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진짜 없다고생각하는데... 막다른상황이 처해있을때 부모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애지중지 키워주샸는가를 기억하면 갑자기 없던 용기도나고 바닥을 박차고 다시일어설 마음이생깁니다. 나는 나로써 충분하다 라는 생각이들구요 항상 마음의위기가오지만 부모임이 주신큰사랑덕에 고생없이 편하게삽니다 엄빠 땡큐 사랑함
극신약인데, 옛날엔 뭣도 모르고 신강사주 엄청 부러워했다. 근데 사고의 발상으로 '내가 신약하면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리며 먹고 나누면 되지. 그럼 사람도 얻고 돈도 얻는 거 아냐?'라고 생각하니 무슨 일이든 일희일비하지 않게 됐음. 사주는 진짜 길잡이 역할 뿐. 모든 일엔 내가 중심이 돼서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한 것 같음
@@kellykim4794 보통 나르시시스트는 남을 더 귀신같이 의식합니다. 왜냐면 그 사람들은 내 체면, 내 평판이 1순위거든요. 다만 내 체면이 1순위라 남한테 착취적으로 대하는 거랑 내가 가치관을 가지고서 남한테 휘둘리지 않고 소신껏 하는 행위는 남을 착취하지 않고도 가능한 영역입니다.
사주위에 환경 환경위에 심상(마음)입니다. 뭐든 마음먹기에 따라 노력하고 노력하면 운은 나에게로 좋게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운동, 명상, 긍정적인 태도와 노력들..일상에서 하나씩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 되는 것 같네요.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사람 기본공식. 뿌린대로 거둔다. 인연과보 나란 것 인연가합의 존재 본래 공한것임을 알고 어디에도 진리에도 머무는 바 없이 살면. 날마다 좋은 날이 된다. 남에게 베풀고 나에게 엄격하며. 채근담에 일러주는것 깨쳐 혼자서 살수 없는 무아를 깨치면. 된다.생각 됩니다 운은 있지요 그운은 다 자기하기 나름일 뿐이지요
날 가장 아껴줘야겠다고 생각할 때, 엄마라면 지금 내가 어떻게 행동하길 바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나 자신보다 더 날 아껴주는게 엄마고 가장 이상적인 내 모습을 이끌어내는 건 아빠. 부모님이 아무리 서로를 괴롭게 하고 이혼을 하니 마니 집안에 폭풍을 몰고왔더라도, 그들의 사랑이 제 안에 존재함을 알기에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harilim093 자기자신의 사주를 알고 싶어하는 것이 한심한 거 전혀 아니에요. 나약해서 사주팔자에 의지하는 것도 아니구요. 오히려 인생의 갈림길에서 사주를 통해서 나에게 주어진 그릇을 제대로 알고 물러설 때와 나아갈 때를 알아서 현명하게 사는 것이지요. 나의 사주를 알고 위기때는 좀 조심하고 인내하며 살고 언젠가 좋은 때가 오면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위기일 때는 미래의 좋은 때를 대비하여 준비하는 시기로 삼으시면 좋겠네요)
이 분의 말씀을 반박할 생각은 없지만, 저는 신강하건 신약하건 자기 중심 잘 잡고 가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흐지부지 살아보고 나니까 이게 아니구나를 느꼈어요. 그냥 남들 신경 안쓰고 살고 싶어요. 사람들이 나에게 뭐라뭐라 할지라도 평정심 유지하고 직진할래요.
님이 신약하다고는 이런거 알기전부터 알고있었나요? 보통의 판단이 어설픈 사람은 자신의 성격을 분석한 정보대로 성격을 맞추는 특성이 있습니다. 인간은 살면서 자신이 약함을 느낄때가 있고 의외로 강한면도 있다는것을 인정할겁니다. 혈액형이나 사주팔자는 그러한점을 이용하여 그럴듯한 일리있는 성격의 한부분을 극대화시켜서 님들을 착각하게 만드는거고요. 님이 정말로 약하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사주때문이 아니라 강압적인 환경에서 자라거나, 자존심이 꺾일만한 일을 많이 당해와서겠죠. 사주믿는사람보면 믿기싫겠지만 주로 환경탓하는사람 많습니다. 그런거 믿어봤자 좋을것 없어요. 스스로를 명확하게 밝힐때 내면의 거울을 탁하게하는 장치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신강과신약의 의미를 잘 알아보자면 신강은 자신의신념이 강한것, 정신력이 선천적으로 강한 사람. 주변환경사람들에게 쉽게 안 흔들림.어려운 환경 위기 극복. 신약은 반대로 정신력이 약하니까 주변에 금방 휘둘리고 의지. 어려운 환경 조성되면 자포자기.그래서 자신감을 쌓아야 됨. 장점은 신중함.
저는 사주가 중화신강이라고는 하지만 굴곡이 있는 삶을 살길 원해요. 그래서 일부로 굴곡이 있는 삶을 택하고 싶습니다. 살면서 부모님에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아서인지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도 낮은 상황이에요. 전 부모님이랑 같이 있으면 항상 제 꿈도 제 활력도 다 부모에게 뺏기는 것같아서 전 제가 하고싶은 대로 할 생각입니다.
