년에 아나콘다에게 1승 허용했을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오히려 당시에는 개벤져스를 응원하는 팬들이 더 많았어요.
초창기멤버로 변하지않는 한결같은 축구 추구하다가 방출됨
속시원했음 민경 은형 둘 쳐내야됨
아니 왜 실력이 안느냐고ㅋㅋㅋ
혜선이 나미 잘해줬는데 아쉽..
조해태 왜 빼시나요 섭섭하게
11:27 노윤주 개웃긴다 진짜 ㅋㅋㅋㅋ 다시 봐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조혜련이 머라하든 알빠노? 니가 멀 할 수 있는데 라는 거 같아서 재밌음 ㅋㅋ
넌떠들어아 난내일한다.
FC아나콘다 살아남아줘서 정말 고마워~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쏟은 윤태진 감동적이었고 아쉽게 방출된 개벤은 더 좋은 팀이 돼서 돌아오기를 바래요 ㅎ.
What a match, happy to see Anoconda FC won this game against Gavenger FC, they've worked so hard to win it. They deserve to stay in the game. Hopefully they will improve more as time progresses. Let's go FC Anoconda!! Fighting!!!🤜🤛👊
내가 골때녀 시정한치 2년6개월 되었지만 이번 경기가 최고의 명장면 속시원한 경기였다 솔직한 리뷰
난 개벤저스 방출된게 아주 아주 아주 속시원하다 개벤저스팀은 자기네들이 진짜로 축구선수단인줄
알고 지네보다 한수기량이 딸리는 팀한테 온갖 트집 깍아내리고 무시하는 행동을 지난 2년동안 꾸준히 그런모습을
비추어줬으며 지네들은 경기에서 밀리는흐름이 되면 온갖 파울난무 다른팀애들이 다치던말던 그런거 상관없어
그냥 들이대 특히 이번경기 김혜선 조혜련 이두사람 진짜 인성 하나는 최고인거 같아 지네들도 똑같이 몸싸움 하면서
왜 다른애들 한테는 화내고 짜쯩내고 그러는데 지네들이 이기면 되는걸 실력도 없이 아래사람들 깍아내리고 무시하고
하더니 결국 방출 꼴좋다
조혜련은 예전부터 인성 문제가 많아서 그러려니 하는데, 김혜선은 남편 스테판님과 결혼한 장면을 보면 본성은 선한것 같은데, 막상 경기하면 정반대로 승부욕이 너무 쎄지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안타깝네요. 조금만 중간을 지키면 될텐데 말이죠
소싯적에 축구를 했던 사람으로서 선수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나콘다팀의 짠팬으로서 매 경기때마다 간절히 기도하고 같이 웁니다
아나콘다팀이여 영원하라!
과거 우승 후보팀의 몰락.
한계가 보였던 선수층.
김민경과 이은형은 분명
한계가 보이는 성장을 보였다.
김민경은 민첩과 속도가
중요한 종목에서 그나마 선방했고,
이은형은 전혀 늘지않는
타고난 몸뚱아리가 한계를 드러냈다.
이 둘이 놓친 골문 앞 기회가
너무 많았다. 전부 단점만 보인 기회.
결국 이 둘이 승부차기에서
팀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재정비를 할 것이라면 김민경과
이은형을 바꿔야 한다고 건의
하는 바이다.
축구가 좋아서 꾸준히 하게 되면,김민경 같은 몸매가 3년 넘게 계속 유지 될 수 없음.
타팀도 삐약이들이 많아요 밸런스 마쭤야죠 꼴찌했으니 핸디캡한번 주고요 불나비강보람사기 캐들어왔듯이 말이죠
축구 꾸준히 한다고 조절될 나이는 지난 것 같네요.
