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우, 홍종표] 어쩌다 보니 처음으로 마주하는 오늘이라서 | 원곡 세븐틴 - 청춘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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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내일 아침에 울리는 시끄러운 알람이 어제보단 조금만이라도 밉지 않기를"
    처음으로 마주할 내일의 아침이 조금 더 밝아지기를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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