명리학까지 갈 필요없이 사람보는 눈은 경험이 축적되면 나오는 거임. 사람 성격도 결국 경우의 수기 때문에 특정 환경에서 자라 특정한 경험을 한 사람은 비슷한 성격을 가질 확률이 높은거임. 명리학을 절대 무시하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사람을 간파하는데는 통계학과 심리학이 더 정확함
ㅋㅋㅋ 다른건 몰겠는데 극신강인데 말로 다합니다.. 행동 잘안함 일도 잘안하고 게을러요 ㅋㅋㅋㅋㅋ 맨날 큰것만 꿈꾸고 하찮은일은 하기 싫고 그래요. 자만심이겠죠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요즘은 마음을 너그럽게 부드럽게 해야겠다는 생각해요. 그리고 패기나 자신감은 별로 없는데 내가 제일 잘났다라는 그런것이 내면에서 올라와요. 좀 이유없이 내려다보는 근자감이죠. 그리고 저도 우울한 감정 있는데 보통은 내가 하찮다 이런것보다는 꿈이 너무 크니까 목표를 못이루는 좌절감에서 오는 우울감이 제일커요
And Flower Between the And Flower Between the Moss 네 오지랖 일 수 일 수 있으나, 그게 아닙니다. ㅅㅂ 이라고 욕 하기 이전에 글을 다시 읽으십시오. 저도 선생님의 강의 좋아 합니다. 그런데 말씀이 깨끗하지 않고, 내가 듣기 힘들다기 보다 선생님의 건강이 더 염려 되어 악플이 아니라고 이미 썼습니다. 님도 남에게 오지랖 이기 이전에 진정 선생님을 생각하신다면 이런 글 삼가하시지요
사주팔자라는 것이 없고 명리학이라는 학문이 맞지 않고 미신이었다면 없어져야 하는 학문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이어온 학문이라면 맞는 부분이 분명 있기 때문이지 않겠나 합니다. 그러니 이 학문에 대하여 모르시는 분들은 미신이니 자존감이 낮아서 의지하니 이런 말씀은 안하셨으면 하네요. 명리학도 통계학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10천간과 12지지로 음양오행의 논리로 풀이를 하여 해설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천운은 후천운에 의하여 똑같은 사주를 가진 사람이라 하더라도 차이는 있는것입니다.
강의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대학때 강헌 선생님 강의를 들었는데.. 여전히 박식하고 쉽고 센스있게 통찰력을 전해주시니 반갑습니다. 다만, 방청객 제일 앞줄에 원피스 입은 긴머리 젊은 미인들을 앉혀놓고 카메라로 자주 비추는게 적절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강의 흐름이 끊기기도 하고 전문적인 강의 내용과 어울리지 않고 많이 어색해요... 여성을 꽃꽂이처럼 앉혀놓은 모습이 강의의 격을 떨어뜨립니다.
그건 당연할수밖에 없는겁니다. 같은 팔자라도 교수부모와 건달부모밑에서 자란 사주라면 응당 다른 삶이 펼쳐집니다. 그럼 사주가 가짜냐? 아닙니다. 자 여기 뜨겁고 조열한 두개의 같은 사주가 있습니다. 한분은 쉬원한 북쪽 강가에서 태어나 살고 다른 한분은 뜨거운 아프리카에서 태어나 덥게 살아갑니다. 안그래도 사주가 뜨거운데 쉬원한 북쪽 강가에서 사는 사람과 뜨거운 아프리카에서 사는 사람의 온도차는 극과 극일수 있습니다. 이해가시겠는지요? 이것을 사주에선 환혼동각이라하며 기존에 이미 예전부터 있어왔던 이론입니다.
![[최강1교시] Full ver. 음양오행의 인생론 I 명리학자 강헌](http://i.ytimg.com/vi/8JLuP9BEKf4/mqdefault.jpg)
![[최강1교시] Full ver. 음양오행의 인생론 I 명리학자 강헌](/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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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1교시] Full ver. 모든 것에는 쓰임이 있고 때가 있는 법 I 명리학자 강헌](/img/n.gif)
자존감이 진짜 없다고생각하는데...
막다른상황이 처해있을때 부모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애지중지 키워주샸는가를 기억하면 갑자기 없던 용기도나고
바닥을 박차고 다시일어설 마음이생깁니다.
나는 나로써 충분하다 라는 생각이들구요
항상 마음의위기가오지만 부모임이 주신큰사랑덕에 고생없이 편하게삽니다
엄빠 땡큐 사랑함
좋은 부모님 만났고 감사할줄알고 자신감도 얻고 스스로 운명을 개척할수있는 사람이네
이런생각 들면 인간 된겁니다
부럽다... 이래서 좋은 부모 만나는게 좋은거.
집에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진짜 동감해요
부모
두분중
한분이라도 절절한 사랑을 받았다면 세상을 이겨낼 용기가 생기는듯 합니다
저역시 자살할려고 ,마음 먹었는데 고생해서 키워졌던 엄마생각에 다시 살기로 마음먹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극신약인데, 옛날엔 뭣도 모르고 신강사주 엄청 부러워했다.
근데 사고의 발상으로 '내가 신약하면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리며 먹고 나누면 되지. 그럼 사람도 얻고 돈도 얻는 거 아냐?'라고 생각하니 무슨 일이든 일희일비하지 않게 됐음.