팀 이미지를 위해 후배들위해
조혜련도 자진 사퇴
그냥 징징 대는걸로 밖에 안보임 우리 방출됐으니 선수급 줘라 ㅋ
게다가 오늘 이은형 골없었으면 승부차기도 못갔는데
조혜련 김민경 하차할때 됐어 아나콘다 배혜지 박지혜 정말 잘했어요 승부차기 질거라 예측했는데 너무 잘했어요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하차1순위 이은형
그다음 조해태 김민경
배혜지는 오늘 안나옴.. 승부차기도 안참.. ㅎㅎ
골키퍼가 단시간에 대체될 수 있는 자리가 아님
허민을 생각하나본데 허민은 오디션볼때 김승혜 다음으로 드리블을 잘했었음
김민경이나 이은형 대신에 허민이 공격수로 오나미와 발을 맞추면 가능성이 있음
@@Sane--Dule 허민이랑 이쁘장하게 생긴 애가 잘했었음 김민경 이은형 나가고 이 둘 들어오면 좀 나아질듯
이은형도 하차할때 됐음 배혜지가 아니라 이나연이예요
아나콘다 선수들 너무수고했어요
선수한명한명에게 정말로 했다고 싶어요
승리을 축하합니다
저번에도 이야기하였지만 기회와요
정말로수고했어요
먼타국에서 열심히 응원할께요 화이팅👍👍👍👍👍👍💕💕💕💕💕💕☺️☺️☺️☺️☺️
아나콘다 🎉🎉🎉윤태진 뭉클해 눈물나네요 💓💓💓오정연 💕💕💕이영표감독님 화이팅입니다
뭉클하지요
노윤주 선수의 첫골은 진심 대회 최고의 골
개벤져스는 결국 당연한 결과였음
못할수는 있음 그런데 기간의 비해 못하고 처음의 비하여 좋아진 모습이 안보이는 멤버가 있음
초창기에는 김민경 피지컬,오나미의 경험으로 어떻게 비볐는데
다른 팀들이 성장하는 동안 개벤은 멈춰있음
김승혜,김혜선 둘 만 실력이 향상했고 오나미는 해봤던게 있어서 중간은 해주는데 나머지 셋 선수가 너무 답이 안나옴
아나콘다 ... 처음 결성되면서부터 연습경기부터 1승을 바라왔던 ...(연패의 수렁으로 빠져들어도 그냥 단1승만을 목빠지게 애태우며 기다렸건만...)
나의 어마어마한 불가능해 보이는 버킷리스트를 이루어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왜 내가 이걸 보며 눈물이 나는지...
당장에 불편하다고 빌드업에 확신을 못가졌던 선수들 마인드가 팀 성장을 막았음. 조재진이 옳았음.
같은 생각입니다. 다른 팀들 성장세에 비교하면, 너무 정체돼있어요. 감독이 변화를 이끄는데, 선수들이 하던대로 한다고 버티는 건, 방출을 자초한 거죠, 뭐. 그리고 누가 봐도 발전 없는 멤버는 교체해야죠.
너무 잘싸웠다 근데 두팀 모두~~ 팽팽하게 승부차기까지 간거보면 서로 간절함이 보인경기같다~~ 아나콘다 잔류 축하하고 개벤져스는 휴식 취하면서 재정비하고 다시 봅시다
개벤은시즌7에서복귀
멘탈의 승리, 기운의 승리, 이겨서 남겠다는 의지의 승리 였습니다 !! 헌신 노력과 승리로 이끌겠다는 의지를 불사른 윤태진 씨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김혜선 '' 너무 안잖아''
김혜선은 닉킥에 변칙적 반칙에 정이안감
김혜선 서문탁 등 피지컬로 강하게 압박하면 골때녀 재미 없어지고 부상 위험 등으로 선수들 다 나가고 시청율 떨어지죠. 너무 강한 힘의 압박은 진짜 자제해야합니다
여자 치고 너무 와일드 함
여태 경기보면 자기는 더 심하게 플레이 한적이 많은데
아 맞아요 김혜선같은 플레이 하는 선수는 제작진이 좀 정리 해줘야 더 선수가 풍부해질것 같아요
골대녀를 응원하는 팬으로써 둘다 방출 안당했으면 해서 너무 마음 아팟음..
내가 응원하는 클럽팀 때문에 왈칵한적은 있지만 눈물난적은 없는데, 남아줬으면 하는 근본팀vs두번방출은 안당했으면하는 팀이 처절하게 싸우니 이입되서 눈물이 나옴 ㅠㅠ
두팀다 다음을 위한 준비 잘 하시길🙏
개벤져스 안본다니 속이 후련하다
훌륭해요 아나콘다 ~
골때녀 보면서 선수 비판 처음 하는데 10:30 키퍼 차징 아닌거 알면서 왜 항의를 하는거지? 그리고 이나연은 터치가 전혀 없는데 오히려 본인이 손으로 밀고 있구만. 이전부터 이혜정이나 차서린 한테 저런식의 스크린 많이 당해봐서 경험도 많으면서 왜 맘대로 경기를 중단 시키려하냐 . 못하는거, 과격한거 , 과열된거는 축구니깐 그럴수 있어서 상관 안하는데 짬 있다고 저런 모습을 보여주는건 진짜 보기 안좋은거 같음.
