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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거리 차이가 없다는 것!. 결국은 골프채 만드는 회사들의 마케팅으로 매년 10미터씩 더나간다고 거짓말 하는것
같은 번호에 각도만바꿔서 더나가는척 뻥치는거같아요
무게나 반발계수등 차이 많음너 골프채 본 적도 없지?
@@jinjunglee334별차이없어요😂
@@jinjunglee334 차이 많다고? 얼마나 나는데, 프로나되야 조금 차이나지 아마는 똑같지뭐
@@띨-c9n ㅋㅋㅋㅋㅋㅋ닌 유투브로 골프 배웠냐?프로는 샷이 일관성 있어서 비거리 차이 덜나고, 아마는 샷일광성 없어서 비거리차이 많이남.그리고 이건 채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임.반발 계수들이 끝도 없이 늘어나니, 고반발, 비공인 채가 있는 거임.최신 골프채는 공인 기준에서 샷에 따라 최적화를 시켰다는 말임 ㅇㅋ?
우아아아 신기하다!!! 짱! 재미있어요!!ㅎㅎㅎ
흥미롭게 잘 봤어요~~^^
감나무는 진짜 약한 나무중 하나죠~퍼터에는 쓸수있으나휘두르는목적인 아이언.드라이버에는 적용을 못할듯합니다.오히려 개암나무같은 튼튼한 나무로 샤프트를만들었지요..감나무는 옛날부터 얘기하죠.다른나무는 올라가도 감나무는 약해서 부러지니 올라가지말라구요. ㅎㅎ
치앙마이에 일본에서 수입한 올드한 골프채 많이 있습니다...개인집 마당에 콘테이너박스 만큼 쌓아놓고 쓸만한거만 골라서 파는 시스템인데....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정도입니다...ㅎㅎ
부르는게 값이요? 500원 부르겠습니다😂
캐디로 근무중인데...영상에 나온 클럽들 중 감나무 클럽 제외하고는 지금도 현역으로 사용하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특히 카스코...
에스야드 드라이버는 제가 2001년에 골프를 처음 배울 때 매형이 연습할 때 쓰라고 주신 채와 같네요. 매우 비쌌던 채였던 걸로 압니다.
15:15 93년도에 티타늄 드라이버가 출시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캘러웨이 bbb와 gbb 드라이버 치기전까지 잠시 쳤던 드라이버랑 아주 유사하네요, 그것도 좌타용으로
재밌게봤어요
에스야드. 명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넘 신기하고 재밌네요
저도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잼나네요~~~
잠깐.. 95년생이라고요?
🤣🤣
엄덕경 잘생긴듯...? ㄷㄷㄷㄷㄷㄷ
가고싶다 😂😂
시장에 나온 최조의 상용 티타늄 드라이버는 캘러웨이의 더 그레이티스트 빅 버서 드라이버 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그레이티스트 빅 버사는 1995년,T. 301은 1993년 이라고 합니다!
왜손목이탑에서 살짝 커핑처럼보이쥬
어렸을때 스트롱 그립의 잔해로서 남아있는 것 입니다!
@@gamjatteok 맥길로이탑이랑비슷하네요
아이언의 기술발전이 매년 있을거라고 기대하는게 에바죠.
신기하다..
치면 안될거 같은데
그리고 니ㅡ레슨할 수준아냐 니가ㅜ좀 레슨 받아라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에레기.. 니나 잘해라.프로님 한테 무슨 소리인지..
이런애들보면 신사의 스포츠니 하는거 다 개소리라니까...
아프면 댓글 남길게 아니고 병원을 가시면 되어요 ㅜㅜ 자기만 아프면 될걸 꼭 이딴 댓글로 남까지 아프게 만드네
결국은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비거리 차이가 없다는 것!. 결국은 골프채 만드는 회사들의 마케팅으로 매년 10미터씩 더나간다고 거짓말 하는것
같은 번호에 각도만바꿔서 더나가는척 뻥치는거같아요
무게나 반발계수등 차이 많음
너 골프채 본 적도 없지?
@@jinjunglee334별차이없어요😂
@@jinjunglee334 차이 많다고? 얼마나 나는데, 프로나되야 조금 차이나지 아마는 똑같지뭐
@@띨-c9n ㅋㅋㅋㅋㅋㅋ닌 유투브로 골프 배웠냐?
프로는 샷이 일관성 있어서 비거리 차이 덜나고, 아마는 샷일광성 없어서 비거리차이 많이남.
그리고 이건 채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문제임.
반발 계수들이 끝도 없이 늘어나니, 고반발, 비공인 채가 있는 거임.
최신 골프채는 공인 기준에서 샷에 따라 최적화를 시켰다는 말임 ㅇㅋ?
우아아아 신기하다!!! 짱! 재미있어요!!ㅎㅎㅎ
흥미롭게 잘 봤어요~~^^
감나무는 진짜 약한 나무중 하나죠~
퍼터에는 쓸수있으나
휘두르는목적인 아이언.드라이버에는 적용을 못할듯합니다.
오히려 개암나무같은 튼튼한 나무로 샤프트를만들었지요..
감나무는 옛날부터 얘기하죠.
다른나무는 올라가도 감나무는 약해서 부러지니 올라가지말라구요. ㅎㅎ
치앙마이에 일본에서 수입한 올드한 골프채 많이 있습니다...개인집 마당에 콘테이너박스 만큼 쌓아놓고 쓸만한거만 골라서 파는 시스템인데....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정도입니다...ㅎㅎ
부르는게 값이요? 500원 부르겠습니다😂
캐디로 근무중인데...영상에 나온 클럽들 중 감나무 클럽 제외하고는 지금도 현역으로 사용하시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특히 카스코...
에스야드 드라이버는 제가 2001년에 골프를 처음 배울 때 매형이 연습할 때 쓰라고 주신 채와 같네요. 매우 비쌌던 채였던 걸로 압니다.
15:15 93년도에 티타늄 드라이버가 출시되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캘러웨이 bbb와 gbb 드라이버 치기전까지 잠시 쳤던 드라이버랑 아주 유사하네요, 그것도 좌타용으로
재밌게봤어요
에스야드. 명기입니다
ㅋㅋㅋㅋㅋㅋ넘 신기하고 재밌네요
저도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잼나네요~~~
잠깐.. 95년생이라고요?
🤣🤣
엄덕경 잘생긴듯...? ㄷㄷㄷㄷㄷㄷ
가고싶다 😂😂
시장에 나온 최조의 상용 티타늄 드라이버는 캘러웨이의 더 그레이티스트 빅 버서 드라이버 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그레이티스트 빅 버사는 1995년,
T. 301은 1993년 이라고 합니다!
왜손목이탑에서 살짝 커핑처럼보이쥬
어렸을때 스트롱 그립의 잔해로서 남아있는 것 입니다!
@@gamjatteok 맥길로이탑이랑비슷하네요
아이언의 기술발전이 매년 있을거라고 기대하는게 에바죠.
신기하다..
치면 안될거 같은데
그리고 니ㅡ레슨할 수준아냐 니가ㅜ좀 레슨 받아라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에레기.. 니나 잘해라.
프로님 한테 무슨 소리인지..
이런애들보면 신사의 스포츠니 하는거 다 개소리라니까...
아프면 댓글 남길게 아니고 병원을 가시면 되어요 ㅜㅜ 자기만 아프면 될걸 꼭 이딴 댓글로 남까지 아프게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