사주는 진짜 길잡이 역할 뿐. 모든 일엔 내가 중심이 돼서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한 것 같음
멋지다 👍
오 생각 좋네
이게 정답인 것같아요!!!!
신약한 오행이 원국에 있을수록 중심 잡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저랑 같은 극신약이네요 ㅋㅋㅋ 저 아시는 분은 저보고 어딜가도 잘 어울리고 잘 섞여들고 사막에서도 살아남을 사람이라고 표현하시더라구요.
주변에 보면 남 주변신경 안쓰고 둔한사람 남들의 시선이 둔한사람이 성공하더라 그런사람들이 이것저것 안가리고 하다보니 결국 성공에 이름
그런사람들 나르시스트 많아요...아주 비참한인생 살고 있습니다 그런사람들.
둔감하다는게 공감력없이 둔하다는게 아니라 체면, 명예, 눈치보느라 예민해지고 걱정하느라 끙끙 앓지않고 너무 깊이 파고들지 않는다는 뜻인듯
@@kellykim4794 밑에 분이 얘기했듯이, 남이나 주변의 비판을 무시하는 자기애 강한 사람이 아니라 남의 평가에 마음이 동하지 않아 그만큼 상처받지 않는 사람을 얘기하신 듯 합니다
@@kellykim4794 보통 나르시시스트는 남을 더 귀신같이 의식합니다. 왜냐면 그 사람들은 내 체면, 내 평판이 1순위거든요.
다만 내 체면이 1순위라 남한테 착취적으로 대하는 거랑
내가 가치관을 가지고서 남한테 휘둘리지 않고 소신껏 하는 행위는 남을 착취하지 않고도 가능한 영역입니다.
남을 가장 많이 의식하는 사람들이 자기애성 인격장애인 부류들이예요~
가장 최악의 부류들!
한국엔 더 많다는 그 인간들!
사주위에 환경
환경위에 심상(마음)입니다.
뭐든 마음먹기에 따라 노력하고 노력하면
운은 나에게로 좋게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운동, 명상, 긍정적인 태도와 노력들..일상에서
하나씩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가면 되는
것 같네요.
*일체유심조.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이래서 부모 잘 만나는 게 가장 큰 복입니다.
금수저
재산이 풍족하지 않아도 자식의 잠재력 개발에 도움되는 부모가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부모를 잘 만나려면 ? ㅡ 유물론자와 유심론자가 답변이 달라지죠
불교나 명리는 전생을 말하게 됩니다
소급하면 필연과 우연을 따지게 되죠
말 한 마디를 천금같이 하는 부모
자식을 존중해주고
자식을 자기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한 사람으로 진짜 참으로 사랑해주는 부모
자신 인생부터 반듯하게 살아내는 부모
금수저 다이아몬드 수저지
사람 기본공식.
뿌린대로 거둔다. 인연과보
나란 것 인연가합의 존재 본래 공한것임을 알고
어디에도 진리에도 머무는 바 없이 살면.
날마다 좋은 날이 된다.
남에게 베풀고 나에게 엄격하며. 채근담에 일러주는것
깨쳐 혼자서 살수 없는 무아를 깨치면.
된다.생각 됩니다
운은 있지요 그운은 다 자기하기 나름일 뿐이지요
좋네요 말씀.
공감합니다!
늘 정진해야죠!!
진짜 주옥같은 말씀이시네요
강광준 명언에, 아차 하고 좋은 글 읽고 감사합니다
맞아요 복을뿌렸으면 복을 겉어드릴껍니다
봄에 피는 꽃은 개나리
여름에 피는 꽃은 철쭉
가을에 피는 꽃은 코스모스
겨울에 피는 꽃은 인동초가 있듯이....
다 다릅니다.
꽃이 피면 피는 대로 꽃이 지면 지는대로
다 좋습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철쭉은 늦봄에 피고
인동초는 5월 중순에 피기 시작해서 7월까지 피어있는 여름 꽃이에요.
추운 겨울에도 입과 줄기가 시들지 않고 겨울을 잘 견뎌낸다고 해요..
겨울꽃은 동백꽃이 있지요.
진짜 인생 바꿔는 방법 알려줌 이런거 믿지말고 노력을 믿고 실행해보삼 참고로 운동만 해도 인생이 엄청 바꿤 해보삼 해본 사람의 조언임
ㅇㅋ ㅇㅋ
여기서 믿고 말고 할게 뭐가 있음? 그냥 우리가 알고 있는 잘못된 통념을 바로잡아라는 이야긴데 ㅋㅋ
뭔가 귀여움
자 반대로 그럼 운동안하면 인생이 안바뀌나요?
운동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 건가요? 설명 좀 부탁드려요:)
날 가장 아껴줘야겠다고 생각할 때, 엄마라면 지금 내가 어떻게 행동하길 바랄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나 자신보다 더 날 아껴주는게 엄마고 가장 이상적인 내 모습을 이끌어내는 건 아빠. 부모님이 아무리 서로를 괴롭게 하고 이혼을 하니 마니 집안에 폭풍을 몰고왔더라도, 그들의 사랑이 제 안에 존재함을 알기에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주탓 부모탓 환경탓은 내자신에게 부정적인영향을 끼쳐요 내가 못받았다고 생각하지만 그만큼 부모님들도 힘드신삶을 사셧습니다 저는 신약보다 더심하게 태약하지만.. 사주에 나를 가두지마시고 긍정적인생각으로 나를 있는그대로 봐주시길 바래요 !!