아나콘다 왕펜입니다.특히 윤태진,노윤주 선수를 적극 응원 하는 펜입니다,오늘 두분의 활동 넘 멎지고 아름다움이도 있었습니다,앞으로 리그 우승에도 도전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노윤주 입니다 😊
이번 시즌 아나콘다 MVP는 오정연이라 생각한다. 팀 전력상 파상공세 당할 수 밖에 없는데 컵대회때부터 엄청난 선방으로 실점을 최소화 했음.
동감합니다.
동감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아나콘다의 투지와 집념 리스펙 합니다
저도요
개벤은 이제 멤버개편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동안 팀웍은 누가말해도 최고였지만 필드에서는 그게 보여지지 않네요. 누가봐도 아나콘다가 방출되는게 예상됐는데 이렇게 된것은 결국 팀구성원의 한계점이 보였다는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김민경과 이은형이 나가줘야하는게 맞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김혜선과 김승혜가 꾸준히 잘해줬지 다른 멤버들은 늘 한계점이 보이고 오나미는 잘하기는하나 기복이 너무 심합니다. 다음에 다시 돌아올때는 필히 멤버개편은 해야합니다.
어제 경기는 정말 여태 골때리는 그녀들 봤던것 중에 가장 감동적이었음!
저도요
나는 오정연이 제일 기특하네. 절대 1인분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많이 늘었다.
승부차기 2개를 막아서 이겻으니
사실상 3인분ㅠㅠ
경기는 치열했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보기좋았습니다... 아나콘다 세트피스말고 다른전술도 좀 나오면 좋겠다 !!!!!!!!!!!!!!!!!!!!
이건희가 이렇게 말했음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자'
개벤에게도 이렇게 말하고 싶다. '김혜선과 김승혜 빼고 다 바꾸자'
두번의 방출은 없다 아나콘다는 전후반전과 승부차기 피튀기는 혈전끝에 개벤져스를 꺽고 챌린지 리그에서 살아 남았습니다 축하합니다 🎉 💕 😍 자랑스러운 전사들입니다 윤태진 노윤주 오정연 박지혜 배혜지 이나연 그리고 이영표 감독님 이번 경기처럼 죽기 살기로 피튀기는 한판승부를 하면 2회 SBS컵과 다음시즌 챌린지 리그에서도 대반전이 일어날것입니다 아나콘다 화이팅 아자 ~📢🔥⚽️🎉👍👏🍺😍🤩😎
저도같은생각이요 다음시즌6챌린지리그에서 첫슈퍼리그승격해야지요
현실은 팀 재구성 없이는 다음시즌에도 방출 1순위... 제작진 책임지고 차해리 무조건 복귀시켜야 함
@@bkim-n3s 방출1순위아님
일단 이 팀은 골때녀 1타강사(?!)최성용 감독이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한번쯤 맡아 줬으면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높은 곳에 도달할 수 있을것 같다는..😂
@@이윤기-m9w 최성용이다시온다는말은없어는데무슨최성용이야
윤태진 때문에 감동스럽네요ㆍ
예능이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드라마네요~~
저도요
15전 2승 13패 개벤전 만 2승 다음시즌엔 다른팀 에게도 첫승을 하기를 바란다 선수 보강 시급합니다
보강 보단 이 멤버 변함 없이 전원 발전해서 우승 하면 눈물 바다 되겠죠?
@@김영삼-f7n 저도 그걸 바라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무리에요. 당장 지금 폼 하락세가 매우 뚜렷한 개벤 상대로도 이렇게 힘들게 이기는데, 더욱 상위 클래스인 슈퍼리그 팀들인 액셔니스타, 국대패밀리에게 상대가 가능할까요? 나미춘님도 이번에 방출전 이겨서 매우 기뻐할 줄 알았는데, 실상은 부상으로 인한 고통과 방출전에서 간신히 살아남았다는 안도감과 팀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지 못했다는 죄책감, 결정적으로 조재진 감독님에 대한 미안함 등으로 편히 웃지도 못한 것을 보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부담감이 매우 큰 것을 알 수 있죠. 일부에서는 하차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는데, 지금 MBC FM 데이트(윤태진 본인 고정) 스케줄 상의 문제도 그렇고, 쉽게 예측이 힘들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아나운서라는 직종 상에서 윤태진 만한 선수를 찾기는 힘들겠지만, 적어도 노윤주 선수와 같은 조력자는 한 명 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상태로는 다음 시즌 가도 나미춘님 혼자서는 너무 힘들 듯 하네요.