정말 요즘 너무 막막해서 사주팔자로 점처보려고 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한거 같아요.... ㅠ 그래도 너무 답답한 마음에 내 사주가 어떤가 알아보고 싶기도 하네요
@@harilim093 자기자신의 사주를 알고 싶어하는 것이 한심한 거 전혀 아니에요. 나약해서 사주팔자에 의지하는 것도 아니구요. 오히려 인생의 갈림길에서 사주를 통해서 나에게 주어진 그릇을 제대로 알고 물러설 때와 나아갈 때를 알아서 현명하게 사는 것이지요. 나의 사주를 알고 위기때는 좀 조심하고 인내하며 살고 언젠가 좋은 때가 오면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위기일 때는 미래의 좋은 때를 대비하여 준비하는 시기로 삼으시면 좋겠네요)
이 분의 말씀을 반박할 생각은 없지만,
저는 신강하건 신약하건 자기 중심 잘 잡고 가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흐지부지 살아보고 나니까 이게 아니구나를 느꼈어요. 그냥 남들 신경 안쓰고 살고 싶어요. 사람들이 나에게 뭐라뭐라 할지라도 평정심 유지하고 직진할래요.
사주 보실 줄 아시나요???
아.. 제 이야기 듣는거 같네요.
1부터 100까지 모든걸 통제하고 강요하던 아버지는 제 인생에서 만났던 사람들중에 유일하게 없느니만 못한 존재였네요.
신강한편인데 인생살면서 남의이야기도 귀기울여듣고 어느정도는수용하고 고쳐나가고 반성하는것도 중요한것같습니다.
맞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솔찍히 말해서 신약한게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네 신강한 분들은 그렇게 앞 뒤 옆을 보는 게 중요해요 그러면 잘사십니다.
일반인을 위한 명리학 강의가 쉽지않은데 훌륭하신 강의십니다.^^
이런이야기를 듣고 아 난 이래서 이런사람이구나 하고 단정짓는것자체가 신약함 그 자체인듯 이런 강의를 들으면서 끊임없이 이건 왜 이런거지? 하고 의문을 가지고 공부하는자세로 들으면 이 강사님 말씀에 또다른 나의 생각이 생김
근데 그건 신약이기보다
신약한 사람중에 생각이 짧은 사람 아닌가요?
신약함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님이 신약하다고는 이런거 알기전부터 알고있었나요? 보통의 판단이 어설픈 사람은 자신의 성격을 분석한 정보대로 성격을 맞추는 특성이 있습니다. 인간은 살면서 자신이 약함을 느낄때가 있고 의외로 강한면도 있다는것을 인정할겁니다. 혈액형이나 사주팔자는 그러한점을 이용하여 그럴듯한 일리있는 성격의 한부분을 극대화시켜서 님들을 착각하게 만드는거고요. 님이 정말로 약하다고 느낀다면 그것은 사주때문이 아니라 강압적인 환경에서 자라거나, 자존심이 꺾일만한 일을 많이 당해와서겠죠. 사주믿는사람보면 믿기싫겠지만 주로 환경탓하는사람 많습니다. 그런거 믿어봤자 좋을것 없어요. 스스로를 명확하게 밝힐때 내면의 거울을 탁하게하는 장치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신강과신약의 의미를 잘 알아보자면 신강은 자신의신념이 강한것, 정신력이 선천적으로 강한 사람. 주변환경사람들에게 쉽게 안 흔들림.어려운 환경 위기 극복.
신약은 반대로 정신력이 약하니까 주변에 금방 휘둘리고 의지. 어려운 환경 조성되면 자포자기.그래서 자신감을 쌓아야 됨. 장점은 신중함.
역시 자존감이 사주에도 중요하구나..
저는 신강인가 신약인가
강의를 듣는동안 궁금했는데
신강이였네요 20대초에 자살을기도한적이 있어서요
제가 주로한말중에도 알아서할께라는 말이였는데
이제는 함께 어우르며 귀를 쫑긋 세우며 자신을 돌아볼
여유를 가져야할거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사주가 중화신강이라고는 하지만 굴곡이 있는 삶을 살길 원해요. 그래서 일부로 굴곡이 있는 삶을 택하고 싶습니다. 살면서 부모님에 영향을 너무 많이 받아서인지 자신감도 없고, 자존감도 낮은 상황이에요. 전 부모님이랑 같이 있으면 항상 제 꿈도 제 활력도 다 부모에게 뺏기는 것같아서 전 제가 하고싶은 대로 할 생각입니다.
사주볼때 자기거랑 부모님거 같이봐요. 부모님이 더 강한 사주면 자기가 눌리는 경우가 잇다고하거라구영... 근데 잘 보시는 분들은 제 사주만으로도 부모가 어떤사람인지 맞추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사람을 만나서 구분할줄아는 능력은 겪어보거나 많이만나보면 알수있지만 그밖에 사람을 단시간에 잘 파악 할수있는 능력은 타고나야 하는겁니다 .아무나 알아볼수있는 능력이아닙니다.누구의말을듣고 조정하듯이 잘못알아보면 헛다리 일수도있는거죠 ^^
경험적으로 알아보는거랑 통찰력자체타고난 사람이있음
잘 말하지 않는 속마음 인데 전 어릴 때 부터 사람을 보면 상대로 부터 느껴지는 감정이 있었어요 초능력은 아닙니다 그 처음 느낀 감정이 아직까지는 틀린 적이 없네요
green79m 느껴지는 감정이란게 예를 들면 어떤건가요 ??
명리학까지 갈 필요없이 사람보는 눈은 경험이 축적되면 나오는 거임. 사람 성격도 결국 경우의 수기 때문에 특정 환경에서 자라 특정한 경험을 한 사람은 비슷한 성격을 가질 확률이 높은거임.
명리학을 절대 무시하는게 아니라 현실적으로 사람을 간파하는데는 통계학과 심리학이 더 정확함
이런 이론들을 100프로 신뢰하지는 않지만, 대부분 맞지않나..싶은게..살면서 다~느끼게되요! 사람들을 좀만 잘~관찰하다보면..대충 저렇게 사는거 같아요..
명리학 강의 잘 들었습니다.
역학은 사람에 집중하는 학문이다.
음지에 학문이 아닌 양지의 학문으로
발전 되길...바래봅니다.
명쾌한 강의 감사합니다.
"사람인" 인간은 홀로 존재할수 없다
음지의 학문인데에는 다 이유가 있죠. 명리학은 음양오행론의 있어보일듯한 이론을 뜬끔없이 인간에게 대입시킨 터무늬없는 학문입니다
16살 문재아로 학교에서퇴학후 소년원을 전전긍긍하며 청소년시절을보냈습니다 2000년 우연히 교도소에서 팔자라는 책을 읽어보고 역학 에관한책을 보게되었어요 학창시절 한번도 책을 안읽은저로서는 역학은 제게 신세계였습니다 3년을 공부하고 출소후 절에들어가 2년공부한후 상담사로 지금것살고있습니다 지금은 틈틈이 한학공부중입니다 .인사신 형살 강연하시는선생님말씀대로( 극신약) (극신강)통한다는것은 극에 다다르면 변화한다는이치입니다 즉 바뀔역 이죠 해와달이바뀌는이는 독이 오히려 약이되었다는것입니다. 명리학 궁통보감 보배로운거울입니다
아이쿠.힘내세욤
어려움을 딛고 앞으로도 더 크게 성장하세요.
가까우면 뵙고 싶어요~~
이분 책 사서 읽었었는데 국내에선 명리학쪽으로 꽤나 빠삭하신분임. 대중강연이라 알아듣기쉽게 풀어서 설명하셨네요
읽으신 책 제목이 뭐죠?
@@kyu9826 제목은 ‘명리’ 로 두권이 있어요 기초편 심화편
같은 사주라도 매번 어떤 선택을 했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인생이 되지요 그러니 수많은 확률중에 하나의 삶을 각자 살고 있는것 나이를 먹을수록 선택할수 있는 선택지가 자꾸 줄어드는군요
명리학 강의 중 가장 명쾌하고 가볍지 않음
역학은 학문이고 자신을 공부하는 것이지 맞고 틀리고에 집착하면 안되는듯...출판서적 한권 읽었었는데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맞고 틀리고 신경안쓰는게 어찌 학문인가요
@@cellian8488 직업으로 삼았을 때를 말하는게 아니구요 저는 제 사주를 알고 내가 이런 성격이 있구나 라는 걸 알고 이런 부분을 고쳐야겠다고 느끼는 부분을 더 크게 생각해야 되는걸 말한거에요
맞습니다. 역학은 즉 사주명리학의 공부는 굉장히 고차원적인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으로 운명론을 배우는 것이 아닌 자연의 이치와 인간의 마음을 더욱 알아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또한 명리학은 맞고 틀리고를 정확히 특정하지 않는 것이 더욱 좋을것입니다.
사주는 종교가 아니라
학문입니다.
믿느냐 믿지 않느냐가 아니라
내가 내 사주를
알고 있느냐 모르고 있느냐 인듯요.
ㅋㅋㅋ 다른건 몰겠는데 극신강인데 말로 다합니다.. 행동 잘안함 일도 잘안하고 게을러요 ㅋㅋㅋㅋㅋ 맨날 큰것만 꿈꾸고 하찮은일은 하기 싫고 그래요. 자만심이겠죠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라 요즘은 마음을 너그럽게 부드럽게 해야겠다는 생각해요. 그리고 패기나 자신감은 별로 없는데
내가 제일 잘났다라는 그런것이 내면에서 올라와요. 좀 이유없이 내려다보는 근자감이죠. 그리고 저도 우울한 감정 있는데 보통은 내가 하찮다 이런것보다는 꿈이 너무 크니까 목표를 못이루는 좌절감에서 오는 우울감이 제일커요
누가 나를 사찰 했징,,ㅎㅎㅎ
어머 세상에 제가 쓴줄 ㅋㅋ 신강한 사주들 생각만 말고 움직입시다 ㅋㅋㅋ 생각은 생각일 뿐 내 손에 쥔것이 아닌걸요ㅋㅋㅋ
어쩜이렇게 표현을 정확하게 하실까요.