@@김영삼-f7n 그렇긴한데... 떡잎이 잘 안보여요 ㅠㅠ
근데 아나운서는 타방송사에 나오기가 힘들어서 선수모집에 한계가 좀 있는듯 싶어요.. 신입선수들 보면 거의 스브스 아나운서..
져도 울고 이겨도 우는....울때 미모가 폭발하는 여자 나미춘 ㅠㅠ 승리 축하해요~~
엄청 기다린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김혜선은 파울엄청하면서 자긴 잡었다고 심판한테 일르고..오나미 조혜련 개그맨들 하나같이 천박하냐
너나잘해 먼 얼굴도못본 사람들을 그탄식으로말하노 너같은시키야말로 살아가는데악의축이다 입안살아가
그래 이게 축 아니 이게 예능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지난주 경기는 3대1임에도 엄청 긴장감 넘치게 봤는데 이번엔 방출전에다가 2대2의 스코어 인데도 킥킥대며 봄.
TAEJINNNN. PLEASE DON'T LEAVE. THE CHANCE HAS COME. THE NEWBIES NEED YOUUUU. LET'S GO SUPER LEAGUE
넘 좋와 ㅎㅎ 잘했음! ^^
개밴져스 한동안
안나오겠네 넘 좋와요,,, 발전없는 개벤 맨버들 교체좀 해라 아나콘다 넘 잘했어요, ❤❤❤👍👍👍
앞으로도 아나콘다 화이팅!
응원 합니다,
윤태진, 넘 마음고생 했어요.
몸 조심하세요
이은형 실축할때 사실상 승부는 기울었다고 보는데 근데도 불구하고 김혜선이 뛰어가서 안아주고 위로해주는거 너무 감동이네요
실축? 코스는 좋앗다 키퍼가 미쳣지 그걸 막다니
오정연이sbs컵에서 미친선방쇼한거 다시보는것같았음
사실 김민경이 못 넣은게 제일 큰듯한데
@@esbin1981 체육학과 출신이라 충분히 그런 능력 있음.
여지껏 찬 것중에서는 이은형은 이번이 제일 잘차긴했는대 선방에 막히긴했죠
개벤져스는 둘은 묶어두고 셋은 내보내고 한 명(오나미)은 상황 봐서 보류하는 게 최선일 것 같은데, 개그맨들 특유의 위계 서열 등등을 고려해 보면 그게 가능할까 의문스럽네요. 자진해서 물러나기엔 공중파 인기예능의 메리트가 너무 크고...
제작진이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일도양단을 해주지 않는 한 일년 뒤에도 같은 멤버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나콘다의 승리에 그동안 쭉 보아온 노력으로 눈물이 흐르네 아나콘다 다들 너무 승리의 기쁨을 누리길.
개벤 아웃은 예정되어 잇엇지.. 이은형은 무조건 빠지고 김민경 오나미 조혜련도 고려해봐야한다. 김승혜 김혜선 둘이 하는 느낌이 너무 강함
나미는아니지 잘받혀주면 마구넣을수있다 오나미약하면 골때전체나가야될사람천지다
아나콘다가 힘들게 1승을 추가했네요 확실히 발전한모습을 보여주네요 1.노윤주의(피지컬에의한)강력한 첫골 2.강력한전방압박(작전)으로 개벤에 기회를 많이주지 않은점 3.박지혜선수의성장 4.모든걸쏟아내고나서 쓰러진 윤태진의책임감 5.승부차기대비연습 6.부쩍좋아진안정된키퍼오정연
아나콘다 방출되고 나미춘님 없어서 몇개월간 본방 안보고 있었는데 이제 본방사수해야긋넹 밀린것도 보구 ㅎㅎㅎ
저두요!
저두요
조혜련이 골대커지니 전혀 선방이 안됌 특히 공중볼은 그냥 속수무책임 조혜련 계속 쓰면 다른팀은 좋다고 높이 찰탠데 이제는 한계인듯 어제 승부차기도 예전 기량은 전혀 찾아볼수 없고...냉정히 이제는 전팀 키퍼들중 가장 하위라고 봄...
조혜련
짠빱이 있는데 골키퍼차징으로
어설픈핑게로 심판을 부르네..
정말 자질이없다
김혜선 노윤주의 몸싸움
넌 짜샤나보다 더 했어 !!!
승부앞에 피눈물을 흘려도
개벤은 정이 안감
조혜련 김혜선 때문이라도
❤
윤태진 죽을힘을 다해 뛰는 ᆢ---그녀들 모두 눈물나고 감동받았어ㆍ
예쁜 아나콘다
사랑합니---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