신강은 돈의가치에 휘둘리지않는 끌려가지않는 강함 즉 존재가치를 중시할수도있다 반면 신약은 돈에가치에 끌려달리며 돈의가치에 쇱게종속되는즉 소유의가치를 존재가치보다 더중시한다고본다 이건 선악의기준이 아님을 강조하고싶다 신강은 식상의유무에따라 돈의씀씀이가다르다 신약은 식상의유무에따라 돈의 가치에 이성이마비될수도 돈에웃고 울고사는 속물이될수도있다
강헌 선생님의 훌륭하고 유익한 강의, 언제 들어도 감동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명리 운명을 읽다]와 [명리 운명을 조율하다]도 명리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생의 주인공은 자기자신임
남한테 빚안지고 싫은 소리안하고
아쉬운소리 안하고 사는것이 진정선공한 삶인듯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5:53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신약으로써 위로되는 말씀이네요...
제가 음팔통인데 ㅋㅋ 너무너무 공감되는 얘기예요 깜놀~~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이있고 가볍게,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시니 저절로 이해가 됩니다.
사람들이 명리학을 바라보는 가장 일반적인 오류를 명쾌하게 짚어주신 강의네요.... 명리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왜 사주는 같은데 다른 인생을 사냐 왜 국운 못맞추냐 이런 얘기들이 항상 답답했었음ㅋ 명리학은 점성술이 아니라 심리학에 가깝죠
신강은 자아강한거(주체성) 신약은
외부 영향을 받는자(주변의지 )자신보다
타인에 기대여 검색등 투철
똑같이 태어나도(같은사주) 집안외부환경
두사람의 대우가 다르다면
인생이 달라진다
사람인자 획 두개가 서로 받치고 있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인간은 공동체를 떼놓고는 이야기 할 수 없죠 그래서 십성중에 관성이 기본인자로 들어가는 이유입니다
역학은 재밌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주팔자 글자가 같고
부모를 뜻하는 글자까지 똑같은데
어떻게 다른 유형의 부모를 만나나요?
빈부귀천이 완전 같진 않아도
비슷한 흐름을 같겠죠
부모님도 글쿠
전 자아가 너무 강해요 그래서 종종 부딪힌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하는말은, 내가 알아서 할게 신경쓰지마 이고 제가 가장 많이하는 생각은, 그래서 어쩌라고? 입니다 ㅎㅎ;; 남의 말에 조금더 귀기울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겸손하게 행동하겠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이 말 정말 듣기싫어요
말끝에 왜?
붙이는 사람도...
사람 딱 정 떨어지게 하는 말
관계차단 언어입니다
지잘난 맛에 살면서
귀는 닫고 사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말
주체성 강한거하고
고집불통에 저만 잘난거하고는 다르니까
잘사는듯 싶지만 어울리는데 힘들듯 싶습니다.
겸손한 자세를 가지시는게..^^;;
선생님 강의도 강의 지만
선생님 건강 부터 챙기셔야 할 듯 합니다. 그렇게 숨쉬기에 말하기가 힘드시면 안 될듯 합니다
강의 듣기 절 반의 선생님의 숨소리입니다. 악플이 아니라 정말 좋은 강의 해주시고 좋은 강의 들으려는 마음입니다
그냥 코가막히신것같은데 ㅋㅋ..
비염인갑제
And Flower Between the And Flower Between the Moss 네 오지랖 일 수 일 수 있으나, 그게 아닙니다. ㅅㅂ 이라고 욕 하기 이전에 글을 다시 읽으십시오. 저도 선생님의 강의 좋아 합니다. 그런데 말씀이 깨끗하지 않고, 내가 듣기 힘들다기 보다 선생님의 건강이 더 염려 되어 악플이 아니라고 이미 썼습니다.
님도 남에게 오지랖 이기 이전에 진정 선생님을 생각하신다면 이런 글 삼가하시지요
And Flower Between the Moss 그리고 님은 한국인 아닌가요? 이러한 발언은 삼가하시죠. 한국인 이기에 앞서 매너 입니다
busy bee 제가 요즘 조현병 초기증상인지 다중인격장애 이중인격장애인가 봐요 후회됩니다 댓글 삭제했네요 죄송합니다
사주를. 한참 잘못 알았네요. 신강 신약. 신강은 건강한사람 신약은 안건강한사람. 인줄알았 네요. 제물운도 한참 잘못알고요. 선생님 덕분에. 자세히. 알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악플은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악플러들 조심하세요)
신강한 사주인데 .. 엄마가 뭐라하면 "알아서할게" 딱 저라서 깜짝 놀랬네요 😂 강의 너무 재미있구 와닿아요 👍 구독 😁
감동적인 강연 너무잘듣고갑니다^^ 기나긴 인생의 여정속에서 많은 참고 하면서 지혜를 느끼게 됩니다
제후배가 임신일 아주 신강한 사주였는데
감기도 안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밝게 다 헤쳐나갔어요
그러나 뜻하지않게 급성백혈병으로
몇달만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강헌 선생, 몇년 전 음식관련 팟캐스트에서 많이 들었는데 이런 저런 조예가 좀 있으신 분... 음식을 너무 좋아하셔서 다이어트는 불가능하실 분. ㅎㅎ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 드려요
아고.. 철학자님,
강의하실때 숨소리가...ㅠ
숨차 하시는 이유는 복부비만, 간비대, 혈액순환과 관련있습니다.
장수하시려면 꼭 체중감량을 하셔야겠습니다.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주팔자라는 것이 없고 명리학이라는 학문이 맞지 않고 미신이었다면 없어져야 하는 학문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이어온 학문이라면 맞는 부분이 분명 있기 때문이지 않겠나 합니다. 그러니 이 학문에 대하여 모르시는 분들은 미신이니 자존감이 낮아서 의지하니 이런 말씀은 안하셨으면 하네요. 명리학도 통계학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10천간과 12지지로 음양오행의 논리로 풀이를 하여 해설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천운은 후천운에 의하여 똑같은 사주를 가진 사람이라 하더라도 차이는 있는것입니다.
그러게요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정하는거죠!!책임도 본인이
감사합니다
누가 대체 "환경을 탓하지 말라" 했는가!
누군가 지금에 처해있는 환경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대단히, 지극히, 열심히 탓해서 현재의 환경을 벗어나십시오!! 그것이 인간에게 비춰지는 간절함이고 노력이며 환경에 굴복하지 않는 일입니다.
강의가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나에게 이유없이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들 한정으로, 대화하거나 마주할때 속으로 네가 감히 나를 무시해?? 라는 마인드로 사니까 덜 피곤하고 스트레스도 덜 받고 자존감도 안깎이더라고요.
허니쌤 건강하십시오.
만인의 명리학자를 위하여.
저는 자신감 없고 눈치 많이 보는 편인데 신강이라고 나오네요...
명리책 두권 잘 읽었습니다. 도움이 많이많이 되었어요~
강의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대학때 강헌 선생님 강의를 들었는데.. 여전히 박식하고 쉽고 센스있게 통찰력을 전해주시니 반갑습니다. 다만, 방청객 제일 앞줄에 원피스 입은 긴머리 젊은 미인들을 앉혀놓고 카메라로 자주 비추는게 적절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강의 흐름이 끊기기도 하고 전문적인 강의 내용과 어울리지 않고 많이 어색해요... 여성을 꽃꽂이처럼 앉혀놓은 모습이 강의의 격을 떨어뜨립니다.
공감합니다.. 방송일 지망생인가? 이런생각도 들어요
젊은 미인들은 맨 앞줄에 않아서 방청하면
방송의 어떤 부분이 격에 떨어지나요
젊은 남성이든
노년층이든
청소년이든
맨앞자리서 듣고 싶다는게
무슨 문제입니까?
그런 점이 있긴 합니다만 영상 편집을 해보니까 몇 분마다 시선을 바꿔줄 필요가 있더군요. 그래서 편집자 입장에선 이왕이면 시청률 높아지는 화면을 보여주고싶겠죠. 이해해줍시다.
@@류성현-n5p 미인인 여자들만 병풍으로 세워두는 게 씹변태 저질 같다고요 왜 모르는 척 하세요?
@@LillyNotFlower 님이 뭔데 병풍인줄 판단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 신강 , 학교졸업한다음 부터는 부모님 특히 엄마랑 자주 하게되는말 “내 알아서 할께
용신은 신강과 신약으로 찾는게 아닙니다
용신과 일간의 강약은 따로 보아야합니다
나를 어떻게 볼까+내가 어떻게 할까+사람 관찰
해보는 건 어떨까요
극신약. 휩쓸림을 자신의 의지인지 알고 몰아붙이다가 당한다는 말인지..
사주 보실줄아시나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강의 중간에 나오는 이상한 딩동 거리는 소리가 너무 커서 엄청 거슬리네요 배경 음악이면 배경에 깔리는 소리 답게 좀 낮추면 좋겠네요
신약한 사람이시군요 ㅋ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견, 겁재가 4개 정도 되면 보통 "신강" 하나요?
부모님 도움이 크죠 대학교 입학할때까지만
존경합니다
우리 큰아들이네.. 내가 알아서 할께.. 선생님 말씀들으니까 딱 알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명리학배워보고싶어요
1:41 방청객 알바분 주무시네요 아주머니!
제가 노자 도덕경 제1장을 완전히 해독하여 유툽에 올려놓았는데 동양철학과 서양철학 논리학에 정통한 분 있으시면 검증 부탁드립니다.
명리학 강연 잘봤어요. 새로운것을 배웠네요.
사주가 환경에 따라 변한다면 그럼 사주가 무슨 의미가 있죠?? 하긴 조금만 생각해 봐도 별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이성계, 왕건과 사주가 같은 사람들은 전부 나라를 세웠어야하고 비행기 추락 사고로 한날한시에 죽은 사람들 사주가 전부 같진 않을테니까요..
사주가 좋아도 환경이 안좋은데서 못 키우면 불행한 삶을 사는 거지요
님 말씀 맞아요. 환경이, 마음가짐이, 노력이 사주를 바꿀 수 있다고 믿고 사는게 더 도움됩니다.
그치만 노력이란게 무작정 달려드는게 아닙니다. 타겟을 명확히 잡아야 노력도 효과가 큰 거죠. 사주를 보면서 그 타겟을 정할 수도 있습니다.
사주가 환경에 따라 변하는게 아니라 사주는 정해져있지만 인생은 본인의 노력과 상황의 여하에 따라 달렸죠. 칼을 쥐는 사주여도 누구는 외과의사를 하고 누구는 수산시장에서 칼잡이 일을 하듯이요.
이말이맞음 환경따라달라질려면 사주가무슨소용인지 말장난인거같아요
사주는 운의 흐름을 보는거에요. 이때 노력은 레벨을 결정합니다. 같은 사주일때 노력에 따라 운이 왔을때 어떤 사람은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어떤 사람은 향우회 회장이 됩어요
안녕하세요.
신월명리학회 입니다.^^
예전에 본 방송중에 쌍둥이자매인데 한명은 해외 입양 보내고 한명은 부모가 키웠는데 입양간 딸은 양부모 잘 만나서 심리학 교수가 됐었고 부모가 키운딸은 무당됐던거 생각난다.
그건 당연할수밖에 없는겁니다.
같은 팔자라도 교수부모와 건달부모밑에서 자란 사주라면 응당 다른 삶이 펼쳐집니다.
그럼 사주가 가짜냐? 아닙니다.
자 여기 뜨겁고 조열한 두개의 같은 사주가 있습니다.
한분은 쉬원한 북쪽 강가에서 태어나 살고
다른 한분은 뜨거운 아프리카에서 태어나 덥게 살아갑니다.
안그래도 사주가 뜨거운데 쉬원한 북쪽 강가에서 사는 사람과
뜨거운 아프리카에서 사는 사람의 온도차는 극과 극일수 있습니다.
이해가시겠는지요?
이것을 사주에선 환혼동각이라하며 기존에 이미 예전부터 있어왔던 이론입니다.
사주란게없는거니까 그런거아날까?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사주팔자는 타고나는 것이고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주변환경에 따라 바뀐다는 건가요??
주변에 사주팔자는 바뀌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들 때문에 내가 정신병 걸릴듯 합니다 ㅋㅋㅋㅋ
근데 이분 대중가요 평론가 하는분이랑도 너무 닮으셨는데 동명이인인가요 같은분이신가요
별거 다 하시는 분이죠. 언제부터 명리학에 손을 댔는지 모르지만 별로 많이 공부하신 분 아닙니다. 그저 전부터 있던 대중적 인지도를 이용할 뿐이죠.
@@evakim4626 저 사람 특히 부잣집 아들로 평생 놀고 먹고 이혼 몇번 하고 공부도 별로 안한 사람 맞데요
공대라 열역학 정역학 역학을 많이 배웠는데 진정 재미있는 역학은 이 동양펄학의 역학이었다
신약사주인데 주변환경에 영향을 많이받아서 예민하다보니 방어하기위해 상황에맞게 제자신을 바꾸면서 살아가고 위험같은걸 빨리알아차리더라구요!
평상시엔 골골거리는데 코로나같은 전염병이나 큰사고같은건 신기할정도로 피해가는거 맞아요ㅋㅋㅋㅋ
신강을 부러워했는데 제 장점을 알고나서는 신강이든 신약이든 다 장단점이 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강의넘 공감가내요~ 이선생님 하신강의만 들으려면 검색을 어찌해야하는지요?
재밋게 보고잇어요
인간이 만들어 놓은 세상을 기준으로 인간을 논 하시는 부분도 있네요. 조금더 크게 봐야 할것 같네요.
결론은 먼가요?
나 완전 극신약인데... ㅜ 인생 롤러코스터임
명리학의 한계가 아니라 분야가 다른거같아요
너무 잘 봤습니다
순천에 사주 같은 남자가 같은날 장가가고 같은날 승진하고 다 똑같던데
경찰 두 분?신혼여행 비행기도 똑같을걸요 진짜 신기해요
진짜다똑같드라구여...
그럼 사주가 같은데 인생이 다 다른사람들은요?... 대부분 같은 사주라도 다 삶이 다른데 그많은 같은 사주를 가진 사람중에 그 두사람만 비슷한게 오히려 통계학적으로 비정상인데요... 그래서 사주가 오히려 그무엇보다 안맞는다는 얘기죠~
다 똑같은건 아니에요 제 주변 지인보면 연예인이랑 사주같은사람이 2명정도 있는데 정말 다릅니다 저도 저랑 생년월일이 같은 연예인이랑 다르고요.
조그만 시골 촌동네이니,같은 삶의 확률이 있겠지만, 대도시면 그럴일 없음.
그니까 모든 사주가 동일해도 부모사주가 다르면 인생이 다를수밖에없다는건가 .
신강하다~~
뭐 이렇게 재미난 강의는 많은지 ㅋㄱㅋ 고맙습니다!!!!
연사소개는 어디있나요?
신약이 칠살이강하게오거나
하면 건강이 크게상하고
신강은 잘견디는걸로아는데 아닌가봐요??😢 신강이 본인화에못이겨 자살을 조심해야한다고는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